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민족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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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우산도는 '죽도'이다.  울릉도 옆에 붙어 있는 죽도이다.

 

현재 한국 매스컴에서 증거라고 보도하는 것은 전부 독도가 아닌 다른 섬에 대한 것들 뿐이며,

 

대부분 '죽도'에 대한 내용들이다.

 

http://dokdo-or-takeshima.blogspot.kr/2012/09/2007-mar-19-dokdo-museum-director.html

 

해외 전문가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한국 매스컴의 보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한국측의 자료를 제시하며 설명하고 있는 걸 흔히 볼 수 있다. 

 

한국에서 비논리적인 날조보도가 횡행하는 것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있다.

 

한국측에서 일본 지도에서 타케시마가 한국의 영토라고 나와 있다고 언급하는 데,

 

그건 울릉도이다. 실제로, 해당 지도를 보면 섬의 형태와 위치가 울릉도와 완전히 일치한다.

 

울릉도나 죽도가 한국의 영토라고 인정한 것이다.

 

허나, 한국은 말장난을 하여 악의적으로 억지를 부리고 있다.

 

죽도가 한국땅인 증거를, 타케시마가 한국땅인 증거라고 우기고 있다.

 

 한국이 제시한 증거의 섬은 타케시마와 전혀 별개의 섬이다. 위치도 전혀 다르다.

 

섬에 대한 설명이나 위치, 형태를 보면 독도가 아니라 죽도에 대한 내용이라는 걸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일본의 영토인 타케시마를 한국은 독도라고 부르고 있으며, 독도수호대가 근무하며, 한국 대통령이 방문했고, 한국인들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지껄인다.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으로도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증거나 근거는 '전혀' 없다. 

(죽도가 한국땅인 증거는 있다. 근데, 독도는 죽도가 아니다.)

 

다수의 한국의 학자들은 다케시마가 한국의 영토라며, 우산도가 현재의 다케시마라는 주장을 내세우지만, 우산도는 다케시마가 아니다. 우산도에 관해 기록된 문헌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한국은 우산도가 다케시마라고 주장한다면, 다케시마의 한국 영유권을 정당화시킬 수 있다. 그래서 한국은 우산도가 다케시마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산도는 고지도에서 크게 두가지의 형태로 나뉘어지는데, 울릉도의 서쪽에 나타난 경우가 있고, 울릉도의 동쪽에 나타난 경우가 있다. 전자는, 다케시마는 울릉도의 동쪽에 위치해있으므로, 우산도가 다케시마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다.

 

측량오류로 인해, 동과 서를 잘못 표기하였다고 주장하는 입장도 있지만, 아무리 고지도라고 하여도, 동과 서를 착각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게다가, 그런 지도가 한둘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 주장의 모순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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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여지승람 동람도 팔도총도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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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도첩 팔도총국도 (1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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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도 강원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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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도 조선총도 (17??)

 

우산도는 지도마다 나타낸 섬이 다른데, 그 이유는 당시 사람들이 우산국(울릉도,우산도)에 관해 자세히 몰랐기 때문이다. 위 지도에서의 우산도는 울릉도이다. 강원도 울진현에서 봤을 때, 울릉도를 보고 묘사한 것이다. 세종실록에서는, 울릉도를 보고, 우산국이라 칭하며, 두개의 섬으로 인식하고 있다가, 동국여지승람에서 비로소 울릉도가 하나의 큰 섬이라는 설이 나온다.

 

다음은 우산도가 울릉도의 동쪽에 그려진 고지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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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도 울릉도 (1716~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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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여지도 울릉도 (1776~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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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지도 강원도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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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지 대한전도 (1899)

 

위 고지도를 보고, 단지 우산도가 울릉도의 동쪽에 그려져있다는 것만으로, 우산도가 다케시마라고 주장하는 입장도 있다. 그러나, 고지도에 그려진 우산도는 울릉도의 근접해 있지만, 다케시마는 울릉도로부터 약 92km 떨어진 곳에 있으므로, 우산도가 다케시마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고지도의 경우, 우산도는 죽도이다. 현재의 죽도의 위치와 고지도에 그려진 우산도의 위치가 매우 흡사하고, 땅의 모양조차 죽도와 닮아있다.

 

 

9.jpg

 

10.jpg

 

 

동여도 울릉도(1795~1800) 와 울릉도의 위성사진이다.

죽도(오른쪽 사진 우측)가 고지도의 우산도의 위치에 있다. 섬의 생김새도 매우 비슷하다.

 

반면, 고지도 속의 우산도와 다케시마의 위치는 현저히 다르다.

 물론, 고지도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한전도는 위도와 경도가 표시된, 근대화된 지도로서, 세세한 부분마저 자세하게 표현되어있다. 그런 지도에서 (현재의)울릉도와 다케시마의 위치만 잘못되어 있다는 것은 명백한 억지 주장이다.

 

현재 한국이 행하는 불법점거가 군사적인 점거도 아니며, 이전에도 군사적으로 점거한 적은 없다.

 

누구의 영토인 지 모르던 시절에서는

 

이 땅을 누가 먼저 발견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오래 실제로 이 땅을 소유하고 있었느냐

 

즉,  '실효지배'에 중점을 두어 결정했었다.

 

 

하지만, 이미 어느 국가의 영토인 지 '명확하게' 결정된 상태인 데

 

거기에 몰래 기어들어사 노숙을 하고 있으면, 그건 '불법점거'이다.

 

 

 

명확하게 타국의 영토인 데, 거기에 빌붙는다고 그게 실효지배가 되진 않는다.  그건 '불법점거'이다.

 

하지만, 일본 스스로 무력 행사를 국제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써 꺼렸기 때문에 현재까지 일본이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일본은 예전부터 독도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그것은 많은 문헌과 지도 등에 명확히 나타난다.

 

 예를 들면 1779년에 만들어진 지도에는 독도가 이미 그 위치까지 정확히 표시되어 있다.

 

한국 측이 독도를 실제로 인지하고 있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

 

 

1899년에 나온 자료에도 동경 130도의 '울릉도'를 '조선 동쪽의 극한' 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독도는 동경 131도 55분이다. 그 밖의 다른 지리지도 울릉도의 속도(屬島)는 우산도, 즉 죽서도라고 표기하고 있으니, 당시 조선은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인식하지 않았다고 봐야 한다.

 

1905년 1월, 내각의 결정에 따라 일본은 근대국가로서 다케시마를 영유할 뜻을 확인하고 시마네 현 고시 40호로써 다케시마를 시마네 현에 편입시켰다. 다케시마에서의 물개조업은 이때부터 허가제가 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이후 1941년에 중지될 때까지 이어졌다. 독도에서 물개가 보기 어려워진 것을 두고 한국은 일본이 씨를 말렸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해방 이후에 독도가 미 공군의 폭격연습장이 되었고 한국이 경비원을 상주시킨 까닭에 물개가 접근하지 않게 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일본이 독도를 새삼스럽게 영토로 편입한 것은 일본 정부가 근대국가로서 독도를 영유할 뜻을 재확인한 것일 뿐 그 이전에 일본이 독도를 영유하지 않았다거나 다른나라가(조선이) 독도를 영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당시 신문에도 게제되었으니 비밀리에 행해진 것도 아니다. 한국은 그 경우 영토편입 조치를 외국 정부에 통고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당시 국제법상의 의무는 아니었다.

이렇듯 일본은 1905년에 무주지편입으로 적법한 방식으로 다케시마를 점유했고, 이 섬을 실효적으로 지배해왔다. 한국 정부는 독도의 존재 조차 몰랐고 1905년 일본이 무주지를 편입하고 장기간 연속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효지배 했다 그게 다고 일본이 패전이후 샌조약으로 인하여 반환 범위에서 명백히 제외된 암석이다

이승만 라인은 실질적인 승인은 고사하고 국제적으로 전혀 인정받은 적이 없다

따라서 독도는 1943년의 카이로선언에서 말하는 '폭력 및 탐욕에 의해 탈취' 한 곳에 해당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법에 어긋난것은 한국측이며 카이로선언에서 말하는 '폭력 및 탐욕에 의해 탈취'라는건은 이승만라인이 강제불법적으로 다케시마를 점거한것에 해당된다.

1951년의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일본이 그 독립을 승인하고 모든 권리, 권언 및 청구권을 포기한 '조선'에 독도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은 미국기록공개문서 등에 명확히 나타나 있다.

 

이 때 명기된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는 한국 영토의 바깥쪽을 연결한 지명이고, 독도는 이 범위 바깥에 있다. 실제로 연합군은 처음에는 오가사와라 제도나 오키나와와 함께 독도를 제외시켰지만, 이 섬들은 후에 일본의 소유로 인정받게 되었다. 따라서 독도의 경우도 최종적인 결정이라 할 수 없다. 그리고 독도는 일본이 한국을 병합하기 전에도 일본 땅이었기 때문에 '폭력과 탐욕으로 탈취한' 것이 아니다. 1951년에 한국대사가 미국 정부에 대해 한국에 반환될 섬에 독도를 넣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거부당한 것도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1997년 한국은 일본이 수차에 걸쳐 항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독도에 접안시설을 설치했다. 한국은 이 문제를 대화로 풀려하지 않았고 또 다시 일방적 행동에 나선 것이다.

일본은 독도문제를 평화적수단에 의해서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자고 제의했으나 한국은 이제껏 거부하고 있다. 그것은 한국 측 주장에 설득력이 없기 때문이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113013511616724&linkid=4&newssetid=1352 

독도, 국제사법재판소 가면 이길 수 있을까?

 

재판 가능성이 없다며 손놓고 있었던 우리와 수십 년간 재판을 준비해왔던 일본측의 재판 역량은 초등학생과 대학원생 만큼의 차이가 있다. '독도는 우리땅'임을 주장하는 우리측의 주장은 군데군데 어설픈 논리가 드러나고 그 틈을 파고들어오는 일본 측 소송단의 칼날은 예리하기 만하다.


 

 

저자 정재민 판사는 "시중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많은 독도 관련 책들이 나와있지만, 지나친 애국심에 일본측 논리를 제대로 소개하지 않고 우리측을 위해서도 설득력이 떨어지는 논리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고 아쉬워하며 "<독도인더헤이그i>는 독도에 대한 대부분의 역사적, 국제법적 쟁점들을 포함시킨 만큼 이 책이 초중고대학생의 독도 부교재로 사용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밀하게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논리적,법률적으로 보는 국제사법재판소에서는 일본이 승소할 것이며

 

한국의 주장은 어설픈 논리이며, 일본은 논리적인 주장이 있다는 객관적 사실은 인정하고 있다.

 

우산도에서 대나무와 물소가죽을 토산품으로 바쳤고, 86명이 살고 있다고 나와 있다.

허나, 독도에서는 현재도 대나무는 자생하지 않으며, 대나무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우산도에 국민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허나, 독도는 무인의 작은 섬이며, 식수조차 구할 수 없어 당시 기술로는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우산도가 독도라는 증거는 전혀 없다

 

 






  • 갈로우
    16.07.08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이게 왜 죽창맞은거지??
    국뽕애들 아이디 여러개 파서 던진건가?
  • 18.05.02
    고지도를 꺼냈으니 각오한 거겠지?
    일본인은 우산도는 독도가 아니라 울릉도의 부속섬 인 작은 섬이라고 반박하고있다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30225_196/dnwntjs04_1361794458938W1VPJ_JPEG/%C1%D7%BC%AD%B5%B5.jpg?type=w420
    그러나이 섬은 평평한 모양이지만,
    우산도에 피크가 명확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30225_123/dnwntjs04_1361790138246q7Fwz_JPEG/%C7%D8%B5%BF%BF%A9%C1%F6%B5%B5.JPG?type=w420
    대 조선국의 압축을 지원 여지 복사도 피크가 그려져 있습니다.
    독도 봉우리를 그린 것입니다
    19 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강원도지도에는 피크가 2 개 (동도 모두) 가보다 상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30225_36/dnwntjs04_136178958515836JTW_JPEG/%C6%C4%C0%CF4.jpg?type=w420

    <한국 측 고문서>
    세종 실록 지리지에는 무릉 (울릉도)와 우산도의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청명 볼 수 있다고되어 있습니다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30225_229/dnwntjs04_1361794584869N3T52_JPEG/%BC%BC%C1%BE%BD%C7%B7%CF%C1%F6%B8%AE%C1%F6.jpg?type=w420
    울릉도에서 유일한 날씨가 청명 경우에만 서로 보이는 섬은 '독도'밖에 없습니다.
    https://dthumb-phinf.pstatic.net/?src="http%3A%2F%2Fmonthly.chosun.com%2Fupload%2F1106%2F1106_b037_3.jpg"&type=w1

    왼쪽-울릉도에서 본 독도 오른쪽-독도에서 본 울릉도

    일본이 주장하는 작은 섬은 울릉도에서 2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비나 눈이 와도 보인다.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30225_272/dnwntjs04_1361794866429qKi68_JPEG/%C1%D7%B5%B5.jpg?type=w420
    울릉도에서 본 모습 (오른쪽 위쪽이 일본이 주장하는 작은섬 )
    따라서 우산도는 독도 밖에 없습니다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Asano-Meido-1876.jpg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Dokdoless-Shimane.jpg

    위 왼쪽: 1876년 일본 지도는 일본 남쪽 부분을 보여준다. 오키섬은 shown on 국경of 지도 at 위 국경에 보이고 그리고 작은 섬들은 포함되었다. 그러나 독도는 이 그림에 보이지 않는다. 위 오른쪽: 이 1878년 지도는 시마네현과 함께 오키섬을 일본의 가장 서쪽 한계라고 보여준다.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Miyawaki-Tsukaku-1877-Shimane.jpg
    (0)위 지도는 1877년에 그려진 것이고 오키섬 북서양이 일본의 경계임을 보여주고 있다. 오키섬 (푸른 색으로 오른쪽 위에 치한 것)은 일본과 한국의 경계이며 독도는 제외되었다. 작은 섬들, 예를 들면 미노시마 (푸른 박스 위 왼쪽)는 일본의 일부로 그려졌다.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Miyawaki-Tsukaku-1877-Shimane-Oki.jpg
    (1)위 왼쪽: 이 클로즈 업 부분 1877년 지도는 오키섬이 일본의 영토한계라고 확인한다.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Miyawaki-Tsukaku-1877-Shimane-Mino.jpg
    (2)위 오른쪽: 일본의 서해안에 있는 작은 섬 미노시마 (見島)의 큰 사진은 이 지도에서 일본으로 그려져 있다. 따라서 독도는 일본의 일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역사적 일본 시마네현 그리고 오키섬 지도들은 독도가 없다. 아래 지도들은 이 사실을 확인한다.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1881-Shimane.jpg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1883-shimane.jpg

    위 왼쪽: 이 일본 1881년 지도는 시마네 그리고 오키섬을 나타내고, 작은 미노시마는 그려졌지만 독도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위 오른쪽: 1883년 채색된 지도로 시마네 지역 그리고 오키섬이 그려진 붉은 곳이 일본의 한계다.

    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2/08/28/PYH2012082805180001300_P2.jpg

    1887년 일본 문부성(우리나라의 교육부)의 허가를 받아 출판된 지리교과서 ‘신찬지지(新撰地誌)’에 실린 ‘일본총도’입니다. 울릉도와 독도가 함께 나란히 한국의 영토임을 알 수 있게 하는 가로줄 속에 포함돼 있습니다. 반면 일본의 영토는 또 다른 가로줄로 표기함으로써 독도와 구분했습니다.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1890-japan12.jpg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1891-shimane-2.jpg

    위 지도들은 그려진 1890 (왼쪽) 그리고 1891년 (오른쪽) 이들 그림들은 일본 국가 지도 책 페이지에서 나온 것이다. 현 지도에는 아무런 현의 명칭이 나오지 않으나, 이들 책에 포함되었다. 독도. 작은 미노시마 (見島)가 그림 아래 오른쪽에 있음을 유의해 보라.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20502_119/kskimpak_1335949780496FtOlw_JPEG/18956_%BD%C7%C3%F8_%C0%CF%C3%BB%C7%D1_%B1%BA%BF%EB%C1%A4%B5%B5.jpg?type=w420

    http://dimg.donga.com/i/600/0/90/egc/CDB/WEEKLY/Article/20/10/04/08/201004080500005_2.jpg

    1894년 청일전쟁 선포 한 달 후의 정세를 내용으로 하는 기사와 함께 실린 이 지도에는 ''한국, 일본과 동부 중국의 지도''라는 제목이 붙어 있고 한반도의 지세, 주요 도시와 행정구역, 한국과 일본사이 해로 경계까지 상세히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해로 경계선은 중국 동쪽 해상에서 시작되어 대한해협을 건너 위도 39도선에 이르는데 우산도(독도의 옛이름)가 이 경계선에서 220 내지 400㎞ 서쪽 안쪽으로, 즉 우리 영토쪽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독도의 영토소유권을 이렇게 확실하게 규명해 주는 해상경계선을 가진 지도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국제 사회에서도 일본 침략 이전에는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입증하는 확실한 증거물임을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shimane-dokdoless.jpg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shimane-1895.jpg

    위: 1895년부터 나온 위 지도는 오키섬 제도를 일본의 한계라고 보여준다. 작은 섬들은 포함되었지만, 지도에는 어디에도 독도는 포함되지 않았다.

    http://m.photoviewer.naver.com/blog?listUrl=https%3A%2F%2Fm.blog.naver.com%2FPostView.nhn%3FblogId%3Dkskimpak%26logNo%3D90140229392&imgId=3&host=https%3A%2F%2Fm.blog.naver.com%2Fphotoviewer&historyBack=true&blogId=kskimpak&logNo=90140229392#main/3

    1895년 일본군이 그린 군사용정밀지도 ‘일청한군용정도(日淸韓軍用精圖)’에는 국가 사이의 국경선이 범례(지도의 내용을 알기 위해 본보기로 표시해 둔 기호)에 따라 그려져 있습니다. 이 지도엔 독도와 울릉도가 우리나라 국경선 안에 그려져 있습니다. 일본이 독도가 한국 땅임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독도를 시마네(島根) 현에 편입시킨 1905년 이전의 정확한 지도가 공개돼 현재 일본 정부의 주장이
    거짓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http://www.jirilim.com/zbxe/files/attach/images/12249/500/141/독도.jpg

    1897년 문부성의 검인을 마친 일본 지리교과서(일본지지)에 수록된 지도를 보면 일본 영토는 붉은색, 우리 영토는 흰색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이 지도에서 독도는 흰색으로 표시돼 일본 영토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shimane-1899.jpg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1897-Shimane-prefecture2.jpg

    위 왼쪽: 1899년 이 그림은 부속된 지도들에 오키섬을 먼 바다에서 포함시켰다. 그러나 독도는 아직 배제되어 있었다. 위 오른쪽: 1897년 지도에는 시마네현 그리고 오키섬이 있으나 독도는 없다.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shimane-1903.jpg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shimane-1907.jpg

    위 왼쪽: 일본이 강제적으로 독도 편입하기 2 년 전 일본 지도들은 이 섬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위 오른쪽: 일본 군대가 독도 편입을 시킨 1년 후에도, 시마네현 지도들은 아직 독도를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이것은 대부분 일본이 1905년 독도 “편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1908-shimane.jpg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shimane-1935.jpg

    위 왼쪽: 일본 독도 편입 3 년 후 1908년, 지도들은 독도 섬이 보이지 않는다. 위 오른쪽: 심지어 1905년에서 수 십년이 지난 1935년 지도에도 독도는 보이지 않는다.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였고 두 나라 거주자들이 독도 주변 해역에서 어로활동을 하였다.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Shimane-1917.jpg

    http://www.dokdo-takeshima.kr/wordpress/wp-content/images/shimane-1935.jpg

    위 사진: 놀랍게도 모든 오키섬 제도 그리고 작은 외부 섬들이 1917년 (왼쪽) 지도에서 시마네현의 일부로 포함시켰고 1941년 (오른쪽)에도 모두 지도들에는 포함되었지만, 독도는 다시 제외되었다.

    http://www.dokdohistory.com/upload/image/68/49168_20160307194203154.jpg

    일본영역도(『대일강화조약』(마이니치신문사편, 1952)) : 대일강화조약 체결 직후 일본 정부도 당시 독도가 일본의 관할구역에서 제외된 사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오직 가능한 결론*

    *“…일본 외무성의 주장은 거짓. 독도는 고유한* *일본영토의 일부가 결코 될 수 없다…”*

    과거 영토인식을 결정하기 위해서 역사적 지도들을 연구할 때, 여러분은 먼저 의문나는 지역의 국가가 만든 지도를 가능한 한 많이 모아야 한다.
    (영상 제작자 처럼)
    거기에서부터, 이들 지도들 을 조사하고 주된 경향을 비교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거기에서는 일본은 역사적으로 독도를 제외하였다는 결론 외에는 다른 결론이 있을 수 없다. 섬은 결코 일본의 일부가 아니었다. .

    만약 독자가 계속해서 여기서 발견된 수 많은 그림들을 읽고 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은 독도를 그들의 영토에서 제외하였을 뿐 만* *아니라 그 섬이 한국 것임을 흔히 나타냈다.*
    *따라서 일본 외무성의 역사적 문서 주장은 간단히* *틀린 것이다. *
    *독도는 일본영토가 아닐뿐더러 고유한 일본영토도* *아니다.*

    혹시 의문을 가진다면 묻겠다.
    일본의 자료 조차 못믿으면 대체 무엇을 내놔야 하는거지?


  • .
    18.05.02
    러스크는 강화회담의 주요 미국 대표도 아니었고, 그의 견해가 미국을 대표하지도 않는다. 말그대로 그냥 '쪽지'일 뿐이다. 위에서 언급한 호사카 교수의 러스크 메모 무효력 주장은 호주의 국제법전문가 역시 효력이 없는 것으로 동의하고 있다.

    전술했듯, 미국은 미국 정부의 공식 견해도 아닌 개인 견해를 마치 연합국의 합의 사항인양 속여(사실 러스크 서한이 공개된 건 1990년대 후반으로 연합국은 커녕 일본에게도 전달되지 않았다.)한국 정부가 독도를 포기할 것을 종용했고 미국의 수작을 간파한 이승만 대통령은 이에 미국과 일본의 뒤통수를 때렸는데 그게 바로 평화선이다. 물론 일본은 날뛰었으나 이상하게도 미국은 이를 사실상 방관했는데(실제론 평화선 선포 한 달 후 인정 할 수 없다고 통보했으나 이승만은 무시...... 그러자 미국도 크게 "반발"하지도 않았다.), 실제론 1953년 11월에 작성된 미 국무성 내부문서에는 `충돌이 되풀이된다면 우리는 러스크 서한을 공개해 그 내용을 말하지 않을 수 없고 한국 정부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 조정이나 국제사법재판소 행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할 것이다' 라고 미국도 속으로는 반발한 듯 하지만, 정말 러스크 서한을 공개해 봤자 오히려 자신들의
     "부정행위"
    (미국의 독단행위로서, 전후 일본의 영토를 연합국의 합의로 정하기로 한 포츠담 선언에 위반-호사카 유지)만 들통날 뿐이므로 실제 행동으로 옮기진 않았다.

    칙령 제41호
    한국에서는 1900년 ‘대한제국 칙령 41호’에 따라 울릉도를 울도(鬱島)로 개칭함과 동시에 도감(島監)을 군수(郡守)로 하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칙령 속에서 울도군(鬱島郡)이 관할하는 지역을 ‘울릉 전도(全島)와 죽도(竹島), 석도(石島)’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8/30/htm_2016083022548549970.jpg
    1938년 발행된 최초의 우리말사전 『조선어사전』의 초판본입니다

    379쪽에는 ‘독’을 ‘돌(石)의 사투리’로 풀이하고 있으며, 이는 당시 석도가 독도의 다른 명칭이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 입니다
    일본 어학자가 1944년 펴낸 『조선의 방언 연구』란 책에도 같은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따라서
    석도=독도 입니다

    결론은
    울릉 전도(全島)와 죽도(竹島), 석도(石島)는
    울릉도, 죽도, 독도말고 없습니다.

    이를 논파 하려면 당신이
    울릉 전도(全島)와 죽도(竹島), 석도(石島)’
    3곳이 어디를 나타내는지 제시 하고

    조선어 사전에 대해 근거있게 반박 한 다음

    석도 = 독도가 아닌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 해야 합니다.
  • .
    18.05.02
    그리고 재판에 안나감=한국은 근거없다
    니들은 다오위다오 재판에 안가져 가잖아ㅋㅋㅋㅋㅋ
    놀고있네
    명백히 우리땅인대 왜 가져가야하지?
  • .
    18.05.02
    그리고 방향 바뀐거에 트집을 잡아?
    저 때가 언제인지 알아?
    그때 당시 독도는 그냥 바위섬이라 중요치 않았다
    우산도 와 울릉도의 명칭이 일괄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은 시대인대 뭘 바라냐? 즉 뭐가 울릉이고 우산인지 명칭이 일관되지 않고 울릉도를 우산 우산을 울릉 으로 기재할 정도로 혼란할 때 였다.

  • .
    18.05.02

    1951년에 한국대사가 미국 정부에 대해 한국에 반환될 섬에 독도를 넣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거부당한 것도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당시 중립을 유지 하기 위해서다

    니들 좋은대로 해석하지 마렴^^ 

     

    일본 측의 논리는 매우 간단하다. SCAPIN677에는 일본의 영토를 확정 한 것은 아니다. 라는 문구가 존재 해,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일본이 반환해야한다고 명기 된 섬 독도 (다케시마)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돌려 줄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런 논리대로라면 조약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울릉도, 제주도 등 3 ~ 4 개의 섬을 제외한 모든 섬을 돌려 줄 필요가 없다는 논리가 성립 할 수있다.
    즉, 한반도의 3000 개의 섬이 평화 조약에 언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울릉도가 기재되어 있으며,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 도서이기 때문에 울릉도를 반환하면서 독도도 반환 됐다는 입장을 견지하고있다. 이곳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없는대 증거가 됀다고 생각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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