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 외국인이 까이는거는
헬조선의 산업화결실을 누릴만한 자격이 없기때문에 까는거다. 자국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 외국인은 당연히 차별당해야 한다.
그 나라에 경제적으로든 직업적으로든 도움만 된다면야 두 팔벌려 환영하지 않을 사람이 어딨냐?
헬조선에 들어오는 외국인들 대부분이 도움이 되지않기때문에 까이는거다.
만약 내가 이민가려는 나라에 경제적으로든 직업적으로든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나는 차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차별을 당하지 않기위해 열심히 준비하는거다.

그리고 너가 그 필리핀출신 여자를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옹호해서 한 마디 하겠는데, 그 여자는 국회 내 위안부기림비 설치를 반대한 전력이 있는 여자야.
적어도 그녀가 한국인이라면 위안부기림비 설치를
반대하지 말았어야지.
정말 그 여자가 한국인의 자격이 있다 생각해?
그 여자가 국회의원의 자격이 있다 생각해?

아니 도대체 본인이 말하는 의원이 무슨 짓을 한지도 모르고, 이렇게 반문을 해도 되는거야?
도대체 아는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