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에서 가난이 뭘 뜻하는지 의미를 모르는 새끼가

있던데

가난한 부모가

교양이 있냐

인간성이 있냐 

배움이 있냐 

꼭 좆도 모르는 새끼들이 가난은 죄가 아니라고 말하더라

그것도 시발 가난이 죄가 아닌 나라에서만 해당되는거지

 

부모가 가난해봐

어릴때부터 뭣하나 살때 눈치보고

어릴때부터 생존하고싶어서 알바하고

어릴때부터 갖은 고생하느라 본능적으로 눈치보고

가난은 대물림이라 죽을때까지 잦같이 살다 죽을 팔자인데

 

뭐? 가난은 죄가아니라고? 시발년아 한국에서 

가난은죄다 

 

가난을 좆도 모르는게 ㅉ

니가 진짜 가난해져봐라 모든게 잦같고

모든게 죽었으면 좋겠다






  • 교착상태Best
    17.05.08
    그리고 좆까지마 븅신아 내가 씨발 중, 고딩, 20초반때
    교복 이외 상의2벌 바지 2벌로 1년, 1년을 보내고
    교복 마이 외에는 겨울에 잠바하나 안입고 학교다니고 지랄했고

    집에 쳐먹을게 없어서 양파+고추장+밥 으로 1달을 살아봤어도

    기난이랑 학대랑은 별개였어 븅신아.

    씨발 책좀읽고 개념 구분하는 것 부터 쳐배워라.

    경험주의에 입각해서 병신같이 지껄이지좀 말고.

    니들 조센 징 새끼들이 글러쳐먹은게 뭐냐면
    사물, 객체를 대하는 판단 기준이 좆같이 글러쳐먹었다는거야.

    씹새야.

    처음부터 부자인게 세상에 어디있냐
    다 이전 세대로 부터 이어져 오는 것이고
    시간과 재주에.의해서 부가 쌓이는 것인데

    무슨 씨발 조센 징 새끼들은 하구언 날 돈 타령이여.

    아 씨발 그럼 부모새끼가 돈없으면 그냥 뒤지시던가.

    그게 아니면 자식새끼 볼 면목 없으면 그냥 자살을 해.
    왜사냐? 도대체.

    아니면 그냥 살다가 졸부 못되면 그냥.뒤지고
    운 좋게 졸부되면 돈 펑펑 쓰면서 니 자식새끼한데 개지랄 떨면서 살라고??

    좆까. 그 딴거 없다 이거야.
    씨발 돈이 있건 없건 정신차리는거 부터 배우고
    가난하던 아니던 사물을 똑바로 보는거 부터 배워지 않으면

    미래에 기회가 있던 없던
    자식새끼 죽이는건 똑 같은데
    씨발 전형적인 센숭이 개꼰대 샤끼둘 마냥
    돈 핑게나 대면서 갸소리 쳐하고 살갰지.

    그게 인생이냐?
  • 가난 자체는 학대가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건 부모의 마인드죠 
    돈많고 높은 자리에 있어도 부모가 글러먹으면 자식이 어느 국회의원 아들처럼 이상하게 되는거고
    집이 좀 가난해도 부모가 참 바르고 모범되고 자식을 잘 이끌어주면 단순히 물질적 지원이 아니라도 정서적인 지원을 통해 자식이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문제는 대게의 가난한 가정의 부모들이 그렇지 못하다는거죠 이부분이 참 씁쓸하네요...
  • 구구절절 옳은 말입니다 헬조선 추천드립니다
  • 교착상태
    17.05.08
    좆병신새끼야.  논리 전개는 그따구로 하는게 아니다 븅신같은 놈아.

    돈하고 섹스밖에 모르는 븅신같은 조센 징 새끼들 사고관념 지적해.줬더니

    이 새끼가 주제를 모르고 지랄이네.

    한풀이 한다고 지랄떨기전에 논리적으로.분석이라 해라 임마.
  • 123
    17.05.08
    글쓴애가 맞는말을 하긴했다.

    조센.징들은 교양도없고,지식에대한 갈망도없고, 타인과의 조화도 원하지않지.

    그런 조센.징들이라는 조건에서 가난한상태에서 출산은 죄다.

    왜냐.  아이는 성장하면서 모든 조센.징스러운것들을 배우고 학습한단말이지.

    뭐 너관점에선 잠재적 조센.징일진 모르겠지만,. 

    굉장히 가난할정도가 아니거나,

    기본적인 재산을 갖추거나, 부모 양측 모두 이상을 추구한다면 아이는 다른 조센.징들과는 다르다.

    많은 변수들이 있겠지만 정말 기본적인 경제력은 있어야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뭐인간이라면 기본적인 경제력은 갖추겠지만.

    하지만 

    대부분 조센,징들은 기본적인 경제력을 갖추고 조센.징들만의 삶을 살잖냐.

  • 교착상태
    17.05.08
    그리고 좆까지마 븅신아 내가 씨발 중, 고딩, 20초반때
    교복 이외 상의2벌 바지 2벌로 1년, 1년을 보내고
    교복 마이 외에는 겨울에 잠바하나 안입고 학교다니고 지랄했고

    집에 쳐먹을게 없어서 양파+고추장+밥 으로 1달을 살아봤어도

    기난이랑 학대랑은 별개였어 븅신아.

    씨발 책좀읽고 개념 구분하는 것 부터 쳐배워라.

    경험주의에 입각해서 병신같이 지껄이지좀 말고.

    니들 조센 징 새끼들이 글러쳐먹은게 뭐냐면
    사물, 객체를 대하는 판단 기준이 좆같이 글러쳐먹었다는거야.

    씹새야.

    처음부터 부자인게 세상에 어디있냐
    다 이전 세대로 부터 이어져 오는 것이고
    시간과 재주에.의해서 부가 쌓이는 것인데

    무슨 씨발 조센 징 새끼들은 하구언 날 돈 타령이여.

    아 씨발 그럼 부모새끼가 돈없으면 그냥 뒤지시던가.

    그게 아니면 자식새끼 볼 면목 없으면 그냥 자살을 해.
    왜사냐? 도대체.

    아니면 그냥 살다가 졸부 못되면 그냥.뒤지고
    운 좋게 졸부되면 돈 펑펑 쓰면서 니 자식새끼한데 개지랄 떨면서 살라고??

    좆까. 그 딴거 없다 이거야.
    씨발 돈이 있건 없건 정신차리는거 부터 배우고
    가난하던 아니던 사물을 똑바로 보는거 부터 배워지 않으면

    미래에 기회가 있던 없던
    자식새끼 죽이는건 똑 같은데
    씨발 전형적인 센숭이 개꼰대 샤끼둘 마냥
    돈 핑게나 대면서 갸소리 쳐하고 살갰지.

    그게 인생이냐?
  • 가난 자체는 학대가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건 부모의 마인드죠 
    돈많고 높은 자리에 있어도 부모가 글러먹으면 자식이 어느 국회의원 아들처럼 이상하게 되는거고
    집이 좀 가난해도 부모가 참 바르고 모범되고 자식을 잘 이끌어주면 단순히 물질적 지원이 아니라도 정서적인 지원을 통해 자식이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문제는 대게의 가난한 가정의 부모들이 그렇지 못하다는거죠 이부분이 참 씁쓸하네요...
  • 아몬
    17.05.08
    가난이 반드시 학대다 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가난은 확률적으로 자녀에게 물리적 학대 혹은 정서적 학대를 할 확률이 대단히 높은것은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난은 사람의 시야를 근시안적으로 만들고 거시적인 큰그림을 못 그리게 만들지 않습니까. 교착상태님이 말한 그런 사물을 제대로 바라보는 그런 관점 자체를 가질 가능성 자체도 낮다고 봅니다.
  • 아몬
    17.05.08
    자본주의에서 자본은 생각보다 아주 큰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괜히 자본주의가 아니죠, 민주주의도 어느정도 경제가 활성화 되고나서야 발전할수 있듯이 개인도 소규모 가족도 경제가 즉 자본이 바탕이 되지 못하면 일단 시야가 좁아지고 눈앞에 것밖에 볼수없고, 진정한 자유가 없죠. 자본 즉 돈이 일정수준이상 충족되지 못하면 그 이상의 어떤 가치를 볼수 없는게 자본주의라고 생각합니다.
  • 아몬
    17.05.08

    물론 교착상태님 말 대로 보다 근본적인건 이 집단의 뿌리부터 바탕인 유교텔레반과 군대문화 아울러 그보다 더 기본인 유전자적 결함으로 인한 아주 근본적 오류도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두분 싸울일은 아닌듯 하고 비슷한 이야기를 보다 넓게 보냐 자본에 국한되서 보는냐 관점 차이라고 봅니다. 두분 싸울일은 아닌듯 하니 자중합시다

  • 개개인의 인성과 경제력이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나 어느 정도의 상관관계는 존재하고, 개인에 한정되는 일이면 아무 상관이 없으나 빈곤한 자의 출산은 자녀에게도 사회 하층민의 삶을 강요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가난한 부모가 의도하건 그렇지 않았건, 결과론적으로는 아동학대와 크게 다르지 않고 오히려 어떤 상황에서는 아동학대의 영향보다 인생에 더 지대한 악영향일수도 있기때문에 사실상 동급이라고 보네요.

    자본주의 사회여도... 여기서 자본이 많지 않더라도 개개인이 그 삶에 만족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안 끼킨다면 그것도 충분히 존중해야 하지만, 가정을 꾸리는 것과 출산은 전혀 다른 문제라 비판을 피할 수 없다고보네요.
  • 원래 돈이란 어느 정도 행운에 의해서도 많이 좌우되기때문에 돈 없는 게 인성과 반드시 직결되는 건 아니며 흙똥수저라고 해서 인성이 나쁘다는 건 편견이나, 헬조선에서 흙똥수저라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무작정 출산을 감행한 건 인성에 무언가 크고작은 결함이 있는 건 맞습니다.

     
    애초에 자기 자신조차 벌어먹이기 힘든 환경에 처해 있으면, 상식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인성을 가지거나 미래에 대한 고려능력이 조금이라도 있더라면 출산을 안 하는 게 맞구요... 
    여기서 아무 생각없이 싸질렀다는 것 자체가 이미 미래에 대한 고려능력, 공감능력, 심사숙고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인성의 결함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서요.
     
     
    그리고 흙똥수저 부모가 의도했건 그렇지 않건, 결과론적으로 보았을 때 생각하고살자님의 글은 사실 맞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헬조선에서 가난하다는 것은 의도하건 그렇지 않았건 결과론적으로 자녀에게 의도된 가정폭력이나 학대만큼이나 실질적인 데미지가 존재하며, 이건 어떠한 변명을 하더라도 피해갈 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지요.
    본인이 본인 생계를 꾸리는 것은 돈이 없더라도 본인에게만 영향이 가니 상관없고 검소하게 살려는 사람도 많지만, 가난한 주제에 자녀를 멋대로 싸지르는 건 자녀에게 가난의 굴레와 사회 하층민의 고통을 강요하는 것인데 이게 의도된 가정폭력보다 결과론적으로 덜할 것이라는 건 절대 장담이 불가능합니다. 
     
    모 교착상태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기는 할 텐데, 헬조선의 징병노예제 하에서도 잘 지내고 나라에 감사하는 인간이 있으니 이걸 보편적이다라고 볼 수는 없구요.
  • 슬레이브
    17.05.08
    아마 가난하면 정신적인 소양은 헬조선에서는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
  • 가난하다고 해도 현대 사회에서는 여러 가능성이 있고, 원래는 상류층이거나 지식인인데 드물게 몰락해서 그런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그렇다고는 볼 수 없는데다가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스스로 만족하며 산다면 이러한 삶의 방식도 충분히 나름의 정신적인 소양이 있다는 것으로서 인정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도 먹고살기 힘든 주제에 출산을 해 자녀에게 하층민의 삶을 강요하는 것은 정신적인 인성에 결함이 있다는 것이 100%인데, 이미 자기 처지도 안 돌아보고 무작정 성욕따라 일을 저질렀다는 게 그렇고 미래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이 자녀에게 하층민의 고통을 강요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 슬레이브
    17.05.08
    가난해도 마음은 매우 착하고 그런 게 있으면 아주 좋지만 실제로 헬조선에서는 그런게 거의 없다는 것이죠.
  • 없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자기 앞가림조차 하기 어려운주제에 자녀를 싸지르고 보는 그런 인간군상 중에서는 없습니다. 
    정말로 낮은 확률로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가 위에 언급한 그런 인성적인 결함이 100% 존재하구요.
  • 슬레이브
    17.05.08
    자본 운용도 정신적인 실력이랑 같이가는거라. 주민말소된 신용불량자나 도박중독자한테 10억을 준들 모두 탕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17.05.08
    여기가 그 군대 안갈려는 새끼들, 씹개덕후, 장애인, 사회부작응자, 히키코모리. 일뽕, 좆못생겨 여자 손못잡이본 새퀴, 철딱성이 좆딱구없는 놈들 집합소 인가요??
  • 헬한민국
    17.05.08

    생각하고살자 말도 맞는거 같고, 교착이 말도 맞는데

    기준점을 찾기가 힘들다.
    느네 둘은 좀 싸우지마라.
    노숙자들끼리 지 잘났다고 싸우면 얼마나 비참한지 아냐?
    모르는 인간들이면 무시할수 있다지만,
    아는 인간들끼리 왜 그리 욕질을 하고 그러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88 0 2015.09.21
27049 성공한 공무원.jpg 3 newfile 새장수 439 8 2016.01.20
27048 이 싸이트 안오려고 마음 먹다가도... 2 new AndyDufresne 264 8 2016.01.20
27047 진정한 국회의원.jpg 7 newfile 새장수 347 8 2016.01.19
27046 진심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는게 아니고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것 같습니다.. 6 new 헬조센탈출 276 8 2016.01.19
27045 ['헬조선' 탈출 꿈꾸는 청년들①] 2030세대 90% “이민가고 싶다”.. 6 new 진정한애국이란 408 8 2016.01.18
27044 정원이는 일베를 좋아해~ new 너무뜨거워 161 8 2016.01.18
27043 요즘 왜 이런지 모르겠다 5 new AndyDufresne 261 8 2016.01.15
27042 이나라는 개판민국 1 new 잘살고싶다 214 8 2016.01.14
27041 여성부가 주도하는 창녀중심사회 5 new 한국창녀전담반 534 8 2016.02.19
27040 헬조선의 멍청한 노비들... 17 newfile rob 332 8 2016.01.14
27039 [당신의 삶 안녕하십니까] 요람에서 무덤까지… 볕들 날 없는 '팍팍한 삶'... 3 new 진정한애국이란 298 8 2016.01.13
27038 갓조선의 위엄ㄷㄷ.jpg (2) 1 newfile 새장수 406 8 2016.01.12
27037 공부라는 것은 사실 재미있는 것입니다 7 new 핵조선 354 8 2016.01.11
27036 헬조선 위안부 세계기록등제 백지화 논란 newfile 잭잭 114 8 2016.01.11
27035 장하성 칼럼 - 헬 --> 헤븐 5 new 후덜 355 8 2016.01.12
27034 헬조선은 총을 이렇게쓴다 6 newfile 새장수 403 8 2016.01.11
27033 구직활동 하면서 느낀 대한민국 2 new 거짓된환상의나라 355 8 2016.01.10
27032 미국 월간지 "이게 사과라면 한국은 국가 기능 힘들다" 8 new 장미애미 413 8 2016.01.09
27031 조폭vs헬조선군대 newfile 새장수 495 8 2016.01.09
27030 진짜 헬센징들은 미개하기 짝이없다 new 헬좆선씨발 197 8 2016.01.08
1 - 49 -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