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2016.02.26 17:39

게다가 필연적으로 미국이 패권의 바톤을 넘기는 과정에서

생기는, 전세계가 빨려들어갈 수 밖에 없는 중국과의 태평양대전을
맊을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자라고 난 생각한다. 자본주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증거고

어떤 형태로든지 간에 (굳이 폭력을 동반하지 않아도) "혁명"은 발생한다. 

Social_Cycle.jpg

 

민중에서 나온 대통령만이 중산층을 이해하는 정책을  필수 있는데,

국내적으로는 중산층을 일으켜 지나친 빈부격차가 미국식 1/99 귀족왕정 구조로 못이어지게 하며,

또한 국제적 으로는 중국이 곧 현재 아직도 성장하는 중산층국가 이기에 외교상 교집합적인 부분이 많다는것. 

중국이 미국과 경제적협력을 멀리하면 자연스러 저절로 러시아에게 더더욱 기울어지게 되는데,

군사적협력외에는 중국이 러시아를 거들떠 볼 일이 없다. 러시아에게 중국을 빼앗겨, Sino-Russia(Ruso-China) 각이 일단 나온다면 팍스아메리카 유지에있어 미국의 수치적 참패이자 , 전쟁예약이라고 보면된다;이러면 2차대전 직전의 전쟁의 실험장였던 스페인처럼 니들 헬센징과 헬보이들이 가장 빨리 도륙이 된다. 

 

이렇게 확실하게 여겨지는 세계 공멸을 향해 나갈때, 사회주의적 대통령이 나와야만 한다. 

아마 조센징금권주의적으로 돌아가는 청와대협잡 정부와 그에 묶인 괴뢰들도, 버니샌더스의 정책에 많은 교정과 훈계를 받고, 

퇴출을 당해야 할것이다. 만약 버니샌더스가 미합중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동시에 이땅의 미개한 헬센징신민이 1번의 김무성을 뽑아 주었다면,

양심으로 무장한 샌더스와 흑심을 품은 김무성 사이에는 

엄청난 갈등을 야기시킬것인데,  이 과정에서 외교적으로나 국내외정치적으로 헬조선은 더 큰 혼란과 벌을 맞이 할것인데,

이는 꼰대웃대가리새끼들이 도무지 참회않길 떄문이다.

그러기에, 그 어느떄보다 미국대통령 선거가 헬조선대갈통 제비뽑는거 보다  우리의 운명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실을 잊지 마라.

 또한 사회주의적 리더를 지금 이시기에 뽑는게,

 방임한 자본주의의 횡포로 인해 임박한 혁명,내전,전쟁을 대치replace 할 유일한 수단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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