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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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llkorea.com/hellge/667600 의 글 덧글에도 적었지만.

 

이 새끼는 말이 안되. 앞뒤가 모순되는 주장을 하는 실은 국뽕새끼다. 전라도랑 경상도가 일본계인거는 다 인정하는거인데, 그래서 갓본의 기운을 조금이라도 받은 경상도, 전라도인이 수도권야만족새끼들보다 더 우수하니까 조센의 민주화에도 크나큰 공을 세웠다 이러면 모르겠는데, 거기서 스탠스가 묘하게 반일꼰대같은 스탠스를 취해서 경상왜구라는 비하적 표현을 씀. ㅋㅋㅋㅋ

 

뭔가 앞뒤가 안 맞잖냐. 북방계야만족후예병신아. 

 

경상하프갓본느님 이라고 해봐. 난 그 것도 PK만 해당사항이 있고, 대구, 경북은 야만족새끼라고 생각하는데 말이다.

 

그런데 경상하프갓본느님이라고 말 못하면서, 자기는 반일국뽕아니라는 모순된 븅신새끼가 바로 이 놈임.

 

 

나는 국뽕아니라면 경상왜구라고 경상도와 왜구를 동시에 까는 듯한 스탠스를 취하냐? ㅋㅋㅋㅋㅋㅋ 탈벗끼면 국뽕새끼인 씹꼰대새꺄.

 

 

 

 

 

부록:경상하프갓본족과 전라하프갓본족이 역사적으로 경북이북및 한수유역북방야만족새끼들보다 더 우월한 증거들.

 

1. 먼저, 1950년대이후에 팍스아메리카에 대한 이해도와 민주화항쟁. 

부산, 마산, 광주등의 하프갓본조센인들은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결정적인 기여를 참으로 많이 했음. 이미 1950년대에 마산인고삐리 이주열이가 1980년대 공간사의 강남국정원새끼보다 더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남을 증명함.

 

2. 1번의 사건이후에 서울엘리트새끼들이 경상도의 1960년대 수준만틈이라도 각성하는 듯 한 것은 1980년대임. 이 때에 인서울엘리트들이 신군부랑 쌈박질을 많이 했음.

그런데, 후일 이 개새끼들은 죄다 복지비벌려고 그러한 대학물먹은 문돌이새끼들로 규정됨. 그 것이 바로 소위 386임.

즉, 386이 무능한 것은 386이라서 무능했던 것이 아니라 애초에 북방계문돌이 쓰레기들이라 그러했다는 것.

 

3. 경상하프갓본인 김영삼과 전라하프갓본인 김대중에 쳐 발린 기성세대들. 말 그대로임. 인물이 나는 고장이라는 것은 클라스가 틀리다는 것임.

김영삼이 27년생, 김대중이 24년생임. 그런데, 1920년대 공간사에서 서울의 압도적인 문화, 경제, 정치적 역량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 캐스팅보드를 빼앗길 정도로 인서울북방계들은 무능, 멍충함.

심지어 경북1/4갓본인 쿼터갓본북방야만계 박정희, 김재규에게도 쳐 발림. 본좌가 누차 말했지만, 김재규가 열사임. 그런데, 출신은 구미임.

그런데, 지금도 강남4구빼고나면 서울등신들 구미인들보다 더 못삼.

강북보다 구미가 더 잘산다고. 븅신들이 정신을 못차리네. ㅋㅋㅋㅋㅋㅋ 갓울산과는 비교가 불가능하다. 용역사장새끼들 S클라스 끌고 댕기는 강남만 울산이랑 비교되는데, 울산과 서울은 구성요소가 틀린데 비교가 되냐?

울산은 진짜로 그냥 살만한거고, 서울의 용역조폭사장은 그 밑에 것들 10만명이 만들어주는거다. 즉, 울산은 자유민도시이고, 서울은 노예도시라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경상왜구라고 까냐? ㅋㅋㅋㅋㅋㅋ 노예가 자유민 욕하는 클라스보소.

 

4. 2000년대 이후에는 전라하프갓본인들의 약진이 두드러짐. 요즘 전라도 완도에 가면 억대 버는 전복양식업하는 사장들 널렸단다.

즉, 차라리 몸을 팔아도 거기서 파는게 낫다라는거다.

1987년의 개헌이후에 경상하프갓본인인 김영삼, 전라하프갓본인인 김대중, 다시 경상하프갓본인인 노무현이 집권했는데, 이 시기를 역사적으로 대한민국민주화의 시기라고 부른다.

반면, 경북미개인 이명박이랑 강남새끼들이 마치 영남학파랑 기호학파새끼들이 야합해서 서인정권을 창출하였듯이 연합해서 재집권한 이후에 벌어진 판도를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름.

경북야만인과 강남야만인이 함께 500년을 통치한 암흑기시기를 조센왕조시대라고 부름.

 

5. 전라갓본인들과 경상남도해안가갓본인들의 임진왜란에서의 빛나는 공적.

북방계병신새끼들 다 쳐 발릴 때, 남부해안가 하프갓본계만 유일하게 연전연승함. 더 웃긴 것은 영웅주의와 신격화가 만연한 중부지방북방야만인 새끼들은 그 것을 지역역량으로 인정하지 않고, 이순신신격화따위로 똥별새끼 후빨하는 스토리로 재각색함.

 

임란당시 경상우수사가 원균이고, 전라좌수사가 이순신인데, 경상우수영은 거제도에 전라좌수영은 여수에 있었음.

그리고, PK하프갓본인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 경상우수영이 있던 거제도에서 훗날 김영삼이라는 인물이 등장,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민주주의공화국인 6공화국을 창시함.

즉, 거제도>>>넘사벽>>>강남4구및 종로, 명동 등 구시가지. 지금도 거제도는 조선소가 있어서, 대한민국블루워커들의 성지이면서, 적어도 강북보다는 잘 산다. ㅋㅋㅋㅋㅋㅋ

 

임란당시에 인서울야만족 새끼들이 다 들고 튄 것도 대한민국인이라면 다 아는 사실.

 

6. 서울야만족 개새끼들은 한국전쟁때에도 소련하수인새끼가 꼴랑 15만 끌고 오는거도 못 쳐 막고, 것도 강을 방어선으로 하는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도 못 쳐 막고, 경상하프갓본인들에게 기생충마냥 들러붙어서 수명연장함.

여행 좀 해본 놈은 알지만, 낙동강은 한강으로 치면 김포아랫자락인 하구에서는 좀 커지지만, 낙동강이 서울의 한강쯤 되는 바다로부터 50킬로이상 떨어진 지점에서는 낙동강은 존나 실개천임.

그조차도 부산권에서야 낙동강은 좀 크지만, 그보다 200킬로 이상 상류인 대구, 구미권에서 낙동강은 청계천보다 더 좃만함.

그런데, 그 청계천보다 더 좃만한 낙동강중상류에서 경상하프갓본느인들은 북카니스탄왕조군대군을 다 쳐 막았는데, 그보다 훨씬 크고 깊은 한강을 앞에 두고도 경기야만족들은 단 1개월도 못 버텼다는거.

참고로, 당시 거두절미하고 들고 튄 새끼는 사실상 서울인이나 다름없는 해방이전에는 수도권으로 간주되었던 황해도출신 황해도 평산새끼 이승만.

 

그 이승만의 양자 이강석이는 서초구에 있는 서울고등학교 나온 빼도 박도 못하는 강남새끼.

 

그 서울엘리트 조센기호학파 서인양반새끼들이랑 후일 미개경북엘리트 조센영남학파 남인군바리새끼들이 조까이 말아먹는 것을 보고, 대만민국의 민주화에 일생을 갖다 바친 사람이 바로 갓본느왜구계의 피가 강한 경남해안가 섬출신 김영삼과 또한 전라하프갓본인내에서도 왜구피가 강한 해안가인 전라도신안출신의 김대중.

 

7. 현재에도 그 꼬라지임. 경남하프갓본느인 안철수가 양당제 타파하겠다고 지금 나선 상황. 서울에는 인재가 없는지 안철수 발톱에 때만도 못한 새끼들 뿐임.

안철수가 밀양에서 태어났는데, 초딩부터는 죄다 부산에 있는 학교다님.

안철수와 비교, 같은 나이또래 서울출신 인재=나경원, 오세후니.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넘사벽.

박원순? ㅋㅋㅋㅋㅋ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9B%90%EC%88%9C

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 출신. ㅋㅋㅋㅋㅋㅋ

싸스가 하프갓본경상남도.

 

8. 서울북방계노예마스터새끼들이 장악한 언론에서는 안 적은 사실이 있는데, 2000년도에 프랑스인도 미국인도 못한 엄청난 일을 해서 전세계의 엘리트새끼들의 지배체제에 경종을 울린 사건이 있었단다.

그게 뭐냐면 바로 WTO회의를 하는 청사앞에서 분신으로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1인퍼포먼스의 민주주의적 저항정신을 보여준 분이 계셨단다.

바로 전라하프갓본인인 고 이경해 열사.

이경해 열사의 출신지는 전주바로 옆동네인 전라북도 장수. 즉, 장수의 한 농민이 프랑스농민, 미국농민도 못 한 일을 한 것이었단다.

 

9. 8번 이전에 전라하프갓본은 동학농민혁명등 시작부터 범상치 않제. ㅋㅋㅋㅋㅋㅋ 반면, 경기도쓰레기년이 바로 민비, 그년 애비노무시키는 종로구 운니동새끼 이재황이, 개명후에는 이형, 통칭 고종.

 

10. 아직 확인된 바는 없지만 강남하면 선거조작이 일어나는 막장동네임. 즉, 강남의 정당인, 공무원, 경찰 죄다 경북쓰레기산간지대것들보다 더 미개하다는 것.

 

11. (이 것은 Delingsvald의 전공이라는 언어관련 ㅋㅋㅋㅋㅋ)조센어가 급격하게 위계화된 것은 서울야만족어가 표준어로 지정되면서임. 그렇게 되면서 서울문돌이양반새끼들과 노비시키들간에 인서울에서만 쓰이던 위계어가 죄다 표준어가 되면서 가뜩이나 좃같은 조센어가 더 쓰레기가 된 것임.

반면, 경상도방언과 전라도방언에는 본디는 경기야만족들과 같은 지독한 위계질서는 없었음. 본디 경상하프갓본인들은 걍 서로 싸가지 없게 불러서, 경기야만것들이 그 것을 보고, 경박하다고까지 한 그런 참으로 민주화된 사람들이었고, 경칭역시 경상하프갓본인들의 관습적인 그 것은 호칭만 대충 불러주면 경어를 쓴 것으로 간주한다가 원래 그 지역의 언어법임.

즉, 경상하프갓본어랑 전라하프갓본어에서는 매우 민주적인 언어인데, 경기북방야만족새끼들이 그 것을 우려하여 표준어라고하는 전세계에 존재치 않은 요상한 규칙을 만들어서 제도권에서 퇴출시킨 것임.

 

호칭만 부른다함은 구한말기준으로는 대충 행장 뭐 이정도로 부르면 되긋다. 행장을 의역하면 요즘말로 아저씨정도 되는데, 더 정확하게는 (길가시던)아저씨, 뭐 그런 정도의 뜻인데, 즉 본디 경상갓본인들 사이에서는 영정의 시대까지만해도 20살짜리가 길가는 60대에게 뭐 야~라고 부르면 그거는 애미없는 새끼지만, '행장, 불 좀 주소.' 혹은 '행장, 불 좀 도 혹은 불 좀 도가?' 요정도로 말하고 라이타 좀 빌려도 되었다는거다.  

 

자 여기서 지금은 경상권에서도 '도가?' 이렇게 말하면 경기야만인들에 의한 표준어세뇌에 의해서 싸가지 없게 들릴 수 있지만, 본디 도가의 가는 일본어의 의문종결어미 ~가? 에 해당되는 것으로 쏘데스까? 혹은 고코와 난지데스카 혹은 까? 라고 할 때의 의문종결어미 까 혹은 가에 해당되는 것으로 도가라고 하면 '주소'를 '줄 수 있습니까'로 의문형으로 물어볼 때의 그 것을 쉽게 줄여서 도가라고 하는 것이다.

 

즉, 경상갓본어 '불 좀 도.'는 서울야만어 '불 좀 주세요.'이고, 서울야만어도 '불 좀 주세요'를 '불 있습니까?'라고 의문형으로 물어볼 수 있는데, 이 것을 아주 경제적으로 '불 좀 도가?'라고 갓본어식 의문종결어미를 써서 물으면 된다는 것이다.

 

자 여기서, 첫째, 경상어는 본디 매우 민주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갓본식 어미를 도입 획기적을 언어의 경제성을 추구하였다.

 

셋째, 사실 의문종결어미 가나 러만 붙여서 평문을 의문문으로 바꾸는 것은 동양3국에서는 일반적인 것이다.

일본어는 가를 쓰고, 중국어는 러를 쓰지. 츠파는 밥 먹다지만 츠파러는 밥 먹었니가 되는 이치.

그리고, 경상갓본어에도 본디 그와 같은 의문법생성메카니즘이 있었다는 것이다. 사실 지금도 있다.

그리고, 본디 경상갓본어가 신라어이고, 본디 고려및 조센식은 신라식을 따른 것이므로 경기어에도 그와 같은 것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조선말기작품 춘향전에서 '저 계집은 무엇인다?' 

 

자 여기서 전라-경기계열에서는 선어말어미 ~ㄴ으로 혹은 발음하는 느낌에 따라서는 중국어및 영어와 마찬가지로 성조만 살짝 드는 것으로 매우 쉽게 의문어를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이 또한 이러한 문법은 지금도 현대전라어에서 통용되고 있는 것이다.

소값이 마리당 500만원이다. 를 성조만 올리면 쇠값이 마리당 500만원인다? 혹은 쇠값 마리당 500이다? 로 원래 쉽게쉽게 말을 썼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의 표준어는 씨발 일반적으로 커머너들 사이에서 통용되던 언어를 반말이라고하여 못마땅해한 인서울이민족지배계급 엘리트새끼들이 통용되던 어법을 지들 마음대로 삭제한 열화된 언문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열화되지 않은 경상하프갓본계및 전라하프갓본계의 어미및 어간사용법은 갓본계와 많이 교집합을 가지고 있었다. 

 

  






  • Delingsvald
    16.04.09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둘다 내 입장에서는 미개한 애들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인지
  • Delingsvald
    16.04.09
    우리 조상이 상당한 수준의 문명을 세울 때 너희들은 원시인처럼 살고 있지 않았는지
  • 고한국인
    16.04.10
    우리 조상, 우리 조상하지 말고 니 조상이 누군데...
  • Delingsvald
    16.04.09

    그리고 나는 예전부터 한국 애들을 보고 미개 민족이라고 깠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인지

  • john
    16.04.09
    요약: 애초에 팍스아메리카와 더불어 경남인과 전라인이 뜬 거 부터가 이쪽이 원래 우월했다는 말. 반면, 한수유역문돌이와 경북문돌이가 지배하던 시절은 한반도의 암흑기. 지금도 그 공식은 성립함. 

    박근혜: 출생지: 경상북도 대구시 삼덕동.   학력: 서울장충초등학교 졸업. 성심여자중학교 졸업, 성심여자고등학교 졸업.

    35프로들의 묻지마 투표란 강남4구미개인들과 경북미개인들의 투표행태를 뜻함.

    박근혜집권후 대한민국채무 500조이상 급격증가. 양극화심화. 민주주의후퇴. 언론탄압. 부패증가. 세월호침몰사건발생, 북한연평도포격사건발생, 개성공단폐쇄, 북핵개발가속화 등등 한 것이 없음.
    박근혜의 참모:최경환(경북경산출신, 경산중, 대구고), 황교안(서울출신, 광성중, 경기고) 이 둘이 박근혜의 투톱. 둘이 각각 강남미개인들과 경북미개인을 대표함.  
  • 고한국인
    16.04.09

    도대체 니들 '왜인'의 정의는 알고 떠드는 거냐. '야요이'가 정확히 누구인지 알고 있느냐고.. 왜인에 대해서 일본 학계든 한국 학계든 정확히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 단지 일방적인 주장만 존재해!!!! 


    그리고 'john'님

    왜인은 북방계입니다.. ㅋㅋㅋ   변발이 그 증거. ㅋㅋㅋ

    왜인에 대해서 함부로 속단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예요. 

  • 고한국인
    16.04.09
    왜인은 일본의 토착민이 아니라 이들 역시 이주민이야.
  • 고한국인
    16.04.10

    경기도 황해도 강원도는 말갈족이 토착민이야(삼국사기와 한강 유역 고대 유물 참조. 예. 강남 지역의 적석총은 말갈계 고분임).. 대방국, 한성백제, 동예가 말갈계 국가야. 말갈족은 고구려의 속민들이었고.. 지금의 서울 말씨, 문화 등은 말갈의 전통이라고 봐야지. 좆나 미개한 것들이지.. 말갈이 미개하다는 실례는 수 없이 들 수 있는데... 귀찮음.. ㅋㅋ

     

    말갈족과 마한의 경계는 한강이었어.. 지금의 강북은 말갈, 강남 지역은 마한(몽촌토성, 풍납토성)..

     

    경기지역 마한은 부여계 해씨 이주민인 백제의 온조왕에게 망함(삼국사기 참조).

     

    그런데 마한은 소국연맹체이기 때문에 경기 지역 마한은 망했더라도, 경기 이남, 정확히 말하면 수원, 화성 이남 지역(충청, 전라)에서 계속 국가가 존속됨. 

     

    결론 = 한강 지역은 말갈족이고 말갈족은 좆나 미개하다. 한민족(부여)도 아니고 이민족이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나의 견해로는 왜인이 바로 한민족이다. 왜냐하면 왜인은 부여계 예맥족이고 삼한(마한 진한 변한)의 주류였어.. ㅋㅋㅋ 왜인은 일본의 토착민이 아니다. 왜인은 일본의 이주민(immigrants)이다. 조몽인이 일본의 토착민임.

     

     

     

      

  • john
    16.04.10

    결론:한강유역것들은 말갈야만인이다. 수원, 화성이남만이 실은 본디 한이라고 불린 오리지날 한궈들이다. 

     
    추가로 경북또한 진흥왕이가 북진해서 다 정복시켜 주기 전까지는 강원말갈인들이 경북산악지대까지 장악했었으므로, 죄다 미개한 새끼들인데, 당시에는 말갈과 한의 경계지역인 대구, 경산, 경주라인에 있던 나라인 신라조차 지배계급은 흉노계임.
    정확하게는 신라자체는 진한토성을 쓰는 촌주들이 결성한 것이었지만, 흉노계인 김씨들이 내려와서는 쳐묵쳐묵함.
    마한이 여러 국가로 나뉜 관계로 경기지역마한을 온조새끼한테 빼았겼다하더라도 경기남부에는 여전히 한인들이 직접 통치하듯이, 신라는 김씨성 쓰는 흉노새끼들에게 빼았겼다하더라도 경북남부지역및 경남지역은 여전히 한인들이 정치권을 쥐고 있었는데 그게 바로 가야임.
     
    다시 말하자면, 국사책에 나오는 부산의 복천동 가야계 고분군에 묻혀 있는 사람들은 동삼동신석기유적(패총 ㅋㅋㅋㅋ)인들의 후예가 맞다는 것. 
    반면 신라새끼들만해도 근본따윈 없음.
     
    그 결과가 35프로라는 처절한 결과로 반영되는 것임. 그간 조센미개국의 패러다임에 갖혀서 티가 안 났을 뿐, 경남과 경북인의 지역사회및 정치에 대한 이해도는 남유럽인과 북아프리카무슬림정도의 수준차이가 난다. 전자는 적어도 형식적인 민주주의라도 확실히 하는 쪽이라면, 후자는 카다피20년독재 이 지랄하는 곳.
    전자는 적어도 씨발 나한테 도움되는 새끼 뽑자는 기본은 되는 곳이라면 후자는 (이민족지배체제로부터 기인한) 지배계급엘리트시키가 출마하면 그 것을 뽑아주는 복종의 표시를 하는 것을 민주주의로 이해하는 수준인 곳. 줄여서 경북미개동네. 
  • 고한국인
    16.04.10

    맞아... 솔직히 내가 정확하다고 확증할 수는 없지만, 삼한의 주류가 바로 왜인들이야....  근데 내가 밝혔듯이 이 '왜인'이라는 말은 정의하기가 난해해...

     

    그리고 진한은 BC 3-4 세기에  성립된 소국연맹체이고, 신라는 BC 1세기에 들어온 이주민이야(사로 6촌 및 박혁거세). 신라는 진한의 영역의 일부인 경주 일대를 진한으로부터 빼앗아서 사로국(서라벌)을 세움..

     

    삼국사기 신라본기를 보면 신라 건국기에 왜와의 접촉이 자주 기록되어 있어. 그 왜는 바로 변한을 말하는 것이지.  

     

    변한도 BC3-4세기에 성립된 소국 연맹체이고, 가야는 BC 1 ~ AD 1세기에 들어온 이주민인데... 이들 가야인은 일본 이즈모(출운)에서 들어온 것으로 보여. 그리고 가야와 변한은 병존한 것으로 보임. 가야가 들어왔다고 해서 변한이 없어진 게 아니고.

     

  • 고한국인
    16.04.10

    """강원말갈인들이 경북산악지대까지 장악했었으므로"""

     

    맞아, 신라 건국 초기부터 말갈은 신라에게 커다란 위협이었어.. 말갈하고 신라하고 전쟁도 여러 차례 했다는 기록이 있고... 삼국사기 신라본기에서 신라하고 싸우는 말갈이 바로 동예말갈이야.

     

    그런데 삼국사기에 따르면, 말갈은 주로 백제하고 수없이 전쟁을 하는데 그 이유는 한강을 경계로 대치하고 있었거든.. 이후 말갈계가 백제를 장악한 거지. 한성백제에서 부여계는 소수였어.  

  • 고한국인
    16.04.10

    """"흉노계인 김씨들이 내려와서는 쳐묵쳐묵함.""""


    니가 말하는 흉노계 김씨가 바로 유례이사금인가 될 거야.

  • 고한국인
    16.04.10

    그리고 함경도는 에벤끼가 주류임.. 에벤끼는 시베리아에서 내려온 미개 종족임. 이들이 세운 나라는 옥저(함경도 및 강원 북부)

    장승, 솟대 등은 에벤끼의 문화가 한반도에 보급된 것임. 그리고 보니 아리랑도 있네.

  • 교착상태
    16.04.10
    와.. 나는 john 니 지식의 범주가 어느정도인지 궁굼스럽기 까지하다.

    궁굼한게.있는데신라경상잡놈들이 새누리 찍어주는게 왜 그런거 같냐?

    나는 거기서 살아보니 애새끼들이 서로 싸가지 없게 말해서 긴밀한 인간관계가 잘 형성이 안되니

    그 사이를 힘있는 놈이 끼어들어서 왕하기 좋은 놈들이라서 패권주의 권위주의를 좋어하는거 같고

    또 이.인간관계 결핍이 어떻게든 자기사람(관계)에.대한 욕구를 일으키기 때문에

    고향사람 찍어주는 거지 근성이 다른 지역보다 더 심해서 라고 보는데?

  • john
    16.04.10
    아니 걍 혈연이야. 그거는 나도 실은 에미쪽은 경북집안이라서 알게 된 건데, 갸들이 절대 혈족외 외부인들에게 말은 안해요. 그 실질적인 인간고리는 말이다.

    뭐 걍 이런거다. 안동김씨가 서울에 있는 안동김씨를 장동김씨라고도 하는데, 아 뭐 씨발 집안형이 집안일 좀 맡기려는데, 걍 사업을 집안일이라고 부르고, 곧 그리 인지한다는 것부터 웃기지만, 뭐 하여간 지들 깐에는 집안일이 집안사람시켜야 될 일이 있는거야. 뭐, 그렇고 그런거 있잖아. 밑에 것들 시키려면 말 나오는 문제말야. 뭐 돈문제나 다른 놈이 채가면 안되는 영업상 핵심 인맥을 관리할 애들 그런거는 집안사람을 시킨단말야.
    그래야지 말 안나오게 사실상 가족기업을 만들어서 회사돈 내 맘대로 땡기쓰고, 뭐 그럴거잖아.

    그러면 그게 촌에 있는 안동김씨 시키한테는 집안형이 나 인서울로 끌어올려주는게 되는거지.
    그러고는 존만한 사업을 해도. 그러는거야. 뭐 걍 법적으로는 다 비리다. 걍 애초에 비용처리되는 돈부터 다 씨발 그 집안새끼들끼리 작당을 해서 해쳐먹고는 법적으로는 깨끗한거야. 즉, 그 고리에 끼지 않은 아랫것들은 할 말이 없어지는거지.
    그러고는 뭐 회사장사 잘 안된다. 자, 이거 재무재표봐라. 이 지랄하면서, 마 연봉 한 2800주면서 주60시간 부려먹는거 당연하게 여겨라 그러는거야.
    그런데, 사장이랑 돈관리하는 집안동생새끼는 진짜 실상을 다 알지. 매출의 10프로는 사실은 더 남가문건데, 둘이 삥땅한거.

    뭐 그러면 형은 그게 예를 들어서 연매출 100억짜리 좃소라고 치자.
    그러면 장부를 존나 조작해서, 직원들한테는 심지어 간부급 최측근한테조차 자 우리작년에 장사했는데, 뭐 이바닥 제조업순이익 통상2프로 이지랄하는거 아시죠?
    자 여기 보세요. 월급다 주고나니까 우리회사도 딱 2억 남네요. 그런데, 이 돈은 회사경비로 내년도로 이월할테니까 저 지금 회사분들 월급다주고 뭐 제가 그래도 사장이니까, 그래도 자본주의니까 제 월급은 한 6천가져갔어요. 그런데, 이거는 걍 그럴 수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그 6천에서 2천포기한다고 님들 월급 뭐 두당 많이 안돌아가겠죠. 이 지랄하는거야.
    그럼 뭐 사람들은 할 말 없으니까 걍 그런 줄 알겠지. 나 최저임금으로 주60시간 일하고 꼴랑 한 2800~3000, 경력 5년차에 받아가는 것도 뭐 어쩔 수 없다는데 어쩔 수 있나 납득이 할꺼 아냐?

    그런데, 그게 사실이 아닌거야. 실은 이 사장개새끼랑 경리부장보는 임마집안동생노무새끼가 비용처리를 과다계상하고 돈을 냄기문거야. 그 과정에서 심지어 나라도 속이게 되. 왜냐면 그게 그렇게 비용처리되면 부가가치세도 적게 내잖아. 소득세는 뭐 소득세는 못 속이기는 건데, 그거는 뭐 개인정보이라고 다른 회사새끼들 안 보여주면 되고. 법적으로는 걍 탈세지 탈세. 탈세+장부조작.
    하여간 위의 경우 실은 100억매출에서 한 5억남은거야. 순이익 5프로. 그러면, 일단 2프로로 계상된 장부상2억 그거는 이월되는거고, 실은 3억이 더 생겼잖아. 그러면 사장새끼는 집에다가 3억 더 가져가는거지. 뭐 정확하게는 2억조금더 가져가고, 그 집안동생새끼한테 인센티브라고 한3천 쥐어주면 되나, 아니면 뭐 그에 추가로 관리직애들 중에서 집안애, 공대나온애 끌어다 쓸 수 있는데, 야한테는 걍 아무한테도 말하지마래이 이러고 한 500 더 주는거야.
    그러면 임마는 남들 2800에 좆소 다닐때, 그래도 3300 받는 셈 되뿌는거 아이가. 뭐 그게 천만원을 더 준다. 그러면 3800되는거고. 뭐 부모님 용돈 좀 드리라고 뭐 명절때 50만원, 100만원씩만 비공식상여를 주고 뭐 제삿날 좀 주고 뭐 그러면 금방 그렇게 되는거야. 그러면 임마만 특별대우 받는거지.
    물론 그거는 낙하산 공돌이한테는 빙산의 일각이고, 사장시키의 진짜 연수입은 최하 2억이상이지. ㅋㅋㅋㅋㅋㅋ


    경북개새끼들이 다 장사가 그런 식이에요. 


    이거는 한가지 관점으로는 이익을 위한 인맥카르텔이지.
    그기 또 뿌리가 깊은게 자 봐. 조센시대라고해도 그 것은 화폐가 쓰이는 화폐제사회다. 달리 말하면 조센조에도 걍 돈많은게 짱인거야.
    그런데, 경북아새끼들식으로 장사를 그리 해불면, 일단 집안에 들어온 돈은 딴새끼들한테는 잘 안 나가게끔 하는 그런게 있는거야.
    그런 식으로해서 그러니까 고려문벌귀족사회까지는 신분제가 공고해서 그걸로 걍 사병거느리고 지배계급행사하면되었는데, 조센이후에는 돈이 다니까, 돈을 놓치면, 양반집안행사도 못하는 거잖아.
    그에 대해서 아주 뿌리깊은 그런 방식으로 지들끼리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고, 똑같은 일을해도 집안시키는 500이라도 더 주는데, 다른집개새끼한테는 그 500도 아깝다는 그런 식으로 지들이 사업이고 장사고 다 그렇게해온거야.

    뭐 거지 근성? 그 거지가 뭘 원하는데? 돈이잖아. 걍 다 돈때문에 그러는거잖아.
    돈 때문에 그러는거야. 다 돈, 돈, 돈 돈이 문제라고.

    그러나, 그래서 진정 돈이 패러다임이 된 자본주의에서는 이 것은 아주 뿌리깊은 자본주의를 타락시키는 악의 요소라고 밖에는 할 수 없는거다.

    알겠냐? 걍 그 개새끼들은 죽었다깨도 진정한 개인주의의 유럽이나 미국식 시티즌은 못되는거다. 그 단상인거야.    
  • 육헬윤회
    16.04.10
    고한국인/ 와, 그 이야기들 꿀잼일세. John의 지난 번 글에 단 답글도 잘 읽었음.

    오늘 말갈 이야기는 처음에는 그냥 썰이려니 하고 읽었는데,
    맨 마지막에 옥저 이야기는 나도 본 적이 있거든.
    근거를 갖고 하는 말일 테니, 질문도 좆나 많은데,
    이거 보거든 답해 주면 좋겠다.

    한반도 중부에 살던 사람들이 말갈이라는 건 어떤 문헌을 보면 더 자세하게 할 수 있남?
    강남의 적석총은 처음 들어보는데, 뭐로 검색해야 함?
    또, 삼국사기의 한반도 중부에 나타나는 왜계 어휘 이슈, 그 분포 지역이 님이 말한 말갈의 분포와 비슷해 보이는데, 오바임?
    말갈은 아이누, 에벵키와는 어떤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 예맥과는?

    관심은 많은데, 아는 게 없어서 궁금한 게 좀 많다.
  • 고한국인
    16.04.10

    이런 식으로 질문 폭탄을 던져버리면 대답하기가 참 난처하지.. ㅋㅋㅋ


    말갈백제에 관해서는 인터넷에서 '말갈백제론'이라고 치면 자세한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거야.


    에벤끼는 먼저 일본애들이 한국인종 전체가 에벤끼족이라고 주장해서 조사를 해봤더니 옥저 정도더라고.... 장승 솟대 아리랑 등은 에벤끼 문화임이 확실해.  


    그리고 저번에 밝혔듯이 한국인이 누구인가는 규정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해. 신석기 시대부터 시작해서 유입의 증거들이 있어. 유입 인구가 너무 많고, 또 유입 횟수가 지나치게 많아. 쉽게 말해서 중국에서 난리만 났다하면 들어오는 거야.


    다만 이들을 주류 비주류로 구분을 할 수는 있겠지. 


    BC 5-6세기 경부터 선진 농업 기술과 철기를 가지고 대규모 이주민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이게 바로 한국 역사의 시작이라고 봐. 여기서 선진 농업 기술이라는 것은 수경집약농업을 말해


    그리고 나는 백과사전이 아냐.. 나도 모르는 게 많아.. ㅋㅋㅋ




  • 육헬윤회
    16.04.10

    말갈 백제는 완전 처음 들어보네. ㅎ
    완전한 답을 바란다면 그건 도둑놈 심보고, 의견을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거임.
    기원전 5-6세기의 유입은 해로를 통한 전파였다고 봐야 하겠네. 중국으로부터의.
    어쨌든 고마워.

  • ㅋㅋㅋ
    16.04.10
    역사 프로그램에서 본건대 일본에만있다던 전방후원분?이라는  열쇠모양 의가야식  묘 가 한반도 에서 먼저  있었다는게 밝혀져 광개토대왕 비에 기록된 일본이 신라를 공격해서 고구려에서 원병을 보낸게아니고 .  가야에서 신라를  공격해서  고구려가 원병을 보내 막았다는게 생각나네요 그만큼 가야가 막강했다는거겠죠,  판갑형 기병 갑옷 디자인을 봐도 이쪽도 북방 스키타이 계열같기도하고 ,  암튼 하나의  국가로 통일되지 못해서 신라에게 먹혔지만 , 유물에서만 봐도 수준높은 문화와  군사력이나 무기가 상당했던거는  확실핫듯  
  • 전방후원분은 열도에서 반도에 전파된 것이지만.

    그 미완성의 극초기형태가 아닐까 싶은 양식이 반도에 먼저 있던게 발견된 것 뿐이지만. 반도인들이 열도에 이민 갔다고 보면 되지만.

    아무튼 소중화민족주의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사이트에 출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신 차리길 바라는.

  • 한민족이 부여이고 이는 곧 왜라는 비회원이 있는데, 종족, 민족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인지 않는 것인지.

    아무튼 소중화민족주의자인지 대동아민족주의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신 차리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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