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오마루5
16.10.30
조회 수 81
추천 수 3
댓글 1








곶감과 호랑이..

떡하나주면.. 안잡아먹지

떡 두개주면 .. 안잡아먹지

떡 세개주면 .. 안잡아먹지

떡이없구나 니팔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니 팔이없구나

니 다리 주면 안잡아먹지

결국엔... 이러다.. 호랑이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지금 헬조선이라는 국가를 표현한 전래동화다

 

기득권층들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것만 요구하고... 의무라는 탈을쓴 강제노역으로

우리 서민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한다..

말그대로 노력만하면.. 머든 다되고

노력을 좀더 하면.. 부자도 되고

노력을 아주 많이하면.. 대통령이상도 된다고 하니

이러 허무맹랑한 말을 믿는 바보같은 헬조선 사람들은.. 그들이

전래동화에 나오는 호랑이처럼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하니

그말을 믿고 진짜로 떡을주니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바보스럽지 않겠는가..

좀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떡을 줘도 잡아 먹힐걸 알고 더많은것을 요구하는걸 눈치채고

먼가 대책을 강구할텐데..

 

단면적으로.. 그 상대방의 말을 이해만하니 바보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진정한 노예가 안될라면.. 상대방이 멀원하는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건지 날이용하는건지 나를 정말배려하는건지

알수 있을텐데 말이다...

필자는 더이상 이 거짓같은 국가에 떡을 받치지 않을것이다

그게 무슨말이냐고?

내가 할수있는 범위내에서 기득권층들에게 도움이 되지않겠다는것이다

물론 강제적인 부분이 많아서.. 실질적으로 내가할수있는건 많지않다

가장 그들에게 타격을 줄수있는건 다른나라로 떠나는것밖에는..

그래서 탈조선만이 그들에게 시위하는것보다 좀더 강한 해결책이 될거라고 믿는다.






  • john
    16.10.30
    걍 등신들이지. 

    떡 하나주면 안 잡아먹을께.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성님 하나로 되시겄소. 어차피 저 오늘 자살하러 가는 길인데, 걍 몸뚱아리 통째로 내어 드릴테니 맛있게 드쇼. 

    아니 씨발 진자냐?

    아 씨발 싫으면 말고, 아 씨발 마포대교밑에서 물에 퉁퉁 불어터진거 그거라도 드실려면 드시고.

    아따 이 놈아. 오늘 횡재구나. 그런데, 내 발톱에 맞아뒤지면 좀 아픈데, 뭐 너 좋을때로 목에 줄을 메던가 번개탄을 피우던가 그래라. 내 마지막 배려다.

    ㅋㅋㅋㅋㅋ 어차피 이리죽어도 아프고, 저리죽어도 아프오. 성님 발에 맞아 죽을랑께, 걍 숨 붙어 있는 동안 뜯어먹지는 마쇼. 과다출혈로 뒤질때까제.

    아따 뭐 나는 그런 니가 피흘리는거 그거 빨고 있을께, 살이랑 고기는 숨 끊긴거 보고 취할 텐께, 그럼 일루 오너라. 죽여줄께.

    아따 ㅋㅋㅋㅋㅋㅋ 그럼 마 가까이가니까 놀래지마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쳐 죽이쇼잉. 아따 시발구. 야잇.
    ㅋㅋㅋㅋㅋㅋ 씨발놈아 자살폭탄베낭이다. 7년전에 뒤진 내 딸 소영아. 이제 보는기다. 쾅~ 부~움.


    그리고 내 몸은 찢어졌으나 그 개새끼는 뒤졌고, 나는 내 인생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 개새끼2가 다시 이 마을에 찾아올 것이다. 그러나 그 때까지는 내 이웃들은 안녕하리라. 이 것이 흙수저의 죽음이다.


    흙수저에게는 영원한 삶은 없다. 다만 영원한 노예의 삶은 예비되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살고자 하면 (네 영혼은)죽고, 죽으려고 하면 (네 영혼은) 세세토록 그 이름에는 의미가 남아서 곧 영원히 살아있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

    흙수저는 다시 태어나도 흙수저니 그에게는 어차피 전생이 의미가 없으니 왜냐면 이 몸이 그 몸이고, 어차피 의미없는 몸뚱아리기는 브라질 슬럼에서 태어나나, 필리핀 슬럼에서 태어나나 그게 그거지만, 다이아몬드 수저는 그 자체로써 어차피 핀포인트 환생이라서, 나는 이씨집안에서 태어난다고 고소영보지를 찍어야 되는 거라서, 그거 찍어도 되는 놈은 사실상 영원히 그 집안에서 환생한단다.

    그래서, 그 개새끼들은 영생을 사는 것이나 다름 없단다. 이건희는 죽어서 다시 이재용 증손자로 태어나고, 이재용은 또 그 개새끼의 아들로 태어나는 거란다. 그와 같이 세습된다는 의미이고, 그 캐릭터도 사실상 답습된다는거지. 실제 영혼이 있다는게 아니라.

    농담이 아니라 다이아수저집안은 그런 야그가 많아요. 야는 딱 하는기 자기증조부 닮았다고. 딱 아랫것들 다루는 스타일이 그렇다고. 그 지랄지랄을 해요. 거기 씨발보지년들은 말야. 뭐 그런 데자뷰같은 야그가 많이 전해져요. 
    씨발 우리집도 외가가 경북양반집안이라는데, 그런 말이 좀 있었다고.
    지금은 씨발 어차피 은수저로 내려갔다가 또 동수저로 내려가고, 어차피 월급쟁이 인생인데, 교사새끼면 뭐 고생 안 하고 운동많이해서 허우대 좀 괜춘하게 다니고, 군바리면 존니 답답하고, 장사하면 존니 아갈 잘 터는 여느 수저처럼 그렇게 살지.


    반면에 흙수저는 인생도 케바케지. 조금 메릴리한 부모밑에서 태어나면 까불까불하는 성격으로 사는건데, 세상이 좃같아서 또 PTSD걸려오면 조금 이상한 성격이 되기도 하고, 그 것을 극복해서는 더욱 승화시키기도 하고, 뭐 좃같은 부모밑이면 또 폭력적이고 좃같은 놈 되는데, 또 어차피 구르다보면 동글동글해지는거야. 씨발 강바닥 조약돌마냥. 
    아니면 뭐 깜방가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다이아수저는 죽어도 다시 태어난다는 말이 나오는 거고, 실제로 인도의 브라호만 계급들은 그런 것을 아주 확신했어요.
    걍 똑같다더라는거야. 그 아비에 그 자식이고, 또 그 손자이고, 그 손자 뒤는 뭐 할배닮았고, 다시 그 아비이고, 그 자식이고, 그 손자이고, 이게 되풀이 되더라는거야. 그래서 세대를 따라서 데자뷰되는 주인니뮤 성격에 알아서 쳐 맞추라고, 아예 노예들한테도 종교로 만들어서 보급했데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변수가 생기는거지. 그 개새끼들의 영생이자 순환에 말야.
    그게 언제냐면 씨발 어떤 새끼가 상기한 것처럼 폭탄베낭에 맞고 쳐 뒤지는거야. 아니면 단두대에 목이 잘리거나, 아니면 공비한테 맞아 뒤지는 그 세대에는 그 사이클이 싹 끊기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그 자식새끼는 이제서야 세상을 좀 다르게 보려고 하기도 하고, 뭐 몰락하기도하고, 뭐 어쨌든 씨발 바닷물의 냉수층이랑 표층이 순환하듯이 씨발 확딱 뒤집어지는거야.

    그런데, 그게 건강한 바다인거지. ㅋㅋㅋㅋㅋㅋ 뭐 혁명 별 거 있냐? 없어. 걍 그런 말이야. 타이푼이 매년 마다 와서는 아주 싹 뒤엎잖아. 그러면 새생명이 자라는거야. 북극바다가 왜 생물의 보고인 줄 아냐? 거기는 씨발 냉폭풍 한 번 불면 바다 밑에 잠겼던 배가 다시 위로 떠올라서는 해안가로 밀려 올 정도로 폭풍이 강력크하다고.
    그러니까 씨발 크릴 새우부터 뭐 먹을 게 많아서 고래도 존나 살고, 상어도 존나 많이 살고, 씨발 아주 죽이는거야.

    걍 그런 야그인거지. 씨발 세상이라는거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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