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투"운동의 본질이무엇인가? 페미니즘과 성추행방지를 빙자한, 유한계급 여성들이 자기 밥그릇을 탐닉하기 위해서 도발한 일종의 "땅뺏기"전술이다!

 

이것의 본질이, 금은수저 오조사마 개새끼들에의해서 저질러지는 "역계급혁명"이란사실을 인지하는사람이 얼마나될까?

또 유달리 그런출신의 전공자들이많은 문화, 예술계부터 집중적공격의 대상이된다는점 역시 빼박캔트다.

 

덕분에 서민집안에서태어나 힘들게 자수성가한 *"개룡남" 작가들이 대명천지에 범죄자로 내몰려 그가 몸담던 학계, 업계에서 내쫓기게 생겼지.

아마 미투운동 이게 성공으로 끝난다면, 결과적으로 성범죄자들이 도태되는게 아니라 흙수저들의 출세길만 하나 둘 씩 막히기 시작할걸?

금은수저 오조사마들에게는 "잠재적 성범죄자"인 남자들의 출세길부터 막힐 것이고, 그 다음에는 금수저 여자들이 그 학계, 업계의 이해관계를 철저히 독점함으로써 흙수저 여자들까지 차별하는 쪽으로 가는 것.

 

그 다음에는 단순히 밥그릇만 노나갖는게 아니라, 그들을 통해서 장악한 문화적, 미학적, 정치적, 경제적 사회 각부를 통해서 금은수저들의 지배계급논리를 합리화, 공고화시키는 공정으로 나갈것이고. 이는 결국 이태리의 사상가 그람시가 말했던 "사회유기체 이론"차원의 문제가 되는 것이지. 미투운동이 역사의 진보는 개뿔???

 

나 역시 흙수저 계급, 그것도 남성, 더우기 그들의 이해와 아주 정면으로 다퉈야하는 인문계, 예술계 전공자로서

(시각디자인 전공, 인문학 직렬 - 실제 시민단체 남성연대 간사로 일을 했었고 직책은 미술담당, 그리고 단체 내에서의 사진촬영업무도 주로 다루었다),

저 미투운동의 추악한실체를까발기고 싸우지않을수가없다.

 

무엇보다 저들의 침략행위를막고 내몫의 "사다리"와"밥그릇"을 지키기위해선 난 "성범죄자"하고도 과감히연대할수있음을 밝힌다.

물론 그분들이 나에게 최소한의항쟁동력을 제휴한다는 전제하에서말이다. 도덕이고나발이고, 씨발 "전쟁"에 어디물불을가리느뇨?

 

 

 

 

* 내가 앞전에도 "개룡남"에 대해서 다룬 적이 있었다. 저 김치 페미녀들이 그토록 혐오하고 두려워하던 남자들 말이다.

 

https://twitter.com/sema1109/status/763736602006855680

여담으로, 달콤한 보빨에 익숙한 사회 한국의 여자들이 "개룡남"을 욕하는 이유도 이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잇다고 생각한다. 많은 자원과 사람을 얼마나 남들보다 지독하게 "후려쳐버렸"길래 밑바닥에서 그자리까지 팍 올라설 수 있었는가?

 

https://twitter.com/sema1109/status/763737851796135940

그런 "개룡남"들의 처절한 자아실현 투쟁 경험에서 나온 관점에서는, 역시 여자도 "가혹하게 후려쳐서 따먹을 대상"이라는게 자명할 뿐이지.

 

본디 "성범죄자"로 몰리기 쉬울정도로 여자들을 거칠게 다루는게, virtu가 8할을 키운 "개룡남"들의 본능적 생리이다.

이들의행위를 모두 성범죄로정죄해버리면, 결국 흙수저들의출세길은 막히는 셈이니까 하는얘기다.

 

작금에도 "수저계급론"나오고 거기에 "죽창"얘기까지 나오고했잖아, 이건 거의 "내란상황을 예고"하는 대단히민감한 사회적현상인데,

이런와중에 차라리 성범죄따위는 고작 새발의피밖에 안되는것아니겠어? 

어차피 지금의 하층민남자들은 강간아니면 도저히 여자랑 관계할조차없다는 불편한"계산적"진실을, 난 있는그대로 밝혀왔을정도다.

이런 각박한상황에서 흙수저남자들이 여자범하는건 오히려이상할것도없잖아?

니들이 강간하게끔맨길어놓고, 왜 흙수저남자들을 씨발 다 잠재적강간범이라고 잡아패는데?






  • 헬조선 노예
    18.03.01
    세마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걍 계급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질떨어지는 한국인이 갑의 위치에 올라가면 다 그런 추태부리는건 자명한 사실인데 이걸 계급론으로 엮으시나요 ㅋㅋㅋㅋㅋ 한국인 수준 떨어지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여권 신장에 따라 추태부리는거 걸린거지 근거 없어 죽창박습니다 ㅋ
  • Uriginal
    18.03.01
    그냥 간단히 말해서 권력형 성추행(power harassment)의 직접적 가해자인 권력층 수컷에 대해는 정작 아무 말도 쳐 못하면서 해 보고 싶어도 해 보지도 못할 하층 수컷들에게 화풀이 쳐 하고 그것을 빌미로 등쳐먹으려는 수작이지 뭘 그렇게 어렵게 말하는지
  • 노인
    18.03.02
    이러다 보니 이집트 생각남
    이집트 성범죄 심하다고 하는데 이집트 남성들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 dlatl
    18.03.01
    하이고.. 여자랑 못사귀면 이렇게 긴 글도 쓰는군요.
  • 세마
    18.03.02
    뭐 여자 못사귀어서도 충분히 이런 글을 쓸 수는 있다고는 봐야지.
    사실 내가 심각하게 다룰려고 하는게, "잉여 남성" 문제이다. 지금 한국 남성들은 일본인과 서양인에 비해서 대단히 불행한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 맞다.
    이미 서구의 많은 사회학, 전쟁학(!), 생물학 전문가들이 한국, 중국, 인도의 여아낙태로 인한 성비불균형을 보고
    "bachelor bomb"라고 일컬었을 정도로 대단히 위협적인 사안인데, 어쨌든 이거 지금처럼 세월이 약이지 하는 식으로 뭉개듯이 방치하면 후환이 심각할 것이라 본다.
     

    앞으로 여자 못사귀는 남자들의 marriage squeeze 때문에, 강간사건 빈발하고,

    터무니없이 비싸진 "결혼자본"을 얻고싶은 욕구에 기타 범죄들도 덩달아 폭증함으로써 인간안보 지수에 악영향을 끼침은 물론,
    또 그런 남자들이 무리를 이루어 "마피야"화가 진행되거나 혹은 "소요 사태"를 일으키는등, 심각한 국가안보 위협요소로까지 비화될 수 있지.
     
    이 시한폭탄이 임계점을 넘어 폭발하기 전에 alarm을 키워서 화급히 사회차원에서의 대책을 주문하는게, 하나의 사회운동가인 본좌의 임무이다. 삑- 삑- 삑- 삐---!
    난 이미 국내 정치, 국제 기구 차원의 의제화를 요구하고 있다. https://twitter.com/sema1109/status/966682213449256960 에서 보듯이 말이야.'
    지금 단계에서부터 "성매매, 포르노 합법화"등의 안건은, 그들의 집단적 욕구불만으로 인해 사회적 긴장도가 더 악화되기 전에 시급히 사회적 타협을 볼 필요가 있다.
     
    * 예전에 "죤"본좌가, 향후 경상도 지역이 지역 중공업벨트 도산이나 경영악화로 인해 경제위기를 겪고 라디칼한 정치색이 되어 소요사태가 일어나고,
    이게 진짜 2차 한반도전쟁의 불씨가 될 수 있다고 했잖아?
    물론 경제위기도 향후 일어날 소요사태의 도화선이 될 수 있겠지만, 어쩌면 그 지역의 심각한 성비불균형 문제도 그런 사태를 심각히 부추길 것이라 본다.
    뭐 성비불균형으로 인해서 소요사태가 터질 전조는 지금부터 지역사회 차원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고.
    이를테면 경상도 남성 청년층들의 여론을 좌우하는 "일베"의 마치즈모색채 말이야.
    (6.25 전란때 전장터에서 아들들을 많이 잃어본 경험에 듸였는 동네라서 그런지 원래 여아낙태도 제일 심했던 곳이기도 하고, 그것도 모자라 경상도의 쓸만한 년들은
    죄다 강남새끼들이 데려가서 지금 경상도 촌동네, 중소 도시들은 완전 남자밭이란다. 뭐 전라도, 충청도도 오십보 백보겠지만)
  • dlatl
    18.03.26
    그렇군요. 저는 한국의 성차별이 너무 심해서 한계를 느끼고 해외로 석사해서 나왔습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친구들 많구요.. 그리고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북미는 남성들의 성평등 인식이 한국보다는 좋기 때문에 연애하기도 편하네요. 여아낙태에 더해서 성차별 때문에 해외로 뜨는 여성들까지 합치면 한국 남성들은 정말 결혼하기 힘들겠어요. 여기가 돈도 훨씬 많이 주고 근무 환경도 좋아서 딱히 돌아가고 싶지는 않네요. 저도 한국에서는 페미나치 소리 들으면서 살았는데 여기서는 귀여운 축이라 정서적으로도 많이 유해지기도 했구요 ㅎㅎ 
  • 씹센비
    18.03.01
    + 주로 걸리는 애들이 진보/운동권/반 보수 지지층임.

    운동권 개새끼들이 민주화 운동 이후로 선한 이미지를 갖게 되면서 계속 유지하고 싶었는지 지들이 잘못한 것도 살살 덮어서 "우리는 그런 짐승 아닙니당~" 이 지랄해 왔던 거임. 걍 그게 쥐새끼 같은 헬반도인 특성상 유행 따라 미투 운동 이 지랄하다 보니 다 터지게 된 거고.
    이거야 말로 오히려 양비론을 추켜 세우게 되는 거고, 걍 이 나라가 개 씹 좆 버러지 만도 못한 쓰레기가 됐다는 또 하나의 증거.

    이 나라는 뿌리부터, 초석부터, 백성들부터 존나 썩은 것이 확실하고, 그런 넘들을 등에 업고 정•재계에 들어 앉은 씨발놈들이 민주주의와 자유라는 가면을 쓰고 헛지랄을 해대며 자기는 그런 놈들(자유 한국당 같은 개새끼들)이 아니라는 식으로 해왔을 뿐.
    그래봐야 지들도 인서울 카르텔이고, 조선인이고, 똥송한 똥북아시아 인이고, 사기꾼이고, 강간마 새끼들이었던 거임.
  • 노인
    18.03.02

    이러니 정치인 뭐 뽑을 때 특정 후보 뽑아도 과연 그 공약을 지킬 수 있는지 의문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놓고 젊은이가 왜 투표 안하냐고 운운 함
  • 노인
    18.03.02
    미투 운동을 이용해 페미 나치들이 설치는 거 아닐 까 걱정이다 
  • 세마
    18.03.02

    문제는 저 페미나치 새끼들이, 바로 금수저 유한계급 딸년, 부인새끼들의 이해관계하고 관련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건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어서, 이를테면 페미니스트라는 작가들 미술, 사진 작품같은것들이 세계신기록을 다툴 정도로 비싼 값에 팔린다든지 하는걸로 느낄 수가 있는 것이지.

    특히 이 한국의 경우에는 소싯적에는 부잣집 새끼들이 너도나도 대를 이을 아들을 놓겠다고 여아낙태를 했었는데, 인자 와서 뒤늦게 딸키우는 재미를 알고,

    또 새로운 신분계급사회가 형성되고 고착하기 시작하면서 "귀족 사회"하에서 딸을 키워서 얻는 이익이 뭔줄 알고 저 지랄을 떠니까 더 개좃같은거지. (이건 추후에 설명한다)

    마 사실 내도, 외국에 돈 많은 여자 낚아서 결혼해서(의외로 귀족사회의 중요한 속성이 바로 국제성, 잡종성이다) 그 집안 응딩이 빌어 벼락신분상승하고,

    뭐 양년하고 결혼해서 자식 놓으면 한국 순혈보다도 대개 더 예쁠거니까 예쁜 딸 놓아가 사교계에 녛어서 죽기 전에 귀족사회에 재편입해보는게 꿈이긴 하다. 

     
    내가 난중에 여기서도 밝히겠지만, 사실 저 페미나치 개새끼들에게 직접적으로 힘을 실어준 배후는 바로 금융가새끼들이다.
    집값 폭등, 사채 남발, 가계부채 문제도 결국, 한 집안의 가장이 책임지던 "가계의 주권"을 은행가들에게 넘김으로써 금권정치에 부역한 페미들에게 본질적 책임이 있다.
    난 그것을 "원점"으로 돌리고 인민들의 가족을 해방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우겠다.
  • 386 꼰대 위에 세대들은 그게 관습이였다고 하겠지.
  • 하늘보리
    18.03.10
    피해자의 비명일 뿐이지. 거지같은 소설 치워라.
  • 하늘보리
    18.03.10
    페미나치 같은 소리 하네. 여기는 좀 제정신 많아 보이는데 쓰레기가 있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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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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