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처가야 하는 과정이다." ==> 최대한 하지 않고서 버텨보자의 다른 말이죠.

실제로 불반도에서 인간목숨값은 1만달러 수준의 국가와 비슷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법을 잘 이해 하여야 합니다. 환경법은 환경을 보존하기 위하여 존제하는 법이 아니라 기업들이 공해를 만들어도 되는 수준을 정한 법입니다. 즉 공해를 합법적으로 하는 방법을 규정한 수준이죠.

불반도는 상태가 심각한 것이 경제가 돌아가기 위하여서는 국민들이 희생을 해야 한다고 언론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떠들죠. 정부가 기업이 편하도록 법을 만들고..

미국의 노동자안전규정(OSHA), 인권수준을 한국기업에 적용한다면 삼성부터 시작해서 좆소기업까지 거의 모두 잠시 공장문을 닫아야 합니다. (이건 말을 곱개 쓴것 이고)

사실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공장을 모두 부시고 다시 공장을 만들어야 할것 입니다. 

그 만큼 낙후가 되었는데, 수출대기업이어서 봐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