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인보우님의 중립적인 입장에서의 현실적인 비평 

 

 

 

일본에서는 고양이를 좋아한단다. 그런데 국민들이 고양이를 언제부터 왜 좋아하게 된 역사적 배경이나 논리적 근거가 많이 부족하다. 집단적으로 움직이니까 위에서 의도적으로 지시하고 명령한 것 같은 느낌이 많다. 그래서 이해가 안 가는 점이 참 많은 것 같다. 위에서 시키니까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일본 문화는 서열 문화가 엄격하니까 당연하다. 

 

문화라는게 누군가의 주도로 이루어질 수 있느냐 하는 의문이 생긴다. 그런데 일본은 가능해 보인다. 집단문화, 서열문화 속에서는 가능한가 보다. 정말 특이하고 이상하다.
어떤 블로그에서 설명하길 습한 지역이라 쥐가 많아서 고양이를 좋아한다는데, 난 금시초문이다. 일본에서 쥐가 많다는 소리 생전 첨 듣는다.

 

일본은 15세기부터 외국인들과의 왕래가 많았다.  외국인들 특히 미국인들이 애완 동물을 아주 좋아한다. 미국인들과 일본의 깊은 인연은 1945년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지면서 시작되었다. 미국인들이 731부대의 생체실험 관련자들을 처벌하지 않고 넘어간 이유 중의 하나가 원자폭탄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 것도 한 몫 한 것 같다. 쪽바리들이 벌벌 떨면서 불쌍한 척, 나쁜 사람 아닌척 하면서 살아 남았다. 그리고 기회는 다시 왔다. 1950년 대한민국에서 전쟁이 발발하였다. 한국에 군수물자를 대주면서 경제발전을 할 수 있었다. 이 때부터가 시작인 것 같다.  

 

미국인들을 따라하고 비위 맞추기 위해서 고양이를 일본의 대표 애완동물로 만든것 같다. 미국은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기술적으로도 강국이다. 당연히 잘 사겨야 득을 본다. 일본은 득실이 중요한 나라기 때문이다. 일본인은 세계적으로 소문날 정도로 외국인에게 친절하단다. 이것도 마찬가지 경우라 본다. 지배층에서 엄격하게 교육시킨 결과다. 일본인의 진실된 모습이 아니다. 일본인들은 정말 가식적이다.

 

일본 지배층에서는 사무라이들의 전제주의, 군국주의가 여전히 뿌리 깊게 박혀 있다. 그래서 문화나 역사가 논리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많은 것이다. 아래에서는 무조건적으로 따르기만 할 뿐,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겉으로만 받아들이고 따라하는 일본의 이중성 때문에 사람들은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바뀐 줄 알고 있다. 그러나 구체제가 바뀌지 않고 계속해서 내려오고 있다. 이게 일본 문화의 배타적인 특징이다. 변화를 싫어하기 때문에 장인정신이 우대 받는다. 하지만 고인물은 썩을 수 밖에 없다. 일본 시민 혁명이 시작되어야 하는 이유다. 이제는 일본도 지배층이 바꿔야 한다. 그러나 지배층은 쉽게 바꿀 사람들이 아니다. 일본 서민들이 들고 일어나 사무라이 핵심 세력을 제거해야만 밝은 일본의 미래가 보장될 것이다.

 

 

 

과거 일본 문화는 삼국(한국, 중국, 일본) 중 가장 떨어졌다. 무식하고 미개하였다. 일본 내부에서 세력 다툼으로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다. 문화수준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나라는 백제시대 이후 일본과의 왕래가 거의 없었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야만스러움에 기겁을 하였다. 일본인을 식인종 보듯 하였다. 그런데 일본이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근대화에 성공하면서 많은 역사나 문화의 조작과 날조가 행해졌을 것이다.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 내가 일본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증거를 많이 못 잡아낸다. 하지만 알아 가면 갈수록 의문 투성이고 조작의 증거는 넘쳐날 것이다.

 

 

 

개를 무식하게 때려서 잡는다. 동물이 급소를 피하고 매를 맞아 죽을려면 쉽게 죽지 않는다. 때려서 멍이 들수록 맛이 있다던가 약효가 있다던가 하는 근거 없는 루머를 퍼트려서 잔혹하게 개를 잡게 만든다. 개를 식용으로 생각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쪽바리 놈들의 술수에 휘둘렸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무식하고 잔혹한 일본놈들의 문화이다. 마루타를 때려서 죽였단다. (분명히 쪽바리들도 농경사회고 개가 별로 쓰임새가 없어서 식용으로 먹었을 것 같다. 그래서 무식한 쪽바리들이 개를 때려서 잡아서 이런 루머가 나오는 것 같은데 증거가 없으니 할 말은 없다.)

 

우리는 소나 닭을 잡을 때 요령껏 빨리 잡는 방법을 쓴다. 우리는 살생을 싫어하고, 죽이더라도 고통을 최소화시켜 준다. 이건 야생에서도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잡아먹을 때도 똑같이 적용된다. 개도 잡는 노하우가 있을 것인데 이런식으로 무식하게 잡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개나 고양이를 좋아하진 않는다. 개는 가축이고 집 보는 용도, 고양이는 쥐 잡는 용도로 쓴다. 농경생활을 계속해 오다보니 개나 고양이가 딱히 쓰임새가 없었다.(→ 일본도 동양 문화권이니까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 일본은 그렇치가 않다. 이상한 민족이다.) 그래서 개를 먹는 문화가 생겼다. 그리고 이런 문화 때문에 요즘에 개를 키우다가 무책임하게 버리는 사람이 많다. 외국에서 개를 좋아하니까 따라하다가 귀찮아지면 쉽게 버린다. 사람들은 모방하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개를 싫어하는 또 다른 이유는 시도 때도 없이 교미하기 때문인 것 같다. 내가 어릴때 충격적으로 본 개에 대한 기억이 있다.  개 두마리가 교미를 하고 있었는데, 당시 나는 어려서 그게 뭔지 몰랐다. 어른들이 보기 싫다고 쫓아 버렸는데, 이것들이 붙어서 도망가는 것이 아닌가! 그 만큼 성욕 강한 짐승이란 뜻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개와 관련된 욕이 많다. 예를 들어 개 같은 년놈이란 문란하게 아무 년놈과 개처럼 붙어 먹는다는 말이다. 일본년놈도 개념없이 퇴폐적이고 성욕이 강한 것 같다. 개 같은 쪽바리들이라 불러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에서 눌어 붙지 말고, 물러 가야 함이 옳을 것이다.

 

 

 

개싸움, 소싸움 시키고 돈 거는 문화도 일본식 문화 같다. 싸우는 걸 즐기다 보니 대리만족을 위해서 이런 짓거리를 한다. TV에서 소가 경기장에 들어가기를 무서워 해서 눈물을 흘렸다. 근데 소 주인이 이걸을 알면서도 두려움을 없애는 훈련을 시킨단다. 소주인 왜 소가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소싸움을 직업으로 알고 생계수단으로 밖에 모르는가 보다. 계속 반복적으로 경기장에 오게 만들어서 두려움을 없앤단다. 그래서 계속 싸움 소로 만들고 싸움 연습을 시킨다. 

 

짐승도 생명이 있고, 지능이 있고, 감정이 있는 동물이다. 사람만큼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사람처럼 느끼고 생각한다. 지성이 있는 인간이라면 생명이 있는 짐승을 함부로 할 수 없다. 육식을 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왜 죄 없는 짐승에게 고통을 안겨 주냐는 소리다. 먹기 위해 죽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이치지만, 즐기기 위해 괴롭히는 것은 죄가 될 것이다. 

 

죽이지도 않고 계속 고통을 준다면, 고통의 양이 얼마나 많겠냐? 사는 것이 차라리 죽는 것 보다 못하지 않겠는가? 살아서 고통 받는 것이 죽는 순간의 고통보다 훨씬 더 클 것이다. 무고한 생명에게 인간의 추악한 이기심 때문에 고통을 주는 것은 죄를 짓는 행위다. 고통을 많이 주면 줄수록 죄가 크다. 어찌하여 죄를 지으며 살고자 하는 것인가? 신의 뜻을 거스르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나는 동물 애호가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나쁘게 본다. 천벌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동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욕심이 없고, 계산이 없고, 순수하고, 착하고, 살아 숨쉬기 때문이다. 동물은 로봇이나 물건이 아니다. 고귀한 생명체다. 절대로 함부로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자기 밖에 모르고, 돈 밖에 모르는 것들이 잔인한 동물 실험을 일삼고 있다. 지금 우리 동네 주변에 이상한 광경이 목격되고 있다. 동물 뇌실험 때문에 고양이가 교미할 때처럼 우는 소리로 동네가 시끄럽다. 시도 때도 없이 아무때나 운다. 우리 복실이도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도 수시로 툭하면 비명을 지른다. 이것들이 지 맘대로 건드려 본다.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안쓰럽다. 내가 이 미친 쓰레기 돌대가리들 한테 뇌실험을 당해서 잘 안다. 아무것도 모르는 주민들은 고양이를 피해준다고 나쁘게 보고 고양이를 잡아 죽일 것 같다. tv 동물의 왕국에서 고양이는 교미할 순간에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은밀하고 빠르게 끝낸다고 했다. 그런데 이것들이 고양이를 수시로 뇌실험 해서, 사람들이 많이 보는 벌건 대낮에 거리에서 교미하고 있었다. 얼마나 기가 막히는지 고양이는 개가 아니다. 근데 개처럼 행동하게 만든다. 나만 본 것이 아니라 모친도 일하다가 봤단다. 그렇게 짐승을 학대한다. 바로 얼마전 일이다. 이것들이 내 대가리만 실험하는 것도 모자라 우리 동네 동물들도 많이 괴롭히고 있다.

 

 


일본놈들은 부인이나 자식에게 폭력을 쓰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왜냐하면 일본은 집단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다. 그래서 잘못했을 경우 무식하게 잔혹하게 방망이로 사람을 때려 죽인다. 그리고 칼 쓰는 것도 당연시 한다. 살생을 즐기는 듯 하다. 이걸 본보기로 삼아서, 효율적으로 사람들을 통제할 수 있게 한다. 이게 관습처럼 내려와 가정에서도 이런식으로 교육하는 방법(폭력을 쓰는 것)이 당연한 줄 안다.  

 

무력과 서열을 숭배한단다. 그런데 상류층에서는 서열 체계가 엄격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자식들이 반항을 못한다. 반면에 서민 가정에서는 자식이 어릴 때는 때릴 수 있지만, 자식이 커서는 되려 부모를 폭행하는 지경에 이른다. 일본 서민 가정에서는 자식에게 맞는 부모들이 많단다. 그리고 가족간 성 개념도 없어서 결혼 했어도 문란하게 외간남녀와 성생활을 즐긴다. 그래서 자식이 부모를 우습게 본단다.

 

 

 

우리나라에서 양반가의 교육 문화는 책에 나오는 대로 외우고 행함으로서 교육받는다. 가정에서의 훈육 방식은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는 것이 통상이다.

백성들을 교화하는 방식은 칭찬하면서 본받고 따라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강제적으로 급진적으로 강요하는 방식이 아니다. 예를 들어 여자들에게 정절을 강조해야 함을 가르칠 때는 비석을 세우고 칭찬했으며, 백성들에게 따르도록 권장했다. 일본처럼 따라다니면 쥐 잡듯이 강요하고 통제하는 방식이 아니다. 전국민을 하나 같이 움직이게 만들려면 얼마나 가혹하게 엄격하게 다스리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일본식 서열문화는 살벌하고 치열하고 잔인하다 한다.

 

 

 

심각한 기형아가 말하길 대한민국 권력의 핵심은 돈이란다. 그래서 한국인 명의로 돈을 집중시켜 놓았단다. 숨어서 조종하고자 하는 일본인들의 특성이다. 실질적인 돈 주인은 기형아 할머니들이고, 그래서 돈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단다. 돈을 무기로 대부분의 사람들을 회유하고 매수할 수 있다. 그래서 돈을 지키느라 사람들이 그렇게 악해지고 개념이 없어진다. 돈은 필요악이다. 돈에 집착하는 것들은 돈의 노예라 말한다. 돈은 신의 저주를 부른다.

 

신의 저주란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는 것 같다. 본인이 젊고 건강하다면 후손(자식 또는 손자)이 끊긴다. 본인 1대가 권력을 누림으로써 자기만을 위해서 복을 다 써버려서 후손이 끊기는 이유다. 이런 저주를 받은 권력자들이 역사적으로 많다. 

 

아니면 본인이나 가족들이 병마에 시달린다. 병자라 함은 기형아, 저능아, 초고도 비만(100~200kg), 트랜스 젠더, 얘 못 낳는 가족들, 귀머거리, 기타 희귀병 등 눈에 띄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는 소리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 병 때문에 정신상태도 건강하지 못하다. 이것이 상류층에서 기형아와 그 가족들이 없어져야 되는 이유다.

 

이런 눈에 띄는 가족이 생긴다는 말은 사람들로 하여금 경계하라는 신의 암시이다. 여기에 해당사항 있는 가족은 심보가 더러워서, 나쁜 짓을 많이해서, 죄가 많아서, 저주 맞아서, 이렇게 됐구나 생각해야 할 것이다. 반성하고 참회해서 마음을 고쳐먹고 이기심·욕심을 버려야 할 것이다. 지배층에서 신의 단죄(저주)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더러운 것들, 악한 것들을 구별해서 정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나쁜 인간들을 처벌하고 색출해야 할 일은 인간들이 알아서 해야한다. 신께 누를 끼쳐서야 되겠느냐?


이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도 적용되어야 할 공통점이다. 그래야 전쟁도 없어지고, 인류 발전(우량 종자 개량)도 이룰 수 있다. 이미 큰 전쟁을 두 번이나 겪은 유럽인들은 전쟁의 참혹함을 아주 잘 알 것이다. 결코 일어나지 말아야 할 비극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믿고 거르면 되는글.

    뭐 아마 대부분 처음에 조금 보다가 스크롤울 내려버리고 내 댓글을 먼저 보겠지.
  • 나라고해서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잘아는것은 아니지만 일본인들이 마치 살생
    살육을 즐긴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말도 안되는 일반화네요 동북아 좇같기는해도
    중국을 제외하면 치안율은 세계 탑수준입니다
    일본에서는 외도를 당연시 여긴다고 했는데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 아닌가 등산하고
    나면 짝지어서 모텔가는 나라가 한국임
    애초에 외도라는게 하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의 문제지 그 나라사람 
    전부를 싸잡아서 욕하는것은 엄청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외도를 얘기하면
    서양인이 동양인보고 욕할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유럽 여자들은 저 남자랑
    해보고 싶다는 식으로 성에 대해서 가볍게
    여기는 나라가 많습니다
    일본이 남성 권위 성향이 강하고 시위안하는것은
    인정하지만 딱봐도 일본을 까내리고 싶어서 쓴
    글인것 같네요 일본을 깐다면 관료주의
    집단문화 시위의 부재가 일본의 단점이리고
    생각합니다만
  • 네이버불매운동가
    17.05.04
    저 공감님 전 묻고 싶은게 있는데요.
    1. 이 모든 원흉은 일본인데 왜 일본에 살게 되었나요?
    2. 도대체 일본에서 무슨일이 있었길래 일본을 이리 혐호하시나요?
    3. 북유럽의 물론 모든게 좋을지 모르겠지만 특히 어떤 점 때문에 그리 선호하시나요?
    4. 일본에서 무슨 일을 했으며, 북유럽 가면 무슨 일을 하실건가요?
    5. 제가 듣기로는 공감님은 일본에 7년 째 거주중이신데 이렇게 싫어하면서 왜이리 오래 거주하시나요? 
    6. 그러면 공감님의 입장에서는 일본에 살면서 나름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을 살고 계시는 한국인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7. 이 사이트에 일본을 까면서 공감님이 얻는게 도대체 뭔가요?
    8. 이게 제일 궁금한데 어짜피 공감님이 아무리 일본 좇같다라고 욕해도 여기 사람들은 공감님을 비판하고 죽창을 날릴껀데 왜 계속 하시나요?
    저 같으면 글 몇개 끄적거리다가 에이 ㅄ들 일뽕끼리 잘살아봐라 나는 북유럽가서 존나 잘살테니까 라고 말하면서 이 사이트 끊거나 다시는 안올릴것 같은데

  • 니엄마
    17.05.04
    내가 대신 답해준다 ㅋㅋ
    1. 나도 한때 파오후 일뽕이어서
    2. 한국에서 개찐따였는데 일본가면 잘해줄 것 같앴더니 더 심하게 대함
    3. 난 그냥 서양 우월주의 인종차별주의자 명예백인임 ㅋㅋ
    4. 일본에서는 프리터를 했고, 북유럽 가서는 아예 백수질 하면서 기본소득제 빨아먹으며 살거임
    5. 일단 귀국할 돈 없음. 글고 한국가봐라 내 부모새끼들이 뭐라고 생각하겠냐? 또 이새끼는 뭐이리 끈기가 없어 하면서 꼰대질 하겠지
    6. 우씨 나보다 잘살어? 아냐 어짜피 일본 사는 새끼들은 나보다 미개해 빼애애애액!
    7. 내 취미지 뭐 솔직히 내가 친구가 있냐? 뭐 취미거리가 있냐? 장애인이라 할 것도 많지 않은데
    8. 나에게는 일뽕 박멸감이라는 사명감이 잇음(할줄아는게 이것밖에 없는 무능한 인간 쓰레기거든. 그래서 혐일이라도 해서 나의 자존감을 채우는 거지)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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