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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침입 때 충주에서 있었던 일화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개경을 포위하고 있던 살리타의 몽골 군대는 일부 병력을 계속 남하하게 합니다. 그렇게 해서 몽골군 일부가 당도한 곳이 남한강과 조령 고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 충주입니다. 경상도 방면으로 남하하기 위해서는 바로 이 곳 충주를 통과해야 했던 것이지요.
당시 충주에는 충주부사 우종주와 충주판관 유홍익이 있었는데, 둘은 각각 양반별초와 노군잡류 별초를 편성하여 몽골군의 침공에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노군이란 관청에 있던 공노비들을 말하고, 잡류는 관청에서 온갖 잡역에 종사하는 하층민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막상 몽골군이 충주에 들이닥치자 우종주와 유홍익, 양반 별초는 모두 달아나버리고 노군잡류 별초만 남게 됩니다. 이들은 온 힘을 다해 몽골군을 물리치는 데 성공하지요.
몽골군이 물러나자 도망갔던 우종주와 유홍익, 양반별초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노군들의 승전을 치하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관청에 있던 은그릇이 없어졌다며 이를 노군의 소행으로 치부하고 노군 대장을 처형하려 합니다. 이에 노군들은 "적이 침입했을 때는 달아난 자들이 이제 와서 적이 약탈해 간 것을 우리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죽이려 하니 어찌 참을 수 있겠느냐"며 관리들과 양반들을 죽이고 반란을 일으킵니다.
충주에서 있었던 이 사건은 당시 최씨 정권의 실상과 백성들의 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몽골군의 침입과 지배층의 핍박으로 인해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었던 당시 고려 하층민들의 불만과 분노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었던 겁니다. 최우가 다루가치 못지 않게 두려워했던 것도 바로 이 백성들의 민심이었지요.
[출처] 고려시대 (5) - 무신정권은 몽골과 항쟁하였는가?|작성자 leeyju7
이미 고려조부터 요모양이었다는 거다. 몽골이 충주에 쳐들어왔다. 그래서, 양반별초와 노군잡류별초를 따로 편성했다. 그런데 양반별초새끼덜은 존나 튀고 노군잡류별초들만 싸워서는 몽골을 격퇴했다는 이야기다.
여기어 양반별초의 주축이 되는 새끼덜은 개성에서 내려보낸 새끼덜이다. 반면에 노군잡류별초라는 사람들은 신라때부터 충주사람들인 보통사람들인 것이다. 아마도 지휘는 충주의 오랜 호족세력의 촌주가문들이 했으리라.
다시 피력하지만 일본의 봉건제는 기본적으로 그러한 촌주들이 다스리는 체제이고, 그 것은 적어도 반도내에서도 후삼국시대까지는 유지된 것이다.
기성현대사가들은 교과서내에서도 통일신라의 통일과정만 부각시켜서는 영호남의 역사갈등을 부추기는 방향으로 서술되어 있다.
그러나 고전시대의 전라도지역의 마지막 통치자는 견훤이고, 경상도지역의 마지막 통치자는 경순왕으로써 둘은 동시대 사람으로써 한반도의 동쪽과 서쪽 사람들이 국권을 상실한 시대는 같은 세대내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이 더 부각되어야 한다.
유성룡의 징비록은 그냥 이조왕조의 실패상이 어떤 양상인지를 증명하는 것으로만 유용할 뿐이지 그 것으로부터 조선왕조가 쇄신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는 점에 주목되어야한다.
임란당시의 전쟁양상이라는 것도 기본적으로 저 충주에서 몽골과의 싸움의 재판일 뿐이었던 것이다. 결국 원흉은 유성룡과 그 개새끼가 속한 계급자체였던 것이다.
그러한 역사성에 비추어서 나는 한국전쟁도 재조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전쟁 초기전사에서 대규모 패주를 유발한 것은 인서울개새끼덜의 대규모 탈출 그 자체가 유발한 것이다. 그에 따라서 그 자체가 중차한 방어거점으로써 시가전을 통해서 사수될 수 있는 거점인 서울자체가 그냥 무의미하게 적군에게 넘어간 것이다.
그 피난민이라는 개새끼덜은 동정받아 마땅한 존재가 아니라 기회주의자 버러지새끼덜이면서 앙시앵레짐새끼덜이었던 것이다.
그런 개새끼덜이 경상도에 내려와서는 또 씨발 4.3사태에서 저지른 패악질까지 저질렀다. 그 것은 특히 경주에서 자행되었는데, 애초에 인민군이 내려오지도 않은 지역에서 대규모의 민간학살이 자행되었다.
이러한 학살은 인서울버러지새끼덜이 저지르는 폭력성과 금마들의 통치의 근간을 아주 잘 보여준다. 그 개새끼덜은 진짜 왜적앞에서는 싸우지도 않으면서, 뒤로는 학교폭력, 직장폭력, 우익집단에 의한 폭력, 아치새끼덜 갑바아치, 양아치, 한량 이러한 타이틀이 붙은 새끼덜은 전부 개새끼덜인 것이다.
심지어 그러한 개새끼덜은 현대에도 기능하는데, 뭐 좃같은 물건 납품하는 대리점같은 것도 칼로 슈킹쳐서는 째고 들어간다 그런 버러지새끼덜이 아직도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
용산참사이후에 그 철거전문용역업체가 아니라 이제는 용역그룹으로 대형 법인으로 거듭나셨다는 그 개새끼덜 왜 안 쳐죽이냐? 그런 버러지새끼덜이 존재하는 한 나는 투쟁할 것이다.
왜 그러냐고? 뭐 몇 번이나 썼지만 본좌는 제주도 집안과 경상도 집안의 결합에서 태어났는데, 제주쪽이야 뭐 그렇다쳐도 사실 애초에 말도 못하게 해서 그런 것이었지만 씨발 정작 경상도쪽이면 우파인 줄 알았는데, 이쪽에서도 우파개새끼덜한테 맞아뒤진 사람이 있더란거다. 무려 경찰라인인데도 말이다.
걍 어처구니가 없는거지. 이기 무슨 우파냐고? 그러고 나서 보니까 부산토박이로써 좀 뜨던 기업들 전부 중국가서는 폭망했고, 거기서도 인서울 개새끼덜이랑 똑같은 방식으로 행상머리쳐서는 남의 꺼 갈취하는 개새끼덜덕택에 씨발 개망했단다. 인서울이고 북경이고 나발이고 그런 개새끼지 뭐가 씨발 글로벌기업 삼숑 ㅋㅋㅋ 좃이나 까라는기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지덜 고향인 서울도 안 지키는 개새끼가 뭘 논하냐? 스탈린그라드에서 소련새끼덜은 2인당 라이플 한 정만 줘도 잘만 싸웠다는데, 이승만 탓도 다 핑계에요.
당시의 기록을 보면 고위장교급의 처자식 이런 새끼덜도 죄다 튀니까 고급장교새끼덜도 후퇴하면서도 지덜 처자식이나 챙기려들고 그런 버러지새끼덜의 스토리만 그득하다.
결국 인서울성내계급들의 대규모 이반과 탈주에 의한 지덜가문과 처자식이 탈주하니까 동반탈주와 저항포기를 한 것이 한국전역 초기의 국군버러지덜의 실상이라는 것이다.
뭐 백선엽? 그런 버러지가 뭘 씨발 한국군의 히어로라는거냐. 개쓰레기가 말이다.
인서울 개새끼덜의 그러한 졸렬패악질에 대해서 그 것을 제어해본 제대로 된 통제력을 지닌 국가라는 것조차 반도사에 한동안 존재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수도의 지배계급이 능동적으로 싸우던 시대는 무령왕릉 비문이나 쳐 보면 백제의 가노=가로(늙을 노)들인 좌평들이 고구려와 싸우러 가서는 때로는 전멸해서 죄다 죽기도하고 그랬단다. 물론 그 때의 시절에는 대가족의 농경시대니까 좌평하나가 가서 뒤졌다카면 아들내미나 형제, 조카 친인척들도 함께 종군해서는 가서 싸우다 죽었단 거다.
이 점에 대해서 21세기인 지금조차 한국의 인서울 레짐의 정체성은 윗대갈 개새끼덜이 최소한의 소임조차 하지 않는 방임국가라고 보는 것이 맞다. 어떤 의미에서는 권위와 통제가 필요한 상황이지 자유랍시고 풀어줘서는 제멋대로 날뛰게 할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같은 사람들이 너무 제어하려 든다고 지랄이나 카는 것들이 조중동 개새끼덜인 것이다.
박정희식 통제라는 것은 물론 중앙집권을 핑계로 모든 의무를 아랫것들에게나 짊어지게 만드는 개쓰레기 퍽킹 라잉 불쉿이었음은 이제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깨닫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승만이 한강대교를 폭파시켜서 잘못한 것이 아니라 한강대교에 6연장 기관포를 깔아놓고는 개새끼덜아 고향등지고 튀는 새끼는 전부 총살이다. 내려가고 싶으면 내려가봐라.
질서정연하게 남정네새끼덜만 일렬로 줄서서 내려와라 그럼 안 쏜다. 여성도 아이 없는 년은 함께 줄선다. 라이플은 네놈당 한정이다. 세놈은 수류탄한정씩이다. 개새끼덜 너희는 무조건 돌격이다. 개돌 안 하는 놈은 전부 뒤에서 쏴죽인다.
이게 너무 잔혹하냐고 하는 놈은 전쟁은 어차피 죽는다는 철칙하나도 모르는 놈이다. 그리고 이렇게 죽는게 종국에는 죽는 놈 총수가 줄 수도 있는 것이고, 사실 누가 더 많이 죽냐를 떠나서 지배의 반대는 종속이기 때문에 이건 특히 지배층일 수록 할 말없는 것이다.
대책? 대책은 씨발 총 한정을 가지는 것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대책이지. 그러지 못함도 전부 금마덜 책임인 것이다.
그럼 씨발 임란, 호란, 몽골침입때 농기구 가지고 싸우러간 삼남백성들은 뭐라고 칸다냐? 정말로 할 말이 있다면 버러지다.
물론 이 모든 것이 되었을 리도 없고, 말한다고 들을 버러지들도 아니었지만.
문제는 그런 야그나 까는게 아니라 지금 이순간조차 거기서 딱히 나아진 것은 뭐가 있냐는 거다.
지금은 행정구역상 서울이 커졌지만 강북만 총알받이 내보내고, 강남새끼덜은 애초에 미국시민권 따서는 안가도 되게 법으로 박아논 것이나 다름없는 법적 지위에 속해 있다는 거잖냐.
아니 미국에서 뜬 것도 아니고 포스코그룹, 삼성그룹에서 간부짓해서는 나와서는 뭐 그 끈으로 사업 좀 캐서는 돈 좀 있다카는 개새끼가 조선에서 돈 벌었지 외국에서 이미 떠서 왔냐?
그런 새끼조차 자식은 이미 미국놈이라는데 걍 할 말을 잃었다.
그런 개새끼한테 좃소 임금 그런 야그하면 귀구녕에 박히기나 하긋냐?
김무성이 딸이랑 사위 마약이나하는 버러지도 애비가 정치인이니까 마지못해 한국인인거다. 친구덜은 미국놈덜이라서 그 분위기에서 액스터시도 하고 스피도도 하고 뭐 그런 거 보고 좀 칼라는데 씨발 지만 걸려. 하따 아바지요 그래도 우리 현대가문 사돈집안인데 걍 한자리 줄라카지 하필 정치를 캐서는 자식덜 가오도 못 잡고 살게 하능교.
하따 시발아 이 바닥에 사람없다칸다 안카나 왕회장이랑 누님이 시키는데 어쩌라고? 내가 안 나서면 사람이 없단다. 씨발년아 죄다 니같은 년 뿐이라서 그래 으히휴.
ㅋㅋㅋ 하따 대한민국에는 사람은 많죠. 고바닥에만 사람이 없을 뿐. ㅋㅋㅋㅋㅋㅋ 하따 내가 아니면 할 놈 누가 있노 요지랄도 한국인 전체에서 그 정도 인물도 없다는 말이 아니라 금마덜 팩션 고나물고밥에서만 인간 같은거 잘 없다카는거다라고 보면 될 뿐인데...
씨발 아니랄까봐 서병수 개병신카는거 보고, 이미 아래와 위가 상통함을 알았다. 이 것은 하이로도 망통이고 로우로도 망통이다. 그냥 개쓰레기다.
뭐 안희정가지고 좀 깔려고 하는데 안희정 성추행 한 거 인정하거던. 그러나 그래도 안희정은 위의 노군잡류별초들의 후예들이 뽑아준 놈이고, 자한버러지는 양반별초 버러지새끼덜의 후예라는 개쓰레기가 뭐 한자리 얻어볼라고 비벼볼라고 지랄칸다.
이기 아니라면 그 버러지덜은 자식들 귀화부터 시켜서는 인증하면 조금 믿어주겠지만 ㅋㅋㅋㅋㅋㅋ 달성 서씨 ㅋㅋㅋㅋㅋㅋ 대구 달성구라칸다 크허허허허 으허 하이고 배야. 개가 웃는다.
뭐 말이 나와서 말인데, 임란때도 부산이랑 동래에서는 일본군 전군을 상대로 존나게 싸웠는데, 달성 대구부 버러지새끼덜은 뭐했냐? 응 내빼내빼다.
아 뭐 이 것도 이승만이 마냥 뭐 부사탓이라고라? 응 아닌데, 장수가 싸우고 싶어도 아랫것들이 다 튀면 싸움이 되나? 그런 상황도 걍 왕이나 리더탓만 하는 것도 좃센징 종특이야.
한국전쟁때에 서울퇴각이 승만이 탓이라는 놈은 머가리가 없는 놈이제. 이미 다 튀고 있는데 뭘 어쩌자고, 야 씨발 튀지마 으흥 우두두두두 씨발 밟고 튀는 버러지덜.
이 판인데 하따 나도 걍 튀자. 이랬던 승만이를 나는 동정한다. 내가 고자리에 있어도 어차피 노답인 상황은 정상참작을 해주는 것이 맞단거다.
달성서씨는 또 씨이발 아주 예로부터 소문난 버러지 아잉교. 내가 요말카는기다.
뭐 그 때와 지금은 별개의 것? 아니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고, 어떤 부분은 상통한다카면 상통하는기다. 그 것을 평가하는 것은 순전히 개인의 몫이다.
뭐 이 것도 참전용사 외손주에 같은 갱상도 놈으로써 하는 말이다. 뭐 씨발 남들 죄다 싸우러 올라갈 때에 광복동 땐스홀에서 명동-종로에서 내려오셨다는 분들 보빨 잘해갔고, 뭐 운수권 하나 타서는 씨발 집안건사했다고 개지랄카는 놈들은 자격이 없단 말이다.
뭐 요즘 북한이랑 뭐가 될락 말락하는데, 만약에 수틀리면 누가 가서 싸울지 정도는 고려해서 내 혈채가 걸린 표를 자알 쓰자는거다. 본디 시민의 근간은 군대였지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