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2015.11.18 16:52

글쎄, 난 그 어디더라 전주 옆동네에 장수군이라는 데가 있는데, 거기 농민분이 g20 회담하는데서 분신했단다. 그런데, 그 동네 사람들 그거 전부다 알고 있더라. 그래서, 아 이동네에는 정의가 살아있구나라고 느겼다.

그런데, 내 다른 댓글에도 적었지만, 난 지방대도시에 사는데 형 동네에서 채소류도매상하던 형옆집아저씨가 대기업하수인새끼덜한테 칼빵맞고, 씨발 장사이권태반을 그 새끼들에게 넘겨주고, 갸들 물건 떼와서 가격담합에 동참하기로 한게 80년대후반이라고. 그렇게 유통이 다 장악되어버린 것을 난 이미 목도했는데, 농민들이 뭔 힘이 있어서 그 구조를 다 바꾸겠냐. 이 나라가 더러운 나라제.

대기업 그건 깡패새끼들이 수립한 질서라고. 삼성전자, 이런 것들의 산업밸트의 부분으로써의 이미지는 갸들의 깨끗한 부분만 보여주는거제. 실지로는 지들이랑 경쟁할 수 있는 중규모유통업자들 씨발 깡패새끼들 하수인새끼 보내서 칼침놓거나 농산물유통센터 이런거 만들어서 물량 죄다 선점해서 고사시켜불고. 그 지랄을 해서 수립한 질서위에 농민들한테는 복종을 강요하는 기 대기업인기다.

대기업 그 개새끼들은 모두 죽어 마땅한 새끼들이다. 특히 롯데나 농심, cj같은 개새끼들은 간부, 임원새끼들까지 모조리 살처분해야되는 불법적 방법으로 시장장악한 범죄자새끼들이다.
그런데, 씨발 경상도, 전라도 ㅋㅋㅋㅋㅋ 존니 웃긴거지. 씨발 그게 서로 싸울 깜이나 되나.

삼남은 예로부터 삥뜯을 노예새끼들 사는 곳이라고해서, 일부러 무지하고, 멍충하고, 리펄시브한 정서가 형성되도록 갸들이 특별히 배려한 곳이제.

그러한 이상, 삼남이 각성함이 곧 조센이 바뀜이요. 조센이 바뀜은 삼남의 무지한 사람들이 삼한인으로써 그들이 본디 한인의 뿌리임을 각성하게 하는 수밖에 없단다. 그게 결여되면, 씨발 그러면 결국 또 당하는겨. 강북이나 지방대도시정서랑 지방촌동네정서랑 많이 틀리지? 그거 극복못하면 씨발 영원히 지배당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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