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곳 분들이 어떤분들인지 알겠군요 ^_^

교착상태2016.05.20 12:48

이런새끼 너무 많이 신경쓰지 마라.

딸새끼면 어떤 헬샌징에게 강간당할때, 아들새끼면 왕따당하다가 군대가서 수류탄, 지뢰로 발목아지 아니면 손목아지 날라갈때.

바로 그때 이 새끼가 지금 까지 자기 생각이 얼마나 좆같았는지 알게될테니까 말이지..

내가 전에는 개같은 부모새끼 밑에서 태어난 애들이 참 불쌍했는데.

지금은 업보라고 생각한다.

부모가 좆같은 업보.

뭐 그래도 부모새끼가 사람인척하고 자식이 쓰레기 되는거에 마음아파 하는 새끼면 이 세상에서 죄값 받는거고.

그게 아니라 개만도 못한 새끼면 자식새끼가 부모를 버리거나 죽여서 죄값을 받게 되는거지.

뭐 인생이란게 가좆관계라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냐?

별거 없다.

그리고 월래 부모새끼가 사아코패스면 고생하는건 자식이다.

그냥 이 새끼 애새끼 비명지르는거나 감상하고 살면된다.

뭐 이게 인생의 법칙이니 큰 와꾸에서는 다 걸리게 되어있다.

뭐 30대 넘어가며 사람들 인생 주의깊게 살펴본 놈들은 아마 다 아는 사실일거야.

애들을 불쌍해 하지마라 피할수 없는 업보라는 진리를 나는 깨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