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이 범죄? 미성년을 범할 경우 범죄맞고 합의에 의해서면 처벌할 근거가 없는걸로 안다. 단지 결혼이 안될뿐. 세계사례 찾아보면 남매라거나 부녀라거나 더러 있고 심지어 처벌조차 안된다. 남매끼리였던가, 아이를 몇번 낳았는데 기관쪽에서 빼앗아갔었다던가...
근친인데 성인이면 처벌까진 못해.
그리고 근친으로 유통되는거도 컨셉이다.
터부=범죄라곤 볼수없다. 사회에서 혐오스럽게 인식될뿐.
실제아동이 나오는건 터부이면서 범죄지만, 컨셉이라면 터부지만 범죄가 아니다.
수간 역시 터부지만 미국의 일부 주에서 범죄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항문에 말성기를 넣고 그짓거리하다 직장파열에 피토하며 죽은뒤로, 수간을 금지시키려 뭔가 구실을 만들려했는데 말은 멀쩡하고 지만 죽어서 구실만들기가 애매했다더라.
터부니까 일반사회에서 혐오스럽게 보니까 정신분열이다? 난 판단하기 힘드네. 동성애도 터부인데 양지로 올리는 추세인데, 동성애도 정신분열일까?
특이성욕 자체가 정신병인지 잘모르겠다. 특이식욕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정신병일까 아님 남들이 혐오스럽게 생각하는걸 맛있게 느낄수있는걸까?
동성애가 정신병에서 기호로 정의가 바뀌엇듯 시대에따라 정신병이냐 기호냐 정의가 뒤바뀔수있다.
소아성애도 그러한 움직임이 있었고 기호증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논란으로 명칭을 다시 고쳤었다고했던거같다. 실제아동 대상으론 절대 옹호해선 안되지만, 유사컨셉물로 해소할수있기에 기호증으로 인정받고싶은 움직임이 있었던거같더라. 이부분은 꽤 논란이 심한거같다.
물론 소아성애는 현재 정신의학쪽으로 정신병으로 분류가 되는거같지만, 일본에는 오히려 그런 류의 만화만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성욕을 해소하면 문제없고 설령 실제아동에까지 생각을 주체못하면 정신상담받으라는, 잡지사 캠페인이 얼마전 여기 게시판에 올라온걸 본거같다.
로봇이 발달되서 겉모습만 굉장히 사실적이게 모방해서 성매매를 하게된다면 그땐 어떻게 인식이 변할까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