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8.16
조회 수 302
추천 수 5
댓글 19








https://news.v.daum.net/v/20180816101619364

 

 

"중국 도시 젊은층, 소득 높을수록 성관계 잦다"

 

 

ㅋㅋㅋㅋㅋㅋ

 

 

팩트가 무엇이고 가치판단할 부분은 무엇일지를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서 현상에 대한 해석이 틀려지는 것이다.

 

페미니즘이라는 것은 실상은 여성의 기회주의를 사회화로써 합리화시키는 논거에 불과한 것이다. 적어도 남성의 유전섹스무전딸잡의 원리에 입각해서 본다면 그 것은 그렇게 규정되게 되어 있다.

 

그 여자들은 그러한 원리 이면의 논거들을 차단하고자 하는 것이며 그 이면이라는 것은 남성간의 불평등, 나아가서 남성간의 투쟁역사로 귀결되는 장구한 역사의 진보와 투쟁의 부분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자면 페미니즘은 그 자체로써 부자들의 기저논거를 서포트하는 시녀이론에 불과하며, 여자는 좀 심하게 말하면 아들만 둘 있는 울 엄마같은 할매빼고는 닥치고 아닥하는게 사회를 위해서 나은 것이다.

 

 

그런데 자꾸 씨발년이 아갈을 털면서 또 뒤로는 엘리트통로로나 진입하려는 문돌이 짓이나 하려고하면서 아가리로는 페미니즘이라는 거짓 명분을 설파하는 것이다.

 

 

나는 역사 이래에 이렇게 경도된 진보가 존재해 와서는 도전하는 개꼬라지를 본 적이 없다. 어떻게 이런 개같은 거짓부름으로 가득한 기만자들이 한 사회의 자유와 평등과 박애를 증진시킬 수 있다고 하는 것인가? 희생과 자애는 박애의 가장 큰 덕목 아닌가?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는 것이다.

 

여자 씨발구가 존나 시끄럽게 굴면서 영합하기를 바라면서 그 탐욕을 시민의 권리라고 하는 것과 신자유주의 그 두가지 개것을 생각하면 이 나라 남자들의 머리는 아주 빠개질 것이다.

 

 

하여간 암닭이 울면 될 것도 안 되는 것은 고금의 진리가 맞다고 본다.






  • DireKBest
    18.08.16

    자본주의 때문이래잖아. 씨발 난독이냐? 내가 한가지만 일러줄까?

     
    지금현재 전세계의 부의 60프로정도는 소싯적에 브리튼섬에서 일어난 인클로저때의 수혜층들의 자손들 극소수가 다 들고 있고, 나머지 개병신덜은 중국 빼고나면 개조또 없다.
     
    독일의 부라는 것도 그 영국젠트리들이 소싯적에 게르만영주들이랑 같은 민족이라고 통혼을 많이 했는데, 영국의 현재 왕실도 독일 왕가지만 독일의 대귀족가문치고 영국피 안 섞인 집안이 없을 정도다.
     
    그래서, 1, 2차대전조차도 같은 게르만계끼리 동서대전을 벌이면서 각각 동맹들을 끌어들인 결과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베리 린든만 보더라도 당시만 해도 영국귀족, 독일 귀독 같이 말타고 개끌고 댕기면서 여우사냥도 같이 하고, 보지년도 같이 따먹고, 서로 궁둥이도 주고 받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나폴레옹 전쟁 이후에 서로 격차가 벌어지면서 서로 사이가 나빠졌다고 한다.
     
     
    그런데, 페미니즘의 진앙지가 바로 그러한 서던게르만계들 여성으로부터 나왔고, 그래서 이 것은 완전히 지배계급의 논거라는 것이다.
     
    가부장제 역시 자본주의 때문에 남성을 학대하는 것이지.
     
    히틀러, 스탈린만 수용소랑 꿀락 굴린게 아녀. 그 원조는 맘루크 노예왕조의 기독노예인간도가니지. 공교롭게도 그 맘루크 왕조의 알렉산드리아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따위와의 교역으로 큰 부를 쌓던 당시에만해도(레판토해전이전) 전세계에서 가장 자본주의가 발달한 지역으로 간주되어도 손색이 없는 지역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만해도 노예화는 번성하는 화폐제의 결과물로써 극히 번영한 무슬림 국가에서 두드러지고, 반면에 가난한 기독교국가에서는 훨씬 예속이 덜한 농노취급정도로 인권에 대한 취급은 더 좋은 편으로 간주되었단다.
    적어도 농노는 딸잡이 아니라 마눌도 가질 수 있고, 자식도 가질 수 있으니까.
     
     
    그러다가 양사회간의 경계선을 허문 개새끼가 바로 나폴레옹이라는 개새끼다. 적어도 나폴레옹이전까지는 노예제사회와 농노제사회는 양립할 수 있었지만 민족주의 혁명 이후에 이 것은 요원해진 것이다. 
  • 원래 영장류 사회 구조상 그렇게 되도록 되어 있음

    알파 수컷이 암컷을 독점하고, 그 밑에 붙은 수컷들이 한등급 떨어지는 암컷을 받고 더더욱 밑은 번식이 허용되지 않는 구조이고, 이걸 이용해 종 전체의 수준이 올라가는 이런 진화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지
     
    월에 33만원도 못 버는 것들은 중국에서도 하층민 취급인데
    과거시대로 말하면 광산노예나 천한 종놈급으로 동서고금 많은 사회에서 번식 자체가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으나, 오늘날엔 그나마 계급차이가 조금은 줄어들어서 하층민 년하고도 가끔 하고 창년도 가끔 사서 하고 이러는거임. 원래 원시시대나 전근대시대면 그런 하층민의 번식에 대해 신경써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택도 없는 일이고 심지어는 그 자체가 처벌 대상이었을 수도 있는 일이지만.
     
    일베 디시 루리웹 등지에 서식하는 오덕들과 하층민놈들이 번식하고싶다고 아우성치는 것과, 여자들이 자신들이 더 많이 가져가려고 외치는 페미니즘은 큰 틀에서는 실상 큰 차이 없음.
    다 자기 좋자고 하는 일이고, 잠재적으로는 그런 걸 주장하는 세력이 번식우위를 가지고 싶어서 그 지랄 하는 것일수도 있지.
  • 노인
    18.08.16

    근데 매스큘리즘 학자 한지환이나 나키스트 말대로 가부장제 때문에 힘들어 하는 남성도 있는데 그것은 뭐라고 해야 하냐?

     

    https://hellkorea.com/free/1288703

  • DireK
    18.08.16

    자본주의 때문이래잖아. 씨발 난독이냐? 내가 한가지만 일러줄까?

     
    지금현재 전세계의 부의 60프로정도는 소싯적에 브리튼섬에서 일어난 인클로저때의 수혜층들의 자손들 극소수가 다 들고 있고, 나머지 개병신덜은 중국 빼고나면 개조또 없다.
     
    독일의 부라는 것도 그 영국젠트리들이 소싯적에 게르만영주들이랑 같은 민족이라고 통혼을 많이 했는데, 영국의 현재 왕실도 독일 왕가지만 독일의 대귀족가문치고 영국피 안 섞인 집안이 없을 정도다.
     
    그래서, 1, 2차대전조차도 같은 게르만계끼리 동서대전을 벌이면서 각각 동맹들을 끌어들인 결과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베리 린든만 보더라도 당시만 해도 영국귀족, 독일 귀독 같이 말타고 개끌고 댕기면서 여우사냥도 같이 하고, 보지년도 같이 따먹고, 서로 궁둥이도 주고 받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나폴레옹 전쟁 이후에 서로 격차가 벌어지면서 서로 사이가 나빠졌다고 한다.
     
     
    그런데, 페미니즘의 진앙지가 바로 그러한 서던게르만계들 여성으로부터 나왔고, 그래서 이 것은 완전히 지배계급의 논거라는 것이다.
     
    가부장제 역시 자본주의 때문에 남성을 학대하는 것이지.
     
    히틀러, 스탈린만 수용소랑 꿀락 굴린게 아녀. 그 원조는 맘루크 노예왕조의 기독노예인간도가니지. 공교롭게도 그 맘루크 왕조의 알렉산드리아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따위와의 교역으로 큰 부를 쌓던 당시에만해도(레판토해전이전) 전세계에서 가장 자본주의가 발달한 지역으로 간주되어도 손색이 없는 지역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만해도 노예화는 번성하는 화폐제의 결과물로써 극히 번영한 무슬림 국가에서 두드러지고, 반면에 가난한 기독교국가에서는 훨씬 예속이 덜한 농노취급정도로 인권에 대한 취급은 더 좋은 편으로 간주되었단다.
    적어도 농노는 딸잡이 아니라 마눌도 가질 수 있고, 자식도 가질 수 있으니까.
     
     
    그러다가 양사회간의 경계선을 허문 개새끼가 바로 나폴레옹이라는 개새끼다. 적어도 나폴레옹이전까지는 노예제사회와 농노제사회는 양립할 수 있었지만 민족주의 혁명 이후에 이 것은 요원해진 것이다. 
  • 노인
    18.08.16

    그러다 보니 이게 생각 나네요

    나키스트 말에 따르면 “회사 내 차별의 진짜 원인은 윗대가리에게 있는데 레디컬 페미들이 단지 남성 탓으로 돌린다면서 사회주의자가 페미니즘읕 반대 한 거”

    물론 사실 자본주의 때문에 헬조선 사회를 경쟁 사회로 만들고 빈부격차가 심해진 면도 있긴 함

  • 어쩌겠냐 ㅋㅋㅋ 전부터 이야기한거지 ㅋㅋㅋㅋ 근데 영미도 이미 끝났어 더이상 거기 유학가는게 ㅂㅅ일정도로 이미 사상과 그 시대적 감각은 퇴보함... 뭐 뇌없는 것들은 가겠지만  차라리 티베트로 유학가는게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될거같다 ㅋㅋㅋㅋ 세상이 이제 변한다니까 
  • 노인
    18.08.17

    덕택에 경제 공황으로 인해 삶의 질은 악화되고 있으니 전세계가 퇴보됨 ㅇㅇ

    게다가 영미권 대학 학비 비싸니 부담 장난 아님

  • 씹센비
    18.08.19
    티베트 유학은 또 뭔 소리냐
    어차피 뭐 얼마 전부터 외국 유학은 어디든 걍 거기 빌붙어서 탈조선 하고 싶어서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뭘
  • 비유지 차라리 대자연이나 보고 그걸통해서 현대사회에서 애들을 이겨낼 원리를 찾는게 낫다는 의미임. 학문을 배우고싶다면 ㅋㅋ 나는 때때로 바퀴벌레 벌레들의 움직임을 보고 분석한다. 그걸통해서 그들의 본능을 배우는 거지   우습다고? 그들은 그리 수억년을 살아왔다. 그것만큼 증명된 법칙은 없지 현대사회에서 자연이 사라진 지금 오히려 자연을 통해서  흰둥이들을 조질 방법이 생각나지 않겠나.. 
  • 걍 현대 페미 PC 이거 자체가 마귀 악마 사탄 세력 주 폴리시인거야 임마. 
  • 노인
    18.08.17
    PC 를 부정하는 역갤 폐인은 물러가라 ㅗ
  •  현대 페미 PC 이거 자체가 마귀 악마 사탄 세력 주 폴리시
  • 세마
    18.08.17

    성서에도 "열매를 보면 그것의 선악을 알 수 있다"는 말씀이 있듯이, 만일 페미니즘이 사회에 유익한 것이었다면, 적어도 페미니즘 정책으로 혜택을 입은 계층의 여자들이, 사회의 더 약한 고리인 "가난한 남자들"에게 반드시 그 반대급부를 돌려주어야 했음이 옳다.

     
    하지만 그들 중 누구라도, 페미니즘 정책을 용인하기로 합의했던 이 사회, 그리고 대의를 위해 양보와 배려를 감수했던 남자들에게 하등의 부채의식이라도 진 적이 있었던가?
     
    그렇지 않다면 페미니즘은 곧 파렴치일 뿐이며, 파렴치범들은 오직 잔혹한 칼날로써 사회로부터 도태함만이 답이다.
     
    사회의 자원을 악용하여 오직 자신들의 권력만을 추구하는 엘리트 여성들, 그리고 자기 딸 연애, 결혼시킬때 지참금 흥정을 위한 레버리지로 공공재를 악용하는 가족이기주의자들(big daddy government 때문에 여자들이 결혼을 미룬다는 얘기가 있음. 그리고 "빠미니즘"이란 말도 생겼겠다.그런데 씨발 정작 가난한 남자들 결혼기반이 될 복지정책은 하나도 안베풀지? 남자들한테 데이트비용부터 집값까지 바가지치고, 그것도 모자라 땡빚까지 올가미씌워서 노동력이나 착취해먹을려고... 야이 씨발새끼들아!), 그리고 수틀리면 꽃뱀으로 돌변할 수 있는 기회주의 창녀들, 적어도 이들을 위해서 우리의 주머니로부터 나온 세금자원, 경찰자원을 한푼도 용납할 수 없음은 이미 우리에게 있어선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주지의 상식이다.
  • 세마
    18.08.17
    내 집안 차원에서도 페미니스트들에게 원한 감정을 품지 않을래야 도저히 품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저 개새끼들이 양산해놓은 된장녀, 김치녀들이 개념녀들을 몰아내는 그래샴효과를 일으켰기 때문에 씨발 그렇지 않아도 가난밖에 물려받은 게 없는 내같은 독립군 후손들 대가 완저히 끊기게 생겼단 말이야요. 요즘 어는 년이 자의로 가난한 독립군 후손 대잇는거 도와주겠다는 생각을 하겠어? 그러니까 존나 잔인하게 얘기해서, 지금 독립군 후손들 대라도 이을려면, 씨발 588 사창가 성노예로 끌려온 여자들 "복종교육"시키는 기술 있다는 깡패들하고 연 좀 맺고 여자하나 납치해서 보쌈 강간이라도 해야될 판이에요. 
     
    반면에 돈 많은 친일파 새끼들은 와꾸도 좋고 배운것도 많은 여자 만나서 자녀들까지 번성하고, 그것도 모자라 친일파새끼 금수저놈 돈보고 보지년 여럿이 알아서 몰켜와서 축첩질까지 해댈 수 있으니... 내 이러니 페미 개씨발년들 다 잡아 죽이고 싶다는 얘기를 도저히 안할 수가 없지. 야 괜히 내 깡패들이랑 엮이긴 싫고, 강간범 되긴 더 싫으니까, 씨발 느그들이 소유한 방송국, 느그들이 장악한 "예능"을 동원해서라도, "독립군 후손 찾아가서 장가보내기" 프로그램이라도 하나 맨길어서 내좀 정규직 일자리라도 얻고 여자 소개받아서 장가가게 해도. 그러면 느그들 죄값중에 한터럭맨키라도 덜을 여지 있으니까 말야.
     

    ※ 특히 이 나라 페미니즘의 대모라 불리우는 자들이 저 김활란, 모윤숙이다. 아초부터 친일파들의, 친일파들에 의한, 그리고 뼛속까지 친일파들을 위한 헬조센 페미니즘. 이들을 따르고, 이들의 이해에 부역하는 돼지들 역시 오직 살처분만이 답이다.

  • 안타깝지만 이런 논리는 억지일 뿐임

    애초에 페미니즘이건 남성연대건 특정 계층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운동일 뿐인데, 너가 주장하는 것은 애초에 그들이 하려고 하는 기본명제와 아예 맞지 않음.
    페미니즘 여성들은 자기 이익을 챙기기에도 바쁜데 뭐 누굴 챙겨줘야 한다고? 아니 그럴일은 없고 이익집단 운동이라 그들 앞에서 저런 소리를 하면 비웃음을 당할 뿐


    그리고 뭐 대를 잇느니 독립군 자손이니 하는거 솔직히 그냥 망상 수준 아닌가?
    사실여부는 알 수 없지만 독립마적단이라고 해 봐야 실질적으로는 나라 발전에 그다지 이익된 거 하나도 없음, 도리어 이 나라 근대화를 이룩하고 나라의 기틀을 잡은 세력은 대부분 친일파와 그 후손들이 많았고. 국가가 바뀔 때 최상위 지배계급은 교체될지언정 그 밑의 중간관리층(이라고 하기에 사실 일반 개돼지 입장에서는 상층이지만)은 그대로고, 조선 시대 양반지배층 - 일제시대 친일파 - 현대 한국 통치세력으로 이어지고 있음. 
    사실 이 3개는 동일한 세력이고 그렇게 수십년만에 급격하게 계급구조가 변화하는 건 세계에 유래가 없음. 유럽을 보면 혁명이니 뭐니 민주주의니 했지만 지금도 1000년 전 봉건귀족들의 혈통이 면면이 이어져 내려오면서 지금도 상류층을 형성하고 있지.

    그거 가지고 독립이 어쩌네 하는 건 좀 웃긴 일이고, 조상의 일을 가지고 네놈의 대 잇기 욕망을 챙기려고 주장하는 건 더더욱 말도 안 되는 행위임.
  • 서호
    18.08.17
    이분말대로 독립군은 이룬게 없어요
    그리고 독립군을위해 페미가 자비를 베풀어야할 이유도 없지요:
  • DireK
    18.08.17
    //세마 너 하나 뜨려고 그래서는 안 되겠다 야. ㅋㅋ 독립군 후손이라 한들 자기 자신의 지위에 관한 부분은 정치로 해결할려고 해서는 무리이고, 납득해야 할 듯. 독립군 후손은 2세한테 보상권이 제대로 청구 안 된 부분은 3세에게도 조금 소급해주는 규정은 없다냐. 뭐 1인 시위라도 해 보지 그러냐? 아니면 다음 모금을 하던가.


    그리고 친일파 개새끼덜이 한 것은 다 한국전쟁때 말아먹었지. 부산출신으로써 그 부분은 확실히 말할 수 있는데, 박정희가 집권하고 나서 아주 대놓고 부산사람들 소부르주아지들에게 불이익을 줬다고. 그래서는 죄다 뺐아서는 친일파새끼덜한테 몰빵해줬지.

    그리고, 전에도 말했지만 한일수교로 받은 돈은 죄다 친일계 적산자본의 한국장악을 위한 종자돈으로 쓰였지 그 돈 구경해본 한국인은 거진 100만명에 한 놈도 잘 없다.(적폐빼고는)


    그 친일파 새끼덜이 세운 기업들은 그냥 국가재정과 국방지출에 밥숫갈이나 올리는 쓰레기덜이고, 진짜 기업같은 기업은 삼성전자랑 엘지전자랑 현기차밖에 없다니까.

    90년대 이전의 한국의 경제성장은 영남의 중소기업들이 주도했지. 차라리 말을 똑바로 하자면 피난남하온 사람들의 후손들이 그 것을 주도했지 친일파 개새끼덜은 그 위에서 빼먹기 바빴기 한 게 뭐가 있다고 지랄하냐?

    영남에서 일시적으로 각지역의 사람들이 섞이는 멜팅 스팟이 형성되면서 인서울 갑바아치들에 대한 리버티가 상승하였고, 그 결과가 국제시장이나 부평시장과 같은 것이고, 거기서는 인서울갑바아치 개새끼덜의 매점매석과 같은 짓거리를 안 당하고 상행위도 자유롭게 할 수 있었고, 지금도 그 가다는 있지만 상대적인 위상은 마트의 등장으로 예전보다 많이 밀렸지 그리고 이 것과 관련한 경공업과 그리고 수출산업이 발달할 수 있었던 거다.


    인서울의 시장통은 그에 비하면 존나 클로즈드 마켓이에요. 진입하는 것도 그 쪽에 끈 없이 어렵고, 또 내가 내 맘대로 물건 아무데나에서 떼와서 장사한다는 개념도 없다고 알고 있다.

    그건 죄다 거기 큰 손 새끼덜의 호객꾼 짓밖에 못하는 순 씨발 상업의 자유가 없는 양아치구조에요.

    용산전자상가 이 지랄해봤자 실상은 두세개가문이 거기 건물과 점포부터 수입회사까지 장악한 그런 구조에요. 뭐 모 걸그룹 출신 씨발년을 마눌로 들였다는 금마집안이 건물도 가지고 있고, 또 총판들도 금마덜 그룹 소유에요. 거기서 용팔이들이 하는 거는 사실상 그 집안의 하수인짓밖에 못하는거지.

    인서울은 그런 의미에서는 건물주가 결국 갑질과 임대료로 매점매석을 해서는 모두 거둬들여서는 지가 그 모든 것을 제어하는 그런 망할 구조를 가지고 있었던 탓에 지금은 가파르게 효용한계에 이른거다.


    그런 방식으로 한국이 30년을 고도성장을 했다고? 거짓말 좀 하지 마라 이 개새끼야.

    그건 한국의 물가가 왜 비정상인지 설명할 때는 이유가 되지만 친일파 개새끼덜이 이 나라의 성장을 주도했다는 개소리는 개도 안 믿는다.
  • ㅋㅋ ㄹㅇ 국제 그룹도 무너트리고 ㅋㅋㅋ 솔직히 괜찮고 정권에 편승 안한 기업들은 대부분 능력있었음... 삼성 엘지 현대는 돈내니 살아남은거고 ㅋㅋㅋㅋ 솔직히 이재용이나 지금 감방간 신동빈인가 금마도 억울하지 ㅋㅋㅋㅋㅋ헬조센 대통령이야 아무리 바꾸네라도 국민연금으로도 얼마든지 기업 ㅈ되게하고 국제그룹이 하루아침에 날라간거 아는애들이  대기업입장에서 보면 줘야지뭐 ㅋㅋㅋ 어째든 한국 대기업들중 경쟁력있는건 군사정권때 죄다 무너짐... 유한도 클수있는데 못큰거고 ㅋㅋ 어째든 친일기업들 대부분이 빨아먹기만하지 능력은 없어   하는짓보면 일본 전국시대 1만석 다이묘만도 못한데 ㅋㅋㅋㅋ 생각만하면 아는 걸 
  • 헬조선인 답다 ㅋㅋㅋㅋ 헬조선인들은 절대로 사회적  약자의 처지를 생각하지 않는다 ㅋㅋㅋㅋ 장애인이든 소수인종이든 여자든 간에 말이야 ㅋㅋㅋㅋ 이나라에사 여자로 제일 성공한 인생이 뭘까 ㅋㅋㅋ 부자집 시녀정도?
  • DireK
    18.08.18
    ㅋㅋㅋㅋ 약자패드립 치면서 사회학의 일반원리를 manipulate하려는 수작질에 넘어간다고? 야 선동하지말라 이 개새끼야. 세상은 힘과 지혜의 싸움이다. 없는 놈과 있는 놈의 싸움조차도 통찰력 없이 이길 수 있는 그런 것은 절대 없다.

    세상에 모든 책략이 있고, 가해자 새끼가 쳐 맞았다고 땅위에서 때굴때굴 구르는 것이 리얼 월드이다. 그런 판에서 보지년이 지랄칸다고 그냥 액면대로 받아들인다고? 조까라 그래.

    그 보지년이 씨발 좃소사장 딸년일 수도 있고, 아니면 뭐 흙수저라고 견적만 그렇지만 뭐 이미 스폰잡은 보지년일 수도 있고, 동양의 36가지 개새끼같은 파렴치한 짓 중에 하나가 보지년짓이다.


    그리고, 안 되면 오리발, 안 되면 깨갱 그냥 줄행랑놓기라는 아님말고 그런 식인게 이 나라의 법도다. 그 게임의 법칙도 모르면서 뭐 게임을 한다고? 이 병신새끼는 바카라 룰도 모르면서 씨발 아무꺼나 던진다는 놈이네 이거 미친 놈이네, 야 그냥 너 전재산 강원랜드에 체납하지 뭐할라고 룰로 숙지안한거 그거 베팅한다고 지랄이고?

    씨발 이 또라이새끼잖아. 이거 미친 놈이야 내가 이제 마흔 다 쳐 먹어가는데, 이런 막가파새끼는 첨 본다. 호구가 선지자라고 하는 개소리에 완전히 지렸다.

    호구는 자살각인 것이 호구이고, 선지자는 헬쥬신강원랜드에서는 눈뜨고도 코 베어가는 판인데, 보지년 거짓부름도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야 된다고 하는 것이란다.


    하여간 경우가 없는 것들이 쳐 지랄을 하면 참 어이가 없어 지는 거에요. 이런 자살할 놈을 내가 또 오늘 깨우쳐 준다는 것에 참으로 나도 구실 못하는 놈인데, 나보다 더 병신이 있음으로써 내가 더 빛나게 되는 어이없음이 오늘의 화두이다.

    오늘의 화두는 세상에 병신과 막가파는 아주 많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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