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역사는 혁명의 역사였다. 등신이냐? 아가야 귀가 정말꽉막힌듯하니 형이 인류역사와 지배층 피지배층의 역학관계에대해 간략히 설명해줄게 고막씻고 잘들어라. 지구상에 평화의시대가 있었다고생각하냐? 전부 전쟁과 수탈의시대였다. 국가간에든 국내이든.

그리고 단순히'싸우지 않는것'이 평화라는게 아니란건 알거다. 민주주의의 가장섬뜩한부분은 경쟁이란 미명하에 피지배층이 지배층에게 반기를들 힘을 서로의 다툼으로 앗아가는것이고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게 만드는것이다. 또한 피지배계급이 계층이동을 할수있다는 환상을 심어주고 명시적으로는 평등한것처럼 보이게 한다는거다.

마지막으로. ?너는 현실에 그냥 안주하고 노력만하라는 논리를펼치고있지. 이사이트의 사람들에게 너는 소위말하는 노오오력과 순응하려는 의이이지가 부족한것이다 라는 말을하는데. 니 댓글에서부터 뼛속까지 노예근성이 엿보이는이유늘 읊어줄게. 혁명이 안되는이유는? 성공한 혁명은 혁명이나 쿠데타로불리고 실패한혁명은 폭동으로 격하되는거다. 좀 알고나 씨부려라. 잘못된걸바꾸는건 급진적이든 천천히든 혁명없이는 안되고 그차이는 결과만이 말해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