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wiki.dcinside.com/wiki/%EC%9D%B4%EC%84%B1%EA%B3%84#cite_ref-2

 

http://cafe.daum.net/chosunsa/OTga/378?q=%C0%CC%BC%BA%B0%E8%2C%20%B8%F9%B0%F1%20%C0%CC%B8%A7

 

이성계의 할아버지 이름은 발안첩목아(빠엔 티무르), 아비새끼는 오로사불화(우르스 불카:이자춘), 이성계는 지금 말이 많지만, 투무르, 혹은 바투였을 것으로 추정된단다.

 

실록에서, 

 

중손의 사촌 형 전주(全州)사는 자가 역시 일이 있어 중손의 집에 왔다가 수명의 말을 듣고서 말하기를, ‘왕은 바로 전주 이씨이다. 이 발도(李 拔都)를 하늘이 세워 왕을 삼은 것이니, 너 그런 말하지 말라’ 하였는데, 

 

이 발도(李 拔都), 발도=바투, 즉 바투새끼가 본디 삼한에는 왕은 이름을 외자로 적는 이름이 있어서, 자기의 왕명은 이단(李旦)이지만, 원조에 의해서 신격화된 원조비사에 나오는 징키스칸의 동생, 카사르의 둘째아들이자 명궁 중 명궁이었다는 "이숭게"에서 따온 한자이름인 이성계라는 이름을 이 개새끼는 더 좋아하였기 때문에, 본디 삼한왕족은 이름을 외자로 적지만, 이 새끼에게 만큼은 예외로 이성계라는 이름을 실록따위에서 써 준 것이란다.

 

 

그런 좃도 몽골새끼가 세운 이민족왕조가 조센인데, 그래서 명이 이 개새끼들을 씹갈아버리고 싶었는데, 그 때는 이미 명은 중원을 통일하고, 주원장은 공신들을 숙청하던 때라서 군사작전을 벌이지 않고, 이 새끼들을 용납하게 된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id=1838626

 

를 보자. 주원장은 이 개새끼들에게 보낼 장수들이 차고 넘치는 편이었고, 더욱이 북경은 자신의 아들새끼를 앉혀놨기 때문에 행여나 이성계새끼가 이길 확률은 전혀 없었단다.

그러나, 고려와 전쟁을 할 시에 남경과 북경간의 역량차이가 벌어질 것을 우려해서 바투개새끼가 고려를 쳐 먹은 것은 용납하기로 한 듯하다.

 

그리하여, 바투새끼의 아들새끼가 사신을 보내서 신종을 청하자, 던져준 국명이 니는 씨발 여진족튀기인 몽골새끼라는 뜻의 조센=jurchen=jusin 이라는 이름이 된다.

명은 몽골과의 전쟁을 통해서 몽골것들은 물론이고, 한족과 몽골튀기새끼들, 색목인및 색목인과 몽골튀기새끼들도 닥치는 대로 죽이고 수립된 왕조이므로, 조센이라는 국명에는 니는 본디 오랑캐새끼인데, 살려준 것을 감사하게 여기라는 뜻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전 인생을 오랑캐새끼들이랑 전쟁하는데 쓴 주원장의 입장에서는 다 그리할만한 처사였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조선이조 이 개새끼들은 고려신민들에게 자신들의 역사를 고려인의 역사로 인지하기를 바랬고, 그래서 대두된 상고사가 바로 고조선이라는 창작이 되긋다.

 

즉, 고려는 말기에 국방이 아주 개판이 되어서, 이민족인 바투라는 놈을 입조시켜서, 왜구와 홍건적을 막는데, 그 바투새끼가 정변을 일으켜서, 스스로 왕이 된 뒤에, 태조 이단, 이런 삼한식이름으로 개칭하지만, 이단이라는 족보없는 이름으로 불리기 보다는 몽골새끼들이 중국을 점령하고 나서 지들 왕조를 북한의 김씨왕조새끼들마냥 신격화한 몽골비사에 나오는 징키스칸의 동생 카사르의 아들이었다는 이성계라는 이름으로 신하들이 빨아주는 것을 더 좋아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성계라는 이름이 나온 것이다.

 

그러고나서, 고려사서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전해진다는데, 나는 이 것도 조센조에 만들어진 위서일 것이라고 보고, 조센조에 조선이라는 국명과 나라의 역사(=국사)를 일치시키기 위하여 만들어진 허구가 고조선이 되긋다.

 

특히 고조선개드립에는 연나라인 위만이 와서 동쪽미개인인 동이를 교화시켰다는 15세기의 한반도지식인들 사이에서나 대두되었던 소중화의식이 간접적으로 표출되므로, 이 것만으로도 고조선은 조선왕조의 창작인 것이 거의 확실하다.

참고로, 고려조 초기와 신라시대에는 호족이 대세였고, 호족새끼들은 도참설을 수용해서, 이땅의 기운이 좋아서 여기서 내가 났다 뭐 그런 뿌리의식을 지녔기 때문에, 호족들이 삼한연나라기원설을 주장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물론, 또한 지방세력이 대세인 가야나 신라, 백제 또한 삼한의 지배계급이 연나라새끼를 뜬금없이 자신의 조상이라고 했을리도 전무하다.

바로 그 통일신라의 지방세력이 돈 좀 생기니까 세운 프로파간다가 바로 도참설인 것이다.

 

 

즉, 단군, 기자 죄다 조센조문돌이 개새끼들의 창작이라는 것이다.

삼국유사=조센조에 쓰여진 불교문서, 조센조에 땡중새끼가 적었다는 책 치고 위서아닌 것이 없음. 그러한 책들은 애초에 모종의 세력이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관철시키려고, 불가의 고승개드립을 친 것임. 삼국유사의 최고본은 역시나 조선것.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rtc100005&logNo=90121533997

윗 링크자체는 환빠새끼들의 드립이지만, 단 한 구절에 주목하자. 삼국사기는 조선 태종때에 어디서 별안간 모습을 드러낸다.

두가지라고 본다. 애초에 조선조에 창작된 것이거나 아니면 고려조에 편찬되었다는 그 것이지만 조선왕조창업비사와 얽힌 민감한 문제들은 전부 삭제된 다소간의 검열을 거친 것.

 

왜냐면, 조선왕조의 창업문제로부터, 그리고 그 오랑캐새끼들이 상고사를 변위조하려는 의지가 충만했기 때문에 만약 고려조의 진짜 사서가 있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조작이 필수적이 되기 때문이다.

 

즉, 몽골-여진 혼혈새끼가 내려와서는 힘으로 얻은 왕조에서 한민족의 정사가 똑바로 다뤄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거다.

 

전주 이씨라는 성조차 디시위키에서는 이성계새끼가 족보를 잘 못 사서, 무신정변 후에 몰락한 이의방새끼 집안족보를 샀다고하지만, 이성계의 집권과정을 살펴보면, 그 것조차 의도된 것이지.

야, 씨발 나 제2의 이의방(=전두환)이다. 씨발 새끼들아 다 꿇어라. 그러고는 스스로 이씨를 칭하였다가, 아사리 갈아엎고 내가 왕이 된거지 뭐. 뭐 뻔하지. 답나오잖아.

 

 

애초에 그러면 조센자체가 이민족지배체제인데, 일제로 바뀐들 주인이 바뀌는거 뿐인데, 적어도 양반개새끼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을 거잖아.

그렇게 생각해보면, 존나 개새끼들이지. 여진족왕족에서 일본인총독으로 정권이 바뀌는 것을 두고, 독립이라고라?

ㅋㅋㅋㅋㅋㅋ 좃같이 웃기는거야.

 

그래서, 나는 이런말을 하는거다. 삼한인의 진정 독립은 동학혁명의 실패후에 부마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 이 양대사건을 통해서 이루어졌고, 그 이전까지는 항궈 혹은 한롄새기들은 전부 노예였다는거야.

 

그리고, 그러한 측면에서 봤을 때, 태초에 그 오랑캐새끼들이 내려와서 세운 도시가 중경 개성, 서경 평양, 남경 한성인데, 지금은 서울의 행정구역이 넓어지면서, 본디 양주, 광주지역이 서울시가 됨에 따라서 본이 아니게 행정구역상 서울사람이 된 사람이 바로 강북인(뭐 사실은 일부 강동인및 영등포, 구로지역도 포함이지만). 본디 사대문안에 살던 선민사상을 유지한 지배계급개새끼들이 한국전쟁이 끝나고, 서울로 돌아와보니까 종로, 명동일대가 전부 거지새끼들한테 장악당했다고, 더럽다고 갸들의 뉴타운을 만든 것이 바로 강남인데, 본디 사대문안의 거주민이 그러햇지만, 강남이라고해서 전적으로 지체높으신 분들만 사는 것은 아니고, 갸들의 청지기새끼들, 하수인새끼들, 첩실및 창기인 보지년들, 그런 것들도 산다.

 

그런 측면에서 씨발 우리나라는 강남앙시앵레짐새끼들이 장악한 초독점사회이고, 이 것은 타파되어야한다.

그런데, 명목상의 민주주의는 본디 삼한인 삼남의 광주, 마산, 부산에서 시작되었으나 정치구조상 여전히 김영삼, 김대중 이 두사람은 서울집중의 나라에서 수도로 상경해서 명목상 통치할 수 밖에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고, 그래서 강남개새끼들이 나라를 사실상 장악한 것을 어쩔 수 없었다.

그에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제3대째의 민주화 대통령으로 집권한 후에 수도를 본디의 삼한으로 이전하려하자, 그 개새끼들이 위헌적인 초법적 수단으로 선출에 의해서 대통령이 된 대통령의 정책을 일개 헌재재판관따위가 견제한다는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한 뒤에 그 앙시앵레짐새끼들의 구조를 타파하려 한 죄로 노무현 본인조차 절벽에서 등떠밀어지는 희대의 야만적 사태가 벌어진 것이 노무현사건이란다.

 

 

자, 지금은 서울자체를 어쩔 수는 없으니, 그리고 현실적인 흐름상 바통은 이제 프랑스혁명당시에 혁명의 주역이었던 파리지앵들과 같은 강북인들에게 넘어왔어요.

다시 말하면, 남쪽 사람들은 이제 할 것을 다한 셈이다. 수도를 옮길 수 없고, 옮긴다한들 자본주의적인 의미는 없는데, 사실 노무현이 너무 집착한 측면도 없진 않거던.

 

그런데, 개인적으로도 서울에 살아봤지만, 되려 이제 대한민국에 1등시민(강남새끼들)과 2등시민이 존재하는 것은 서울인들이 더 잘 알지.

 

그래서, 전에 이런 에피소드도 적었어요. 본인이 강북에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아저씨가 한 70정도 되는 할배인거야. 그런데, 그 할배가 뜬금없이 그러더라고. 야 여기는 원래 양주였어. 뭐 그런 말을 하면서, 자기 어릴 때는 다 양주였데. 그 말에 그런 뉘앙스가 있는거야. 자기는 양주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지금도 나는 양주사람같지 서울사람같지가 않다.

진짜 서울사람은 1등시민인 강남새끼들이고, 소싯적에는 그 사대문안짝새끼들이고, 강북은 서울탈만 썼지 벗겨보면 양주, 광주다 뭐 그런 뉘앙스인거야.

 

뭐 그렇잖아. 그 할배 아들, 딸도 있을테고, 그 나이면 자식새끼들이 사회에서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는 지도 다 볼 나이잖아.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자식새끼들도 뻔하다는거지. 뭐 끽해야 청지기, 아니면 하수인, 해결사, 여자는 뭐 예의 그 보지년, 창녀촌 스튜디오 렌탈비 앵벌이하는 3종애들부터 스폰녀, 심지어 아까지 낳아주고 키워주는 씨받이년까지 아오 존나 씨발 어이가 없는거지.

 

뭐 나도 집안사에 그런 일이 있어서말야. 뭐 울 이모격인 사람이 예의 그 이씨집안(전주말고 경주, 막말로 삼성가)새끼랑 엮인 일이 있었는데, 이 경우에는 그 때 그 집이 좀 살았어. 좃소사장정도.

그래서, 상견례를 했는데, 거기서 씨발 그 이씨집안이라는 새끼가 이런 제안을 한거야. 

야, 너희 끽해야 지방사족집안인데, 우리는 경족이라서 격이 안 맞다. 다만, 딸을 정실말고, 세컨으로 들이는거 어떠냐? 그렇지만, 거절못할 부를 주겠다.

뭐 그 지랄을 했대.

 

그런데, 이게 말이 안되는게 그 개새끼들이 경주 이씨라면, 그 외가쪽이 원래 신라쪽인데, 원래 통혼도 많이하고 했던 집안이거던. 심지어 집성촌도 같이 써.

그리고, 뭐 그 경주 이씨집안에서 성리학자로 가장 알아줬다는 이언적이 썼다는 것도 이씨 다음으로 많이 들고 있는 집안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정황상 있을 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씨발 내가 나중에 커서 보니까, 아 씨발 경주 이씨는 경화사족을 뜻하는 경족이 절대 될 수가 없는데, 경주 이씨야말로 영남 남인집안인데, 삼성개새끼들이 우리는 경족 이따구 드립을 치면 말이 안되는데, 아 씨발 알고보니까 이거는 100프로 저 새끼들은 우봉 이씨다. 그렇게 되야지 같은 영남남인집안에 딸을 첩으로 들이라는 개드립이 가능하다 뭐 그런거야. 

 

 

조또 웃긴거지 조또 웃긴거. 자, 그런데, 나는 그 짝은 또 외가쪽이고, 친가쪽은 정작 친일파거두가 중추원까지 해먹었다고해서, 할배고향에서는 존나 크게 사단난 적도 있는 집안이거던.

그게 제주도야. 제주도에서 1948에 4.3사건이 일어났잖아.

그런데, 그게 존나 그 때 고영희라고 존나 알아주는 친일파앙시앵레짐새끼랑 연관이 있어요. 이거는 내가 문중할배라는 인간한테, 것도 제주출신의 4.3사건을 겪은 집안할배한테 들은거야.

그 개새끼때문에 집안끼리 분란이 일어나서 그게 4.3사건인데, 뭐 본질은 땅문제지.

 

그런데 봐라. 이명희새끼가 며느리를 들였는데, 그 년이 고씨잖아.

이게 모르는 놈은 모르는데, 아는 놈이 보면 다 그게 갸들끼리 집안출신성분 거시기를 맞춘 것이랑께.

 

그런데, 고씨는 그나마 상황이 나아요. 왜냐면 꼰대새끼들이랑 민주화세력들이랑 서로 두 패로 나눠서 쌈질이라도 했으니까, 그런 전통이 있어서 지금 나는 이걸 까는거야.

그런데, 다른 집안 새끼들은 뭐 예를 들면 안동 김씨 이런 새끼들은 다 알면서도 쉬쉬하는거야. 그런 것이 있어요. 걍 존만이들이 보면 뭐 이건 아직 대한민국에 귀족신분제가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뭐 좃같은거지.

 

그래서 나는 이 것은 앙시앵레짐이다. 뭐 말은 안하지만, 홍준표, 홍만표, 홍익표 이런 새끼들은 결혼할 때, 저년 집안이 일제때 뭐하던 집안이고 그런 거 따질꺼다.

애초에 씨받이 스폰이라는 것도, 아 그러니까 원래 강남된장인데, 스폰받다가 그런데 아까지 낳아주고, 경기도 내리가서 조용히 사는 것들 있잖아. 그게 왜 그 지랄을 하냐.

뭐 돈 주고 즐길년 스폰이야 이해가 되지만, 아까지 낳은 여자를 왜 본처로 안 삼냐. 그게 다 그런거에요. 집안이 안 맞아서, 그렇게는 안된다는거지.

 

걍 씨받이지 씨받이. 양반새끼들이 조선시대때 그랬잖아. 집안을 맞춰서 데려온 명문가인 며느리가 임신이 안되면, 아무 건강한 년 데려다가 씨받이 시켰잖아.

그런 차원인거에요.

거기서 나오는 배리에이션은 이화여대생 대리모, 이 경우는 양육은 안하지, 그런 것도 있다.

뭐 내가 아는 친구도 뭐 여잔데 지방국립대 법대 들어갈 머리되는 앤데, 그런데라거나 명문대 들어가는데 좀 반반하게 생기면, 니 종자가 좋으니까 대리모 좀 하라고, 딱 눈감고 4천, 요즘에는 올랐을랑가 모르겠는데, 그런 제안하는 브로커분들이 있데요.

 

이화여대나오면 좀 알꺼야.

 

그런 측면으로 보나, 여러모로 보나. 이거 씨발 뭐야 이거. 이게 대한민국이냐?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는 개뿔이고, 이거는 걍 포스트 이조, 민주주의로 위장한 실은 귀족사회인 유사민주주의국가가 되겄다.

 

그래서, 갸들이 경제이권도 죄다 독점하고, 국가도 과천새끼들이 실질적으로 유의미한 정책은 독점, 사법부는 엘리트독점, 사정기관도 인서울대학출신들 독점, 다 씨발 그런거야.

 

이게 뭐 대한민주공화국이야? 아니지. 야 씨발 제정러시아도 제정아니야. 황제는 걍 헌법상 국가지도자이고, 실제 통치는 귀족들의 합의기관인 하원의 듀마에서 다 결정했어요.

그걸 제정러시아라고 그러는데, 로마노프왕가가 뭐 왕권을 휘두르기는 한 줄 아냐?

아니라니까, 조선왕이랑 로마노프왕가랑 똑같아. 실제 일은 죄다 세도가문새끼들이 다 정하는데, 왕은 걍 씨발 뭐 갸들이 대주는 보지년이나 반반한 애들 좀 데리고 놀고, 왕비라는 년도 땡중새끼같은 자지 큰 먹사하나가 총신이고, 뭐 그런 애들인데, 나중에 뒈질 때는 모든 러시아의 페단이 지들 책임이라고 죽은거야. 참 억울한 죽음이지.

김씨가 세도해서 말아먹은 것을 철종이 왜 책임지냐고?

 

똑같은거에요. 대한공국의 실권은 유사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있는 새끼들의 화백회의나 의정부같은 것인 의회와 엘리트 문돌이새끼들이 장악한 조선의 사헌부나 의금부같은 사법부와 검찰이 기능적으로 장악하고 있고, 실제 의정부가 갑오개혁이후에 내각으로 이름이 바뀌고, 영의정은 명칭이 총리대신을 바뀌었음을 상기하자.

 

그렇게 생각한다면, 김대중이 김종필이라는 이 뱀같은 새끼가 연정의 댓가로 제안한 내각제를 거부한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지.

 

대한민국을 내각제로 만들자는 것은 걍 갑오경장때로 돌아가자는 거에요.

 

그런 개새끼들이 21세기에도 활동하는 쓰레기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안중근? 아 뭐 그 여진족왕정의 하수인새끼? 좃을 까라는거다.

 

조선은 씨발 문화혁명을 해서 쓸어버릴 노예왕국이고, 일본총독부를 박살냈으면, 경북궁도 씨발 박살내야지. 불도저로 파가지고, 아작을 내버려야제.

 

 

이상과 같이 존나게 미개한 나라가 조센이에요. 대한민국? 그 이름은 이름이 아깝다. 전한, 후한마냥 후조선이라고 붙이면 되는 좃같은 미개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이란다.

 

그래서 후조선이 둘로 나뉘었잖아. 하나는 북조선이고, 하나는 남조선. 북한애들이 어찌 보면 아주 정확한거지. 다만 미개해서 문제일뿐.

 

뭐 남북통일? 그 것은 조선이 진정으로 한국이 되면, 자동으로 따라온단다. 내 누차 말하지만, 참으로 민주주의와 권위주의는 양립할 수가 없고, 진짜 민주주의에서는 시민들의 주인됨으로 인해서, 북한같은 위혐을 내버려두는 후로게이짓이 가능해지지가 않는단다.

더불어 국정원개새끼들의 농간도 불가능해지지.

그러면, 씨발 북한은 바로 박살나는거야. 

 

 

자, 생각을 해보자. 우리나라가 참으로 민주주의국가라면, 민통선을 국군이 통제할 리가 있냐?

즉, 북한애들이 경비서고 있는 그 코앞까지는 길이 뚫려서, 내가 씨발 소나타를 타고 거기까지 딱 가면 북한군인이 야 씨발새끼야 더 가면 ak소총에 벌집된다. 아니면 아주 담을 만들어놔서 못가게 해놨어. 그게, 정상이지. 씨발 국군새끼들이 북한새끼들 수고하실까봐 경비업무분담해줘서 중간에 막는다는게 말이 되냐고?

안되는거야.

본래 진짜 민주주의랑 권위주의의 국경이라면, 권위주의새끼들은 존나 막겠지만 이쪽은 왜 막냐? 이쪽은 뭐 걍 국경수비대가 CCTV로 모니터링이나 해야지. 혹시나 저 북한새끼들 납북 이런 또라이짓 하나 안하나.

그러고, 남쪽 시민을 북한새끼들이 납치납치 이 지랄을 하면, 그 때에는 씨발 이 쪽도 총으로 대응을 하면서 씨발 내놔라 이럴 수는 있지만, 길 자체를 못가게 막아놨다는건 말이 아니지.

그리고, 여기서 대통령허락 그런게 뭐 필요하냐? 이 나라는 개인주의와 개인윤리에 입각한 민주주의국가가 아니라는 말이냐?

지금 내 코앞에서 소나타에서 끌어내려져서 북한너머로 끌려가는 우리나라 시민이 있는데, 야 씨발 하던 짓 멈추고 인질 내리나라. 아니면 우리 건너가서 다 죽여분다. 아니면 씨벌 이미 입보다 더 빠른 손꾸락이 그 개새끼 대굴빡을 조준해서 방아쇠를 당기고 있어.

그러면 씨발 금마 뒤지겠지? 

그러면, 북한개새끼들이 또라이짓을 하는 날마다 쌈박질 나겠지? 실제 서독이랑 동독애들이 소단위교전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

 

그런데, 씨발 현국군은 북한애들이 불필요한 교전에 휘말릴까봐 북한국경으로 민간인들이 근접하는 것을 통제해서, 북한이라는 나라를 간접적으로 보호해주고 있는 것이냐?

여기서 다시 국군은 남괴군이라는 결론이 나오잖아.

 

뭐 태초에 전조선을 후북조선과 후남조선이 갈라먹어서 서로 나와바리를 양해를 통해서 유지시키는 그 양해가 곧 휴전협정이고, 그러한 양해에 따라서 비무장지대와 민통선이 설치되어 행여나 민주시민인 시민들이 근처에 접근하는 것을 원천차단해서 양체제는 (그 시민들이 초래할 분쟁으로부터) 상호보호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법리해석이 가능한 지금 체제는 정상이 아니란다.

 

 

대한민국 그 것은 뿌리부터 존나게 썪었다. 






  • Delingsvald
    16.05.18

    다른 것은 그렇다고 쳐도 주원장은 기록을 보면 원나라때 한족 관리들이 주로 쓰는 북방화도 잘 모르고 상하이어밖에 몰랐던 무식한 사람인데 몽골어로 여진을 jurchen이라고 하는 줄 어떻게 알고 조선이라는 이름을 여진이 세운 나라라고 주는지 차라리 이성계가 나라 이름을 두개 가지고 가서 하나는 자신들이 여진이라는 의미로 조선이라고 했다는 것이 더 낫지 않은지

  • john
    16.05.18
    ㅋㅋㅋ 뭐 그게 그거지만. 바투새끼가 나 여진인데, 조선이라고 불러주소 뭐 그랬단거냐? ㅋㅋㅋㅋㅋㅋ
  • Delingsvald
    16.05.18
    차라리 그쪽이 더 가능성이 있을 듯 기록을 봐도 주원장은 상하이어밖에 몰랐을 가능성이 높지만
  • john
    16.05.18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나의 적이라고, 주원장이 꼭 그랬을거라는 법은 없다. 전쟁하면 가장 많이 연구되는게 적군이다.
  • Delingsvald
    16.05.18

    아예 고려에서 온 사신이 원나라에서 벼슬을 했다고 해서 한어를 하라고 하니까 북방화를 했는데 못 알아들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그랬을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물론 원나라에서 벼슬까지 했을 정도면 당시 북방 한족들하고는 상당히 대화가 통했을 것이고 이런 것을 보면 별로 가능성이 없을 것 같지만

  • 교착상태
    16.05.18
    말투라도 제대로해라 임마.

    높지만 이 뭐냐 높지만 이.

    높을거 같은데?
    높을거 같아보여.

    말을 하려면 이렇게 하던가.

    최소한 찐따스러움이라도 감추면서 말해라.

    니 말투가 그모양이지 확신없으면서 들이데는거만 잘하는거 아녀?.


  • Delingsvald
    16.05.18
    무슨 소리인지 고려에서 온 사신이 원나라에서 벼슬까지 한 사람인데 한어를 하라고 해서 했더니 북방화를 했더니 못 알아들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 Delingsvald
    16.05.18
    심지어 주원장이 한 말은 說甚麽라고 구어체로 기록되어 있는데 아마 주원장은 sət˦˨ zəŋ˨˦ mo˨라고 발음한 것 같지만
  • 교착상태
    16.05.18
    야 그리고 왕정도 되는 위치에 주원장 처럼 쌈박질좀 했으면

    타민족이 스스로 자기들을 부르는 호칭 따위는 안다.

    그걸 모른다고 생각하는게 븅신인거지.

    씨발 주변에 몇백년동안 견제하고 살펴보던 이민족 새끼들 고유 이름조차 모른다고??

    ㅋㅋ 지랄을 해라.

    덜떨어진 새끼마냥 언어로 모든 것을 바라보려는 꼬라지 부터나 버려라.

    그게 뭐냐? 

    세상에서도 책한권만 읽는 사람이라는 외통수 병신에 대한 격언이 있는판에

    젊은 새끼가 이게 뭐야?


    그리고 나라 세우는 판인데 
    여진 이라는 비굴한 이름으로 나라 이름을 정해서 보고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얘는 정신줄을 완전 놓고 사네...


  • Delingsvald
    16.05.18
    애초에 명나라가 조선이라는 이름을 정해 준 것은 조선이 이름 두개를 올려서 정해 달라고 해서 정해준 것인데
  • 교착상태
    16.05.18
    흐음.. 뭐 좋아. 이부분은 내가 잘 모르고 나댔네. 내가 잘못했다.
  • Delingsvald
    16.05.18
    그것보다 보니까 출처도 어디 인터넷에 써져있는 역사글인 것 같은데 저런 것은 어떻게 믿냐 심지어 한국 역사학자들도 역사를 조작하는데
  • blazing
    16.05.18
    믿는게 아니에요. 우리에겐 어차피 퍼즐의 일부 조각 뿐입니다. 사건과 결과요. 우리가 하는 일은 그 중간에 들어가야 할 퍼즐조각을 맞추는 일인데, 이건 여러가지 조각이 주장될 수 있습니다. 다양성을 인지하고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하면서 가장 합당해보이는 정보를 두고 토론을 한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거죠. 아닌가요? 옳고 그름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는 존재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 추천하지 않을 수 없는 제목.
  • 우디앨런
    16.12.15
    최순실 사태 터지고 나서 보니까 또 새롭게 읽히네요.
    내각제 개헌 패드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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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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