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뭐 어차피 이따구 글이라는 것 역시 알아볼 놈은 알아볼 것이고, 그렇지 않은 새끼들은 그러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은 여기서 나라 욕을 하는 사람중에도 실은 단지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그러하는 너희들말로 애국국까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진정 너희 나라를 망하기를 원하는 종자들인 국까가 있음을 말한다.

 

그런데, 내가 말하는데, 전자에게는 곧 그들에게 예비된 운명이 있으나 후자들에게는 영원한 사망뿐이다.

 

이미 이 곳은 내가 원했던 원치 않았던 고난을 겪는 자들이 오는 곳이고, 이 곳에 오는 것부터가 이미 그는 시련에 든 자들인 것이다.

 

게임중독, 인터넷중독, 그 중독은 그 시련중에 약한 시련이고, 나라의 무리와 중우새끼들이 만들어낸 언어와 미신과 보지컨텐츠와 스포츠와 스포츠도박 등에 빠진 것들이 곧 이 곳에 오게 되는 것이 맞다. 그러나 네가 니 나라를 진정 저주한다면, 너는 그 바닥을 찍고 절대로 오를 수 없다. 그러므로, 네게는 영원한 사망뿐이다. 곧 니가 죽을 때까지 곧 니가 지닌 스크린모니터앞에서 거하다가 너는 뒤질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단지 쓰레기이며, 너와는 실은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니가 참으로 이 나라를 망하기를 원한다면, 곧 니 손하나가 이 나라의 일에서 빠지기를 원할텐데, 어찌 니가 다시 현게로 갈 수 있겠느냐? 되려 현게에 있는 네 정신조차 여기에 함몰될 것이다.

 

 

성경을 보면 이민족 왕새끼 발락이라는 놈이 선지자인 발람을 매수해서, 자기 민족인 이스라엘인을 저주토록 사주하지만 실패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원래 자기 민족을 저주하는 것은 아주 더러운 영적 타락으로 친단다. 뭐 매국노랑 비슷한 것이지.

자 여기서, 너희는 친일파라는 신채호나 윤치호 이런 사람들이 자기 민족을 비판할 때에는 그 것은 애국국까지 진정 참저주는 아님을 알거다.

참저주라는 것은 이런 것이다. 민비씹창년이 저 동학난하는 것들이랑 호남새끼들 나아가서는 아랫것들은 죄다 뒈져야한다 이거는 참저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참저주를 하는 것은 실상 민비씹창년이 민초들을 저주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며, 그러하기 때문에 그 것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는기다.

뭐 실상 니가 그 민초중에 하나인데, 그 민초를 저주함은 곧 너 또한 저주함이니 너는 이미 영혼없는 hallow가 된 셈으로 셀프 타락했으니 너에게 기회가 있겠느냐? 그런 차원이다.

 

 

나아가서는 이런 것도 니들은 알아야 한다. 원래 영적인 이스라엘사람이라는 것은 단지 저 유대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 것은 신도일반을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그 것은 엘로힘이라고해서 하늘에서 오신 분을 믿는 사람이라는 것이 원래 '이스라엘 사람들'로 불리었고, 그 것이 jew인데, 그 유대인이라는 jew는 원래는 민족이라거나 혹은 유대교를 믿는 자들만을 의미하는 협의의 것이 아니라 엘로힘을 숭배하는 모든 인간을 말하는 것이고, 그러므로, 알라를 섬기는 자들도 엘로힘인 천사의 계시를 받은 선지자 마호메트의 신도들이므로, 그들 또한 모두 유대인이고, 기독교인들도 실은 모두 이스라엘 사람들인 것이다.

 

 

내가 전에 역사를 조금 말할 때에 이 곳 동양에서는 매우 불역한 세계관을 지닌 전제주의의 우상을 섬겨서 그 우상밑에 세계를 굴복시키겠다는 것들이 있는데, 그 것들이 여진야만족과 이단인 대승불교의 밀교의 사단의 회의 지식을 따르는 자들로써 그 것들은 모두 신의 자식들인 인류이자 신도들을 노예로 삼겠다는 불역한 것들이고, 그 것들이 나름대로 모더나이즈화 된 척을 하고, 유학을 흉내내고, 그 지랄을 하지만, 그 것들은 모두 실은 파라오의 하수인새끼들인 제사장계급새끼들이더라.

 

그런데, 본디 당의 수도였던 시안은 참세속주의인 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인 불교분파와 이슬람, 기독교가 공존하는 곳이었고, 바로 그 모스크와 교회에서는 황제도 사람의 자식이니 곧 네스토리우스교의 신부인 사람에게 당의 황제조차 무릎을 꿇었고, 그는 곧 당의 황제인 그가 파라오는 아니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당과 고구려의 전쟁은 서방정토에서 온 참신앙을 받아들인 나라와 유불도pagan 야만인새끼들인 jurchen 북방계새끼들의 종교전쟁이기도한데, 동양에서 그 전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역사를 보면, 그 시안에서만 교회가 있었던 것이 저 불역한 새끼들에 의해서 멸망당한 것이 아니더라는거다. 그 것은 명황제가 포르투갈상인들의 진출을 허용한 마카오에도 있어서 한 때는 바로 그 곳에 거한 마테오 리치라는 신부가 지금 현존하는 성경보다 더 오래된 정경을 썼던 곳인데, 지금 전해지는 성경의 가장 최고본이 대체로 16세기인 15xx년대를 넘지를 않는데, 1552~1610년 생애인 마테오리치의 저술은 엄청난 가치가 있단다.

그런데, 그런 마카오의 교회는 이제 곧 멸망당할 운명이고, 16세기때 일본의 개항항인 나가사키의 교회도 곧 멸망당하였고, 그 결과 지금 일본인들의 97프로는 천황이라면 껌벅 죽는 신토야만pagan이고, 정성공이라는 짱개새끼가 대만의 네덜란드인들을 몰아내고, 곧 그들의 교회도 멸망시켰으며, 근자로 오면 평북교회가 한국교회중에서 가장 역사가 긴 교회인데, 저 북한의 무신론을 빙자한 실은 김씨일가파라오숭배자새끼들이 평북교회를 멸망시켰단다.

 

 

그런데, 이 것은 단순히 종교싸움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전제주의는 양립할 수 없으므로, 민주주의적인 요소를 수용한 종교와 또한 전제주의의 우상 idol을 받아들인 종교 혹은 무신이념은 당연히 양립불가이므로, 그 것은 충돌했다는 그 점이 중요한 것이란다.

 

즉, 그 것은 종교전쟁이면서 또한 민주주의와 전제주의의 싸움이며, 자유민과 노예의 싸움이라는 것이다. 적어도 전제주의가 판을 치는 이 곳 동양에서는 그러하다.

 

자 이 걸 봐라. 나는 결코 헛소리 하는 놈이 아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Religion_in_Tibet

 

를 보면, 티벳의 종교는 불교외에도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와 티벳 이슬람이 함께 언급되고 있다. 그런데, 종교역사에 관해서 조금 아는 사람은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는 소싯적의 시안, 삼국지게임상으로는 장안=창안에 전파되었음을 알고 있고, 여기서 즉 지금 티벳인들의 종교관이 실은 저 만주족새끼들의 서진으로 인해서 많이 서쪽으로 밀려났지만, 그 것이 한 때는 중국의 산시성과 허난성일대에까지 사람들의 종교관이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즉, 지금으로부터 1300년전의 중국의 시안이나 루오양이나 정저우사람들은 오늘날의 티벳불교와 티베이슬람과 지금은 전세계에서 사실상 티벳에만 잔존하는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를 믿었는데, 그들은 모두 정복당한뒤에 개종당해서 뭘 믿게 되었냐면, 뭐 무협지의 구파정파따위로 나오는 2교7산 혹은 9산의 선종계열 대승불교도가 되거나 혹은 본디는 제자백가의 하나인 유교인 것에 도가적인 요소를 결합시켜서 만든 요상한 미신화된 중세유교를 믿게 되었는데, 그이 둘이 실은 모두 거짓 인간우상인 파라오와 같은 황제를 숭상하는 순사이비불역종교이더라. 그 것 아래에서 정복당한 한족들과 한인들이 천년동안 그들의제사장계급새끼들의 노예구실을 당함이더라.

 

 

그런데, 저 중국새끼들은 문화혁명이라는 것으로 그 구시대적인 우상인 idol들을 모두 척소한다고 했지만, 실지로는 공산당수라는 또다른 황제를 만든 것에 다름아니고 그 것은 또한 새로운 우상이니 그러지 아니하다면, 그들이 어째서 중국내에서 종교의 자유를 불허해서는 참신도인 이슬람과 기독교를 박해하며,아가서 그들과 공존할 수 있는 불교종파인 티벳불교도 박해하냐는 것이다. 그 것은 그들은 실상은 전혀 바뀌지 않았고, 북경개새끼들인 jurchen새끼들만이 선민사상을 가지고 지배하는 전제주의에 방해가 되는 것은 모두 없애겠다는 수작질이니 그 것이 모두 곧 그들의 뜻이다.

 

 

그리하여, 마카오의 교회가 이제 망조이고, 홍콩의 영국인들 교회도 은근슬쩍 모두 힘을 써서 저들이 멸망시켰고, 상하이와 난징의 교회들도 모두 저들이 멸망시켰고, 또한 한인 하수인을 시켜서 평북과 평양의 교회도 모두 저 개새끼들이 멸망시켰는데, 저 개새끼들의 관점이 되어서 보면, 또 이 동양에 아직 교회가 있는 나라가 있으니 그 것이 바로 우리나라이고, 곧 저 것들이 그 것들과 이나라의 자유와 꺽이지 않는 정신을 모두 정복하러 올 것임이라.

 

베트남의 공산정권은 공산주의자들이었지만, 되려 종교계와 친목하였고(실제로 종교계와 사이가 나쁘던 것은 월남의 티우정권이었음), 그래서 프랑스에서 전해온 카톨릭도 지금 유지하려는 판인데, 이미 저 중국개새끼들이 100만대군을 동원해서 베트남과 전쟁한 적이 있으니 그 것이 바로 중-월 국경분쟁이라는 전쟁이었다는거다.

 

그러니 저 개새끼들의 속셈이 너무 자명하고, 더러운 것인데, 지금 니가 이러한 비록 서양에는 못 미치나 동북아시아 이 곳에서는 마지막 남아있는 성도들의라인 이 나라를 저주해서 되겠느냐? 그 것은 네 근본을 저주하는 것이고, 네 자유를 저주하는 것이며, 곧 저것들의 노예됨을 자처함이다.

 

 

 

걍 한마디로 말해서 시진핑 그 개새끼의 종교관은 단지 천주교믿는다는 이유로 자국민들 박해한 소중화야만족새끼 흥선대원군이라는 잿밥(=제사밥)먹는 강시새끼와 같은데, 저 것이 분명히 이 나라에 종교의 자유가 있고, 곧 시민의 자유가 있고, 종속되지 아니함을 증오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그는 곧 너희들의 적이며, 저 중국새끼들이 티벳에서 200만을 학살한 홀로코스트 나치스같은 개새끼들이 중화나치가 바로 중국공산당인데, 실지로도 저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상징은 저 대승밀교에도 있는 이고, 그 실제뜻은 그 것은 현지인화한 그러나 선민사상으로써 지배계급적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정복자들의 아이콘으로써 그 것은  은 정복자들에게는 그들이 수립하는 질서의 상징으로써 알음알음 그들이 그들의 이너써클을 유지시키는 구심점이며, 피정복자들에게는 그 것은 그 것들을 모두 卍 의 기치하에서 종속시켜서 만의 질서를 믿는 신도들로서 모두 갱생시키겠다는 그러한 매우 불역한 것이란다.

 

즉, 히틀러는 그가 곧 세계를 지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으며, 나치스의 하켄크로이츠는 이제 곧 세계의 지배자가 될 그를 추종하는 아리안이너써클들에게는 그들의 호사스러운 지배계급결사의 상징이면서, 피지배계급에게는 그들이 맹목적으로 숭배해야될 충성의 대상으로써 하켄크로이츠를 제시하였는데, 그 것은 실지로 저 북방계지배계급새끼들이 대승불교를 통해서 그들의 지배체제를 합리화시킨 그 것과 일맥상통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 것은 모두 사단의 무리들이니 매우 불역한 것이고, 그래서, 저 중화개새끼들이 티벳불교를 어째서 박해하냐면, 티벳불교와 서장계불교는 교황과 같이 그들의 세속주의의 상징인 달라이 라마라는 영도자가 있어서 그가 곧 orthodox의 상징이자 그 것의 수호자인 인간으로써 이단불의한 것이 탄생할 수 없게하며, 또한 불교종파내에서 그가 있음으로써 저 중화대승불교는 사이비임이 명백해지므로 그들이 티벳불교를 박해하는 것인데, 실상 하켄크로이츠를 영접한 나치가 참신도인 유대인을 박해하는 것과 비슷함이란다.

 

 

그러니 니가 이 동북아시아의 유일한 그 분의 나라를 저주해서 되겠냐? 그 것은 곧 결국에는 저 중화뱀새끼의 편이 됨이란다.

중화의 상징이 바로 용이지. ㅋㅋㅋㅋ 그리고, 용이라는 것은 정경에서는 매우 불역한 상징으로 치는 것이고. 그 용이 이 나라의 신도들을 매우 증오함이라.

 

그리고, 그 것은 니가 불교나 딴거 믿는다고 피해질 화가 아니란다. 티벳불교가 곧 티벳이슬람과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박해받음을 봐라.

만약 저들이 이 나라의 불교에서 그 것이 곧 서양사상과 종교와 양립가능한 교리를 가지고 있음을 알면 또한 박해하려 들텐데, 이 것은 실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의 사람들 모두를 박해함이란다.

 

 

 

그래서 곧 이나라를 진정으로 저주하는 영혼까지 팔아넘긴 새끼에게는 화가 있을 터이다. 그런 종자는 걍 중국으로 꺼져라.

그래서, 나는 그 의미의 불역함을 깨닫고, 이제 여기에 오지 않을 작정이다. 왜냐면 여기에는 이미 사망한 종자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런 너희들은 이미 글러써 손을 쓸 수가 없다. 아마 이 글이 그들에게 마지막 자극을 줄 것인데, 그 이후에는 그들은 참으로 영혼부터 죽을 것이다.

 

 

 

 






  • outshineBest
    16.08.06
    개와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개는 주인이 매를 들어 때려도 주인에게 충성해야 한다 생각했고, 고양이는 주인이 매를 들라치면 도망가고, 심지어 다른 사람이 먹이를 주면 쪼르르 달려갔지요. 이에 개가 화가나서 고양이에게 따졌습니다. '넌 나쁜 동물이야! 분명 후회할일이 생길거야!' 라구요. 그리고 여름이 되자 주인은 몸보신을 위해 개를 잡아먹었고, 고양이는 이렇게 생각하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니가 개지'
  • outshine
    16.08.06
    개와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개는 주인이 매를 들어 때려도 주인에게 충성해야 한다 생각했고, 고양이는 주인이 매를 들라치면 도망가고, 심지어 다른 사람이 먹이를 주면 쪼르르 달려갔지요. 이에 개가 화가나서 고양이에게 따졌습니다. '넌 나쁜 동물이야! 분명 후회할일이 생길거야!' 라구요. 그리고 여름이 되자 주인은 몸보신을 위해 개를 잡아먹었고, 고양이는 이렇게 생각하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니가 개지'
  • 그리고 자기나라를 저주하건 혐오하건 그건 자유민주주의에서 보장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데 님같은 인간 하나가 뭐라고 이렇다 저렇다 간섭질입니까? 진짜 기도안차는 미친놈 다보겠구만.
  • roo
    16.08.06

    존이는 이 나라에서 개인을 속박시키는 거의 모든 종류의 세뇌에서 풀려난 자이다.


    색안경을 끼고 본다면 이 글도 개독이 주접떠는 글로 보일 수 있는데, 정녕 그렇게 느낀다면 제대로 이해를 못한거다.


    나도 나름대로 계몽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존이의 글을 보아 오면서 나는 아직도 한참 멀었다는 걸 느낀다.


    그동안 많이 배웠다. 딴데가서 활동할거면 쪽지좀 줬으면 한다.

  • 그래서 제가 탈조선이니 뭐니 하거나 외세 끌어들이니 뭐니 하는 새끼들보고 욕하는거죠. 내 손으로 나 억압하는 강남개새끼들 목 쳐내고, 손수 짱깨새끼들 이 땅에서 쓸어내버리고 고슴도치가 되어 등딱지에 독침들을 달아서 밟는건 고사하고 손만대도 찔려 디질만큼 무시무시하게 무장해야 살아남을까 말까 한데, 지들이 싸울 의지도 머가리도 안굴리면서 알아서 짱깨새끼 끌어들여서 쥬인님 쥬인님 거리며 애널써킹을 해대는데 씨발 진짜 토악질이 나와 못견디겠더군요.

     
    특히 도올 이 개새끼가 제일 최악이지요.
     
    여튼 존 성님 어디 가시더라도 어디서 글 남기시는지는 알려주고 가이소. 내가 행님덕분에 경직된 머가리와 사고를 많이 타파했습니다.
  • 저 글에서 후자에 해당하는게 너야 빙신아 ㅋㅋㅋ
  • 난 딱 니가 그런 케이스라 생각하는데 좆병신아? ㅋㅋ
  • 어떡하냐 이새끼....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죽창에찔리고싶어서일부러저럼
  • 지노
    16.08.06
    중국이 왕이 아닌데
  • 레가투스
    16.08.09
    순수한 전복과 파괴에 희망을 품는 진정 nihilist 같은 개새끼들이야 말로 저주의 대상이다.  헬조선이 부서지고 나서의 뒷 세상 혼란 수습과 재건에 대해서 의논하지 않는 무책임한 새끼들이다. 그져 죽이는것만 원하는 교양없는 야만인들. 

    이런 새끼들이야말로 자기 인생에 책임을 지지 않는 이 세상전체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 스스로에 대해 불역한 자라고 말할 수 있다. 
  • 순수한전복과 파괴의 과정에 수습과 재건의 모습이 있을지 모르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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