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진정한친일파2016.11.23 14:03

또한 전태일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고작 하잘것없는 땡전 몇푼, 지폐쪼가리 몇장을 더 얻으려고 그렇게 분신자살을 하고, 혹은 파업하는건 고귀한 무언가가 아니라 굉장히 속물적이고 웃음도 안나오는 코미디일 뿐입닏.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것이 아니고 고귀한 이상과 올바른 사상에 의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겁니다.


바로 자유와 문명화 라는 숭고한 가치를 위해서 말입니다.


즉 하잘것없는 지폐쪼가리 몇장을 위해서 파업하고 뭐하고 난리칠 시간에


학벌주의를 타파하고 징병제라는 야만적 노예제도를 철폐하고 유교탈레반 악습들(나이와 직급 등으로 서열이 갈리고 제사 등의 아무 실용성없는 미신과 허례허식 등등)을 분쇄하는데에 힘을 쓰고 고민하는게 올바른 것이며 훨씬 가치있고 고결한 일이 될 겁니다.


논개가, 전태일이, 60년대의 공돌이 흙수저들은 어떻게 행동했습니까? 답은 뻔히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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