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유대인이 하도 독일안에서 존나 바퀴벌레마냥 증식해대고

문화 재창조하니까 없애버린거아님?
저번에 독일 난민신청한거 죄다 몰아서 처받았다가 이슬람 개 광신도련들 바퀴벌레마냥 증식해서 사원짓게해달라

폭탄테러였나? 그러고 뭐 지들문화를 존중해달라니 뭐니 요구만 드럽게처하고. 

아니냐?

 






  • 나치정권은 구 독일제국을 위해 싸웠던 유대인 참전용사들까지 죽이니 제정신이 아니었던.
  • 클로에
    16.06.12

    그렇죠.
    다만 유대인이라도 현역병들은 독일 군부의 반대로 가스실로 끌고 가지는 못하였지만, 그로 인해 군부 - 나치당 사이에 갈등이 있었다고도 하네요.
    세계에 유래 없는 인종차별주의에 매몰된 자들이 바로 나치죠.

  • john
    16.06.11

    히틀러 이야기는 참 좋같은거지. 왜냐면 그거 말하는 놈이 히틀러추종자다 그따구 말을 들어서 말이야.

     
    그렇지만, 여기 헬조센이라는 곳에서 이 곳의 기운을 느끼면서 내가 생각하기에는 히틀러는 아마도 강력한 민족개조론적인 사상을 가진 유대인이었을거라고 본다.
     
    즉, 히틀러가 유대인이라는 말은 사실이었을거라고 생각해. 그렇다면, 어째서 유대인이 그토록 많은 유대인을 죽일 수 있죠?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이미 여기서도 같은 한민족이건 말건 강남4구새끼들은 방데학살같은 것을 해서라도, 아니면 남북전쟁처럼 한 판 뜨건가 뭐 그래서라도 그 개새끼들의 구체제적이고 미개한 부분을 바꿔야된다고 생각하는 게이들처럼 그런 사람이었을거라고 본다.
     
    자, 어떤 의미에서 보자면 히틀러는 되려 야훼가 보낸 선지자에요. 그러나 피의 선지자지. 자 유대인은 존나 미개한 족속이야. 그래서 돈 밝히는거 빼고는, 별로 유대적인 의식이라고 할 것은 거의 없다. 그러한 것들이 굳이 있다면, 그 것은 20세기 시오니스트적인 산물이고, 19세기만해도 걍 존나 동방미개인이에요.
    뭐 지금은 시리아인들이 그런 꼬락서니를 보이고 있잖아. 시리아새끼들 쳐 싸우지도 않고, 뭐 난 좀 터졌다니까 남의 나라에서 눌러살 생각으로 도망질부터 치는 꼬라지 함 보소.
    유대인도 그런 거에요. 유대인들이 박해때문에 분산되었다는데, 그거 다 구라다.
    사실 정확하게는 로마황제 세베루스의 대에 세베루스가 집권할 때에 유대지역과 시리아에서 전쟁이 있었고, 그런데 그 전쟁은 유대인들의 전쟁이 아니라 당시 로마인이면서 시리아속주 총독이었던 아게르라는 놈하고 세베루스라는 놈이 로마황제자리를 놓고 다이 뜬거야.
     
    그런데, 씨발 이 똥송한 동양미개인새끼들은 그 로마인들의 내전에 걍 집에 고개 쳐 박고 있으면 다 지나갈 일을 뭐 난이 벌어진다. 그러니까 도망질하자.
    그런데, 씨발 이미 전세계에는 모세가 광야로 인도했듯이 그런 광야는 없고, 전부 다 주인있는 땅밖에 없는데, 씨발 도망질하면 어느 다른 민족에 빌붙어 살겠다는거냐. 그런 새끼들이 유대인이에요.
    그런데, 이 등신새끼들중에 독일로 온 유대인들이 대표적으로 이 개새끼들이 한 번 와서 더부살이 좀 했으면 지들 나라로 돌아갈 생각을 해야지, 걍 끝까지 눌러 살은거야. 그게 아쉬케나지에요.
     
    그런데, 히틀러라는 애는 그 아쉬케나지중에서 그래도 좀 교육받은 집안인 아빠가 공무원인 사람이었고, 뭐 그런데, 여전히 집안자체는 그 똥송한 유대인가정적인 그런 것이 상존하는 보지년들이 장악하는 그런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통상 뭐 크면 돈이나 벌어라는 기운이 강한 짱개집안같은 곳에서 태어난 얘가 어렸을 때에 화가하겠다고 집을 뛰쳐나갔을 정도니까 어릴 때부터 반골기질과 비판정신과 열린 사고는 나름 투철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랬던 히틀러 얘는 원래는 2류동양계인종인 유대인이 아니라 독일시민으로써 대우받으려했던 그런 유대인이에요.
    그래서, 전쟁에도 자원해서 나갔다니까.
     
    그랬던 히틀러가 어느날 생각하기에 씨발 우리민족는 이거는 답이 없다. 일단 근성자체가 시리아난민새끼근성인 더부살이 마인드라서, 아주 노예근성을 못버리는데, 게중 하나가 돈밝히는거고, 그런데, 내땅이 아니니까 돈을 밝혀도 고리대금이나 매춘 뭐 하여간 짱골라 새끼들 뺨치는 그런 거지새끼들이고, 뭐 그런 식으로 생각했던 것 같애.
     
    그렇게 생각하면 히틀러는 엄청난 시오니스트이고, 그 것은 애초에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유다땅으로 되돌려보낸다고 수용소에 가둔 거랑 어느 정도는 일치하지.
     
    그러나, 히틀러의 이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폭력성이고, 결국 히틀러의 방식은 엄청난 폭력을 행사해서, 그의 민족을 그의 땅으로 돌려보내는 것이다.
     
    이 것을 전지적시점에서 보자면, 히틀러는 존나 야훼가 보낸 선지자야. 그런데, 야훼의 방식은 때로는 알 수 없을 정도로 격렬하면서 충동적이다.
    그래서, 야훼가 그의 민족 유대새끼들이 그 전에는 에굽에서 노예질을 해서 그 이집트새끼들을 섬기기를 2천년을 섬기니 야훼가 열받아서 그 이집트 노예마스터새끼들에게 10가지 재난을 내리고, 그들이 유대인들을 놓도록 했지만, 이 번에는 노예주같은 주인은 없고, 그들이 더부살이를 하는 땅의 주인은 민주주의를 한다는 게르만야만족이고, 그 야만족의 풍습은 본디 그레이트홀이라는 곳에서 다수결로 의사를 정하는 것이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유대인들을 그다지 핍박하지 않았고, 다만 유대인들을 그다지 그들 독일인들의 병역, 조세, 그리고 각종 자치조직에 대한 의무의행등 책임지는 일을 하려고도 하지 않는 그래서, 곧 그 그레이트홀에 들어오려고도 하지 않는 이들을 2등 시민정도로 여겼어.
     
    그런데, 이 개새끼들이 그 2등 시민지위가 좋다고 살기를 의무는 다하지 않고, 권리만 찾아가는 개새끼들이 되어서 그 이교도들의 땅이 좋다고 사는 것이 무려 천오백년이니, 곧 야훼가 유대인들의 의식이 곧 땅에 떨어진 것을 보고는 이 것은 전과는 다르다. 이전에 내가 보낸 모세는 단지 말로써, 그리고 몇 가지의 기적만으로도 유대인들이 이집트의 호사를 스스로 포기하게끔 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저 것들이 에굽새끼들에게 부림당했던처럼 부림당하지 않은 몫까지 모두 그들의 호사가 되어서 당최 떠나려 할 줄을 모르며, 그 가운데에서 아주 불역한 기회주의적인 종특만 지니게 되었다.
    그 것들 중 일부는 이미 그 독일야만인들 사이에서 엄청난 부를 축적하여, 곧 사회에 기여해야할 정도의 부를 축적했지만 그들은 애초에 그들이 비겁해서 그들의 땅을 버린 것처럼 곧 비겁해서 단지 더 큰 돈만을 밝힌다.
    나는 그러한 것들(=부자새끼들)은 낙타가 바늘을 지나갈 가능성으로 그 것들은 내 백성들이 곧 죽음뒤에 임하게 되는 땅인 그 곳에 올 자격이 없는, 곧 내가 내친 새끼들인 개새끼들이라고 규정했으니, 저 것들 유다새끼들 중에서 이제 내 말을 따를 것들과 아닌 것들을 저 게르만야만족땅에서 선별해내어, 전자의 무리들은 그들이 곧 내쫓기어 혹은 스스로 떠나서 내가 그 것들을 위해서 본디 준비하였던 그 곳으로 떠나게 할 것이지만, 후자새끼들에게는 모두 죽음만을 선사하겠다.
    그렇게 그들에게 죽음을 선사할 너희 유다민족의 선지자가 너희에게 갈 것인데, 그 이름이 히틀러다.
     
    그리하여, 유대인선지자인 히틀러가 모세가 본디 에굽왕자였듯이 독일인들의 지도자가 되어서 태초에 곧 그 그들이 야훼로부터 점지받은 땅인, 곧 그들이 주인행사(주인행사=의무와 권리)를 할 땅인 그 곳으로 그의 민족들을 몰아내니 그것들 중 끝까지 그 곳, 오랑캐들의 땅에서 기회주의적으로 살겠다는 것들은 모두 내쳐져서 죽임을 당하였고, 마지막까지 그 고난을 견뎌낸 자들, 그리고 애초에 떠나려 했던 자들은 곧 살아서 그 이민족땅을 떠나서 그들의 진짜 땅으로 갔도다.
    이와 같은 선지자는 유대역사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었다.
       
  • 그니까 하도유대인새끼들이 바퀴벌레마냥 증식해서 나라 유대인으로덮어버릴라니까 유대인 종특도 좋같고 해서 쓸어버린게 맞는거지?

     
  • john
    16.06.11
    증식이라는 말이라면, 유럽은 19세기말부터 저출산경향은 어느정도 있었는데 뭔 말을 하냐? 전혀 이해불가다.
  • 독일사회에 유대인들 존나 침투해서 보기 좃같으니까 학살한거아냐.
  • john
    16.06.11
    나는 히틀러가 유대인이었다면 개조론자였을 가능성은 감안하지만, 그렇지 않고 걔가 걍 독일인이었다면 걍 또라이새끼한마리인 갓 블레스드 컨츄리인 미국의 응징을 받은 사단새끼 한 마리에 불과하다고 본다.
  • 클로에
    16.06.12

    정확히 말하면 독일계 오스트리아인이었죠.
    유대인설은 히틀러를 비판하면서도 반유대주의를 선호했던 자들이, 히틀러의 모가 한때 유대인 실업가의 하녀였던 것을 기반으로 지어낸 말이라고 합니다.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welsper
    16.06.16
    아무리 그래도 학살은 아니죠
  • ㅇㅇㅇ
    17.10.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학살자 새끼들 빠네 병신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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