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특히 한국인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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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 좋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중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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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미국은 이도 저도 아닌 그냥 땅덩어리큰 군사강대국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라고 생각한적도 없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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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미국 가느니 중국이 낫다고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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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가기에 결정적으로 미국이 그렇다는 이유는( 물론 한국보다야 미국이 백배 낫소!! 탈조선이 가능하다면 미국이라도 가야지!!!?

오해는 말길!!!)첫번째는 복지가 형편없다는것?

다시 말하면 돈많은 부자야 어느 나라든 다 편하게 살겠지만?

문제는 돈이 그리 많지 않은 사람들에겐 한 나라의 복지라는건 굉장히 중요한것이요

더더욱 이민을 가서 정착할려면!!

항상 문제는 나이가 들어서인데, 젊을때야 건강하고 돈을 부지런히 벌수 있는 체력이나 건강이 받쳐주니까 별 문제 없겠지만?

나이들면 항상 건강 의료가 가장 큰 문제이니 복지는 굉장히 중요할수밖에 없소.

앞으로 미국이 어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복지분야는 전통적으로 미국의 큰 약점이요

물론 자본주의의 천국이라 돈 많으면야 돈 많이 주고 그만큼 최상의 서비스를 받는건 당연지사

미국의 의료비는 이미 상상을 초월한 금액이고 그밖에 노인복지등은 그닥 믿을만한게 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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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치안

총기자유화나라답게 하늘에서 쏘고 땅에서 쏘고 창문에서 쏘고 길거리에서 쏘는 나라인데,

총기에 익숙하지 않는 한국인 입장에선 이건 뭐 목숨 걸고 다녀야 할듯?

더욱이 흑인들 히스페닉계열의 양아치들이 많은 나라고 빈부격차가 심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 같은 인종문제가 심각하고?

미국의 흑인들이나 히스페닉계는 지구상에서 몇 안되는 공격적으로 호전적인 스타일.

미국 흑인들 덩치를 보시오 ㅋㅋㅋㅋ

거기다가 총까지 쥐어주면 이건 뭐 할말이 없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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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인종차별문제?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게 미국이요?

내가 볼때는 미국이 가장 심각한 인종차별 국가중 하나요?

더군다나 소수이민족인 한국인의 경우엔 흑인들 히스페닉들 그리고 기타 다수 이민계의 밥이 될수 밖에 없소?

더더욱 사회적으로 신분상승의 제한이 심해서 결국 한인들은 예나 지금이나 세탁소나 슈퍼 아니면 주유소라도 해야 하고?

취직을 했다면 관리자로의 진급 자체가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요

오죽하면 얼마전에 주한미국대사관으로 취임한 한국계 (3세혹은 2세로 알고 있음) 성 김이란 사람이 한인중엔 각료로 가장 성공한 사람이라는 소릴 듣소. 물론 능력부족으로 그것도 단명으로 끝났지만 ㅋ

미국사회에서 한국인이 성공한 예는 극히 드물다는것?

더더욱 미국으로의 한국이민역사가 100년이 넘었다는 사실만 봤을때 한국인이 성공하기 얼마나 어려운 나라인지 새삼 느낄수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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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높은 세금 문제?

복지라도 좋은 유럽국가야 높은 세금을 내도 납득이라도 되지만 미국은 좀 이해가 안가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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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미국에 자리 잡은 한인들도 맘속으론 한국에 오고 싶지만 ㅋㅋ 한국 물가나 집값을 봐도 미국에서 사는 만큼 보장이 안되니까 죽어나 사나 미국에서 살고 있는 경우가 많소?

그 자식들이야 무슨 연예인이니 뭐니 미쿡에서 왔다고 한국으로 기어들어오는 경우가 많은것도 그 이유요.

한국인들이야 미쿡이라면 환장을 하고 보니까 ㅋㅋㅋㅋ

내가 볼때는 미국의 한인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인정받는(?)나라가 한국이라고 생각하오 ㅋㅋ

즉, 한국이 없으면 미국한인들도 살 낙이 없어진다는 얘기 ㅋ

다른 나라에 비해서 이런건 지독히도 떨어지는 나라가 미국이라는 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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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말하는거지만 한국보다는 미국이 훨씬 낫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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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살아는 봤나요? ㅋ
  • hellrider
    15.11.21
    오래 살지는 안았습니다 ㅋ 물론 잘 안다고 자부는 못하겠구요 ㅋㅋ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ㅋ
  • 맞습니다..미국의 의료보험 역시 아주 악명이 또 높지요..물론 노블레스 오블리주나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한국보다 나은면들이 아주 많지만...미국도 선진국치고는 문제가 굉장히 많다는 생각 저도 하긴 했습니다..
  • 미국을 보면, 분명히 헬조선보다는 낫긴 하지만, 헬조선의 나쁜 점들의 상당수가 미국에서 온 것이니만큼 거기도 문제가 심각해요.
    물론 중국, 헬조선과 동일 선상에서 볼 국가는 아니지만요.

    의료보험이나, 치안문제는 분명 헬조선보다도 나쁜건 맞는듯해요.
    정치 시스템도 사실상 금권과두제이며, 인종차별 등이 상당하기는 해요... 헬조선의 온갖 명목하의 차별보다는 좀 낫겠지만 말이에요.

    약한 복지에 비해 세금도 상당한 수준인건 맞는 말.
    물론 뜯어가기만 하고 주는 건 전혀 없는 헬보다는 나으나, 비효율적인 정부구조, 과도한 군사지출등으로 인해 복지혜택보다 세금이 더 많을 수도 있는 건 사실이에요.

  • 한국에서 대기업 다니던 양반들이 콜택시 기사 하면서 훨씬 살것 같다고 하는 데가 미국이고, 불체자로 살면서 나중에 영주권을 딸 지언정, 한국으로는 안간다는 사람이 쌔고쌘 나라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내가 그 콜택시를 뻔질나게 타고다녔었습니다.

    전 주한 미 대사 성 김이 능력부족으로 해임? 이양반 전문분야인 북한쪽으로 보낼려고 (6자회담 미국 대표) 국방부에서 동아시아 담당하던 사람 앉혀놓은건데 뭘 근거로? 코리안 아메리칸들은 적어도 제 전문 분야인 군사쪽을 보면 장교들 무리가 Senior O-3 (대위)에서 Junior O-5(중령) 사이에 몰려 있습니다. 최근에 해병대 1 사단장 임명된 대니얼 유 소장을 필두로 올라가는 중... 저번에 대서특필됐던 한국계 최초 구축함 함장도 지금 대령달고 승승장구중인데 무슨 인종차별은 얼어죽을... 적어도 해군 내에서는 한국계가 함장하는거 그렇게 특별한일 아닙니다 이제.

    미국가서 승진 안된다고 징징대는 주위 케이스는 보면, 대부분 미국 기업 문화에 적응 못하고 윽엑대다가 결국 스스로 노비가 되려 대기업의 미국 법인 찾아들 알아서 찾아 가는 케이스... 진짜 헬센징을 뿌리까지 이런거 보면 노예구나 싶음. 미국 기업 안에서 피해의식에 젖어서 따돌림 당하다가 결국 현채인으로 알아서 찾아갑디다. 미국이 생각보다 배타적이라는 거는 인정하겠음. 그런데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라야지 않겠소? 두번째로 각료중에 성공한 사람이 없는건, 미국가면 공부 잘하는 한국애들중에 각료 하고싶어하는 애들이 없는데 일단. 다들 비즈니스, 법조 아님 의료 쪽으로 빠집니다.

    마지막으로 세금이 높...? 미국 조세법에 대해서 아시는지? IRS에서 매년 EIC (Earned Income Credit)라고 해서 일정 수준의 소득이 안되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세금 혜택을 주는건 아시는지? 사실 미국에서 엄청난 상류층이 아니면, 왠만하면 환급때 수십~백 몇십만원 수준의 환급을 받는건 아십니까? 난 알죠. IRS Certified Tax Preparer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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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추천드리구요.

    사실 미국이 복지에 비해 세율이 높긴 하지만, hellrider님의 글은 너무 극단적이네요.

    그러나 헬조선은? 세율은 높으면서도

    (헬조선에서는 수백억 재벌 세율과, 8800만원 중산층의 세율이 동일. 38%정도로 미국과 큰 차이없음 + 석유 등에 붙는 세금은 세계에 유래가 없을 수준이며, 11.1배에 달하는?전력 누진요금제도 등 간접세, 공공요금의 수준도 매우 높은 편이에요.)

    복지정책은 거의 전무하며, 사람을 노예 취급하는 곳이라 동일 선상에서 비교할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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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직업이 미군이신가요?

  • hellrider
    15.11.22
  • 격하게 쓴 점에 대해서는 아래에 댓글에 사과했습니다.

    님의 상기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밑에서 찾아주시길.
  • hellrider
    15.11.22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잘 몰랐던 부분 수정 및 첨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뭐 좀 알고 쓰라고 하셨는데 ㅋㅋ 미국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미국관련해서 글을 쓰면 안되는건가요? ㅋㅋ

    마치 한국인들이 항상 하는 말이 정치얘기는 정치인만 해야 하고 법 얘기는 판사만 해야 한다는것과 아주 흡사하게 들리네요 ㅋ

    뭔가 잘못되었으면 님처럼 수정하고 지적해주시면 되는거지요 ㅋㅋ 보니까 님이 미국에 사셔서 욱 하셨나 보군요 ㅋㅋ 자기는 미국에서 잘 살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미국에 대하여 좀 부정적으로 말하면 기분이 좋을리는 없을테니까요 ㅋㅋ 그런데 정말 미국에 사시는게 좋다면 남들이 뭐라하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여야 맞는거지요 ㅋㅋ 나라가 잘산다고 그 안에 사는 사람도 무조건 잘 살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ㅋ

    그리고 병신이면 아무리 맞는 정보를 올려도 병신처럼 받아들이는법이죠 ㅋㅋ이상한 지식을 심어줄래야 줄수가 없으니 걱정마시구요 ㅋㅋㅋㅋ
  • hellrider
    15.11.22
  • 저도 비꼬는 성격은 고쳐야 됩니다. 문제가 되는 표현들은 댓글 내에서 수정했습니다. (삭제할렸는데 이미 댓글이 달려서 안되네요)

    부들부들도 헬조선 종특이죠 ㅋ 저도 어찌할수 없는 그 피가 흐르기 때문에...ㅋㅋㅋ
  • 하지만 그런 미국도 이 헬조센보다는 백배천배좋다는건 사실이져..
  • CH.SD
    15.11.22
    중국 좇거지같음
    다 사기꾼임
  • ㅂㅂ
    15.11.22
    다른건 모르겠고 미국가느니 중국간다는거 보고 내림.
    답 없다... 양자택일이라는 상황에서 미국보다 중국? 국제정세를 모르거나 미국에 대한 극도의 혐오 ,중국에 대한 망상 혹은 두개다 있는듯.

    수요와 공급에 따랐을때 이나라에서 비정상적인 결과가 나온다고 국제적으로 그 공식이 다 틀리다고 생각하는건가.

    이민 수요와 공급을 봤을 때 어느나라로 향하는 인간들이 더 많은지 보자. (실질 수요가 없어도 잠재 수요(가고싶은데 능력이 안되 지원조차 안하는 대다수의 인간)를 생각해야 하는데 그걸 볼필요도 없을 정도로 미국 이민행이 한참 많음)

    헬조선 보다 더 썩은 언론, 복지, 인권. 법이 잘 지켜진다고 생각함? 여기보다 사형당하는 기득권들이 많다는게 좋은 뉴스로 보인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라. 기득권 하나 사형당하면 그 밑에 말도 안되는 일로 인생끝나는 인간들은 얼마나 많을거 같냐? 국가의 권력이 그만큼 강력하고 개인의 권리는 그만큼 억제되고 있다는 거다. 과거의 공산국가체제를 형식적으로 따르고 있는 나란데 거기서 살고 싶다는건 뇌에 육수만 들었냐?

    거기는 더 한국인보다 정타령 하고 더 집단의식 강하며 외부인에 대한 배척이 심각하다.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 자체가 좋아서 그걸로 이 나라 백인같은 대접받을거라는 생각하고 가면 넌 그냥 머리가 딸리는수준이 아니라 사고자체를 인하는 등신이다. 거기 가서도 백인오면 빌빌거리면서 무슨 필리핀의 퍽킹 코리안 소리가 중국에서 듣고 싶어서 가는건가.

    생각좀 하고 살자. 미국이 문제가 있어도 아직까지 일반인한테 신분상승 사다리 다 걷어치워진 국가도 아니고 그걸 지탱해줄만한 복지에 만족하는 등신들(이나라 인간들이 봤을땐 등신,즉 정상인)이 있어서 알아서 바닥을 깔아주기 때문에 가서도 성공할 만한 요인들이 얼마든지 있다. 인종차별이니 뭐니 의료시스템이 거지니 해도 인생도박 해보고 싶다면 거기만큼 배당률 좋은 나라가 있을거 같냐? 복지를 원하는거면 비추천한다도 아니고 중국이랑 비교하고 자빠졌네.
  • hellrider
    15.11.22
    한국인이 이민을 간다는 조건이 붙는겁니다

    중국하고 미국을 절대적으로 비교하는게 아니구요.

    좀 글은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답글을 다시던가... 무슨 댓글 못 달아서 죽은 귀신들이 단체로 접신을 했나? ㅋㅋ 왜 이리 쓸데없이 공격적이여? ㅋㅋㅋㅋㅋㅋㅋ
  • 레가투스
    15.11.22

    ""나는 개인적으로 미국은 이도 저도 아닌 그냥 땅덩어리큰 군사강대국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라고 생각한적도 없수다"?

    ?

    하...지나친 원시적 단순화군요. 현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한?컴퓨터,자동차,인터넷,애플기기,전기, 비행기,

    PAX AMERICANA, 흑인해방 및 시민권리확대운동 ,?존로크의 비전을 실현한 삼권분립정부, 국제기구 UN?등등 ?도 다 미국에서 나온거죠.

    차라리 미국은 ?그 넓은 황야에 아무것도 없어서 꿈(dream) 밖에 없어서 꿈만 먹고사는?나라라고

    이런?컬쳐코드로 미국을 단순화 시켰으면 더 좋은평을 들으셨을 수도 있었네요.?

    ?

    틀린부분은 없으나, 위험요소들을 지나치게 확대한면도 있죠.

    땅이 넓고 워낙 다양해서 판단이 쉽게 안서죠.

    님이 생각하시기엔 중국도 구체적으로 어떤가요? 물론 (저도 시민권자라서) 미국도 한국보단 훨씬?괜찮긴하지만,

    중국연안부근도시들도 (물론 제도도?열악하고, 문명화정도도 약하지만)?왠지 기회가 있어?보여서, 그쪽으로 갈지 안갈지 고민하고있어요.?

    성공은 제가 한국계동양인으로써?미국에서하는게 좋을지 아님 중국이 좋을지 판단이 안서네요.?

  • hellrider
    15.11.22
    미국 중국 어디가 한국인의 입장에서 나을지는 저도 판단을 하기가 힘든건 사실입니다

    더욱이 개인적인 상황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겠지요

    그렇다고 중국이 만만한 나라도 아니구요

    제가 항상 느끼는건 한국인에겐 어떤내용의 글을 쓸까로 고민하는게 정상인데 ㅋㅋ 어떤내용의 글을 써야 욕을 덜 먹을까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게 참 한심하다고 느껴집니다 ㅋㅋㅋ
    결론은
    그냥 맘대로 하세용 ㅋ
  • 셕싣
    15.11.22

    2번은 좀 위험한 부분 같은데, 헬조센식 인종주의에 빠지기 마시기 바랍니다. 정작 미국 총기사고 상당수는 공권력(경찰에게 총맞아 죽는 미국인 하루 평균 2명 이상)이나 극우백인종자들에 의한 것인데, 흑인/히스패닉 양아치라뇨. 공격적으로 호전적? 이런 주장을 입증할 근거 있습니까? 스스로 헬조선을 욕하면서도 헬조선식 쓰레기 우생학에 넘어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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