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차라리 땅이나 부동산이라면 몰라도 일자리라니? ㅋㅋㅋㅋㅋㅋ 고령화 노예들 뒤지건 말건 아니 상관없다고 이 병신아 나는 그런 포인트를 말하는거야.

 

 

일자리 주어진들 어차피 개노예 아니냐? 그거 그럼 막말로 일자리 100만개 만들어 뿌린다고 아이고 감지덕지 세상은 변할 것을 믿냐고?

어차피 그 것과 내 삶은 depend on 인 개버리지이고, 삼켜도 독, 안 삼켜도 고통 뿐인데, 뭘 어쩌게냐는 거다. 그래서 흉기차의 멸망 따위는 하건 말건인데, 망한다고 헬조선 더 되는 것도 아니고, 안 망해도 그 동네 인간들의 몫이라고 그런데, 애초에 영업방식이 지독하게 헬조센식이라서 딱히 망할 것 같지도 않다는 거다.

 

 

전기차?? ㅋㅋㅋㅋㅋㅋ 씹새끼야 은행대출로 설비투자 받을 거 확약 좀 받아서 도요타꺼 OEM이라도 쳐 박으면 된당께. 씨발 차라리 망한다면 한국은행이 망하는데 걸지 그 개새끼들은 안 망한다고. 망할 것 같으면 모라토리엄을 내서라도 갸들만 산단 말이다.

 

 

나는 그냥 너 자신을 알라는 그 겪언에 따라서 그렇다면 그 것에 종속된 너는 무어냐고 묻는거야. 빌어먹을 헬조센이 망한다 아니다 그런 개소리가 아니라고.

 

그리고, 헬이 망하면 그럼 하다못해 조금이라도 헤븐되는 거냐? 무저갱, 무한지옥 그런 거 몰라? 헬은 안 망하니까 헬인 것인데, 그게 망해서 끝이 난다는 놈은 실은 긍정론자냐고? 인피니트가 리미트가 되는 거라면 씨발 나도 함 흔들어 보겠다. 아니 인생을 걸 가치가 있다.

 

 

되려 일자리는 늘어날 수도 있는것이지 개병신들아. 다만 그 일자리를 타고는 절대로 오를 수 없는 벽이 생길 뿐. 이게 이 나라의 현실 아니었더냐?

 

 

야 씨발 일자리 만들려면 분리수거 정작 가져가서는 가라로 하는거라던가 길거리 청소를 시켜도 만들려면 다 만든다. 다만 그걸로는 니 자식이 노예가 됨을 벗어날 수 없을 뿐이고, 끽해야 조선족이나 와서는 받아먹을 테니까 그냥 하지를 않는 거다가 팩트였겠지. 박정희 때도 그랬고, 90년대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말이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어차피 땅있는 놈들 자식만 살아남아서 진정한 무산계급은 도태되는게 자본주의란다.

 

 

뭐 유럽이 복지가 잘 되어서 부자인 줄 아냐? 난 거기 놈한테 물어봤다. 너희 왜 잘 사냐? 응 씨바라 돈이 많으니까 잘 사는거야.

그러니까 일자리 많고, 고용 잘 되서냐?

 

ㅋㅋㅋㅋㅋ 아이고 이 병시나 역시 industrial한 촌컨츄리 놈의 대답답다. 아니 그냥 돈 많은 건물주 많아서 잘 살어. 여기가 고용이 잘 된다고 카면 개가 웃는다.

뭐 물론 믿에서 받아주는 놈들이 많아서 그 건물주들도 잘 산다고는 할 수 있고, 그런 차원에서 케인지언 경제론 따위가 나온 것은 같지만, 1930년대 이전에는 그런 말도 없던 말이란다. 그냥 landlord 꼴린대로 하면 되는 세상인 거야. 다만 사유재산에 대한 보장만큼은 하류고 상류고 철저하게 지켜주고, 깡패, 양아치들은 용납 안 한다랄까.

 

애초에 마그나 카르타라는 것이 지방 호족들의 사유재산확약에 관한 선언이었고, 뭐 이거를 똥양 개새끼들은 주나라가 중국동부를 점령한 뒤에 공신들에게 땅을 분봉해준 것인 봉건이라는 표현을 씨발 떡 붙여서는 feudalism을 봉건이라고 백xx라고 인서울 문돌이 빙시새끼가 번안을 해서는 쳐 붙여놨는데, 퓨덜리즘은 봉건 아니란다.

 

 

퓨덜리즘은 사유재 하에서 형성된 혈연, 지역, 학연이라는 의미로 되려 지금의 한국과 같은 것을 말하는 거에요.

 

 

봉토를 마음대로 약탈해가는 전제왕조가 없고, 토지에 대한 사유재산의 인정으로부터 위계나 위력에 의한 약탈을 court나 magistrate에서 금지시키고, 이 것을 sheriff나 lord들이나 교회권력이 enforcement하는 사유재산의 보호가 아주 확고한 나라로부터 다만 토지주의 친족들이 윗바닥을 해쳐먹는 것을 막을 수는 없으니까 혈족체제적인 성격을 띄었다는 것이지 씨발 이 걸 전제왕조의 약탈제인 봉건이라고 쳐 같다붙이는 엉터리 새끼덜이 조셍징 인서울문돌이새끼덜이란다.

 

 

 

뭐 씨발 고려조에 토지겸병이 심해서 과전으로써 혁파했다고? 씨발 애초에 중앙의 내시와 후궁년들, 외척보지년들의 폐단에 의해서 생긴 겸병인데, 중앙권력 강화하면 씨발 혁파가 되냐? 그런 개병시들이 좃셍징이고. 그 밑딱아 주는게 평민과 노예라는 개병신들인 것이야.

 

 

일자리라고 해봤자. 그 척족들인 이씨, 정씨 밑에서 빌어먹는 것인데, 박정희 스승이라는 개새끼가 만든 것은 보호해주고, 성동, STX는 인서울 전제권력에 줄 없는 새끼가 만들었다고 자금줄 쪼아서는 멸망시킨거란다.

 

회계라는 것은 strategy에 의해서 얼마든지 악화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내적인 문제는 살피지 않고, STX, 성동이 왜 넘어갔는데? 대우새끼들이 은행권에 쳐 붙어서는 저가경쟁을 벌여서 장부상 재무재표가 악화된거지?

그런데, 대우는 살리고, 비정상은 살리고, 비정상 새끼 때문에 정상이 비정상화 된 것은 죽인다?

 

 

 

그리고, 애초에 그런 식으로 정립된 모노폴리 위에서 재벌 2, 3세 새끼들이 밥 쳐 먹고는 할 짓 없으니까 조폭두목짓이나 해서는 유통이나 부동산 같은 거 건드는 거에요. 갸들에게는 그냥 유희라고. 보지년이랑 어깨새끼들이 자신들의 전위대가 되게끔 하면서 즐기는 게임같은 거지.

 

아 물론 게임의 보너스는 섹스와 술과 파티지. 그걸 서양에서는 privilege 라고 하는거야.

 

 

그런 개병신같은 구조에 넘어가서는 사실상 너희 마지막 희망은 행정권의 수장이라는 것도 현실이고, 갸가 실패해도 차라리 혁명이라는 대안을 밀어보라는거다.

 

그러면, 그 중간에서 갸의 정치력이 발휘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조금 나아질 것이라는 사이 간을 말함이다. 그게 씨발 인간의 삶이었겠지.

 

 

하여간 배가 쳐 불러서는 갸들의 짓거리에 껴 볼 궁리나 하는 것이 술과 섹스라는 것인데, 걍 웃겨 쳐 뒤진다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는 안 망한단다. 너희가 그 것에 쳐 불러있는 한은 말이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그 것을 배척할 때에 나오는 것이지. 포르노나 쳐 보면서 세상 바뀌길 기도해라 이 빙시들아. 그리고, 배고픔은 차라리 무기일진데, 일자리 없어지니까 나라 망한다고 징징징 ㅋㅋㅋㅋㅋ 차라리 노량진에서 7수 하는 씹선비새끼가 너희보다 운치있고, 의지도 느껴지고, 정신이 느껴진다.

 

 

그런 너희니까 걍 여기나 온 것인데, 나는 너희 개병신들이 곧 사망할 것을 알고 있고, 어차피 망할 놈들이라서 그냥 슬몃 일러주는데, 어차피 너희만 망해. ㅋㅋㅋㅋㅋㅋ 그게 진실이고, 그럼 나는 누구냐면 너희를 헬의 maze로 인도할 피리부는 개새끼가 바로 나 john이다.

 

 

ㅋㅋㅋㅋ 너희는 이럴 것이지. ㅋㅋㅋㅋ 쥐새끼가 이러는 것인데, 쥐새끼 왈 '야 이 피리부는 새끼야 우리를 강으로 인도할려면 너도 강물에 뛰어야 될텐데, 이 개새끼야 나만 죽지 않는다 너도 같이 죽을 것이다. 그러니 한 번 깡있으면 인도해봐라.'

 

피리부는 놈:ㅋㅋㅋㅋㅋㅋ 야 이 병신아. 너랑 나랑 클라스를 모르겠냐 이 쥐새끼야. 어찌 될지는 가 보면 알 것이니 가 보자.

 

 

그리고, 강에 도달해서는 물론 피리부는 놈도 다이브. 어푸푸푸 씨발 존나 물 차갑네. 씨발 수영질로 저까지만 가자. 자유형 푸하푸하. 백사장에 도달. 씨발 아이고 힘들었다. 응 근데, 여기 햇볕이 아주 잘 들면서 바람도 아주 적당한 것이 어구 ㅋㅋㅋㅋ 아이고 기분 좋다. 간만에 운동을 했더니 몸이 나른하네 드르렁 쿨쿨. zzzzz

 

쥐새끼 상병신:찍찍찍찍찍. 아니고 나 살려라. 발버둥 치다가 10분안에 익사. 아니면 매기, 가물치, 왜가리 이런 놈들 와서는 고기파티 ㅋㅋㅋㅋㅋㅋ

 

 

 

씨발아 저 강물에 너희 빠뜨리려고 온 개새끼가 바로 나인데, 나는 물론 그 하천(=역경)따위 자력으로 헤쳐 나갈 수 있다. 뭐 그래봤자 2미터 조금 되는 얕은 바닥인데, 쥐새끼는 거기에만 빠뜨려도 충분하제. ㅋㅋㅋㅋㅋ

 

 

그러니 여기가 망하는 것도 순리이며, 이미 떠난 것들은 살 운명이라서 떠난 것인데, 지금 와서 청하는 개새끼들은 모두 멸망할 종자들이다.

 

그래서 나는 이 곳에 하등 미련은 없는데, 그 개병시가 따라오게 할 피리 레파토리는 얼마든지 가지고 있으니까 나 많이 쑤셔봐라. 역사부터 인문까지 오럴 lyric을 듣고 하염없이 걷다보면 너희 앞에 그 강이 있을 터인데, 그게 바로 너희가 마주할 운명이다. 그럼 사람은 건널 것이요 쥐새끼는 모두 빠져 죽을 것인데, 그 또한 내가 이미 본 바이다.






  • 그럼 이사트에 들어오지 말던가
  • 응 너희 낚아서 강물에 쳐 빠뜨리려고. 너만 자살당할래 아니면 니 살 길 찾아 떠날래?

    여기서 니 살 길은 니 엄마가 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란다. 네 실존을 말하는 거야. 이렇게 설명해줘도 모르면 그냥 남한테 먹히며 살게 되는 거다.
  • ㅎㅎ


    니말 들어보니 웃기네 .

    너같은애들이 딱 좌파정권빠는애들수준 아니겠니? ㅎㅎ



  • 헬의 문제는 그저 일자리만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고 사실 저급 착취형 일자리는 넘처나지만요.

    그저 제가 궁금한 것은.
    지금 있는 헬조선의 국왕, 그 자도 하는 행태들을 보면 사실은 헬조선 구 사법카르텔의 일원임이 분명 해 보이는데, 사실 그가 진정으로 서민편에 슬 것이라는 기대는 하기 어렵지 않나요? 그저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둘 탐욕스러운 다카기 마사오의 딸년과 무당이 갈려나가니까, 경각심을 느낀 구 카르텔인사들 중 일부가 조금 온건하다고 알려진 그를 헬조선의 국왕으로 내세워 바람막이 하는 것 같지만요.
  • 글 좀 알아듣게 써라 병신아
  • 둠헬
    17.09.09
    이새낀 북한에 살면 딱이네 일자리걱정없는 지상락원으로 가세요 ㅋㅋ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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