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거레알
15.11.24
조회 수 430
추천 수 1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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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헬조센 역사중에서 민중들이 혁명을 일으켜 성공한 적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프랑스는 혁명때 성공 했지만 결국엔 부르주아 계급들이 귀족 노릇짓 했었죠. 그러나 시민들이 끝없이 투쟁과 저항을 통해 오늘날 국민들이 사람답게 사는 것 입니다.

유럽이나 일본 미국 기타 선진국들은 자기네 국민들의 무서움을 잘알고 있습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결국엔 겪어봤으니까

사람답게 살게 해주는거죠.

그러나 헬조센은 사람답게 살게 해줍니까?

국민들의 무서움을 모르니까 평소에 교만하고 오만한 자태를 부리는거 아닐까요?






  • 텐구
    15.11.24
    지금만그런게 아니라 지난역사 내내 2000년간 계속 노예였던것 같습니다.
  • 텐구
    15.11.24
    태생이 노예종족인듯 합니다. 오죽하면 유사인류라는 말까지 나왔겠어요. 일본에서도 히토모도키(유사인류와 비슷한의미,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 라고 하더군요.
  • АД
    15.11.24
    적자생존의 과정을 못거치고, 열등한것들이 여태까지 살아남았기 때문.
  • 아 그말 표현 맞는거 같애요.
    정말 너무나도 열등한 유전자가 이상한 이유에서 전통적인 가치관 ' 무조건 결혼, 무조건 꼬추 출산' 이런 전근대적인 저능아 교육으로 인해서
    계속 21세기까지 도태되어야할 열등유전자를 남긴 이유.
    세월호 시위때 단식투쟁할때 옆에서 뭔 유치한 포퍼먼스 한답시고 치킨다리인가 처먹고 있는 눈깔 찢겨운 고약한 노인네 면상을 보니
    딱 그 느낌!
    " 햐 저렇게 열등 유전자도 지 새끼 까질렀겠구나 . 못 샹기고 , 면상만 저 모냥 인게 아니라 사고방식 하는 행동 약식 마저도 무슨 미개종자 같은 ..." 하는 그 절망감.
  • 임병화
    15.11.24
    그렇죠

    아직 윗대가리들이 피맛을 못봐서 그렇죠.
  • 헬헬헬
    15.11.24
    ㅇㅇ
  • ghjjbv
    15.11.24
    이거레알 님 님이 지금 글에 올리신 자료 어디서 구한 것인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한번 보고 싶네요... 예전 어느 글에도 이런 자료가 올라와서 잘 봤었는데, 다시 찾아보니까 그 글을 못찾아서... 계속 찾고 있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이거레알
    15.11.24
    저는 그냥 넷상에 놀다가 구한거라 기억이 안나네요...
  • ghjjbv
    15.11.24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헬조선-둠조선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그게 수천년의 역사인데
    항상 역사적으로 보자면 의도적으로 변방, 하류, 하와이, 조공을 갖다 바치는 신하국을 자청하는 듯한...일부러
    왜냐면 그것도 상위 1%의 꼼수가 아닐까?
    자신들이 기득권을 이 좁은 땅덩이에서 평생 누리기 위함?
    마치 파키스탄의 부자층들은 자기 동네에 길 (고속도로)이 뚫리는걸 싫어한데요. 길이 뚫리면 길을 통해서 외래의 많은 문물이 들어오고
    그렇게 되면 가축 처럼 부리는 하층민들이 대들게 되고 결국 자신의 기득권력을 잃게 될까봐서.
  • 하기 링크의 글을 참고하면 좋을.
    http://hellkorea.com/xe/50071

    http://hellkorea.com/xe/3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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