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이 쓰레기 같은 것이 유교랑 딱히 상관 없다고 하니까

몸을 뒤틀고 온갖 지랄을 하는데

똥군기가 유교에서 나왔다고?

한국 새끼들 똥군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일본군이 나오고 또 거슬러 올라가면 독일군이 나오는데

나무위키에서 똥군기만 검색해봐도 독일군 똥군기가 어땠는지 알 수 있는데 무슨 유교 탓만 하면 뭐든지 해결되는줄 알거나 일본이나 서양을 신선들이 사는 유토피아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 병신들이 빼액거리네 멍청한 새끼들이

내가 여기 있는 새끼들하고 이야기하면서 증거 10개 낼 때 1개도 못 내고 스토커처럼 쳐 기어와서 빼액거리는데

너들을 인간으로 안 본지는 이미 오래되서 어차피 설득할 생각은 버린지 오래고

너들이 내 언론의 자유를 빼앗으려는 발언을 쳐 하면서 빼액거리는 그 병신같은 반응이 재미있어서 놀리려고 더 오는 것인데 대가리가 나빠서 지들이 놀아나는 줄도 모르는 것은데

그냥 쳐 뒤지기를 바란다






  • UriginalBest
    16.11.11
    일단 어제도 말했지만 유교가 0%라고는 안 했습니다만
    유교가 100%인 것처럼 말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했습니다만 솔직히 여기서 나한테 반발하는 주장을 보면 유교 탓이 100%라고 하는 것처럼 충분히 들립니다만
    그리고 요즘에 딱히 유교 교육이 있기를 합니까? 오히려 민족주의 때문에 중국에서 왔으니까 없애야 한다고 하는 분위기가 적어도 대한민국 성립 이후부터 이어져 왔던 것 같습니다만
    유교에 그 기원이 있다고 해도 이미 한국인의 무의식속에 내재되어 있는 지금에서 아직도 유교 그 자체를 탓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는데
    한국의 수직적 상명하복이 일본 군국주의의 영향이라고 하는 것을 부정한다면 유교 탓이라고 하는 주장도 똑같은 논리로 부정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유교 탓, 일본 탓을 하는 것은 책임 회피 밖에 안 되고 한국인의 민족성을 탓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생각이 왜 반발되어야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만
  • UriginalBest
    16.11.11

    인류 공통의 본성이니까 괜찮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똥군기가 공통적으로 다 있다고 해도 한국에서만 극단적으로 심한 것이 한국 새끼들이 비정상이라서 그런 것이지 전적으로 유교 때문이라고 보기에 딱히 설득력이 부족하다는게 내 생각인데
    이것도 못 받아들이냐?

  • 조선시대부터 있던 똥군기를 왜 독일에서 찾냐?

    하여튼 좆븅신 새끼라 쓰잘대기 없는 걸로 이슈만드는군
  • 헬조선에서의 [부모 = 절대진리]  라는 정신나간 미친 사고방식 하나만 봐도 이미 유교의 효도사상에 근거하고 있는건데 글쓴 개새끼는 지 애미 애비새끼한테 가정교육을 개판으로 처받아놓으니 정신이 단단히 맛이가서 이 간단한 사실조차도 인식할 지능이 없나 봅니다.

  • Uriginal
    16.11.11
    똥군기 없는 나라도 있냐?
  • 조센.징 과 같지는 않지.
    그리고 말딸리니까 말돌리는 좆병신 새기야.

    좀전까지 일본, 독일 타령하는 개새끼가

    이제는 인류공통의 본성을 논하고 잇네?
    하여츤 좆겉운 새끼라니깐...
  • Uriginal
    16.11.11

    인류 공통의 본성이니까 괜찮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똥군기가 공통적으로 다 있다고 해도 한국에서만 극단적으로 심한 것이 한국 새끼들이 비정상이라서 그런 것이지 전적으로 유교 때문이라고 보기에 딱히 설득력이 부족하다는게 내 생각인데
    이것도 못 받아들이냐?

  • ㅇㅇ 100% 유교문제는 아니다.
    사실 세상에 100% 따위는 있지도 않고.
  • 음...그렇다면 군주와 스승, 아비를 동일선상에 놓고 이를 찬양하라는 습성이나 여타 삼강오륜 따위의 헬스런 풍습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관혼상제 같은 미신과 허례허식부터 시작해서 부모, 연장자, 윗사람, 노인, 선생 등은 절대 진리이며 잘못을 할 수가 없는 성역이라고 대놓고 당당하게 선언하고 있는 장유유서, 경로사상, 충효사상, 군사부일체, 관존민비 등등이 명백히 유교에 근거하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헬조선의 문화와 관습을 완전히 쓰레기판으로 처만들어놓은게 눈에 훤히 보이는데 글쓴 미친 개새끼는 지 애미 애비한테 어렷을때부터 가정교육을 잘못 처받아서 정신상태가 단단히 맛이가서 이런 간단한 것도 인식할 지능이 없는게 분명합니다. 
  • 전혀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헬조선 서열주의의 원인에 대해 순전히 독일군, 일본군 타령을 하는 것은 국뽕들이 조선 고유의 문화와 민족성에 그 원인을 돌리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하는 소리이구요. 나무위키의 해당 서술도 마찬가지의 맥락입니다.

     
    면신례등 일제시대 이전부터 있었던 조선의 여러 악습들과 사례들만 보아도 명확해 지는 문제이지요.
  • Uriginal
    16.11.11
    이런 씨발 누가 그게 순전히 독일군 탓이라고 했습니까?
    내가 유교 탓만 하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 놈들 자신에게 문제를 찾아야 한다고 이미 말했는데 씨발 내 논리 갖다가 날 까려고 역이용하는건 뭡니까? 열받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건가?
    그리고 한국의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은 퉁구스 및 몽골의 북방 유목민족이라고 해놓고 이제는 유교가 한국 고유의 문화이고 정체성이라고 하는데 언제 생각이 바뀌셨습니까?
  • 원래 상대의 논리를 기반으로 해서 비판하는 건 기본적인 것이지만요.

    그리고 북방계의 영향이라는 건 한 1000 - 1500년 전 즈음에 일부 통치계급이 남하해서 삼한인들을 지배하고 영향을 끼쳤다정도의 개념이지만, 유교는 수천년간 반도인들에게 지배적인 이데올로기로 자리잡으면서 수많은 문제점들을 불러일으켰지요.
     게다가 저는 헬조선인이 퉁구스와 몽골유목민족이라고 한 적이 없고, 멋대로 님이 따다 붙인 것이지만요.

    애초에 북방계 지배계급이라는 것과 유교문화라는 게 논리적으로 서로 반대되는 서술이 아닌지라, 북방계 지배계급의 남하 영향 and 유교의 문제라고 얼마든지 쓸 수 있습니다. 
    둘이 반대입장이라는 건 누가 그러던가요?

    헬조선 고유의 문화에서 유교를 제외한다는 건 어불성설이고, 마치 달걀에서 노른자를 빼고 다루겠다라는 것과 전혀 다를바가 없습니다.
  • Uriginal
    16.11.11

    그러면 나도 똑같은 논리로 까주면 되겠네
    여기 있는 새끼들이 순전히 유교 타령을 하는 것은 국뽕들이 조선 고유의 문화와 민족성에 그 원인을 돌리고 싶어하지 않고 엉뚱하게 중국 탓을 하려는 소리와 같다고 해도 말이 되지 않나?
    그리고 기마민족과 유교 등의 한족 문화는 역사적으로 충분히 대립되는데 무슨 개소리인지
    원나라와 청나라가 한족의 유교 문화에 압도되는 것이 싫어서 티베트 라마교를 국교로서 적극적으로 내세우고 티베트 승려들에게 정치적 혜택을 준 역사도 쳐 모르고 하는 소린가?
    기마민족이 한국에 쳐 기어 들어와서 지배층이 됬으면 인명이나 지명을 굳이 중국식으로 할 필요가 있던가
    몽골어나 퉁구스어로 된 한국의 지명이 있으면 이야기해 봅시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 뭐 이런 미친 무뇌 창놈새끼가 다 있지? 조선시대때의 유교 자체가 이미 <<부모, 윗사람, 연장자, 노인, 선생 등은 절대로 틀리거나 잘못을 할 수가 없는 무오류의 진리이기 때문에 무조건 절대 복종해라>> 는 폭압적 전제주의와 서열주의를 정당화시키는 이론인데 무슨 유교가 헬조선의 원인이 아니냐? 니 새끼는 무슨 여기서 안살고 별나라에서 처 살다왔나보지? 니 애미 애비새끼랑 손잡고 정신병원이나 처 가봐. 증세가 워낙에 심각해서 도무지 눈뜨고 못봐줄 지경이니까.

  • 16.11.11
    이해력 딸린새끼 납시셨네
  • 16.11.11
    씹쎈삐야
  • 끝까지 인정 안하시려고 논제 회피하는 거는 보기 좋지 않습니다. 제가 역사적으로 말씀드렸지만 유교라는 이념만으로 500년간 통치받았다는 거 말씀드렸죠? 그 500년 동안 유교가 일관적으로 전승되었나요? 양란 이후에는 열심히 도망만 친 양반새끼들이 자기들 체면 살린다고 과거로 역행하는 병신짓(대표적인 게 남아선호사상의 증거인 양자 도입하는 것부터 여자는 천하다 어딜 감히! 이런 것들)을 저지른 게 일본에게 망하기 전까지 대략 200년은 지속되었으며 아직도 그걸 전통으로 여기는 미개한 헬센징들이 남아 있다는 걸 모르시지 않으실 텐데요?
  • Uriginal
    16.11.11
    일단 어제도 말했지만 유교가 0%라고는 안 했습니다만
    유교가 100%인 것처럼 말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했습니다만 솔직히 여기서 나한테 반발하는 주장을 보면 유교 탓이 100%라고 하는 것처럼 충분히 들립니다만
    그리고 요즘에 딱히 유교 교육이 있기를 합니까? 오히려 민족주의 때문에 중국에서 왔으니까 없애야 한다고 하는 분위기가 적어도 대한민국 성립 이후부터 이어져 왔던 것 같습니다만
    유교에 그 기원이 있다고 해도 이미 한국인의 무의식속에 내재되어 있는 지금에서 아직도 유교 그 자체를 탓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는데
    한국의 수직적 상명하복이 일본 군국주의의 영향이라고 하는 것을 부정한다면 유교 탓이라고 하는 주장도 똑같은 논리로 부정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유교 탓, 일본 탓을 하는 것은 책임 회피 밖에 안 되고 한국인의 민족성을 탓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생각이 왜 반발되어야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만
  • 나가죽어 병신새끼야
    16.11.11

    헬조선에 유교 교육이 없기는 뭐가 없어? 이 개새끼 별나라에서 처 살다가 왔나?


    아직도 도덕, 윤리 교과서에 부모 = 절대진리, 연장자를 숭배하라 이따위 미친 개소리가 버젓이 실려 있는데 이런데도 유교교육이 없다고?


    학교도 안처다녀봤나? 두 눈으로 훤히 보이는 사실까지도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고 부정질하는 니새끼의 대가리속에는 뇌가 아니라 순두부가 처들어있나보지?


    니 애미 애비가 불쌍하다. 너같은 장애자새끼도 자식이라고 처 낳고 미역국 처마시면서 실실 쪼갰을테니.

  • Uriginal
    16.11.11
    어쩌라고 씨발새끼야
    메이지 정부의 교육칙어랑 수신 과목에 대해서나 설명해 보라고 이 개새끼야
  • 16.11.12
    그네년같이 대가리 골비었으니 욕시전하는것봐
    ㅋㅋ
  • 유교 탓만 하는게 잘못되었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원래 유교는 똥군기를 강조하는 학문이 아니죠.

     

    흔히들 유교라고 착각 하는. 삼강오륜 뭐 그런것들은.

    글을 잘 모르는 피지배층에게 충효 정신을 주입하던 방법에 불과해요.  그건 진짜 양반들의 유교가 아닙니다.

     

    물론 춘추 전국시대의 원래 유교 이론들도. 헬 문화로 변질될만한 요소들이 있긴 하지만.

     

    헬센진이 아닌 다른 "우수한 민족" 이 유교를 받아들였다면.

    유교의 헬스러운 요소는 빼고, 학문적인 접근 방법과 심리적인 서술 기법들을 더 연구했겠지요.

    유교, 도교 철학들과 중국무술이 러시아로 전달되어서, 지금 러시아 무술로 발전했듯이. 그렇게 잘 쓰였을지도 몰라요.

     

    서양 과학이 자연현상들 사이 법칙을 밝혀내는 것에서 그친다면.

    유교적 접근에서는 "모든 현상들에 이유를 붙여서 설명"하려고 하죠.  그런식의 철학적 접근법은 나름 괜찮았다고 봅니다.

     

    그게 헬스러운 민족 에게 받아들여지며, 악용된 결과가 지금의 헬조선이 된 것.

     

  • Uriginal
    16.11.11

    그렇다고 봅니다만
    유교와 한국의 문제점의 관계에 대한 주장을 보면 유교 탓이 100%인 것처럼 말하는 것이 많은데
    일본이나 대만과 비교해 봐도 그 나라들도 부정적인 유교적 풍습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 한국만큼 극단적이지는 않다고 봅니다만
    이것을 보면 그냥 한국인 자체를 탓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 유교 이론들은, 전쟁시대의 효율적 통치 전략에서 파생된 것이며.

     

    일본이나 대만은 스스로 전쟁을 치룬 역사가 있지만

    헬조선은 외부세력의 도움없이 스스로 전쟁을 해 본 역사가 없죠.

     

    그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 유교라는 건 원래 사람들을 군주와 압제자들에게 복속시켜 대륙의 질서를 유지하려는 데서 만들어진 사상입니다. 

    그러다가 중국에 불교나 여타 다른 형이상학적인 종교가 들어서면서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인 요소들이 도입되었는데, 여기서 파생된 것들 중 하나가 성리학이고 세부 이론적으로는 소위 주리론이니 하는 것들이지요. 
    그렇지만 이니 기니 하는 것들은 것들은 사실 유교의 structure상에서는 곁가지이며, 본질은 군주와 부모에게 복종시키는 것이라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민족들은 그래도 조선보다는 개방적이었고 서구와의 교류 기회가 주어져서, 서구에서 들어온 사상등에서 지속적인 영향을 받아 양명학이나 고증학 등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었지요.
    거기에 결정적으로 조선과는 달리 일본에는 메이지 유신, 중국에는 신해혁명, 마오쩌둥의 공산혁명이 있어 적어도 한번은 근대 사상에 의해 완전히 갈아엎어지는 바람에 그 영향력이 급속도로 감소했던 게 유교의 폐혜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원인이 되었던 것. 

    그러나 조선은 12세기식 성리학을 그대로 보존했던 데다가 서구 사상에 의해 대격변급으로 갈아엎어지지도 않았으니...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오리지널 유교의 특성을 더 많이 가질 수 밖에 없었지요.
    이 부분은 민족의 우열이라기보다는... 유교를 갈아엎었냐, 아니냐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았었던 것.


    유교 사상의 철학적인 접근법이 나름의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유교사상으로는 절대 산업혁명이나 과학혁명을 이룰수는 없었겠지요... 한중일의 자력으로라면, 아마 25세기가 도래해도 서구의 17세기 수준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근대과학과 근대기술은 명확한 인과관계와 법칙성 = 즉 보편성, 법칙성, 절대성에 근거하는데 이러한 논리구조는 유교에서 찾아보기 매우 힘들거든요.
    반면에 서구 기독교와 그리스철학은 이런 구조라는 게 명확합니다.
  • 16.11.11
  • 16.11.11
    여기 병신들은 다 중딩이라 공부하기 싫어서 지랄 발광 심단닐라차기하고 자빠진 새킈들입니다. 님께서 참으세요. 씹덕 애니덕후 득실거리는 곳이니 이런 씹병신들이 진정한 헬조선을 나가고자하는 의미를 일겠습니까
  • 16.11.11
    응니병신ㅗ
  • 16.11.12
    비갸쥬라이쥬바이리고부기버더블야도란비죤두도가스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유교 극혐이다. 버스타고 가는데 임산부석에 임산부 있으니까 어떤 할배가 나와라면서 유교국가에선 어른 공경해야 한다면서 지랄하더라....나이쫌 있는 꼰대는 지들은 잘못하면 어른공경 조선시대 유교 등등 이런 시대에도 뒤떨어지는 이야기 하면서 합리화 시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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