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7.04.04 03:14
성(性)에 대해서는 나는 크게 문제 삼는 편이 아니다. 유독 헬조선이 아직까지도 유교 탈레반 마인드가 남아 있어서 아직까지도 성에 대해서 무조건 부정적이고 가려야 하는 암적 존재로만 보는 게 문제지. 그러면서 자기들도 즐길 거 다 즐기면서 하는 말이 그런데.

사실 그렇게 된 이유가 헬조선에서만 유독 성욕에 쩔어 있는 정말 개념없는 센징이들이 자기들 성욕 해소한다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 보니까 이렇게 된 거라고 본다. 이게 합법적으로, 상호 동의 하에 하는 거라면 자기들이 즐길 거니까 상관이 없는데 문제는 상대방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기들 성욕 해소하는 데만 급급해서 폭력을 행사하면서 한다는 게 문제다. 흔히 말하는 성폭행 문제라고 하면 될 거 같다. 센징이들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쑤셔박기만 하지 흔히 말하는 책임지라는 말도 가볍게 무시하고 애 낳으면 지우라고만 한다. 바티칸에 계신 교황 성하께서 들으시면 진짜 때려 죽이러 친히 오시겠지. (카톨릭에서는 낙태가 금지, 물론 예외도 있긴 하지만 센징이들은 무책임하게 싸질러 놓고 책임 회피하려고 지우라고 하니까 문제고.) 그러니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싸지르고 아무 생각 없이 책임 회피하려는 게 센징이들이라는 거다.

사실 포르노 자체를 보고 그냥 간단하게 성욕 해소하는 거는 불만 해소 차원에서 필요한 거라고 본다. 문제는 그놈의 모방범죄 드립 때문인데 포르노 본다고 전국민이 거리에 뛰쳐나와서 난교하는 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포르노를 보는 것만으로 공익이 침해될 여지는 없다고 본다. 헬조선 법에서는 아니겠지만. 오늘 포르노 본다고 내일 당장이라도 나라가 망하는 건 아니잖은가. 어디까지나 그냥 보고 끝내기만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고 건전하게 성욕 해소하는 건데 이게 왜 안되느냐 하면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본다.

1. 유교 탈레반 사고방식에서는 여전히 성은 암적 존재나 다름없다. 무조건 가리고 덮어야 직성이 풀린다고 함.
2. 앞서 말한 대로 아무 생각 없이 싸지르고 무책임하게 지우라고만 하는 센징이들

두 가지 원인만 아니라면 대부분은 성범죄를 일으키려는 게 아니면 그냥 자기가 즐기고 끝낸다는 전제 하에서는 포르노를 퍼가해 주는 게 맞다고 본다. 물론 포르노를 전면 허용하느냐 아니냐의 범위 문제는 논란이 있겠지만 적어도 욕구 해소로서의 기능은 할 장치를 만들어 두는 게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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