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조선은 밖에 나가면 거리도 그렇고 건물도 그렇고 간판도 그렇고 전부

 

존나 정신 사납고 난잡하고 조잡하고 

 

사람 심리 정신 스트레스 주고

 

더럽고 그렇잖아.

 

 

근데 내가보기엔

 

사람들 사는 집도 그런거 같음.

 

 

집 인테리어 이런것도 상당수 집들이

 

뭔가 정신적 심리적으로 평안하고 안정주고 이런것과는 다른쪽인듯함. 

 

 

민족 자체가 집단적으로 정신적으로 아주 안좋은 민족이나 보니.

 

그게 이런식으로 다 드러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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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me
    18.03.28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추천드립니다. 저도 크게 동감합니다. 모든 면으로 드러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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