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28살에탈조선-현재13년차2015.11.19 00:34
제 고향은 김대중씨가 고향이라고 외쳐대는 그 곳입니다.

정말이지 한심하죠.

김대중 연호하면서 선생님 붙여대는 건 뭐... 시대가 그랬으니까 그랬다고 치죠.

근데 그 밑에 가신들... 정말 구역질나는 늙은 꼰대 새끼들이었습니다.

한화갑, 권노갑, 한광옥 특히 이 세 놈들

그리고 아들 중에 김홍일.

이 새끼들 보면 따로 공부 안해도 역사책에 나오는 '지방 토호'라는 계급이 뭔지 자연스럽게 알 정도였으니까요.

갱상도의 '우리가 남이가' 이거요? 물론 나쁜 겁니다.

근데요. 전라도를 비롯한 충청도, 강원, 제주지역도 충분히 나쁩니다.

죄송.. 제주는 빼기로 하죠. 특수성이 있으니까..

충청도는 공화당이니 자민련이니 해서 전라 경상 따라하려고 김종필이와 그 밑에 떨거지들이 똑같은 짓 했었구요.

강원도는 북괴하고 지리적으로 가깝게 붙어있다는 이유만으로 언제부턴가 느닷없이 남괴 수구꼴통들 좆빨기 시작하더군요.

피는 제일 많이 빨리면서....

제주는 말이죠. 표면적으로 보면 수구꼴통들한테 표 몰아주는 거 정말 나쁘게 보입니다.

근데 그 지역 사람들은 4.3이라는 어마어마한 트라우마에 갇혀있습니다.

표 안 주면 또 죽이려 들까봐 체념을 하는 분들이 많죠.

표 이야기로 빠지긴 했는데요.
헬조선 인간들이 언제 정책보고 표 준 적 있습니까?

어린애들 가요순위프로 빠순이 짓하는 거하고 똑같은 마인드로
투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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