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대지진
16.09.14
조회 수 355
추천 수 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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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아트리스Best
    16.09.14
    사실 세상에서는 어딜 가더라도 유한성과 고통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으며,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그 결과가 세상적인 것이라면 유한성(결국에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의미)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합니다.  즉 어딜 가더라도 낙원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다만 고통을 조금 덜 받으면서 살 수 있는 연옥(헬조선이외의 다른 나라)정도가 있을 뿐이지요.
  • 방문자
    16.09.14
    도망친 곳이 낙원일 리는 없지만, 철저히 준비해서 떠난 힘찬 여정의 끝에는 낙원이 없을 수 없습니다. 
  • 대지진
    16.09.14
    이 사이트에 그렇게 하는 사람이 몇이나될련지?
  • 방문자
    16.09.14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 사실 세상에서는 어딜 가더라도 유한성과 고통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으며,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그 결과가 세상적인 것이라면 유한성(결국에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의미)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합니다.  즉 어딜 가더라도 낙원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다만 고통을 조금 덜 받으면서 살 수 있는 연옥(헬조선이외의 다른 나라)정도가 있을 뿐이지요.
  • 맞아요. 동갑입니다.
    본좌님. 
  • 어차피 이 세상에는 낙원이란 없습니다. 어딜 가나 생로병사고의 사이클만이 있으며 모든 것이 유한성 밑에 종속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외국은 헬조선보다는 세상에서의 시간을 때우기에 좀 더 나은 연옥이기는 하지요.
  • 뭐 누가 낙원을 바라고 도망치겠습니까? 지옥만아니면 된거죠ㅎㅎ

    저 만화주인공도 결국 여친을 위해서 싸우기보다는 도망치기로 결정하죠...

  • 그냥 개돼지 취급만 안해줘도 감사하다는...
  • 대지진
    16.09.14

    도망친다니? 만화 제대로 보셧나요? ㅡㅡ

    계속 적들과 싸우는게 이 만화 주인공의 역할인데
    도망치다뇨? 날조하지맙시다
  • 그리피스랑 쿠샨왕이랑싸우는거 피해서 요정왕찾아가는거 말한건데요? 그담엔 싸울지 어쩔진 몰라도 아직 거기까지 스토리 진행 안됐잖아요

  • 뭐 그렇기는 하지요. 낙원을 바라고 간다기보다는 지옥을 면하려고 가는 거에 더 가깝지요.
  • 리아는 항상 느끼는거지만 세상사는게 고통과 번뇌뿐이고 죽을수없어 어쩔수없이 시간을 떼워야하는거라고 느끼고사는게 참 안타까워, 마치 땅이 너무 굳어버려 땅속으로만 자라나는 나무같다고할까, 
  • 죽기 전까지 시간 때운다... 이미 죽을 날을 받아놓은 거처럼 불경 외우며 사시는 제 어머니가 떠오르는군요. 

    이런 님의 생각은 전 동감하진 않습니다.

    생로병사의 사이클, 시스템대로 움직이는 인간들. 세월에 비하면 개미같기도 무의미하게 느껴지기도 하겠죠.

    인간을 종종 생물적인 기계라 비유할때가 있지만, 철로된 기계와는 달라 가능성과 잠재력, 에너지는 긍정에서 온다고 믿습니다.

    유대인들의 파워는 분명 거기(세로토닌 호르몬)에서 오는거니까요. 삶이 게임이고 배움이 즐김이고...

    님의 생각이 녹은 댓글에서 현실에 대한 무감정, 또는 약간의 부정적임을 느끼네요.

  • 어차피 모든 인간에게 죽음은 예정된 것이며, 또한 모든 인간에게 안식을 주는 자비로운 종착역이기도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피할 수 없는 모든 인간의 숙명이기도 하구요.

     
    제 생각에는 지상의 모든 것들은 유희에 불과하며, 그저 재미있으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게임정도라고 생각하네요.
    불행히도 헬조선게임은 별로 재미가 없는데다가, 이 지상에 있는 한 안식을 얻을 수 없고 이 세계의 범위를 넘어서는 지식을 얻을수가 없어서요. 
    인간이 자신의 인생을 특별하다고 보는 것은 인간의 인지구조에 의한 환상이며, 지상에서의 모든 성취는 그것이 자신의 영혼과 별 관련 없는 한 다 유한성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초상세계가 아닌 지상세계는 긍정적인 사고에 의해 움직이는 게 아니라 물질적인 인과관계와 물질세계의 상호작용에 의해 움직이며, 인간 또한 물질세계에서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기계에 불과합니다.
     다만 그 작용이 너무 복잡하여 초월적인 정신성이 작용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것 뿐이지요.
     
    그리고 유대인에 대한 견해를 말하자면, 유대인 또한 유대인 나름입니다.  개중에서는 미개함의 극치수준을 달리는 하레디같은 부류도 있기도 하구요. 
     
    유대인 중 소위 부유하다고 여겨지는 일부 유대인들의 성과는 사실 온전히 그들만이 이룩한 성과가 아닙니다. 반은 추상세계의 영역인 긍정성과는 큰 관련이 없다고 보구요.
    그들의 성공사례는 오히여 문화융합의 좋은 사례인데, 유대 전통에 서구문명을 잘 녹여낸 결과 그런 성공울 거둘 수 있었던 것. 
    어찌 보면 시대의 산물이기도 한데.. 3, 400년전만 해도 그들은 박해받는 반 종속 신분이었었지요. 그러나 현대에 들어 인권의식이 발달하고 금융업이 시대의 주요 산업이 됨으로서 우연찮게 그들이 높은 지위를 가지게 된 것.
  • 우연찮게 말입니까?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배움 자체를 즐기도록 교육(하부루타)받는다더군요.  자기가 즐기고싶어서 배우고 독서하고 토론하고.

    오늘날의 그들의 지위가 정말로 우연찮은 우연이란 건가요? 

    금융에 손을 대고 권력자들에게 투자하여 은행설립, 그리고 사실상 그들의 자본으로 산업혁명을 일으킨 것이 우연가지고 되는지, 그 우연을 만들어낸게 그들이 아닌지.

    '초상세계가 아닌 지상세계는 긍정적인 사고에 의해 움직이는 게 아니라 물질적인 인과관계와 물질세계의 상호작용에 의해 움직이며, 인간 또한 물질세계에서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기계에 불과합니다.'

    긍정적인 사고 하나만으로 초월적인 힘을 낸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긍정으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는 초월적인 힘 같은게 아니고, 나아갈수있는 원동력같은거죠.

    긍정만으로 물질세계가 움직이는건 아니지만, 긍정을 포함해 여러 성분이 합쳐지면 유대인인 페이스북 설립자인 저커버그처럼 창의성이 물질세계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는 것같습니다.  

    인간은 단백질로 이루어진 화학적인 기계이죠. 정신력으로 초월적인 의지로 초상적인 능력을 발휘한다고 말하진 않습니다. 

    저커버그를 말했다고 반드시 그처럼 되리란 말을 하는건 아닙니다.

    성공이 반드시 물질세계를 움직일 만한 영향력만이 아닌 저마다에게 다르고 스케일도 다르죠.

    긍정이 주는 영향을, 누구나가 다 크게 성공하는 그런 스케일이 크게 생각하셨던거 같지만요.

    마음을 내려놓더라도 포기하지않고 긍정으로 에너지를 얻으며 삶과 배움을 즐기며 그러함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며... 그러함이 허무맹랑한 목표가 아닌 스케일이 소소하더라도 목표에 다다를수있다 생각합니다. 

    제 경우엔 탈조선이죠. 탈조선이 인생의 유일한 성공이라 생각지않고, 전 나름대로 가능성을 보죠.

    헬조선 게임은 저도 별로하고싶지 않기도하고, 그저 인생을 죽기전에 시간때우며 살고싶지않음이 본심이기도 해 배움을 즐기는 마음가짐으로 제 탤런트를 개발중이네요.


  • 어차피 지상세계에서의 삶은 뭘 하던간에 큰 차이가 없는지라 저는 이 세상을 빠르게 벗어나는 것을 추구하는 것 뿐.
    어차피 삶이 유한하고 죽은 뒤에는 완전히 끝이라면, 보장되지 않는 지상세계에서의 잠깐의 즐거움을 위해 보장된 고통을 감내할 필요가 없겠지요. 인생의 특별성과 감각에 의한 느낌들은 대부분 허구이며 지상에서의 약간의 즐거움은 결국 무일 뿐입니다.

    그게 아니라 인간의 영혼이 불멸하며 영원하다면, 어차피 죽은 뒤에도 초상세계에서 생로병사의 고통 없이 영구히 행복을 누릴 수 있은테니 그것 역시 큰 문제는 아니겠지요.

    유대인의 경우에도 여러 분파가 있어 일반화하기는 어려우나, 저는 현대사회와 유대인의 특성이 잘 맞아떨어지는 데에서 그들의 성공원리를 보고 있네요.
    유대인 음모론으로 인해 그들의 특성과 영향력이 과대포장되어 알려졌고, 상당수의 인사(록펠러 등)이 유대인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는 수준인지라 유대인 음모론이나 세계지배설같은 건 걸러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그들의 성공을 문화적, 사회적인 요인에 따른 정교한 고려 없이 단순히 긍정주의와 묶어 사고하는 건 아닌 듯 합니다.
  • '어차피 삶이 유한하고 죽은 뒤에는 완전히 끝이라면, 보장되지 않는 지상세계에서의 잠깐의 즐거움을 위해 보장된 고통을 감내할 필요가 없겠지요. '

    가만히 있어도 고통이라면 보장된 고통을 감내해 행복을 추구하려네요. 
    행복은 잠깐의 즐거움이며 덧없다 하시지만.
    배움을 고통이라 느끼지않도록 명상을 하며 외국어는 만화책,애니메이션으로 즐기며 함. 프로그래밍 자바언어를 하고있는데 배우는 고통만이 아니라 직접 만지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고.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며 무의미하게 시간을 허비하는 고통이 제일 크고(무의미하게 보낸다면 고통이 배가 되서 돌아올테니까요. 헬조선은), 하고싶고해야할일을 할때 고통스럽지않은건 아니지만 고통이 덜하고 즐거움도 있죠.

    유대인에 대한 것은 아직 그 분야에 배움이 짧아 더는 섣불리 말하기 어렵네요.

    하지만 그들이 가지는 토론과 독서, 배움을 즐기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님은 긍정주의라 생각하시는것같습니다.

    이름 크게 성공한 인물은 일부라도, 행복이 성공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네임드가 아니어도 각자 자기 분야에서 자기 일을 즐기며 살아가는 그들을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
    행복에 대해서 덧없다 얘기하시는 님께 공감을 얻기 힘드리라 생각하네요.
  • 그리고 역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산업혁명은 여러 조건이 맞아떨어진 결과 생긴 우연의 일치라는 관점이 상당히 일반론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유대인의 영향력은 거의 근대이후에 성립된 것인데, 불과 300년전만 해도 유럽 여러국가들에서 박해박는 신분으로 살아가며 재산을 압수당하기 일수였던 2등국민신분에 불과하였지요. 
    그나마 이런 신분이 조금이나마 바뀌게 된 계기가 유럽에서 궁정유대인(호프팍토르)제도가 도입되면서 극소수 유대인들이 상류층으로 갈 수 있게 된 것과(로스차일드 가문도 여기에 해당되는 시초격), 비슷한 시기에 시민혁명, 민주화등을 통해 유대인에 대한 차별이 철폐된 게 이러한 계기가 된 것. 

    세상은 정말로 우연에 의해 돌아가는 게 많은데,유대인과 관련하여 이를 잘 보여주는 미국 법조계의 이야기가 있지요.

    원래 미국에서 1950년대만 해도 유대인 변호사는 비주류로서 2, 3류 번호사가 맡는다고 여겨지는 기업합병분야를 주로 맡았었습니다. 
    그러다가 1960년대 이후 자본주의와 기업합병분야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여기에 종사하던 유대인들이 급속도로 성장하였고 현대에 와서는 핵심적인 지위로까지 올라서게 되었지요. 

    원래 이들은 1950년대까지만 해도 주류인 백인 변호사에 비해 대우와 사회적인 지위면에서 열세였으나, 사회구조가 바뀌면서 주류의 지위를 가지게 된 케이스인데 이러한 경우가 역사에는 매우 많이 존재합니다.
  • 으음. 어쩌면 이거는 제 사고방식이 조금 특이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모든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으니, 동시적인관점에서는 모든 인간에게 죽음이 임박한것처럼 생각이 됩니다. 반면에 이 세상의 부귀영화와 성취는 길어야 그 효과가 수백년이므로 제가 보기에는 마치 찰나의 신기루처럼 보이거든요. 이 세상의 막대한 부의 상징을 보면, 제 눈에는 재와 페허가 같이 오버랩되는 경향이 있어서요.
     
    그래서 이 지상의 모든 것은 제가 보기에는 마치 찰나의 유희, 마치 컴퓨터게임을 하는 듯하다라는 인상을 주며, 모든 사람이 죽음을 기다리는 듯하는 인상을 줍니다. 
    그러니 이 지상의 성취에는 별로 연연하지 않는데다가, 적당히 재미를 보다가 가면 그만인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사실 이 지상의 괴로움도 그리 길지는 않고, 패배와 꽝도 게임의 일부이니만큼 그것도 즐거움일 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헬조선에서 이 지루한 게임을 하다보면 별로 재미는 없는데, 고통은 거의 일반적이니 헬조선에서 자신의 인생존재에 대해 옹호하려드는 사람들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워서 이런 식으로 말하는 측면도 있기는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임박했고 모든 사람들은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나 다름없는데, 왜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인가요?
     
    왜 그런 것인가요? 
  • 마지막 질문을 보고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겠다가 떠오르네요. 

     
    전 당면의 성공이 탈조선이지만, 최대의 성공은 진정한 행복이네요.
     
    부자가 안되어도 하루하루 행복과 여유를. 내일 죽더라도 스케일이 안커도 하고싶은걸 하고. 
     
    행복이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엔 커다란 부나 영향이 아닌...
     
    헬조선은 그런 행복을 깨뜨리기에 탈조선을 목표하지, 아니었다면 딱히 여기라도 상관없었음.
     
    행복 하나 때문에 탈조선을 위해 명상하고 배움을 즐기는걸 일깨움.
     
    죽음이 예정되었을지라도 행복함을 추구하며 살고싶음.
    호화로운 만찬이 아니더라도 내 스스로가 즐길수있는 맛있는 행복의 요리를 만들어먹으며.
  • 죽음은 동시성이며, 지상의 행복은 덧없는 유한성이고 본질은 존재하지 않는... 다만 인간이 그 사유로서 불멸성에 대해 알 수 있으면 전 그것으로 만족하겠지요.

     
    아니면 영원힌 안식을 받아 편히 쉬던지...
  • 다만 님의 의견에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해요. 

    어치피 세상이 유희이고 유한성이라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추구하면서 사는 게 바람직해 보이거든요. 
    다만 제가 원하는 것과 님이 원하는 것이 서로 다를 뿐이지요 
  • 어리긴 어리다...
    딱봐도 겁많은 어린앤데 쓸데없이 화려하기만한 어린애의 투정에 휘둘리는 사이트 유저들을 보면 참 답이 없긴 하다.
    다들 언제 크려나 
  • 탈조선 하시려는 분들이 다 도망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현실과 다른 엄청나게 좋은 대우와 환상을 기대하고 가는 것도 아니고요. 헬꼰대 문화는 한국서 사는 이상 피할 수 없고요 한국이 안 맞는 분들은 자기와 맞는 나라 찾아가면 됩니다. 방송에도 나온 남태평양 작은 나라에 파견 나간 한국인 직원이 그 나라 현지 여성과 결혼해서 사는 것도 나름 재미있더라고요. 식량은 주변에 그냥 따 먹으면 되고~ 한 번뿐인 인생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어차피 한번 살다 가는 인생 자기 좋은 대로 살면 됩니다.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도망쳐 간 곳은 황야일지언정,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일하고 그 댓가를 자신이 받는, 나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되는 곳인데, 여긴 지옥인데다 그 지옥의 가장 밑바닥 노비생활이라 답이 없는거지.

    제아무리 낙원이라 해도 니가 노비면 거긴 지옥인거고, 제아무리 지옥이라 해도 니가 주인이면 거긴 낙원인거다.

    탈조선이건 엎조선이건, 이건 전부 자신들의 인생의 주인이 되려는 자 들의 투쟁인게지. 그러니 니 멋대로 판단하고 씨부려대지 마라.
  • 탈인간
    16.09.15
    정신승리좀 그만하고 인터넷 가서 통계라도 좀 보고 그래.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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