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지막으로 니네가 미친 듯이 빨아 대는 다까기 마사오하고 전대갈(전땅크) 새끼들이 대체 뭐가 좋은지 난 1도 모르겠다. 다까기 마사오는 뭐 경제 성장으로 배불리게 한 거 있다 치고 전대갈도 과외, 학원 금지나 교복 자율화 같은 회유책들 은 좋았다고 치자. 근데 그건 알아야 한다. 이놈들이 진실로 국민들을 위해서 한 건 결코 아니라는 걸. 자기들 집권할 때 국민들이 반항하니까 회유하려고 억지로 준 거라는 걸 알아야지.
다까기 마사오만 해도 친일파(민족반역자도 일부 포함)+빨갱이 버프 제대로 탄 놈이다. 친일파인 이유는 대강이라도 알 테고. 고향에서 교사 하던 놈이 사관학교 들어간다고 혈서에 견마지로, 천황 폐하 드립 치질 않나 그렇게 군대 들어가서 백선엽하고 같이 독립군 팀킬하는 간도 특설대에서 팀킬하질 않나 그러고 일본 패망하니까 광복군으로 활동했다고 이빨 까다가 장준하 선생한테 제대로 들켰지. 자기가 빨아대던 일본이 망하니까 이제는 자기 형한테 공산주의 배워서 빨갱이 노릇하던 놈이었고 실제로 남로당 군책도 맡았는데 여순 사건으로 군내 좌파 숙청할 때 자기가 숙청당할까봐 남로당 조직원들 팔아서 살아남았다고 하지. 그럼에도 국군에서 승진도 하고. 진짜 배신도 이런 배신이 없겠지. 그러다가 장면 정권 때 하도 빨갱이로 몰리다 보니까 나중에는 자기가 집권할 때 자기를 빨갱이라고 한 놈들을 반대로 빨갱이로 몰아서 탄압하는 역관광도 보여주고. 5.16 군사정변으로 권력 잡고 나서 반공드립 쳐서 집권하고 현재 국정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 창설해서 자기 권력 기반 만들었지. 원래 빨갱이였던 걸 아는 미국은 다까기 마사오를 매우 불안하게 여겼는데 5.16 이후에 반공 외쳐 주니까 그나마 믿었고 북헬조선의 혹부리우스 김일성도 말이 통할 상대로 착각했을 정도니까. 뭐 나중에 7.4 남북공동성명 이후에 서로 독재 권력 강화하는 데 (다까기 마사오는 당시 초임검사인 김기춘한테 유신 헌법 만들라고 했고 혹부리우스 김일성도 당시 로동당 비서였던 황장엽을 시켜 자기를 신으로 받드는 주체 사상을 만들었지.) 마음이 맞았긴 하겠네. 아무튼 다까기 마사오만 해도 할 말이 ㅈ나게 많은데 경제 성장과 반공 하나만 믿고 빨아대는 거라면 대단한 착각이 아닌가 싶다.
전대갈도 할 말이 많은데 전대갈은 최대한 간단하게 언급하겠다. 이 새끼는 국내에서는 이미 내란수괴로 사형 선고받았지만 김영삼 대통령이 사면 시켜줘서 지금도 살아 있는 거지 광주에 살게 했으면 진작에 곤죽이 됬을 거다. 하도 찌그러져서 못 알아볼 정도 되겠네. 추측이긴 하지만 국내에서는 일사부재리 원칙(같은 죄로 두 번 처벌 받을 수 없다는 뜻, 이미 국내에서는 내란 수괴로 사형 때렸기 때문에 다른 죄명이 나오지 않는 한 처벌할 수가 없다는 거다.) 때문에 지금은 추징금만 뗀다고 하지만 이 새끼는 국제사법재판소에 세워 놓으면 백퍼 사형 나오겠지. 자국민 학살(5.18 민주화 운동 강제 진압)하고 상관에게 개긴(12.12 사태 당시 자기 상관인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연행) 인간 쓰레기 새끼니까.
이딴 식으로 자국민들 학살, 학대하고 자기 배만 채우는 데 급급한 인간 스레기 독재자 새끼가 니들이 좋아 뒤지는 박정희, 전두환의 정체다. 일베 내에서도 비밀리에 알고 있겠지만 민주화 당할까봐 표현을 하지 않을 뿐인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봤을 때는 둘 중 하나지. 알면서도 일부러 부정하려고 하는 현실도피자 나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남들이 박정희 전도환 좋아하니까 나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는 스톡홀름 증후군 피해자 가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