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2016.06.05 19:16
솔직히 맞는 지적 아닌가? 이 꼬마가 지적한 모든것의 뿌리는 무지함과 천박함: 조센정부가 사회복지도 제대로 못하고, 
또 그렇다고 순수시장자본주의을 받아들이기에는 헬조선 신민들이나 관료들이 너무 등신스럽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머한민국 아닌가 ㅋㅋㅋ 그리고 "서구식 도덕률"에 근거한 시민의식이 무엇인지 학습해보지 못한 센징들이,  80%가
떠나던 110% 한반도에 떠나던간에, 본래의 천박함 때문에 스위스,벨기에,룩셈부르크 를 따라할수 있을까? 복지율높은것은 낮은 인구 밀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국가들의 상류층들이 같은 민족을 돕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고수하기 때문이다. 저 썪을 강남새끼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게 있냐? 민족의 근간부터 뒤집어 엎고 다시 논해야할 문제다. 
 
96배의 넓은 면적을 가진 헬조선이 홍콩을 반드시 본받아야 한다는 면은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
한반도도 마찬가지로 홍콩과 유사한점이 많다. 반드시 구체제 세력을 쓸어버려야 하고, 이번 온난화 기후가 전세계적으로 일어난다면 (얼어붙은 땅이 풍부한 대지로 녹고, 기존의 온대지역은 사막화가 된다면) 그 바톤은 한반도가 거머질수도 있다. 
 
1) 홍콩의 자치시 인정과 무간섭주의 non-interventionism ( CCP 의 비개입 자본주의)
2) 홍콩-마카오 반도적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무역중개와 금융산업계발 
3) 저소득층 대신, 극빈자나 사회적 낙오자들을 향한 적극적 잔여적 복지발전
4) 낮은 세금과 낮은 종합세,+낮은 소득세 
 
이것들이 홍콩이 실행했던것인데, 한반도인들에게 절실히 필요하며 적합한게 사실이다. 한반도센징들도 충분히 앙시앙레짐의 목을 이미 썰어냈다는 가정하에서  한반도가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하는 정책은 맞다. 한반도(남한)를 
3개의 아테네같은 자치구로 나누어서 저 위의 네가지를 실천한다. 또 그 토대위에 개인화된 경제(GLOBAL 3.0)를 실천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 어쨋든 한번쯤은 이 병신 조센을 뒤집고,  얼어붙은 북극의 땅이 녹아야 한반도가 홍콩이 될 전제조건은 갖추어진거다.
 
말투가 멍청하지만 뭔가 기특해서 추천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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