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소리 하지마세요. 니 여친이 니 챙겨주는건 남친이라서고요. 그렇게 군대 부조리를 느끼면 여자들은 왜 가만히 있냐고요? 헌법에 국방의 의무를 짊어진다고 명시되어있는데 여자는 국방의 의무 짊어집니까? 왜 국방의 의무에서 자유로울수없는 여자들은 왜 지금 자유롭나고요? 왜 개선에대한 담언조차 하지 않는거요? 인식이 안좋은거, 그걸로 끝이잖아요? 여자들이 뭐 바꾸려는 노력 하나라도 해봤음?? 군대떄매 좆뻉이치는건 남잔데-> 일단 여기서 부터 남자만 좆뻉이치는게 이상한거고 여자가 대신 들고일어나라-> 내가 대신해달랬음? 같이해달랬죠. 제발 글부터 제대로 읽어주세요. 뭔 논리도 하나도 없는 이상한 글을 싸고있네. 남자들은 군대 문제 해결하려고 지금 아득바득 하고있는거 안보입니까? 여자들은 그냥 강건너 불구경하면서 팝콘이나 처먹고 있는게 현실인데. 말 잘했습니다. 니 잘나신 여친께서군대 안갈수있으면 안가야된다고했죠? 맞는 말입니다. 근데 그 잘나신 여친님 니가 군대에서 좆뻉이치고 구를동안 뭐했어요? 군대 처우개선 해달라고 민원한번넣어봣답니까? 여성계에 진언해서 의무와 권리의 균형 주장해보셨답니까? 여보시요. 너야말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있어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맞지도않는 똥글싸시고 계시고요. 그리고 군장교 부사관 입대하려는 여자 -> 자발적인거니까 이게 왜 문제의 범주로 들어옵니까? 그리고 저부사관도 지금 ㅈㄴ 말많은거 아십니까? 꿀보직인 부사관쪽을 여성한테도 열어달라고 아몰랑 뺴애액 해서 여자 할당제 열었습니다. 여자가 군대를 안가는데 간부계급인, 꿀보직을 여자한테 열은거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군대갈 여자들이 많다면 왜 사병으로는 징집해달라고 안해요? 왜 군복무할테니 군가산점 달라고 안해요? 님아. 생각하고 글좀싸세요. 진짜 읽을 가치도 없는 꼴마초마인드에 빠져서 니야말로 호구 병신같이 보이네요 제 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