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사회부적응자들극혐
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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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0
댓글 37








애드라 궁금한데 니들은 여기서는 이렇게 가리가리 아가리를 잘터면서 왜 현실에서는 겁나 조용해?

 

 






  • 니가 말하는 "현실" 이란 과연 무슨 뜻인지
  • 다수를 이루는 군중사회가 현실일수 도있고, 그 세계로 부터 고립된 군중사회의 밖 또다른 메트로폴리탄 세계가 현실일 수도 있고, 결국 너 생각의 범위가 포괄하는 부분이 "현실" 이야. 오디푸스 말대로, 모든 비극은 짧게 바라보는것에 의해서 시작되는데, 너도 너의 인생을 짧게 바라봐서 불행하지 않은지 잘 생각해봐라. 

     

    그니깐,여기서 켁켁 거리면서 웃었던 너 자신을 뼈저리게 후회할날이 올꺼다. 그것도 너가 근시안적으로 현실을 해석한 탓이다. 

  • 이분은 웃긴게 괜히 자기혼자 복잡하게 생각하고 복잡하게 말하네 ㅋㅋㅋㅋㅋ
  • 복잡한게 아니라 본질적으로 생각하는거다. 너의 댓글은 사고하는 법도, 철학도 제대로 못배운 새끼들이 보이는 전형적인 반응이다.
  • 무식하고 전형적인 조센교육을 받은 원숭이들은 너처럼, 글의 핵심을 디테일하고 논리적으로 공격하지 못하고 겉으로 대강 느껴지는 느낌에 따라 그냥 씨부린다. 넌 그냥 부모로부터, 선생으로부터, 교육이 아니라 동물처럼 우겨대는 사육을 받은거다. 
  • 뭔 말인지도 못알아처먹은 새끼가 애써 복잡하다고 몰아붙이네 ㅋㅋㅋ 걍 니 이해력이랑 생각이 딸린겨 병신아
  • ㅋㅋㅋㅋㅋ 닌 이해했어? 저 똥글을 
    이해했으면 해석해서 말해줘봐 ㅋㅋㅋ
  • 누가 님한테 현실좀 알라 하면 님은 그렇게 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당연히 아니지, 근데 니 말투는 일부러 우리를 감정적 반응으로 중심을 잃지 않나 테스트하려는것이지.
  • 근데 현실이라는게 내가 물어보면 넌 정확히 정의 할 수 있냐 
  • 온라인에서도 자신을 변호하지 못하는 새끼가 오프라인에서는 오죽 하겠냐. 
  • 그리고 너 분명 여자다. 귀여운 씨발년 ㅋㅋㅋ
  • ㅋㅋㅋ통찰력이 날카롭군요
  • ㅋㅋㅋㅋㅋ 괜히 니가 사회부적응자가 아니다 아가야

    여기사이트 애들 특징이 지가 뭔 씨벌 예언자라도 되는 줄 알어~~ 
    그리고 여자아니야 ㅎㅎ
     
  • 또 빼애액 거린다, 이 년이. 
  • 모 사실은 이글 쓴 사람보다도 폭주하는 센중잣대 역갤러들이 훨씬 더 국뽕이라..
    ㅋㅋㅋ 실컷 작년에 노력해서 열띈 헬조선 비판 한분들(임병화님포함) 이루어낸거 다 망치는 국뽕들.
    극과극은 통한다 고로 역센징=국뽕 
    네오콘=isis 

  • 그리고 다시 말하는데 

    그렇게 철학적이면서 논리적인 사람이 
    왜 여기서 이지랄하고 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이유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걸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당신이길 바래요
  • 나의 반박이 두려워서 얼레리꼴레리 같은 문장이나 써댄다. 내 댓글에 대해 사유깊은 반박을 못할수록, 넌 그만큼 나에대해 두려움을 느끼는거다, 기지배야. 뭐, 너가 정신축 충격만 먹으면 내 역할은 끝인거다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너 초딩이냐 아님 뭐 왕자병 그런거 걸렸냐 ㅋㅋㅋ그리고 니가 개소리를 했는데 뭔 반박이야ㅋㅋㅋㅋ닌 개가 왈왈거리면 그걸 반박할 수 있냐?
    마지막으로 여기사이트 애들 특징이 착각이 너무 심해 뭔 씨벌 만화찍냐? 넌 나에게 두려움을 느낄꺼다 ㅋㅋㅋㅋㅋ 지랄을해라진심
    사회 부적응다들은 괜히 사회에 적응 못하는게 아닌걸 니한테 크게 느꼈다 
    그리고 또 말하는데 나 남자야~
  • 에휴 끝까지 썅년 ㅋㅋㅋㅋ

  • 얘는 가장 웃긴게 지가 하는말이 뭐 굉장히 깊고 논리적인줄알며 지가 쓴글에 지가 자위함 ㅋㅋㅋㅋㅋㅋ
  • 자꾸 글쓰지마라 내 전 여친이랑 말싸움하는것 같아서 너에게 정든다. 
  • 아니 병시나 니가 내 글에 댓글 쓰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화자를 쳐 돌리네. 
    내글에 반박을 할꺼면 끝까지 하고 가세요 씨바라마 괜히 어리둥실하게 욕이나 하고 끝내지말고 사회 부적응자마냥 ㅋㅋㅋ
  • 내가 했던 말은 대부분 남자라면 분명 이해하는 문장이다. 근데, 글을 말 그대로 받아 들이는 너의 모습을 모니, 넌 진짜귀여운 썅년인건 확실해. 
  • 그거 알어 지금 니가 얼래리꼴래리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한심한놈
  • 작년에야 국뽕 설득시키고 지저분하고 더러워도 토론했지 이제는 진짜 .. 더이상 의욕이 생기질 않는듯 
  • 주갤러들이니 모니도 걍 반동작용이지.
    스스로 무너졌지 이거보단 더 기대했는데
    분노의 노예에 불과하단걸 인증 깠지.
    자 이제 보자 어떻게 하나. 떡밥은 던져졌다. 
    할말은 할만큼 한 듯 
  • VOLK
    16.06.09
    헬조선미국에팔자님 글 언제나 잘 챙겨보면서 참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짧은 글을 쓰기 전에 우선 많은 것들을 님으로부터 은연중에 배웠기에 감사의 말부터 드리고 싶네요.

    최근의 사이트 분위기를 보시면서 특히나 많이 실망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많이 실망했습니다.

    상호간의 최소한의 예의조차 찾아볼 수 없는 사이트를 보니 저도 참 실망스럽더군요 님 말씀대로 올해가 예전만 하겠습니까.

    무엇이 옳고 그른지조차 제대로 판단할 수 없는 혼탁한 세상 속에서도 헬조선 사이트만큼은 서로를 인간으로 존중하고 제대로 된 토론이 자리잡은, 일종의 피난처 같은 곳이라고 느꼈었는데 

    최근에 벌어지는 일부 관종 회원들의 의도적 멘탈긁기를 비롯해서 (굳이 언급은 하지 않더라도 짐작가시는 분들이 많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되도않은것 트집잡으며 국뽕몰이를 비롯한 마녀 사냥 등

    님이 늘 입에 달고 사시던 "설득을 통한 변화"가 그나마 이 사이트에서만큼은 이뤄지고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헬조선이 변화를 내심 바랬던 저로서는 쩝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이

    듣기 거북하실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이 사이트 또한 열화된 사람들 중에서도 나름 깨인 사람들의 한계를 절실히 드러내지 않았나는 생각도 듭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내가 곧 정의다 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은연중에 깔보고 무시하는 그런 선민사상에 빠진 사람들. (솔직히 저도 예전엔 그랬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걸 배우며 조용히 삽니다)

    과연 그들이 이 헬조선 사이트를 통해서 뱉어내는 수많은 분노들이 님이나 제가 바라는 궁극적인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도 들더군요 (사이트가 이쯤 되니 님이 늘 언급하시던 "열화", "헬화" 라는 단어가 떠오르는군요)

    사실 애초에 그 분노의 대상 또한 명확하지 않았고 궁극적으로 그 분노에 방향성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던, 극단적이고 지극히 충동적이었던 분노인 것을 감안하면 현실에 환멸을 느낀 사람들의 또 다른 한계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한편으로는 헬조선에 대한 분노의 한계이기도 하겠죠)

    아무튼 사이트가 이쯤 되니 우리가 말하는 "헬조선"이 이 사이트에서 그대로 재현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이 사이트를 정제되지 않은, 충동적이고 극단적인 성향의 분노의 표출장이 되어가는 것을 보니 마치 네이버 댓글창을 보는 듯 합니다

    여담으로 참 많은 분들이 묻힌것 같아서 참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가장 최근에 묻히신 임병화님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여기도 점점 헬화되는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름부터 "헬조선"이기에 숙명적이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쩝

    아무튼 극단적이고 충동적인 분노가 사이트를 휩쓸고 다니는 요즘을 보니 답답해집니다 결국 좋게 보자면 "희망"이라고도 말할 수 있었던 이 곳 조차 "헬화"를 향해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헬조선미국에팔자님은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정말로요. 그점에 대해서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쩝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극과극은 항상 통하고,
    반동작용으로 국뽕 양산 안하고 다같이 고통지수를 덜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저 분노의 노예로 극단성을 보였고 그건
    스스로 약점을 내놓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일뽕 국뽕 편가르기 하자고 헬조선
    비판하는것도 아니고 종특땜에 그렇게 된다 해도
    전 그목적으로 오는사람들이 화덩어리들이라 부담스러워서 피하지 절대 쌈박질 안한다고 해서 그들의 헬조선짓에 동조한다는 뜻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더 힘든건 대다수가 그런 종특을 옹호하는 분위기라 더더욱 맨땅에 헤딩이지요. 더더욱이 극단성을 보이면서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는건 외부에서 어휴 사회 부적응자들 소리 듣기 딱좋죠. 난 그런거 풀라고 온게 아닌데 저들에 동조하는것도 아닌데 억울하지만 이 모든게 과정이고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사이트에 의미를 두기보단 정보 취사선택, 그리고 조금이나마 헬조선 종특을 뿌리뽑는걸 알릴수 있으면 그 도구로써 이용하고자 할뿐입니다 좋음 말씀 구구절절 공감하구요 격언 감사합니다 ! 
  • VOLK
    16.06.11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이란 늘 그런가 봅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만 남은 그렇다고 말하는것. 그래서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좀 더 나아가서 제3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인데..

    아마 저희 사이트 또한 우리가 만들어낸 벽 안에 스스로 갇혀버리지 않았느냐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우리도 사람들도 분노하고 있지만 그 분노 모두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요

    여담으로그 분노에 적절한 방향성을 갖추게 해서 정제된 분노로 변하게 할 수만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사람들의 분노도 우리들의 분노도 그 본질은 극단밖에 보이질 않아요

    엎조선에 대해서는 꽤 긍정적으로 보는지라, 분노하는 것 그 자체에 대해서는 뭐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까지를 바라본다면 안된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죽창의 한계라고 할까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죽창을 들 용기와 때가 되면 죽창을 놓을 줄도 아는 융퉁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부턴가 사이트 분위기가 너무 이상해버려졌다는 느낌을 마음속에서 지워낼수가 없습니다. 늘상 벌어지던 일부 회원들의 어그로를 제외하고서라도 말이지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우리 사이트 또한 벽 안에 스스로를 가둬버리지 않았냐는 겁니다. 남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궁극적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헬조선미국에팔자님을 비롯해서 국밥천국님 등 여러 현자들이 남아계시니 안도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십시오. 처음에는 말이 참 많을겁니다. 국뽕몰이를 비롯한 마녀사냥을 비롯해서,, 그렇지만 저는 헬조선미국에팔자님이 취하고 있는 방향이 옳다고 봐요

    지금 세대에게 주어진 사회개혁이라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말이죠.

    모쪼록 타 회원들이 뭐라고 하시든 용기있게 글 계속 써주셨으면 합니다. 언젠간 타 회원들도 당신을 인정하게 될꺼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다시 한번 답글 달아드려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 와우 좀 쩌는 댓글 잘읽었습니다 
    죽창을 놓을줄도 알아야한다. 특히 이거.. 진짜 .. 너무시급한 문젭니다.

    국밥천국님은 저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현자시지요 ^^..
    그분과 비교하면 전 그냥 한낱 헬센징이라는..
    응원감사하구요, VOLK님께서도 중요한 싸움 함께 계속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VOLK
    16.06.11
    대충 쓴 댓글인데, 높이 평가해줘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앞으로 활동 계속 하실 거라면 개인적으로도 좋은 교류 하고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순리대로 되돌아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두운 밤이 지나고, 차가운 새벽이 지나면 아침이 오는 것처럼 말입니다.

    비록 순리대로 되돌아 간다 해도 여전히 빛과 그림자가 존재하겠지만, 그 빛과 그림자는 지금까지의 세상이 우리에게 보여주었던 빛과 그림자와는 다를 겁니다.

    타락한 정의와 빛바랜 자유와 스스로를 빛이라 말하는 어둠이 한 데 어우려져 써내려 온 역사가 지금의 대한민국이라면 아마 내일의 대한민국은 다르겠지요 

    그래서 지금의 싸움이 이전의 싸움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정의롭고 자유로운 세상의 역사를 써내려가기 위한 싸움.

    이전의 싸움이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성을 보장받기 위해 벌어졌던 싸움이라면, 아마 지금의 싸움은 그것을 넘어서서 올바른 세상과 역사를 위한 싸움이겠지요.

    요약하자면 지금의 싸움은 순리대로 돌아가는 세상을 만들자는, 첫번째 시도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오래 전에 그랬어야 할 싸움이죠.

    솔직히 말해조 좀 늦었지만, 아직도 충분히 승산이 있고 희망이 있는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헬조선미국에팔자님도, 다른 분들도, 그리고 저도 그 싸움 함께 계속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이 중요하다는 말처럼, 다 함께 이 싸움을 계속해나가길. 

  • 결론 ㅈ목질 
  • 아니 너같은 국뽕정신병자들이잘하는게 ㅈ목짓이지

  • VOLK
    16.06.09
    마음대로 결론 내리지 마셨으면 합니다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EscapeHell
    16.06.11
    왜 현실에선 찍소리도 못내냐고? 일단 정말 슬픈 사실이지만 우리같은 흙수저 같은 애들이 아무리 울부짖어봤자 뭐가 달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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