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ㅇㅇ2015.08.29 15:29
실제로 18세기 프랑스도 분뇨로 골머리를 앓았다는 설명은 들어본적 있어. 그로 인해서 하이힐의 드립이 퍼지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추측, 베르사유 궁전의 그 마당화장실의 엽기가 쌔서 그랬던건가 아무튼 그걸보고 미개하다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따르는데, 한국에서도 분뇨의 처리문제로 머리를 앓았던적이 있어, 사실상 인사동부근의 똥물때문에 갑신정변때 김옥균이 제일먼저 개혁하려고 했던게 분뇨처리장을 만드는 것
이건 모든 국가에서 보일 수 있는거라서 유럽의 분뇨로 까기엔 과거의 그런 상황을 너무 왜곡시켜서 해석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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