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뻐킹김치
15.10.05
조회 수 2066
추천 수 16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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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가관이네...






  • 갈로우Best
    15.10.05
    헬조선 사는데
    여자라고 정신상태가 정상일 턱이없잖아
  • 1 헬조선 드리겠습니다. 34살 남자 잘못이 맞죠.

    여직원 칭찬이라는?노땅스러운 이유는 일단 제껴놓고, '다리가 길어보인다' '하이힐 신었네' 이런 병신소리는 더 볼 필요도 없이 한국인 종특 오지랖 아니겠습니까?

    저 글의 34살 남자같은 부류가 꼭 명절 때 '결혼 언제 하냐' '군대 언제 가냐' 등 자기보다 어린 친척 인생계획 짜주는 취미 가진 인간이죠.

  • blazing
    15.10.05
    미친 ㅋㅋㅋ 이쁘다 했더니 성희롱 ㅋㅋㅋ
  • 1번깎는노인
    15.10.05
    우리나라 꼰대들 외국나가서 여자들 대하는 거 보면ㅋㅋㅋㅋㅋ
  • 갈로우
    15.10.05
    헬조선 사는데
    여자라고 정신상태가 정상일 턱이없잖아
  • 당연히 외모에 대하여 이야기하는건 실례지요;;
  • 저 댓글에 여성시대 김치녀들이 댓글 달았나 죄다 남자를 개새끼로 만드네 ㅆㅂ
  • 글세여.. 크게 이상한반응은 아닌거같아여.

    한번 여직원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직장에 입사한지 한달밖에 안되었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직장선배가 갑자기 "다리가 길어보이고 이쁘네요" 하면 당연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죠.
    보통은 '갑자기 쟤가 무슨 꿍꿍이인거지, 무슨 추잡한 생각 가진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들게 마련이죠...

  • 1 헬조선 드리겠습니다. 34살 남자 잘못이 맞죠.

    여직원 칭찬이라는?노땅스러운 이유는 일단 제껴놓고, '다리가 길어보인다' '하이힐 신었네' 이런 병신소리는 더 볼 필요도 없이 한국인 종특 오지랖 아니겠습니까?

    저 글의 34살 남자같은 부류가 꼭 명절 때 '결혼 언제 하냐' '군대 언제 가냐' 등 자기보다 어린 친척 인생계획 짜주는 취미 가진 인간이죠.

  • 3
    15.10.06
    저런오지랖문화좀 사라져야함 퇴근하면 남인데 왜시발 일하는시간에 남에외모에 지껄이고지랄임
  • 탈조선2년차
    15.10.06
    회사에서 개인적인 이야기 안하는게 나음
    헬조선의 오지랖 떨다가는 뒷통수 맞음
  • 다이시8
    15.10.06
    이맛에 불반도 헬~걍 한년들은 다벗든말든~성폭행 당하든 말든 ~디지든말든 보지도 말고 개무시가 답임
  • 이건 오지랖떤 남자잘못. 원래 남의 외모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거 아님. 듣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쉽게 답나올거임.
  • 성희롱으로 문제삼는건 에바인지몰라도 기분은 나쁠거라 생각해요
    반대로 숏다리네?ㅋㅋㅋㅋ이렇게 말해도 나쁘긴 마찬가지지만
  • ㅇㄱㄹㅇ
    15.10.06
    캬 얼마나 미개하면 저게 실례되는 말이란걸 모르냐
  • 다음에 만나면 어? 누구누구씨 다리가 짧네? ㅋㅋ 해주시길
  • 염락제
    15.10.06
    저 사람말 만 가지고 믿을 수가 없는게, 실제로 저 사람이 저 말만 했는 지 알 수 없고
    여직원 말까지 종합해서 들어봐야 정황을 알 수 있을 듯

    혹시나 그 여직원이 말만 들은게 아니라 머리나 가슴 엉덩이를 직장 상사가 친해지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만진다면 어느 누가 좋아하겠음?
  • 용돈벌이 시즌도 가능할듯
  • ㅁㄴㅇㄹ
    15.10.06
    참고로, 헬조선인들이 탈조선후 가고싶어하는 서구 국가들에서 동료여직원 외모보고 남성직원이 "예쁘다" 등 공적인 자리에서 외모 관련된 말하면 성적 발언으로 간주되니 조심하셈. "예쁘다" 정도는 성희롱으로 신고까진 안될수도 있지만, 성차별 주의자등으로 낙인찍혀서 회사생활 어려워 질 수 있음. 다리 길어 보인다 표현은 성적인 뉘앙스가 풍기는게 사실. 생각하는건 자유이지만 그런 생각을 왜 내뱉음? 어떻게 봤을땐 저사람이 칭찬으로 생각없이 한 말이기도 한거 같지만..어쨌든 미개한 습성에서 나온 행동이긴 함.
  • 좀자요
    15.10.06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신입 여직원이
    "김무셩 대리님, 오늘 바지 딱붙는 거 입고 오셨네요. 배안나와 보이세요 ㅎㅎ"
    정도 느낌일까?

    칭찬인데 기분 더러운
  • 좀자요
    15.10.06
    아냐..

    "가름마 그렇게 타시니 머리숱 훨씬 풍성해보이세요"
    정도 느낌이겠다
  • 상대방에게 좋은 의도든 나쁜 의도든 어떤말을 했을때 그 상대방이 성적수치심 불쾌감을 느낀다면 그것은 성희롱이 맞음. 그게 세계적 트렌드임. 말한사람의 의도따윈 상관없음. 왜냐면 말한사람의 의도를 고려해서 판단한다면 '적당히 살집이 있는 여자가 맛있다던데 미스리가 딱 그렇네^^' 같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제3자가 들었을때 무조건 성희롱적 이라고 할수밖에 없는 발언도, 말한사람은 '아 나는 절대 그런의도가 아니었음!! 찍고 !!맹세함!!' 이라며 부정하는게 당연할테고, 의도인지 아닌지를 고려하면 '아 저사람이 비록 저런말을 했어도 뭐 지가 그런 의도가 아니라니 뭐...' 하고 넘어가게되고 그렇게되면 성희롱이 근절될 배경이 만들어질수 없음. 그래서 가해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피해자의 입장에 맞추는거임. 남자가 여자에게, 여자가 남자에게 그런거 불문 그냥 상대가 기분이 나쁘면 성희롱임. 제3자가 듣기에 성희롱 안같은데??? 그런거 상관없이 듣는사람의 주관적 판단에 달리는거임. 결론 : 회사를 갔으면 쓸데없는 오지랖 발휘하지말고 니 할일이나 해라. 다른사람 외모가 신경쓰이면 속으로만 신경쓰고 도움이 필요할 정도로 급박한 상황 아니면 입밖으로 내지마라. ( 남대문이 열린걸 알려주는 정도는 성희롱이 아니다. 도움을 주는 부분이 분명 누가봐도 인정되므로)
  • 15.10.06
    이게정답이지 왜시발 돈쳐벌러가는 회사가서 남에외모에 이러쿵저러쿵개소리냐 일이나쳐하지
  • 덧붙여 저런 댓글을 불편하게 보는 사람이 많다는것이, 아직 이 사회에는 문제를 보는 인식이 선진화 되지 못한 사회구성원이 많다는거임. 내가 뱉는말 하는 행동등이 성희롱 관련 문제의 소지가 될지 안될지 판단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이 아직 사람들 생각이 미개하다고하는거임.
  • 1번깎는노인
    15.10.06
    탈조선 사이트에 있지만 정신은 헬노예 그대로라는 증거
  • 34살 아저씨한테 성적 표현을 들어서 기분이 나쁘다..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자

    근데 원빈 같은 사람한테 그런 소리 듣는 건 괜찮다?

    그냥 이중적인데?

    잘생긴 사람이 하는 건 죄가 아니고 못생긴 사람이 하는 건 죄라는 게 완전 또라이 보호법이 따로 없음
  • 15.10.06
    비꼬는 거잖아
  • 둘다 정상이 아니다 ㅋㅋㅋ
    남자는 어떻게든 추근대보려고 오지랖 ㅋㅋ 섹스 중독자인가 ㅋㅋ
    저정도로 여성부에 신고하는 여자도 뭔가 이상한듯 ㅋㅋㅋ
  • 작업할 대상 아니면 그런 얘기 안하는게 좋다.
  • 외모칭찬이 항상 좋은 건 아닙니다. 저정도의 외모칭찬은 친해지고 나서 해야합니다.
  • 그냥 미친년이라고 욕하는게 나을듯 성희롱으로 걸려들어가진 않으니까
  • 소립자
    15.10.06
    예쁘네 못생겼네... 는 차별적 단어... 걍 잘어울리네 안어울리네 정도록... 근데 여자들한텐 무조건 잘어울리네 라고 해줘야...
  • 435345
    15.10.06
    그니까 회사와서 일이나쳐하지 남에다리 이쁘네마네 개소리나지껄여 헬조선아니랄까바 남에외모적인부분에 일하면서 뭘그리 지껄여대나 돈받고쳐일하면 일이나하지
  • ㅅ5
    15.10.06
    친하다는건 본인생각이고 상대방은 충분히아닐수있는거고 공적인회사에서 사적인말 함부로지껄이다 고소당한걸 뭘어카라고 상대방이 기분엿같으면 신고할수있지 저건 헬조선종특 오지랖때문에 생긴거지 저여자가 특별히문제될건아니다 미국이였음 저색기 수억대 소송당했다 얼마전 대기업간부 미국지사에서 미국인면접보다 결혼했는지 물었다 좆될번한기사못봤냐? 한국뿐만아니라 다른선진국도 성적유사농담은 강력하게 성희롱으로처벌함 그나마 헬조선이니까 우야무야넘어가는거지
  • 반헬센
    15.10.06

    이 경황시에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 데, 만일 직장 여상사가 아래 남직원한테, 쉬는 중간 시간에 둘이 커피마시던가, 아니면 서로 지나치던가일 때, "여어~! 오늘 옷 괭장히 섹시하고 화려한데?" 하면서 엉덩이를 툭 쳤다.
    이건 성희롱일까 아닐까? 또한 이걸 고소하여 경찰에서 성폭력죄로 여자 상사 영창보내거나 벌금물게 한 적 지금까지 있었을까?

  • 성희롱이지만 남자가 받는 성희롱은 무시하는 헬조선 습성상 지금까지 제대로 문제제기하거나 보상벋지 못했을뿐
    외국이었으면 난리날일
  • 소립자
    15.10.06

    '습성'이란 말이 와닿네요... ㅋㅋ 습성으로 돌아가는 헬조선...

  • 여기서 성희롱은 남자가 성적 불쾌감이나 수치심을 느꼈을시 성희롱이 성립됨. 모든 성희롱은 저 상황과 전혀 상관없는 제3자가 정황상 되고 안되고를 판단 할수없고. 그냥 '어떤말 또는 어떤행동' 을 당한사람의 주관적 느낌에 따르는거임. 여기서 이 남자가 기분이 나쁘면 성희롱인거고 기분이 나쁘지않거나 오히려 좋거나 한다면 그건 성희롱이 아님. 글고 폭행이 가미되지 않은 단순 성희롱으로 처벌을 받기는 현실적으로 힘듬. 기나긴 법정싸움을 할 시간과 기력과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또 몰라...
  • 덧붙여 이 당사자 남자는 전혀 기분나뿐게 없는데 그 상황때 남자 옆에있던 동료(남여불문)가 수치심을 느꼈다??? 보통 이럴때도 성희롱 성립된다고 봐야 한다는게 다수설.
  • 마법사아님
    15.10.06
    나는 지하철에서 앉아서 가는데

    옆에 여자가 자면서 어깨에 기대길래

    기겁을 하고 자리를 일어나서 피함


    버스를 탔는데 옆에 여자가 가까이 엉덩이를

    밀착하길래 기겁을 하고

    가방에서 파일철 꺼내서 사이에 끼워넣음


    지하철 계단에서 아무생각없이 올라가는데

    여자가 나를 보고 치마뒤를 가리길래

    기겁을 하고 계단 맨 밑까지 뛰어감


    울 회사 여직원이 술한잔 따로 먹자길래

    기겁을 하고 도망감


    나는 헬조선여자 무서워서

    길거리서 처다보면 고개 숙이고

    빨리 걷는다

    그냥 여자들이 무서움
  • John
    15.10.07
    ㅋㅋㅋㅋ 다리야그를 하는게 엽기적인거지. 사실 뭐 굿루킹이면 칭찬할 수는 있는데, 이거는 여자들 탓이라기 보다는 매체에 나오는 창년들 탓이제. 외국에서도 만약 여직원이 있는데, 어느날 파티걸차림으로 출근했다. 그건 그다지 말이 안되는 시츄에이션임.
    그게 드레스코드인데, 걍 편한 청바지에 상의는 캐주얼정도이지 않을까싶음. 교육기관이나 관공서기준으로.

    그런데, 보지들끼리 경쟁심한 곳은 오히려 교육기관에서 다리내놓고, 레깅스, 스타킹 이런 지경이라서 이건 걍 위로부터 물이 썪었음. 파티걸차림은 통상 두가지임. 남친만나러 가는 년 아니면 창녀.
    그런데, 모던루킹의 파티걸차림의 걸프를 두는 놈들은 대체로 잘 사는 놈들이라고. 이게 진짜 문제라니까.
    뭐 우리도 강남스타일이라고하는 그런게 있잖아. 쭉빵의 글러머러스함을 과시하는 년들을 데리고 다니는 외제차몰고당기는 놈들.

    즉, 상류층놈들이 존니 슬랜더한 스타일의 신체발육상의 우위를 지닌 암컷들을 선호하고, 그 선호와 기호가 아래로 전해져서 드레스코드를 둘러싼 남녀갈등이 발생할 수 있게 하는데, 여기서 더 압권인 것은 본디 막장적인 꼰대정서를 지닌 하류정서상 그게 표출되어도 존니 어이없는 방식으로 터짐. 대체로 꼰대놈들의 대응은 명분상으로도 도덕성상으로도 취약하기 그지없어서 본질을 다룰만한 깜냥이 안됨.

    더 웃긴건 일부 유니폼을 착용하는 은행이나 항공사들의 옷매무새가 포말해야하는 직장드레스코드가 아니라 슬렌더한 라인을 강조하는 드레스코드라는 점. 그게 문화선도성이 강한 일부 대기업유니폼의 드레스코드니까 걍 존나 할 말 다한거야. 뭐라고 그러냐고. 은행직원도 그 지경인데. 뭐 좀 내키지 않는 드레스코드라해도 은행직원들보다는 포말하다. 뭐 할말없잖아. 다만 우물안 개구리가 되기 쉽상인 꼰대들이 세상물정모르고 지껄인거지. 여자들이 대낮에 은행에라도가면 어떤 드레스코드가 표준적이고 그런 문제를 관심을 가지질 못하니까.

    가끔 은행에 인턴사원들 사복입고, 영업소에서 인사하는거부터 하는데 그 꼬락서니보면 씨발 이거는 파티걸이 맞다. 다만 갸들은 상의를 투피정도로 입고, 뭐 스타킹착용했고 스커트는 텐프로보다는 기니까 창녀차림은 아니라고 할텐데, 존나 희롱하고잡은 차림이고, 실제 금융권임직원개새끼들은 좃집하나 뽑는대잖냐.

    뭐 강남의 대기업본사들에는 전설적인 스토리가 많다고. 거기 다니던 미스김 이사, 상무 좃집이었는데, 혼기찬 애가 이제 관계정리하자 그러면 소싯적에는 아파트작은거도 사줬는데, 요즘돈으로는 집값비싸져서 한 2~3억주고 떨궜댄다. 그리고는 나름 유망해보이는 젊은 자지놈직원놈하나 물어서 시집가라고 뭐 그런 카더라도 있다.

    그리고 뭐 전에 내가말한 법조타운경리냔들이 최고의 꼴릿한 milf냔들, 파티걸 드레스코드로는 킹왕짱이다.
    그 냔들보면 막 쓰다듬어줘야만 할 거 같다니까.
    이와 같이 위에서부터 존나 물이 흐린데, 아랫물이 맑으면 기적이다.
  • 불침묘
    15.10.07
    이에 대해 댓글말고 따로 본인글로 한번 더 정제해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매우 흥미롭네요. 금융권,법조계 뒷담화도 흥미롭지만, 전체적인 사회과학적 분석시각이 너무 흥미롭네요. 꼭 글 올려주세요!^^
  • rob
    15.10.08
    헬노비 년이나 놈이나/ ㅎㅎㅎㅎㅎ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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