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러스트레이터2015.10.03 05:53
국민들 대다수가 자신의삶의 신념이라던지 철학이 없음.
뭐든지 돈으로 귀결되는 물질만능주의에 쩌들어 자발성없이 피동적으로 사는 새끼들이 너무많음.
직업조차도 남들 눈치보면서 결정해야하고, 사회적인 '주류' 라는게 딱 정해져있음. 획일적인 사상과 자신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색안경끼고 재단해버리는 배척주의 또한 대한민국에서 사라지지않을거임.
이런새끼들이 많으니 전반적인 사회분위기 자체가 네거티브할수밖에 없으며, 문화와 예술을 즐기기보다는 저질밤문화에 젖어 일시적인 쾌락을 찬양하기에 바쁘고,
공무원, 대기업 노예, 돈잘버는 자영업자 제외하고 돈이 좀 안되더라도 자신의 삶과 하는일에 대해 정말 원초적인 즐거움을 느끼는 부류의 인간은 본게 손에 꼽힘.
어중간한 정상인들이 너무많음. '정상' 이라는 범주 안에서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바로 무리밖으로 쫒아내려는 그 집단이기주의적인 성향하며, (이건 내 개인적인 철학인데 테슬라, 아인슈타인, 에디슨 등등 과 같은 괴짜같은 기질을 가진 인간들이 결국 기술혁명, 패러다임해체와 같은 사회에 정말 도움이 되는 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함.
물론, 잘만 이도해준다면. 한국에서는 불가능 하겠지만.)
무엇하나 창의적인 생각이 발현되어 혁명이 일어날수조차없이 우민화되어있어서 이나라에서 내가 하고자하는 예술 분야 일을 하며 밥벌어먹기엔 100,200년후에도 불가능할거라 판단됨.
허구헌날 표절질에 원천기술,원자재의 대부분은 모조리 해외 꺼 수입해다 쓰는마당에 무슨놈의 인적자원이 어쩌고저쩌고..ㅋㅋ

최소 나이 30넘은 아재인데 왜 젊은 사람들이 헬조선 헬조선 외치는지 이해가 안간다면 그건 둘중하나라고 봐야됨.

인지기능 떨어져서 현실직시 안되는 장애인 아니면 현실이너무 고달퍼서 자기자신을 외면해버리고 헬조선 기득권들이 만들어놓은 국뽐에 취해 자기최면걸고 사는 한심한 아재새끼. 둘중 하나.

그리고 질문에서부터 이미 꼰대냄새가남.
내가 이해못하겠는데 나좀 이해시켜봐. 이거지ㅋㅋ
본인이 이해할노력은 절대안하지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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