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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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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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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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서 빼앗아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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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법을 개정하여 군대를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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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점령하기를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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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만 없었다면.... 일제만 없었다면 지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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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발전하여 남 부러울 것이 없는 나라가 되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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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이 땅에 남긴 사회 부조리들이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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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군대 문화 등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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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남긴 해악은 너무나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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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의 문화.... 이 문화가 단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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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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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국인들은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많이들 잃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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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전통문화를 단절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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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다시 한번 일제 강점기를 재현하려고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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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한국인들도 다시 한번 나라까기를 그만둘 것을 고려해보고 일본에 대항할 준비를 하는 것을 촉구한다
참고로, 나는 글쓴이가 말한 모든 말에 동의한다.
일제는 위험하고, 우리나라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
다만 나는 글의 마지막 문장이 이 사이트 자체를 부정하기에
나는 그 부분에 동의하지 못하는 것이다.
헬조선이란 말이 나온 것은
그만한 사회적인 배경이 있으니까 나온 것이다.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결국 똑같은 말인데,
헬조선이란 말이 나온 이유를 면밀히 따져서
부조리한 부분이 없어지면 헬조선이란 말도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을,
나라탓한다고 손가락질할 일이 아니라는 거다.
문제가 있으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을 나라까기 한다며 개인탓으로 돌리다니..
그건 좀 아니라고 본다.
굿. 좋은 말이다.
개인부터라도 대비를 해야지.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항상 위기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지.
하지만 개인부터라도 열심히 살자고 하는 것과
나라까기를 멈추고 열심히 살라고 하는 말은 다르다.
개인부터라도 열심히 살되,
나라는 자꾸자꾸, 계속, 지속적으로 까야된다.
심지어 나라가 비교적 잘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까야된다.
그래야 점점 더 좋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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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떤 개인들에게는 삶이 "너무너무"?힘들거라는 생각 해본적 없나?
대학 등록금은 국립대라고 하더라도 200~300만원이고,?
학자금대출을 하더라도?뭐 취직하고 몇년동안 갚아야 한다매.
3포세대 5포세대 N포세대 이런말 못들어봤나?
그게 괜히 나온말이라고 생각하는거야?
그나마도 취직도 잘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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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대학을 안가자니,?
대학을 안나오고 우리나라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것 같아?
직업보고 무시하고, 고졸이라고 무시하고,
우리나라같은 곳에서 누가 관심이나 가져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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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일제고 뭐고 신경쓸 수 있다고 생각하나?
일본이 아니었다면, 러시아 연방이나 중화인민공화국의 자치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