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게이트조센
16.04.17
조회 수 683
추천 수 3
댓글 15








히틀러가 장애인들 학살했듯이 헬조선은 머리 텅텅빈 무개념 김치년들은 10대에서 20대초반 까지 다 수용소로 끌고와서 가스실에 학살해서 죽이는게 답인듯 히틀러가 장애인들 학살한건 잘못한 일이지만






  • 헬한민국
    16.04.17

    그렇게 극단적일 필요도 없음.

    결국 지네들도 속물근성을 견디지 못해 스트레스 엄청 받을거임.

  • ㅋㅋㅋ 뭐 그러면서 자기들은 괜찮다고 헬센징 종특인 친구 만들기, 전체주의적 방식으로 그걸 해결하려고 하죠. 아니, 잊으려고 하겠죠. 여기는 헬조선이라는 사실을 망각하면서 옆에 있는 사람들하고 떠들어봤자 자기들이 헬조선에 사는 헬센징아라는 사실은 변치 않는데 말이죠.
  • 헬조선은 갸들 죽인다고 답 안나온다.
    먼저 꼰대새끼들이랑 기득권을 박멸해야 뎌

    원래 조선애들은 대가리가 없기 때문에 위에서 조금만 선동하고
    하면 잘 따라하는 븅신들이거든.

    ㅋㅋㅋㅋㅋㅋ

    존나 생각없는 새끼들이다.
  • 진짜 5천만 전부 죽이는 것 자체가 불가능이기도 하고 그런다고 해결도 안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미친 헬조선에서 공노비 한다고는 하지만 마음은 이미 황국신민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에미뒤진 전한길 썅년이 공직자가 되려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져라 하는데, 미친 희대의 개소리죠 지금 공노비 하려는 새끼들 대가리에 든 게 공노비해서 돈 빨아먹을 생각 뿐인데 올바른 역사인식? 풋 지나가던 개새끼가 웃다 뒤지겠네요.
  • 진짜 노량진에서 산 지 한 달 되었는데 벌써부터 지옥이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진자 답없습니다. 진심 대학에서도 그리 심하지 않았던 살인충동이 여기 와서 거의 극도까지 와서 진짜 나중에 뭔 짓 저질러서 경찰서 끌려가는 게 아닌가 해서 그런 꿈도 꿀 정도로요. 정말 누가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제가 말하기 싫어질 정도로 정말... 진짜 말이 안 나옵니다. 2030대들의 헬조선을 압축시켜 놓은 곳이 바로 노량진입니다.
  • 헬게이트조센님, 분노하신 심정은 알겠는데요, 픽업 아티스트라고 여성한테 잘 할 것처럼 미래를 약속하는 듯이 하다가 성행위만 하고 도망가는 나쁜 남자들도 많아요.
    ... . 여자면 반드시 그렇다는 뜻으로 들려서 심정이 별로 좋지 않네요.
  • YES
    16.04.17
    머리 텅텅빈 무개념 김치년의 기준이 객관적이고 정당하지 않는다면 헬게이트조센님은 성차별하는 개독스런 헬조센으로 몰릴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김치년들이 사는 삶도 개념녀들이 선택한 삶도 그들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할수있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싶네요..상위 일프로를 김치년이라 하는것도 아니잔아요. 같은 흙수저인데 살고싶은 삶은 일프로이니 그 사이의 갭을 김치년행위로 메꾸는것이니.  하긴 가치소비란 말도 이런면으로 이해해요. 우리도 상위 1프로였으면 흙수저 이야기 안하고 여기에 오지도 않았을텐데요.  다들 불쌍한 년놈들이네요

  • 여자들이 살고 있는 방식 ≠ 여자들이 살아가야하는 방식 

    에 대해 알면, 시대를 잘못만나 자본주의 과도기 여파와, 무지 , 그리고 시민성 & 교양이 결여된 헬조선문화간의 화학작용에 의해 태어난 이들의 책략을 피할 수 있다 생각한다.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환상 & 시궁창같은 헬조선 사회로 극간으로 인해 생긴  허영심이 많은만큼, 공허함이 크다는 반증이다. 사회적 & 문화적 작용으로 인해 "결핍되었다고 느끼는것"이 무의식속에 심어졌기에, 환상을 만들어내서 유혹(Seduction :"lead astray") 도 그만큼 쉽게 반응할수 밖에 없다. 추위를 지독하게 느꼈던 사람일수록 햇빛의 따스함에 격렬하게 떤다. 

     

    많은 남성들이 현실에서는 존재했다고 알려진적이 없는 년들을 상상하는데, 여자들이 살고 있는 방식은

    그들이 살아야 하는 방식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남자가 만약 여자가 살고있는 방식을 버리고

    살아가야 하는 방식을 택하기를 요구한다면,  그년들의 "멍청하고 무개념해 " 보이는 행동에 항상 화날 수 밖에 없다.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자신만의 경로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해하되 받아주지않는게 최선이라 여긴다. 물론, 위의 말에서 "여자"란 단어를 "남자"로, "허영심"을 "자존심"으로 치환하면 여자에게도 적용이 된다. 여자도 남자를 있는 그대로 봐야한다. 요약하자면, 상호간의 기대와 터무니없는 이상이 분탕질만 일으킬뿐. 

  • 한남충도 유럽남자 미국남자보다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병신같은건 매한가지
  • 텐구
    16.04.18
    죽이면 재미없고
    수용소에 감금해두고 고문해야함.
  • ㄴㄷㄴ
    16.04.19
    바보아니야?
    왜 같은편끼리싸우지?
    노답
  • ``````
    16.04.20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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