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최저시급 다른 일본에서 오키나와가 지방 최저라고 하지만 일본의 법, 특히 노동법은 똑같이 적용받고있다. 물론 은연중에 출신지 차별같은건 있을지도 모르지만 주거형태등 별 구실을 붙여 차별이 일상화 되어있는 노동등급5급(노동법이 있지만 지켜질 가망이 없음) 인 조센에 사는것 보다 오키나와처럼 식민지 출신이지만 노동등급2급의 국가에서 사는게 낫다. 게다가 출신지 차별은 이나라도 심하지 않은가? 그래도 식민지보다 낫다는 것들은 은수저 이상이거나 직장생활 안해본 사람들. 조센반도에서 흙수저들은 어차피 2등 시민취급인건 마찬가지다. 그럴바에야 식민지 출신이더라도 노동환경 좋고 공산품 가격과 질이 우수한 나라에서 사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게 정상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