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동.포르노시청등의 변태짓을 박멸하는데에 선봉에 선다는 것이 비난받을 행동인가요?
2.일반적인 야동.포르노시청같은 관음증(이것도 증후군)차원이 아니라, 근친,로리타.수간 등 범죄나 정신분열증을 방관하는 것이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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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이 범죄? 미성년을 범할 경우 범죄맞고 합의에 의해서면 처벌할 근거가 없는걸로 안다. 단지 결혼이 안될뿐. 세계사례 찾아보면 남매라거나 부녀라거나 더러 있고 심지어 처벌조차 안된다. 남매끼리였던가, 아이를 몇번 낳았는데 기관쪽에서 빼앗아갔었다던가...근친인데 성인이면 처벌까진 못해.그리고 근친으로 유통되는거도 컨셉이다.터부=범죄라곤 볼수없다. 사회에서 혐오스럽게 인식될뿐.실제아동이 나오는건 터부이면서 범죄지만, 컨셉이라면 터부지만 범죄가 아니다.수간 역시 터부지만 미국의 일부 주에서 범죄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항문에 말성기를 넣고 그짓거리하다 직장파열에 피토하며 죽은뒤로, 수간을 금지시키려 뭔가 구실을 만들려했는데 말은 멀쩡하고 지만 죽어서 구실만들기가 애매했다더라.터부니까 일반사회에서 혐오스럽게 보니까 정신분열이다? 난 판단하기 힘드네. 동성애도 터부인데 양지로 올리는 추세인데, 동성애도 정신분열일까?특이성욕 자체가 정신병인지 잘모르겠다. 특이식욕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정신병일까 아님 남들이 혐오스럽게 생각하는걸 맛있게 느낄수있는걸까?동성애가 정신병에서 기호로 정의가 바뀌엇듯 시대에따라 정신병이냐 기호냐 정의가 뒤바뀔수있다.소아성애도 그러한 움직임이 있었고 기호증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논란으로 명칭을 다시 고쳤었다고했던거같다. 실제아동 대상으론 절대 옹호해선 안되지만, 유사컨셉물로 해소할수있기에 기호증으로 인정받고싶은 움직임이 있었던거같더라. 이부분은 꽤 논란이 심한거같다.물론 소아성애는 현재 정신의학쪽으로 정신병으로 분류가 되는거같지만, 일본에는 오히려 그런 류의 만화만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성욕을 해소하면 문제없고 설령 실제아동에까지 생각을 주체못하면 정신상담받으라는, 잡지사 캠페인이 얼마전 여기 게시판에 올라온걸 본거같다.로봇이 발달되서 겉모습만 굉장히 사실적이게 모방해서 성매매를 하게된다면 그땐 어떻게 인식이 변할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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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센징들은 토론을 무조건 답을 찾는 과정이라고만 생각해서 정답을 기준으로 절대적 기준을 적용하고 그 기준이 부합하지 않으면 틀렸다고 빼애액 거리기만 하는 줄 아니까요. 그래서 토론 중에도 자기 주장을 절대적 진리라고 보고 반박하면 틀린 말 하는 역적, 빨갱이 취급하는 거죠. 원래 토론은 서라 다른 의견을 조율, 절충해서 최종적으로 합의를 보는 건데 센징이들에게는 합의는 엿 바꿔 먹은 지 오래고 그냥 자기 주장만 미친 듯이 피력하는데 그냥 빼애액 거리는 수준을 넘어서 욕설, 폭언을 당연하게 여긴다는 거죠. 그러면서 시험 문제에 토론을 내고 민주주의 드립 치는 거 보면 그저 웃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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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에 대해서는 나는 크게 문제 삼는 편이 아니다. 유독 헬조선이 아직까지도 유교 탈레반 마인드가 남아 있어서 아직까지도 성에 대해서 무조건 부정적이고 가려야 하는 암적 존재로만 보는 게 문제지. 그러면서 자기들도 즐길 거 다 즐기면서 하는 말이 그런데.사실 그렇게 된 이유가 헬조선에서만 유독 성욕에 쩔어 있는 정말 개념없는 센징이들이 자기들 성욕 해소한다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 보니까 이렇게 된 거라고 본다. 이게 합법적으로, 상호 동의 하에 하는 거라면 자기들이 즐길 거니까 상관이 없는데 문제는 상대방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기들 성욕 해소하는 데만 급급해서 폭력을 행사하면서 한다는 게 문제다. 흔히 말하는 성폭행 문제라고 하면 될 거 같다. 센징이들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쑤셔박기만 하지 흔히 말하는 책임지라는 말도 가볍게 무시하고 애 낳으면 지우라고만 한다. 바티칸에 계신 교황 성하께서 들으시면 진짜 때려 죽이러 친히 오시겠지. (카톨릭에서는 낙태가 금지, 물론 예외도 있긴 하지만 센징이들은 무책임하게 싸질러 놓고 책임 회피하려고 지우라고 하니까 문제고.) 그러니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싸지르고 아무 생각 없이 책임 회피하려는 게 센징이들이라는 거다.사실 포르노 자체를 보고 그냥 간단하게 성욕 해소하는 거는 불만 해소 차원에서 필요한 거라고 본다. 문제는 그놈의 모방범죄 드립 때문인데 포르노 본다고 전국민이 거리에 뛰쳐나와서 난교하는 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포르노를 보는 것만으로 공익이 침해될 여지는 없다고 본다. 헬조선 법에서는 아니겠지만. 오늘 포르노 본다고 내일 당장이라도 나라가 망하는 건 아니잖은가. 어디까지나 그냥 보고 끝내기만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고 건전하게 성욕 해소하는 건데 이게 왜 안되느냐 하면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본다.1. 유교 탈레반 사고방식에서는 여전히 성은 암적 존재나 다름없다. 무조건 가리고 덮어야 직성이 풀린다고 함.2. 앞서 말한 대로 아무 생각 없이 싸지르고 무책임하게 지우라고만 하는 센징이들두 가지 원인만 아니라면 대부분은 성범죄를 일으키려는 게 아니면 그냥 자기가 즐기고 끝낸다는 전제 하에서는 포르노를 퍼가해 주는 게 맞다고 본다. 물론 포르노를 전면 허용하느냐 아니냐의 범위 문제는 논란이 있겠지만 적어도 욕구 해소로서의 기능은 할 장치를 만들어 두는 게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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