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서울권역이 지금과 같이 수원방향이 아니라 개성방향으로 뻗어나갔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서울과 개성사이에 전차가 놓여있었고, 그에 따라서 인서울새끼덜 별장들인 사택들도 서울-개성 축선에 많이 분포되어 있었다. 물론 그 것은 고려시대에 개성이 서울로 옮긴 것과 완전히 무관하지도 않다.
그래서, 비무장지대에 무슨 XX집안 사택이랑 정자가 있고 뭐 그런 식이다.
따라서 인서울권의 유산계급 양반앙시앵레짐새끼덜의 탈출짓은 개성에서부터 시작되어서는 스노볼을 굴린 것으로 간주된다.
경기북부에서 일어난 보도연맹 학살사건과 같은 것들도 좌우파간의 갈등에 의한 것이 아니라 피난떼거지덜이 지방의 거주민들에게 행사짓을 하다가 분쟁이 일어난 것이다.
그 것은 본디 이조적인 폐단으로써 개새끼덜이 걸식이나 숙박할 곳을 청한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배경을 믿고 강요하는 것이다. 뭐 전설의 고향이나 이야기에 나오는 나그네새끼덜이 어디서 붙어 먹고, 그 지랄하는 것도 뭐 지방사람 인심 좋아서 그러는 것처럼 해놨지만 실상은 무례하게 가서 청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그에 대한 보통사람들의 평은 춘향전에 조금 나오는데, 몽룡이가 아주 싸가지 없게 나오지만 개새끼가 양반인 줄을 알고는 사람들끼리 경계해서는 야 씨발 잘못 건드렸다가 후환개작살이다 걍 내버려둬라 뭐 그런 것이 나온다. 즉, 양반새끼 잘 못 건드렸다가는 조운하는 아치나 역참새끼덜이나 지방무반새끼덜 뭐 영장이나 그런 것들이 그 가문새끼덜한테 뭐 우리집안의 종손이 사라졌습니다 으허으허 요지랄을 캐서는 뭐 수색이나 탐조를 의뢰라도 받았다가는 당시 조선의 시스템은 오가작통, 즉 연좌제가 기본장착이니까 오가작통은 오가로 끝나는게 오가작통이 아니에요.
오가가 새끼를 치면 오가의 오가는 이십오가가 되고, 이십오가가 제곱이 되면 625가가 되고 뭐 사실상 그냥 모든 지방민이 연좌되는 그런 수준의 악질법이다.
씨발 그러니까 뭐 밥주고, 재워달라면 재워줘야제. 개새끼가 또 여자한테까지 눈독들여서는 씨발 자빠뜨릴라카면 씨발 조까타도 그냥 놔둬야제.
마 절대로 이조시대 인심이 좋아서가 아니란 말이다. 제발 자빠뜨려서 임신시켰으면 그냥 시골집 입이나 덜게 천출로 취급해서 첩으로 데려가도 좋으니까 그냥 아이 좀 데리고나 가소 이게 당시 진짜 보통사람 정서다. 물론 애초에 그 지경이니까 앵간하면 바깥사람에게 여자를 보이는 것조차 싫어했는데, 그 행사머리짓이 역참관리나 권번에서 주사노릇이나 하는 것 같은 비교적 지방양갓집년은 뭐 양갓집년이라고 이마에 쓰고 댕기는 것도 아니고, 세도할만큼 대단한 족속이 아니면 어지간한 양갓집 여자들도 털리니까 물론 뗏궁물 흐르는 하류여자들보다 이쪽이 더 털릴수도 그래서라도 더욱 사회가 폐쇄적이었던 것이다.
즉, 이조가 폐쇄적인 이유는 지방의 소득분위 중상위권의 집안들로 눈을 돌려보면 당연히 폐쇄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미 애초에 지방호족들의 지위가 denounce당한 것도 있지만 묘하게 뒤틀려있는 인서울중심의 혈연체제때문에 양아치새끼나 한량새끼덜은 물론이고 그런 집안의 방계새끼덜이 자신보다 더 못한 재산수준인 새끼덜한테도 그 새끼덜이 방약방자하게 나와서는 재산상의 손실을 물론이고, 인사상의 손실까지 언제든 줄 수 있는 점 때문에 그러한 똥들을 피할 수 있는 기제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시된 것이다.
물론 이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경영을 해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경영이지 않냐. 즉, 인서울 똥폭탄을 피하는 것이 집안이건 기업이건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최우선순위인 것이다.
이게 수가 잘못틀리면, 현대공간에서도 중소기업사장이 회사를 통째로 털린다거나 그 개새끼덜의 존재를 망각하고는 어디 관에서 하는 공사에 입찰했는데 패가망신은 물론이고 딸이 창녀촌에 팔려나갈 수도 있다.
이게 이조시대를 말함이 아니다. 나는 20세기와 21세기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금호타이어 그 것도 걍 채권단 개새끼덜 인서울새끼덜 잘못만나서 지방의 세가 하나가 털리는 거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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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한 것이 뭐가 있냐 인서울 개병신새끼덜의 캐쉬카우인 대우건설 인수한게 애초에 죄다. 산업은행 개새끼덜은 예의 그 인서울 버러지새끼덜같은 작당모의질이나 하는 거다.
뭐 박회장 개인의 우선매수청구권이라서 그룹자금을 동원할 수 없다라는 규정은 물론 대한민국 법률에 없는 그 개새끼덜의 자체 가이드라인이다. 그냥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법이란 거다.
그게 실지로 말하는 것은 뭔 말이냐면 꼬우면 그거 인수하고 싶으면 사채를 지라는 말이야. 그러면 그 사채를 레버리지로 너 아주 두고두고 괴롭혀주마. 그런 메시지다.
한마디로 억울하면 뒷배 만들라는 이야기다.
그러나 그 것도 물건너가게 생겼다. 짱골라새끼 더블스타라는 더 큰 뒷배가 인서울새끼랑 작당모의질 했기 때문이다.
금호타이어는 물론 경영못하서 개판 된 것이 아니라 잘해서 개발살난거다. 이 것은 민비새끼가 지방의 양갓집 터는 것과 완벽한 데자뷰다.
금호타이어가 넘어가면 사실상 하나의 기업을 둘로 쪼갠거라서 금호석유화학도 넘어가게 되거나 사실상 을이 될 것이고, 그냥 줄줄이 굴비로 그거 하나 레버리지로 박씨 집안 개거지된거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부자 망해도 3대간다고 겉으로야 뭐 없는 새끼덜마냥 되기야 카겠느냐만 뭐 결국에는 바닥에 떨어질꺼야. 우리집도 그랬지. ㅋㅋㅋㅋㅋㅋ 씨발 2대의 종손새끼는 건물이랑 재개발 보상금 받아서 아파트 뭐 10억짜리에 산다 요지랄카지만 형제들 자식들 3대째 이미 시장통에서 장사하고 있고, 좃소나 쳐댕기고 있다. 뭐 대기업 드가고, 선생질이나 해 먹고, 공무원 된 들 씨발 이제 4대부터는 걍 천상 없는 놈이다.
내가 그 트라우마를 기억을 해요. ㅋㅋㅋㅋ 그 때 할배가 전화통 붙잡고 뭐 자금줄 없는지 통사정에 뭐 연장해달라 뭐 연장해달라 그거 고지랄카는 크리티컬한 결정의 시간은 끽해야 2주도 안되더라.
그러고 나면 걍 천상 나앉는 것인데, 뭐 이쪽은 금호같은 클라스도 아니고 걍 개좃소라서 완전히 0원(이 아니라 마이너스)를 당해서는 슈킹당할 판이었는데, 이 분이 개꼼수를 쓴거야.
차명계좌를 대거 동원해서는 뭐 요즘 유행인 깡깥은 것으로 차명대출을 이용해서는 무슨 신용금고에 것도 아는 놈이랑 작당해서는 그 개새끼덜이 채권으로 치고들어오는 것을 전부 현금박치기로 막았어요.
물론 그 돈은 나중에 사업으로 다 갚았지만 그러고나서 그 슈킹칠려던 개새끼덜도 그 사실을 알았거던. 그렇지만 금마덜도 그 과정에서 위법이 있었기 때문에 니덜이 이거 까면 나도 너거덜꺼 깐다 뭐 그래캐서는 씨발 빚쟁이 되서는 흑자도산 나앉을 뻔한거 재산이나 온존해서는 물론 그 다음에는 금마덜 밑에 들어가는 것으로 했던가 아니면 핵심거래처 다 떼주고 그러고는 물러났었다.
그때에 청산한 걸루다 조금 있는 건물주라고 먹구 살았는데, 이제 돈 다 떨어진기다. 뭐 이걸 후손들한테 복구하라고 한들 그런 기회가 어딧으며, 그런 말도 안 되는 퀘스트를 누가 받을 수 있냐? 말도 안 되는거지. 그냥 대가 30대가 이어질때에 그 블러드라인에 한 번 온다는 기회 하나 걍 인서울개새끼한테 털리고 날려머근거다.
게다가 잔존재산으로 중국에 뭐 차려서 어찌해볼까 했지만 이건 애초에 인서울새끼덜이 유도한 함정투자더만. 이 부분은 여러번 피력했고 말이다.
뭐 산업은행? 걍 양아치다. 파시스트새끼덜이라고 봐도 된다. 박회장정도 클라스면 이 과정자체를 모조리 소송으로 가도 된다. 급격하게 정상화되는 회사를 뺐겼다고 말이다. 그런데, 그 법원이 썩었잖아.
미국식으로 치면 그 산업은행 파쇼새끼덜 지덜 개인재산으로는 깜냥도 못 막는 대형민사에 걸릴까봐 경거망동 할 수도 없는 개배짱질을 이 나라에서는 버젓이 한다는거다.
뭐 외환은행 매각은 인서울 개새끼덜 배짱질 그거 아니면 뒷받침이 되? 씨발새끼덜 10조 걸어서는 영원히 노예로 만들어줘도 되는데, 아니 노예도 모자르지 그냥 9족을 죽이는게 나을꺼다. 이조버러지새끼덜은 그 노예가 되어서 영원한 빚갚는다는 자리도 지덜새끼덜의 자리로 환원시킬 상종못할 버러지새끼덜이니 말이다.
어찌되었건 인서울개새끼덜과 경기북부와 개성권의 권가들 개새끼덜은 이미 초기부터 패악질을 부리면서 쳐 내려왔다.
그런데, 그 개새끼덜이 한성에 닿자마자 또 역시나 서울의 그 모든 권가개새끼덜이 이제 탈출을 기획하였고, 그러한 집단 탈출 엑소더스 스웜은 국군의 군사적인 패배도 가져왔다.
그 개새끼덜은 이미 서울역과 청량리에서부터 약탈질을 시작하여서 군물자로 이송되는 상행선으로 옮겨지는 물자들을 모조리 털어갔고, 최악의 경우에는 서울권의 군기지들이 김두환이나 문영철이 같은 개새끼덜한테 털렸을 가능성이 있다.
애초에 김두환이 오른팔 문영철(=문운경)이가 뒤진 이유도 국군부대를 털러 가다가 초병에게 총맞아 뒤졌다는 말도 있다.
그게 문영철이인지는 모르겠는데, 부산바닥에서는 보급대나 급양대를 조폭이 털려고 카다가 초병한테 총맞아 뒤졌는데, 그 초병은 뭐 이등병 갓 자대배치 받은 놈인데, 뭐 조옷니 무슨 왈패새끼 조금 해다니고 생긴 것 같은 업그레이드 좀 한 개븅신새끼같은 요상한 새끼가 자기 선임한테 지랄지랄카고 주먹질까지 하려고해서는 걍 훈련소에서 받은 초병규정대로 걍 총으로 쏴 버렸는데, 그 개새끼가 뭐 건달계에서 이름 있는 개새끼라고해서 아 씨발 망했어요 군생활만 망한게 아니라 인생망했어요 뭐 그런 야그도 있다.
여기서 내가 말하려는 포인트는 그 개새끼덜이 실상 별거 없는 새끼란거다. 그러니까 왈패새끼 김두환이나 데려다가 동아일보새끼가 스폰좀 해줬다고 지가 무슨 인서울바닥에서 국회의원이나 카다는거다. 여기서 김두환도 버러지지만 인서울에 인재가 그리 없냐?
아니 뽑아주는 버러지덜은 뭐냐? 그게 인서울 클라스라는 거다. 뭐 복싱 좀 캐서 몸짱 그런게 아니고 조옷나 개거지새끼덜 왈패한테 롤렉스 좀 끼우고, 뭐 하여간 부조화가 심한 개븅신새끼인데, 뭐 좀 살기는 있다 그러지만 진짜 살인강박증은 군인이 짱 아니냐? 이등병 때에 초소경계 그거 그냥 논밭에서 서는 것도 왠지 첨에는 뭔가 나타날꺼 같고 그렇다고. 그런 기분 말이다.
하여간 개븅신새끼 뭐 으름장이고 뭐고 그 것도 지속적으로 특정인을 향해서 반복적으로 행사함으로써 갸들이 우위를 얻는 것이지 첨보는 프레쉬맨한테는 걍 개좃도 아닌거야.
그래서 이등병한테 총맞아 뒤지는거다. 학교에서 괴롭히는 것도 걍 개새끼도 안 하는 짓 하는거다. 개새끼는 뭐 어릴때에 조금 서로 싸워서 서열을 정한다고는 하지만 그 것은 정확하게 1:1 붙어서 서열정하는거다.
뭐 1:1해서는 한 놈이 꼬리내리거나 한 놈이 입으로 물어서는 한 놈이 뱃대지 하늘로 향하게끔 레슬링 점수 따듯이 폴다운 시키면 아 그려 니가 짱 먹어라 그런 것이지 씨발 한 놈 존나게 괴롭혀서 개지랄쳐서는 고지랄이냐고. 그러다가 어디서 걍 개좃도 아닌 뉴비새끼랑 개맞다이까니까 씨발 자칭 플레가 아 씨발 오늘 배치받았는데예 이런 놈한테 털리냐? ㅋㅋㅋㅋㅋㅋ
야 씨발 플레 돈 주고 산거냐? 너희 스폰 성님이 달아준거 아니냐? 으히휴 개병시나 으허 ㅋ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
이런 개병신이 또 용산에서는 철거민한테 털린거 입털어서 경찰오게 해서는 참사일으키고 하이고 내 몸만 내빼내빼. 요지랄캤고, 진짜 실상 존니 웃긴 버러지새끼덜이에요.
뭐 조선소같은거 파업하면 오는 용역새끼덜도 뒷구녕으로 지랄지랄캐서는 퇴근 후에 린치해서는 꺽어버리는 식으로 뒤로 슈킹쳐서는 고지랄이나 카는 것이지 진짜 전면에서 개지랄카다가 하이고 이 버러지덜 걍 치아뿌까마 이러고는 지게차 큰 거 끌고 가서는 씨발 몰아넣어불면 또 그때부터는 하이고 저 빨갱이 보소 우허 위자료, 보상금 다 내놔라 으허 씨발 찰과상이 장애1급으로 돌변해서는 씨발 지 죽는다고 고지랄이나 쳐 하는 버러지새끼덜 걍 미국이면 총맞아 뒤져서는 깜냥도 못 부릴 버러지가 지랄지랄지랄지랄.
그런 버러지믿고 전경련 고 지랄이나 카는 개쓰레기 가튼 분덜도 아주 웃기구요 씨발 조선바닥 뭐 개좃도 없어요 실상은.
그런판에서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 파업이라도 카면 또 씨발 조중동 문돌이가 하따 금호타이어 파업합니데잉 요지랄캐서는 선동이나 쳐 칼라고? 콱 개새끼덜 마.
나는 거짓말을 아주 싫어하는데, 오함마를 좀 써보면 아주 특효약일 것 같은데 모두의 중지를 함 모아볼지어다. 조중동 거짓말장이 개새끼덜한테는 오함마가 특효약일덧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