헬조선

미친거같아2016.02.17 21:29
저도 이제 그래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이전엔 여기 들어오면 간지럽던 곳이 시원하단 느낌이 들었는데.
이제는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좀 혼란스러울 때가 많아요. 그래도 못 끊었던 건 그렇게 변해도 일부 글들은
여전히 시원하고, 몰랐던 부분을 알려주는게 많아서 들어왔었는데..

정말 이젠 떠나야 할 때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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