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오랜만에 시간 좀 되서 와봤더니 에르시아라는 관심종자가 사라졌는지 어쨋는지 몰라도 안보이는군요.

어쨋든 헬조선에서도 세계사의 보편역사법칙이 적용되었습니다.

 

근대사 말인데요. 물론 순전히 서구의 발전경로를 따라간 일본이라는 외세에 의해서긴 했지만 말이죠.

 

근대사의 법칙을 보면 봉건제 말기 선진적 유산계급과 혁명적 하층민이 연합하여 소위 인민전선 이라는 것을 결성하여

이중권력 형성 뒤 봉건왕조와 신분제를 무너뜨리고 혁명적 독재정권을 수립합니다. 청교도 혁명당시의 영국의 크롬웰 독재와

프랑스 대혁명 시기의 산악파 독재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 뒤 봉건세력이 회복불능의 타격을 입고 나서 독재의 필요성이 사라지니까

유산계급이 입헌적 자유정부를 수립하는 테르미도르의 반동 시기를 거치죠.

 

구 헬조선(대한제국)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일진회(진보적 유산계급인 개화파랑 혁명적 하층민인 일부 근대지식을 습득한 동학도의 연합) 탄생 ㅡ> 통감부 정권(부르주아 대변)과 대한제국 조정(기존 봉건세력 대변)의 이중권력 수립 ㅡ> 한일합방(시민혁명 완료) ㅡ> 총독부의 소위 "무단통치" (혁명적 독재) ㅡ> 3.1 만세 사건 (테르미도르의 반동) ㅡ> 문화 통치 (입헌적 자유정부)     이렇게 말입니다.






  • john
    16.11.17
    한일합방에서 조선신민에서 2등국민이언정, 적어도 전제왕조적인 수직적 위계에서는 벗어났다고 본다면 그리 볼 수도 있을 듯.
  • 솔직히 일제시대의 2등신민이 조선왕조의 양반 말 한마디에 목숨이 오가는 무권리의 평민 및 노비상태보다는 처지가 100배는 낫죠.  

  • 방문자
    16.11.17
    그러면 헬조센도 발전할 가능성이 있나요?
  • 진정한친일파
    16.11.17

    그거야 여러가지 변수에 따라서 달린거니 알 수가 없죠.


    헬조선 한곳만을 뗴어놓고 보면 대부분의 조센 징들의 민도나 저항정신 그리고 인성 등이 총체적으로 밑바닥 수준이라서 발전이 불가능할겁니다. 아니 사소한 개혁조차도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제징병노비제 폐지라든지 재벌해체라든지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개선, 최저시급 인상, 대학등록금 인하, 빈부격차 해소, 부정부패 일소, 복지제도의 확충, 실업률 인하, 공정가격제 수립, 부조리한 인습의 개선 등등을 포함한 그 어떤 변화조차도 기대하지 말아야겠죠.


    반면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 (아무리 늦어도 2025년도) 발생할 것이 확실한 세계대공황 및 경제대붕괴 이후 일본이나 중국 러시아 등에서 혁명이 터져서 완전히 새로운 체제가 수립되는 일이 벌어지면 이야기는 또 달라지겠죠. 혁명에 성공한 나라는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서 자신들의 체제를 확산시키려고 들 것이고 그리되면 헬조선 또한 사정권 안에 들 수밖에 없으니 그때는 100년 전처럼 강제합병을 통한 체제발전을 기대해 볼 수도 있고요.


    어떻게 될지는 2025년도 즉 10년 뒤쯤 되어봐야 알 거 같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있습니다. 이 나라 즉 헬조선은 절대로 자체적으로는 절대로 혼자서 스스로 발전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 조선의 경우 19세기까지도 신분차별에 따라 법 적용도 엄청 극과 극으로 갈렸죠 노비는 주인 욕 한마디 하면 교수형이었지만 주인님은 관아에다가 내가 오늘 우리 노비좀 혼내줄게하면 죽여도 상관없다는... 그런 나라가 자력으로 근대화가 가능했다고 말하는 국뽕들은 도대체 정신머리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조선의 자력근대화 가능성은 일본과 비교만 해도 알 수 있듯이 제로 였다는게 금방 입증되죠.


    에도막부시절의 일본은 난학(서양학문)을 받아들이고 시체 해부도 실시하고 해부학을 번역한 스기타 겐파쿠까지 관용할 정도로 조선에 비하면 100배는 개방적이었고 진보적이었습니다.


    게다가 상공업도 활성화해있었고 도로, 운송 등도 제대로 깔려 있었으며 심지어 파생금융거래까지 있었죠.


    뿐만 아니라 에도막부 말기 시절에는 "대상인 하나가 화를 내면 전국의 모든 사무라이들이 벌벌 떤다" 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로 부르주아 계급 즉 평민 계급이 이미 사회의 주도권을 잡아가고 있었고 사무라이들은 힘을 잃어가고 몰락하고 있었습니다. 사무라이들 중 상당수가 상인들에게 빚을 지고 파산 직전까지 갔었다는것도 이를 증명합니다. 즉 19세기 초부터 일본은 평민이 주인인 평민주권국가가 된 것이죠. (부르주아 계급은 사농공상의 봉선시대에서는 서구로 치면 제 3신분 즉 평민에 속하는데 그 부르주아 계급이 사무라이들을 벌벌 떨게 할 정도면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메이지유신은, 비틀거리고 있었고 명맥만 남은 봉건제와 사무라이계급제도를 확인사살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반면 조선은 건국 초기부터 억상책으로 상업이란 상업은 다 죽여버려서 근대화를 주도할 부르주아계급이 없다시피 했습니다. 강화도조약 이후 급진화한 일부 양반계급이 봉건세력들을 상대로 조선에는 없는 부르주아계급의 대리전을 치루었지만 결과는... 뻔했죠. 무참히 패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갑오경장 이후 그나마 상인계급이 조금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마저도 비참했던게.... 조선 왕실에서 상인들에게 물품을 주문한 뒤 물건들만 외상으로 먹고 값을 치루지 않아 상인들은 커질 수도 없었고 극히 어려운 처지에 있었습니다. 나중 을사보호조약과 통감부 정권 수립 이후 일본이 조선왕실 상대로 을러대서 조선 상인들에게 물건값의 30%를 대신 찾아주었다는 기록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독립협회 운동 당시 조센 징 버러지들 대부분은 독립협회를 왕한테 반역하는 역도들로 매도하고 비난했으며 고종은 그런 조센 징들의 미개야만성에 힘입어 "반상의 법도를 잘 지키는게 진정한 개화의 길이니라" 라는 지나가는 바퀴벌레가 웃을만한 개소리를 선언하면서 독립협회를 강제해산시켜버립니다.


    이런 나라가 자력근대화는 무슨 얼어죽을.... 일본과의 합병을 통한 타력근대화 외에는 그 어떤 방법도 대안도 없었으며 한일합방 뒤에야 비로소 양반신분제와 노비제도 및 연좌법이 실질적으로 철폐되고 법치주의가 실현되며 근대적 경제성장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참고로 일제시대의 연 평균 성장률은 1.3퍼센트인데 당시에는 2% 성장하면 고성장 소리 듣던 시대였고 게다가 유럽의 산업혁명 당시의 성장률이 1.1%인가 1.3프로 인가를 놓고 학자들끼리 싸우고 있는게 현대시대라는걸 생각해보면 일제시대는 조선반도의 산업혁명기였고 진정한 문명화의 시대였으며 유일한 황금기였다는것이 명백히 드러납니다.

  • 그리고 미처 깜빡한 조선의 희대의 병신같은 짓거리가 하나 더 있는데


    조선시절에 자칭 "르네상스" 시절이었다는 영조때에 망원경이 조선에 들어왔는데 영조 그 병신새끼는 "이걸로 태양을 볼 수 있게 되면 왕의 권위가 실추된다" 는 식의 개소리를 내지르면서 서구 기술들을 아예 거부해버립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 인조시절에는 천주교와 서구의 과학,기술들을 들여오고 상공업을 육성하려는 계획까지 가지고 있었던 소현세자를 인조 개새끼가 독살시켜버림으로써 근대화의 씨앗자체를 말살시켜버렸습니다. (나무위키 그 쓰레기 백과사전에서는 이것까지도 교묘하게 물타기하더군요. 소현세자가 집권해도 별 변화 없엇을거라면서. 그래서 이참에 아예 소현세자를 죽인게 정당화가 되며 게다가 명백히 서구 문물과 종교를 들이려고한 소현세자의 계획까지 없는것처럼 묻어버려도 된다는 말인지...... 하여튼 나무위키 등의 국뽕 백과사전 개새끼들은 전부 다 죽여버려야합니다)


    그나마 제일 나은 임금중 하나였다던 정조 또한 천주교 탄압에 적극 가세함으로써 서구문물배척에 일조했을 뿐더러 조선 역사상 최고의 성군이라는 세종이라는 쓰레기새끼는 전 백성의 무려 절반을 노비로 만들고 부민고소법까지 만듦으로인해서 조선을 고대 노예제 수준으로 역사를 무려 1000년 이상을 후퇴시켜버립니다.


    오죽했으면 박영효의 건백서를 보면 "신라시대에는 여러나라의 말을 교육시키는 학교들이 있었고 문물이 번성했으나 조선시대에 이르러 위정자들이 그것들을 고의적으로 없애버렸다" 라는 말까지 나와있을까요? 즉 오죽했으면 신라시대보다 훨씬 후퇴한 시대가 조선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을까요?


    이런 나라가 자력근대화가 가능했다니, 국뽕들은 태어날 때부터 뇌를 지들 애미 자궁속에 내버려두고 태어났나 봅니다.

  • 추가로 민도 면에서도 명백히 차이가 납니다.


    조선에서 천주교 박해때를 보면 무려 8000 마리나 되는 천주교 신자들이 대원군이 지들 모가지 따는데도 가만히 처앉아서 죽기밖에 더 안합니다.


    반면 일본에서는 그보다 200년 가량 전인 1600년대 중반에 천주교 박해 일어나니까 천주교 신자인 영주, 사무라이, 농민, 천민들이 합쳐서 "시마바라의 난" 이라고 불리는 봉기를 일으킵니다. (그때 포르투갈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도와주러 안와서 졌지만, 만약 포르투갈이 도와주었다면 100% 이겼을 것이고 일본의 근대화는 훨씬 더 빨라졌을 겁니다)


    배신자 하나를 제외하고는 최후의 1인까지 성에서 옥쇄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성에서 끝까지 싸우는 자는 죽어서도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것이다. 우리의 땅을 굳건히 지키는 일 또한 하나님께 봉공하는 것이다" , "서로의 의견 하나하나를 존중해야 한다 우리 모두는 다음생에서까지도 친구이다 !" 라는 가슴을 울리는 명언들이 대표하듯이요. (봉기의 지도자 아마쿠사 시로가 한 말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저항할 줄 모르는 노예정신을 가진 조선


    부당한 권력탄압에 끝까지 저항하는 뛰어난 민도를 가진 일본



    민도 수준에서 이리도 극명하게 두 나라가 180도 대비되는데, 어떻게 조선이 자력근대화가 가능하다는건지.... 국뽕들은 지들 애미 자궁속에 뇌를 놔두고 태어난게 100% 확실합니다.

  • 도공들에 대한 대우에서도 명백하죠. 임진왜란 이후 일본은 자국에 있는 조선인 도공들을 조선으로 송환시키려니까 도공들의 반응.... 아시죠? "송환하면 당장 이 자리에서 자살하겠다" 라면서 버텼다고 합니다. 조선에서는 한마디로 기술자에 대한 대우가 개판 중의 개판이었고 일본은 기술자와 공업을 우대하는 선진문명국이었다는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죠.


    또한 임진왜란 시점 쯤에 일본은 이미 노비제를 폐지한 나라였습니다. 즉 노예계급이 없었다는거죠. 반면 조선은 갑오경장 이후에도 노비가 인구의 30%나 되었다고 합니다.

  •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렴풋이 알고있던 것을 더 상세하게 알고 갑니다~ 
  • 위천하계
    16.11.17

    유전적 노예근성은 학습으로 상쇄가 된다는 뜻이군요. 

    일본에서 잠깐 있었을 뿐인데, 일본의 할복자살 정신을 배워서 "죽어도 안 가겠다" 이렇게 할수있다니.

    노예근성이 있었다면 별일 아닌듯이 송환되었겠죠 ㅋㅋ

  • 학습효과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일본에서 직접 살아본 결과 조선과 일본에서 평민이 누리는 생활수준이 확실히 차이가 난다는걸 직접 겪었던 것도 큰 요인이죠.


    가령 조선에서는 부역에 강제동원에도 1푼도 안주도, 돈 좀 모아두었단 소문만 들려도 관아에서 찾아와서 싹다 뜯어가며 기술자를 완전히 천민 비슷하게 개취급하며 하루에 주먹밥 1끼만 먹어도 잘 먹는거란 말이 나올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하게 사는 반면


    일본에서는 부역에 동원되면 조선에 비하면 확실히 댓가를 받고, 장사로 먹고사는 나라라 돈 모아두는것도 관아에서 일정부분 이나마 허락하고, 기술자를 벼슬 비슷하게 대우해주고, 흉년만 아니면 하루 2끼 정도는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데


    도공들이 미쳤다고 조선으로 되돌아가려고 하겠습니까? ㅋㅋ 실제로 송환에 응한 6000명 중에서 대부분이 양반 출신이었고 당시 일본에 있었던 조선인들 중 양반들은 돌아가고 싶어했지만 평민들은 절대로 안돌아가고 싶어했다는것만 봐도 님이 말한 ""학습+생활수준 차이의 체감"" 이 두개가 노예근성을 어느정도는 상쇄시킬 수도 있다는 걸 뜻하죠 ㅋㅋ


    (물론 헬조선의 고유의 악습들 즉 나이나 지위로 갑질하는 문화적 영역에서의 폐습들만큼은 절대로 안바뀝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조센 징들의 99%가 서구와 일본에서 아무리 살게 해줘도 안바뀝니다.)



  • 아무튼 그렇게도 볼 수 있는 괜찮은 해석인 것 같은.

  • 자율적인 개혁이라는 변수를 제외하면 그렇게 해석될 법도 하네요. 
     
    그렇지만 당시 조선인들은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으므로, 이 문제는 논외로 해도 될 듯요.
  • 토대와 상부구조 라는 관점을 봐도 자율적 근대화는 불가능하단 결론이 나오는게

     

    체제 자체가 송두리째 바뀌는 사회혁명은 (프랑스 대혁명 등) 새로운 생산력과 혁명적 계급 둘 다 있어야 합니다.

     

    가령 일본 같은 경우 더 이상 봉건제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새로운 생산력 (파생금융거래, 일본 인구들을 모두 먹여살리고도 남는 농업생산력, 메뉴팩처 공업, 세계 10위안에 들었던 에도라는 거대도시 등)과 혁명적 계급 (당시 사무라이 대부분을 빚더미에 앉힐 정도로 성장한 상인계급) 둘다 있엇기에 메이지유신이라는 사회혁명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조선 같은 경우는..... 아시죠? 굶어죽는 사람이 속출하고 기근 한번 터지면 또다시 아사자가 추가로 많이 나올 정도로.... 게다가 평소에도 하루에 주먹밥 한개조차 못먹으며 농업도 쌀과 잡곡 정도가 다일 정도로 게다가 메뉴팩처 공업과 상업은 없다시피 할 정도로 생산력이 완전히 처참하게 낮았으며 (고대 생산력이 딱 이정도일 겁니다) 조선의 수도이자 최대의 도시라는 한양은 제대로된 도로 하나 없었을 정도로 발전수준이 아프리카 미개국가의 일개 마을 수준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혁명적 계급인 상공인계급은 500년간 지속된 억상책으로 없다시피 했죠.

     

    한마디로 조선은 경제적 토대만 봐도 사회혁명 즉 근대화를 할 여건이 아예 되지 않았던 겁니다. 특히나 근대화를 조속히 추진해야했던 19세기 말기의 시기에서조차.

     

    (물론 개화파 라고 불리던 일부 급진화한 양반계급들이 없는 부르주아계급을 대리해서 봉건세력에 맞섰지만.... 그게 성공할 리도 없었고 결과는 굉장히 참혹했죠)

     

    이런 마당에 자립근대화가 가능했다는건 미친년놈들의 헛소리이자 정신병자들의 발작에 불과하죠. 조선의 근대화와 문명화를 위해서는 한일합방 외에는 그 어떤 대안도 없었습니다.

     

     

  • ㅋㅋㅋㅋ 병신새키 사라지니까 다시 기들어오네 병신 ㅋㅋㅋ 학력직업인증은 언제할래?

  • 님 애미의 썩어문드러진 보지구멍을 전기톱으로 썰어버리라니까요? ㅋㅋ
  • 파괴자
    16.11.29
    끄지라 애미뒤진 새키야 애비가 니 태어난모습보고 너무 역겨워서 자살했다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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