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솔직히 이슬람 보면 극우인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지

실제로 하는 짓 보면 극우하고 뭔 차이인가 하지만

그런데 어째서 진보가 이슬람의 편을 드는 것인지






  • 베스트프렌드Best
    17.05.30
    이슬람은 진짜 골치아프다..
    아무리 좋게 해석하려고 해도 답이 없어.
    일단 이슬람은 종교와 생활이 구분이 안된다. 이슬람 자체가 삶이고 문화이고 법률인 거라서 정교분리가 안된다. 그나마 정교분리가 되던 터키도 아타튀르크(현대 터키 초대대통령)가 어떻게든 정교분리를 하려고 별 발악을 다해보고 히잡쓰고 다니면 처벌하고 문자도 아랍문자에서 벗어나 알파벳 쓰고 별짓 다했지만 100년도 안되어 에르도안 영도아래 다시 이슬람국가로 돌아가고 있잖아?
    더구나 이슬람이 주류인 지역(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은 동남아빼고는 환경이 척박한 편인데 얘들은 산아제한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닥치는 대로 낳고 남는 인원은 외국으로 나가서 이슬람세력 늘이는 게 얘들 목표(겉으로는 말을 안해도 이런 마인드는 기본적으로 탑재됨)라서 결국 주위국가에 틀림없이 민폐를 끼치게 됨..
    일례로 이집트 같은 경우는 사실상 나일강 유역을 제외하면 살 수 없는 지역인데 200년전 나폴레옹이 이집트 정복할 때 인구가 300만인데 지금은 1억이 넘어감..원래는 나일강 유역이 곡창으로 유럽에 식량수출국이었는데 지금은 대표적인 식량수입국이 됨. 집도 없어서 무덤에서 사는 사람들도 무수히 많고 그저 하루 세끼를 위해 사는 빈민들이 국민 대다수인데도 산아제한같은 아이디어가 없음. 그러다가 흉년이 들면 선진국에 구호요청하고 그와중에도 이집트내 기독교인(원래 여기가 마가가 선교한 교회가 있는 곳이지. 보통 콥틱교회라고 하더라. 대략 이집트인의 10%)를 핍박한다. 이번에 IS가 테러했지만 원래 이집트내의 기독교인들은 좋은 직업 얻기란 불가능하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댓가로 그 헬같은 이집트에서도 최핫바리 일하면서 겨우 살아간다. 
    말레지시아도 인구 70% 정도가 이슬람이고 나머지 25%가 중국계(크리스천+무신론자), 5%가 인도계(힌두교)인데 이슬람 믿는 애들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시스템으로 사회를 돌림. 결국 중국계는 자꾸 떠나가고 있음..예를 들어서 명문대/공무원/임대주택 쿼터를 이슬람에게 유리하게 조정하는 식이지. 문제는 학업성적은 압도적으로 중국계가 높음. 
    인도네시아에서도 소수의 중국계는 이슬람 안 믿는데 한 5%쯤 될거임. 불과 98년도에도 대규모 폭동일어나서 중국계 수천명을 학살했을 정도..이들은 중국계라도 하더라도 벌써 정착한 지 300년이 되었기 때문에 중국어를 전혀 못하고 자신이 인도네시아인이라는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데도 그럴 정도..
    간단히 말해서 무슬림 비율이 5% 이하면 이들은 그냥 자신들 게토에 모여살면서 그냥 정체성을 갖고 있는 정도지만
    10%를 넘으면 정치세력화되면서 과격한 요구를 하고
    50% 넘어가면 다른 종교를 핍박하고 억압한다..
    그리고 기독교와 같은 유일신교지만 억압 핍박하는 정도가 다르다. 결국은 피의 대학살이 반드시 일어난다.
    미얀마에서는 불교세력이 이슬람을 강경하게 압박하고 있는데 오히려 이들 불교세력이 착해보일 정도임. 사실 그냥 내버려두면 지구 최악의 막장국가인 방글라데시에 난민들 물밀듯 밀려와 미얀마 금방 이슬람화될걸? 안 막을 수가 없는 거임.  
  • 야임마
    17.05.30
    남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이해해줘야죠 .. 이슬람이라고 무조건 극단적인건 아니지만 ... 이슬람종교를 정치화하는 아랍극우세력이 문제지요 . 대부분 이슬람교도는 그냥 정치와는 거리가 먼사람들이어서요
  • Delingsvald
    17.05.30

    일상에서 하람 타령하는 것이 저 새끼들이지만

  • 야임마
    17.05.30

    아무래도 이슬람교가 좀 극단적인편에 속하긴하죠 ... 근데 종교마다 극단적인면은 존재한다고봐요

    기독교가 하느님믿는다고 그러지만 , 사실 기독교를 많이 믿는나라가 전쟁을 많이일으키고 사람들을 많이 희생시켰지요 ..

    이슬람교나 어떤종교나 종교를 정치화하는세력들이 문제라고봐요

  • Delingsvald
    17.05.30
    그런데 상당히 정치화된 현재 이슬람교는 극우라고 봐도 상관없지 않은지
  • 야임마
    17.05.30

    이슬람교가 문제가 돼는이유가 아무래도 아랍테러범들이 이슬람교도들이 믿는신(알라)을 이용해서, 테러나 범죄행위를 정당화한다는거죠 ..

    극우라고 생각하고요 ... 민족주의가 강한셈이죠 . 후세인하고 카다피도 자기가 알라의후계자라고 할정도였으니 ..

  • Delingsvald
    17.05.30
    그렇다고 봅니까 알았습니다
  • Uriginal
    17.05.30
    우파가 이슬람 옹호하는 것은 그 새끼들을 싼 값에 들여서 자국민에 돈 주기 싫어서 그런 것 같지만
    좌파가 옹호하는 것은 어째서 그런가 하지만
    문화대혁명처럼 다 때려 부수자는 여기 애들이 이슬람 새끼들 다 쳐 죽여야 한다고 하면 난리 치고 죽창 찌르는데 어째서 그런지
  • 교착상태
    17.05.30
    좌파새끼들은 순진무구한 선량함 종교적 자유 라는 병신같은 개소리를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븅신 집단이라서 그렇다.
    개슬람도 죽여야한다.
  • Delingsvald
    17.05.30
    솔직히 말하자면 진보는 인권 타령하느라고 그런 것 같지만 그런데 어째서 이슬람 보면 극우하고 다를 것도 없는데 어째서 이슬람한테만 인권 타령하는지 모르겠지만
  • Uriginal
    17.05.30

    그런지. 아무튼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것이 진보가 유교한테는 인권이나 종교 자유 타령은 하기는 커녕 때려 부숴야 한다고 하면서 이슬람에만 그러는 것이지만.
    특히 여기 애들이 심한 것인데. 솔직히 유교 정도면 이슬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유교에는 지나치게 적대적이고 이슬람에는 최대한 비판을 삼가하려고 노력하는게 딱 보이는데 어째서 그런가 하지만.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유교도 기독교 근본주의에 비하면 온건한 편인 것 같고 유교적 폐해나 동양적 폐해라는 것도 경제, 사회적 발전에 따라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것이라고 보는데 이것이 내가 지나치게 동양을 지나치게 관대하게 봐서 그런 것인지.
    홍콩이나 대만만 봐도 충분히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것 같은데 유교적 관습이 좀 남은 것 가지고 결국 거기도 미개한 동양일 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 정도의 전통적 가치관은 미국만이 아니라 북유럽에도 있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동양에만 가혹한 기준을 들이대는 것 같지만 내가 동양을 지나치게 관대하게 봐서 그런 것인지.

  • Delingsvald
    17.05.30
    그것은 한국만 그러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서양이 원조이지만 나치는 때려 잡아야 한다고 하면서 이슬람은 그냥 냅두지만 심지어 나치가 이슬람에 우호적이였는데도 그렇지만
  • 이슬람은 진짜 골치아프다..
    아무리 좋게 해석하려고 해도 답이 없어.
    일단 이슬람은 종교와 생활이 구분이 안된다. 이슬람 자체가 삶이고 문화이고 법률인 거라서 정교분리가 안된다. 그나마 정교분리가 되던 터키도 아타튀르크(현대 터키 초대대통령)가 어떻게든 정교분리를 하려고 별 발악을 다해보고 히잡쓰고 다니면 처벌하고 문자도 아랍문자에서 벗어나 알파벳 쓰고 별짓 다했지만 100년도 안되어 에르도안 영도아래 다시 이슬람국가로 돌아가고 있잖아?
    더구나 이슬람이 주류인 지역(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은 동남아빼고는 환경이 척박한 편인데 얘들은 산아제한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닥치는 대로 낳고 남는 인원은 외국으로 나가서 이슬람세력 늘이는 게 얘들 목표(겉으로는 말을 안해도 이런 마인드는 기본적으로 탑재됨)라서 결국 주위국가에 틀림없이 민폐를 끼치게 됨..
    일례로 이집트 같은 경우는 사실상 나일강 유역을 제외하면 살 수 없는 지역인데 200년전 나폴레옹이 이집트 정복할 때 인구가 300만인데 지금은 1억이 넘어감..원래는 나일강 유역이 곡창으로 유럽에 식량수출국이었는데 지금은 대표적인 식량수입국이 됨. 집도 없어서 무덤에서 사는 사람들도 무수히 많고 그저 하루 세끼를 위해 사는 빈민들이 국민 대다수인데도 산아제한같은 아이디어가 없음. 그러다가 흉년이 들면 선진국에 구호요청하고 그와중에도 이집트내 기독교인(원래 여기가 마가가 선교한 교회가 있는 곳이지. 보통 콥틱교회라고 하더라. 대략 이집트인의 10%)를 핍박한다. 이번에 IS가 테러했지만 원래 이집트내의 기독교인들은 좋은 직업 얻기란 불가능하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댓가로 그 헬같은 이집트에서도 최핫바리 일하면서 겨우 살아간다. 
    말레지시아도 인구 70% 정도가 이슬람이고 나머지 25%가 중국계(크리스천+무신론자), 5%가 인도계(힌두교)인데 이슬람 믿는 애들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시스템으로 사회를 돌림. 결국 중국계는 자꾸 떠나가고 있음..예를 들어서 명문대/공무원/임대주택 쿼터를 이슬람에게 유리하게 조정하는 식이지. 문제는 학업성적은 압도적으로 중국계가 높음. 
    인도네시아에서도 소수의 중국계는 이슬람 안 믿는데 한 5%쯤 될거임. 불과 98년도에도 대규모 폭동일어나서 중국계 수천명을 학살했을 정도..이들은 중국계라도 하더라도 벌써 정착한 지 300년이 되었기 때문에 중국어를 전혀 못하고 자신이 인도네시아인이라는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데도 그럴 정도..
    간단히 말해서 무슬림 비율이 5% 이하면 이들은 그냥 자신들 게토에 모여살면서 그냥 정체성을 갖고 있는 정도지만
    10%를 넘으면 정치세력화되면서 과격한 요구를 하고
    50% 넘어가면 다른 종교를 핍박하고 억압한다..
    그리고 기독교와 같은 유일신교지만 억압 핍박하는 정도가 다르다. 결국은 피의 대학살이 반드시 일어난다.
    미얀마에서는 불교세력이 이슬람을 강경하게 압박하고 있는데 오히려 이들 불교세력이 착해보일 정도임. 사실 그냥 내버려두면 지구 최악의 막장국가인 방글라데시에 난민들 물밀듯 밀려와 미얀마 금방 이슬람화될걸? 안 막을 수가 없는 거임.  
  • Delingsvald
    17.05.30
    뭐 딱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 둠헬
    17.05.30

     이슬람 개병신으로 만든건 몽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레즘 제국 멸망전까지만 해도 유럽 처바르던 중동의 패자였는데 씹미개 똥양새끼들 몰려와서 쑦대밭으로 만들어놓은 다음에 이슬람이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성향으로 변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riginal
    17.05.30

    하려면 더 철저히 해서 아예 박멸해버렸어야 하는데 왜 대충 하고 말았는지.
    이래서 몽고가 더 싫어지는데 몽고 좋아하는 새끼들 쳐 죽여버려야 하지 않나.

  • 둠헬
    17.05.30
    몽고새끼들이 유럽에 흑사병 퍼뜨림. 흑사병생기면서 유럽에 마녀사냥까지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구상에서 현재 이슬람 개새끼들하고 몽골계 새끼들만 죽여버리면 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미국이 중동 장악하고 전쟁하는것이 어찌 보면 옳은 거 아니냐? 파키스탄이나 아프간을 invasion 하는게 어찌보면 옳은건가? 
  • Delingsvald
    17.05.30
    글쎄 그것에 대해서는 더 이야기를 해 봐야 할 것 같은데 이슬람이 몽골 침입 이전에는 더 개방적이였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오히려 더 폐쇄적이였을 가능성도 있지만
  • 둠헬
    17.05.30
    그때 이슬람 국가가 존나 잘나갔지 천년전 유럽은 개병신 개독이 판칠때였고 이슬람이 문화의 정수였어 근데 천년후 개슬람 판치고 유럽이 쳐바르는걸 보면 광신적으로 종교믿는 새끼들은 병신이란게 증명된다 
  • Delingsvald
    17.05.30
    그런데 당시에도 이슬람 믿는 지역은 이란 문화권 빼고 기존 문화 싹 쓸려 나갔지 않았나 어째서 그렇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전혀 평화적인 방법으로 그렇게 됐을 것이라고 보지 않는데 참고로 이란 문화권은 투르크족이 세운 국가들까지 포함한다
  • 둠헬
    17.05.30
    이란쪽이 집중적으로 털렸지 오히려 북부아프리카가 살아남았고. 몽고가 지나가며 수레바퀴보다 키 큰 인간은 모두 죽였고 저항하던 도시에선 개나 고양이까지 싹싹 긁어죽임. 묘사하는 말에 따르면 죽은 이의 지방이 호수를 이룰정도였고 책과 유물은 모조리 불태웠으며 우물을 모조리 없애버리고 농경지에는 소금을뿌려 경작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몽고가 지나간 후에 그곳에는 풀한포기 자라지 않는 땅이 되었다. 죽은 이를 위해 울어줄 이조차 남지않았다 
  • Delingsvald
    17.05.30
    그 전 말하는 것인데 오히려 이슬람 도입 이후로 이란 문화권 빼고 기존 문화 다 작살 났는데
  • 둠헬
    17.05.30
    그 남은 이란문화권을 몽고가 작살냄.. 
  • Delingsvald
    17.05.30
    그래도 이란 문화권은 아직까지 남아 있어서 오히려 거기서 오스만 제국같은 나라도 나온지라
  • 둠헬
    17.05.30
    화레즘 썰리고나서 남은 잔당들이 만들어낸게 오스만제국임. 아직도 그동네 사람들은 몽고만 없었으면 ㅂㄷㅂㄷ 하는사람들 있따 
  • Delingsvald
    17.05.30
    이란도 아직까지 자기들 언어하고 자기들 문화 잘 보존하고 있고 이집트같은 나라를 보면 꽤 잘 보존하고 있는 편인지라
  • 둠헬
    17.05.30

    그리고 오스만제국은 화레즘하고 위치자체가 틀림. 화레즘은 지금 이란쪽이고 오스만은 터키쪽이 중심 오스만제국의 술탄= 칸임.  

  • 둠헬
    17.05.30
    이집트는 몽고가 아예들어가질 않았잖아? 화레즘말하는건데 왜 아프리카가 나오냐 
  • Delingsvald
    17.05.30
    그게 아니라 몽골 침략하고 상관 없이 이슬람이 초기에 전파되면서 기존 지역의 문화를 작살내지 않았냐 이야기하는 것인데 뭔 소리하냐
  • 둠헬
    17.05.30
    니야말로 몽고가 이슬람 작살냈다는 댓글에 뭔소리하냐
  • Delingsvald
    17.05.30
    그게 아니라 원래 몽골이 쳐 들어오기 전에도 이슬람이 개씹병신이 아니였나 하는 것이지만
  • 둠헬
    17.05.30
    최소한 페르시아쪽 슬람이들은 지금처럼 개병신새끼들은 아니었다 유럽보다 우월했지
  • Delingsvald
    17.05.30
    그래서 그 새끼들은 지금도 자기들 문화 어느정도 보존하고 잘 살고 있잖아 그것하고 상관 없이 원래 이슬람 자체가 기존의 문화를 부정하는 성격이 있지 않나 하는 것인데
  • 둠헬
    17.05.30
    코란 안봐서 심층적인건 모름
  • Delingsvald
    17.05.30
    그게 아니라 원래부터 이슬람이 개씹병신이 아니였나 하는 것인데 그러니까 이슬람이 원래 초기부터 개씹병신이였는데 유럽도 당시에는 기독교 근본주의 해서 묻힌 감이 있나 있지 않나 하고
  • Uriginal
    17.05.30
    이집트가 콥트어가 망한 것도 그렇고 이슬람주의자 중에 이집트 유적을 때려 부수려는 새끼들도 있던데 이집트가 이슬람 이전에 있던 문화를 잘 보존하는 것인지.
    일본인들이 한국이나 중국보고 문화와 역사가 단절된 나라라고 하면서 현대인들을 북방 민족과 관련 시키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데
    그런 일본식 역사관에 잘 들어 맞는 나라가 이집트 아닌지.
  • 헬조선 노예
    17.05.30
    Uriginal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Delingsvald
    17.05.30
    이집트는 그나마 기록이라도 상당히 보존한 편이고 다른 지역은 그냥 답이 없는 수준이지
  • Delingsvald
    17.05.30
    아무튼 현대 이집트는 고대 이집트하고 그렇게 문화적으로 큰 관계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지만
  • 호라즘 개새끼들의 철저한 파괴는 완전히 의도인것이다. 먼저 몽골 사신 목대가리 배어서 시비 걸었으니, 징기스칸이 화가나서  너가 묘사한대로 도시를 황폐화시키고, 왕도 끓는 수은을 퍼부어서 죽여버린것이지 ㅋㅋㅋㅋ 

    그렇지만, 몽골이 원나라가 훗날 자신들의 문명을 버리고, 한의 문명을 완전히 담습, 채택했다. 그러므로, 몽골이 잔인하지만 그래도 자신들보다 진화된 문화를 마냥 무시한것아니지.

    도리어 문화에겐 정복당한것이 맞지만. 
  • 둠헬
    17.05.30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병사1명당 포로 40~200명씩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 그리고 뜨거운 물에 삶아서 죽어버렸지 ㅋㅋㅋ 
  • 교착상태
    17.05.30
    센숭이와 동급취급이다.
  • 교착상태
    17.05.30
    개슬람과 흰두는 박멸이 필요한데 특히나 개슬람은 히들러로 인종청소해야한다.
  • ㅇㅇ
    17.05.30
    그냥 족쇄이자 올무임... 참종교는 신의 사랑과자비로 자유를 지향함.그러나 이슬람은 계율을 습관적으로 행하는 금욕행위가 문제가 있어보임 이것은 출발은 신에 대한 두려움임 그러나 억압은 신의 뜻이 아님
  • 기독교던, 이슬람이던간에, 억압하는 시스템이나 종교가 있다면 당연 철저히 박살내고 죽여버려야 함. 

    나에게 그런 권세가 있었으면 좋겠음. 
  • Delingsvald
    17.05.30
    그렇다고 보는지 그런데 보면 대부분의 종교는 그런 것 같지 않지만
  • 사실 이슬람이라는 종교 자체에 대해서는 별 악감정이 없어요. 

    다만 극단주의자 문제와, 중앙아시아와 아랍 고유의 극단적인 미개 부족주의 문화가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랍과 중앙아시아 이외의 다른 지역군에서는 이슬람을 믿어도 극단주의까지 잘 가지는 않고 민주주의가 잘 작동하는 경우도 많은데, 유독 해당 지역에서는 고유의 미개성과 극단성으로 인해 수구적인 이슬람 극단주의 문화가 지배적이더군요.
  • 교착상태
    17.05.30
    ㄴㄴ 아니다 개슬람 종교 자체가 쓰레기다.
    개슬람이 일반종교라는건 진짜 종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 꽃밭두뇌 좌센징 밖에 없다.

    어느순간부터 서양에서 상대주의가 급격하게 발달해서
    세상에 잘대적인 것은 없고 모든게 포용할수 있다 라는게
    온 천하에 퍼져나가고 있는데
    세상에 그런건 없다.

    이건 천사의 탈을 가장한 악마의 교리임.
  • 특히 천국가면 여자들이 반겨준다는 저급한 논리와 지하드 교리가 그런 걸 보여주기는 하는데, 이슬람도 파가 여러가지 있고 온건파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 다르게 해석하기는 하더군요(ex - 지하드란 이웃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다 등)

    모든 걸 포용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타인에게 해를 안 끼치는 범위내에서는 개인의 사상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정도의 움직임이 있는 것이지요. 극단주의 이슬람과 테러단체, 아랍의 미개함은 배척해야 하나, 이슬람 자체를 무작정 배격하기는 어려운 것이 아닐까하네요.
  • 교착상태
    17.05.30
    종교를 벌때 교리하나만 보면 안된다.
    그 체계와 틀을 봐야되고 해당종교가 자극하는 인간의
    심성을 살펴봐야 아는데

    개 슬람은 진짜 개 쓰레기 종교다.

    말레이시아 이야기 처럼 결과가 모든걸 말해준다.

  • 그럴수도 있다고 보네요. 일단 이슬람도 여러 분파가 있어 일빈화하기는 어렵긴 하지만 한발리 학파같은 극단주의 애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기는 하기 때문에 적절한 규제는 필요하겠지요.
  • Delingsvald
    17.05.30
    글쎄요 그것은 그쪽이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당장 동남아시아에서 이슬람을 받아들인 말레이시아만 해도 갈수록 이슬람 극단주의가 되어가고 있고 심지어 중동 국가들 못지 않은 이슬람 절대주의 국가인 브루나이도 동남아시아에 있죠 사실 이슬람 극단주의가 크게 안 나타나는 나라는 동남아시아에서도 인도네시아가 유일하지만 인도네시아도 상당히 종교적인 국가고 필리핀도 일부 지역은 원래 이슬람을 믿었던 지역이 있는데 이 지역들도 이슬람 극단주의가 심하죠
  • 이게 민족성 요인인지 종교적 요인인지는 구분이 필요할듯요. 그렇지만 과격파 극단주의자의 비율이 타 종교보다 높은 건 사실이긴하죠.
  • 슬레이브
    17.05.30
    나도 이슬람 회겨도사원도가보고 코란도 읽어보고 다 해봤는데, 다른건 그렇다치는데 나한테 이슬람 종교 강요하는것들이 싫음.
  • 인터넷 보니 사우디아라비아가 번역한 코란번역서가 돌아다니길래 한번 보기는 했는데, 사실 큰 의미를 두진 않아서 잘 몰랐었네요.
    종교 강요는 사람이 하는 것이니.... 이건 주의해야하구요..ㅠㅠ
  • 슬레이브
    17.05.30
    이슬람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하니 원..
  • 그건 기독교도 그렇고 여타 다른 종교들도 그러니 그냥 흘려듣네요.
  • Delingsvald
    17.05.30
    도대체 거기는 왜 가냐
  • 슬레이브
    17.05.30
    경험도 안해보고 인터넷으로 어깨너머 알고 이슬람을 깔 수는 없으니 그렇지
  • Uriginal
    17.05.30
    솔직히 말해서 내가 여기 애들을 안 좋게 보는 이유가 여기서 잘 드러나지 않나. 이슬람에 대해서 어떻게든 비판을 삼가하고 우회적으로 옹호하려는 것이 딱 보이지만.
  • 둠헬
    17.05.30
    여기 누가 개슬람 옹호하냐 개슬람 실제로 본적도 없는쉑기들인데
  • Uriginal
    17.05.30
    몽고만 아니었으면 유럽을 능가하는 최고의 과학 기술 문명을 만들어서 완벽한 문명을 구축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누구인지.
  • 둠헬
    17.05.30

    누가?  그 문장 어디에 있는지 좀 알려줄래?

  • 地狱
    17.05.31

    교리는 기독교와 대동소이하다. 어차피 소설판인 아브라함계 종교일뿐인데 유대교와 기독교의 신화적인 요소를 데우스마키나를 도입하면서 뜬금없긴 하지만 설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결말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칭찬할만 하다. 

     
    교리적으로는 기독교와 대동소이한데 이웃과의 moral한 행동을 권장하는 점은 유교만큼 강하고 신아래 모두가 평등하다는 인식도 있기에 불교와 유교보다 훨씬 낫음. 
     
    문학적으로 교리적으로는 칭찬하지만 현대 이슬람사회들이 사회문제를 많이 일으키는건 어느정도 사실. 하지만 영미권 뉴스는 과장된 편인데 한국은 거의 전적으로 영미권 뉴스에 의존하기 때문 . (알자지라 정도가 차분하게 이슬람을 다루는 탑급 언론)
     
    대부분의 이슬람사회의 문제는 거의 제정일치국가에서 나타나는데 (isis, 사우디) 제정일치 사회 자체의 문제라고 보는게 좋음. 기독교의 크루세이드, 마녀사냥도 그렇고 유교나 신토교 주체이즘 모두 제정일치 사회에서 사회문제가 얼마나 잦은지에 다른 예는 많음. 
     
    즉 이슬람 종교 자체가 문제인지는 제정분리가 진행된 이슬람문화권 국가에서만 판단하는게 옳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터키 정도?
    모두 극단과는 거리가 멀고 이웃 비이슬람국가에 종교적인 시비가 붙지 않고 (터키는 이슬람과 시비가 붙인 함) 민주주의도 헬조선보다는 잘 동작함.
     
    특히 말레이는 서울만큼 gdp높은데 살기 좋은 나라라 이민수요도 높은 나라. (심지어 영어가 공용어)
     
    제정분리된 국가만 본다면 이슬람이 문제다 싶지 않기때문에 나는 비난하지 않는다. 종교자체의 사악함을 논하는 것 자체는 한물간 토론거리다. 그래도 남들이 뉴스에 기반해서 사회문화적으로 비난하는건 이해한다.
     
    음 그리고 교착상태가 좌파이야기도 해서 하는말인데
    좌파중엔 공산주의국가 소련 중국 북한 쿠바을 싫어하지만 맑시즘에 대해 우호적일수가 있는데
    사상과 구현체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이런 사고방식이 좌파중엔 있기때문에 이슬람을 평가하는 비율이 다를지도. 
  • Delingsvald
    17.05.31
    위에도 말했지만 말레이시아조차 점점 이슬람 극단주의가 강해지고 있지 않나
  • 地狱
    17.05.31
    극단주의가 강해진다 한들 아직 주류로 평가된적은 없으니 아직 말레이를 극단주의로 표현하기엔 이른 시기. 
    일본도 극우가 강해지고 있지만 극우로 일본을 대변할수는 없듯. 심지어 일본극우는 이미 사회문제를 여럿 일으키곤 했지만 그에비해 말레이는 뉴스뜬지도 얼마 안됐고 대단한 사건도 딱히 없음. 
  • Delingsvald
    17.05.31
    그렇다고 해도 브루나이의 예도 있고 그 세속적이라는 인도네시아에도 이슬람 극단주의가 우세한 지역이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 같기는 하지만
  • 地狱
    17.06.01
    헬조선을 깔때도 한국 극단주의가 심한 구미지역이 있어도
    헬조선을 깔깨 구미를 평균으로 놓고 까는게 아니라 사회주류에 속했음에도 만연한 부조리로 까는게 유효타가 되듯이
    늘 주류의 의견으로 까야한다 

    브루나이는 앞서 말한 제정일치 국가이기 때문에 제정일치 사회의 잘못으로 본다. 
  • 노인
    18.04.07

    진보 측에서는 인종, 종교와 같은 소수자들에게 헤이트 스피치를 막아야 한다고 해서 저런 듯함

    그런데 대안 우파가 교묘하게 끼어들어 이슬람 혐오랑 이슬람 비판을 구별하기 힘들게 하니
    복잡하네요
    그러다 보니까 이 글 생각난다 
     
    https://hellkorea.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나키스트&document_srl=1282250
     

    https://hellkorea.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나키스트&document_srl=50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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