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조선 선봉장님의 글입니다.

 

성경구절이라 할만한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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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스트란 무엇인가?

남을 괴롭히며 성적 쾌감을 누리는  가학성 성도착증  아니냐

지금 우리 한국인들 대부분이  이 사디스트적 성향을 보인다는 것  알고 있는가?

 

이게  상류층들의 문제 만이 아니야   하층민들도  마찬가지다

일단 사람을 만나면 그사람의 외모 , 직업, 능력  등   여러가지를 자신과  비교해 보고

자신이 낫다고 생각되면  그 우월성을 느끼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이다.

 

사회에 만연해 있다.  직장에서도  그렇다.  들어가면  서열이 엄청나게 나눠져 있다.

과장, 대리 라고  다 같은 과장, 대리 인가 ?    선임  후임  나눠져 있고  그 직책은  단순히  업무를 효율적으로 함에서

벗어나   퇴근후에서    휴가시에도 적용되는  서열이다.  

 

구한말  일본이  조선의 신분제를  무너뜨리려 할때 가장 반대가 많았던 사람들이  의외로  평민들이었다.

양반들에게 당한것을 화풀이 할  노비가  사라지기 때문이었다.

이게 조선인들의   심리다.    직장에 가서  사장  부사장들에게 존나게 깨어져도

 

자기 부서로 돌아와서    내가 부장이고  과장이니까 너희들  똑바로  하고  내 앞에서 기어라

하는 식으로  권력 휘두르고  갑질하면서   쾌감을 느끼고 살아간다.

술을 쳐먹으러 가도 마찬가지다   한국인  유흥가에서  진상들이 많은 이유가 그거다.

 

유흥가 가는 이유는 술한잔 빨고 좋은 기분에 호스티스하고 얘기도 하고  2차도 가고  그러려고 하는거 아니냐

그런데  한국인들 보면   돈 몇푼 가지고   화풀이 하러 가는것 같다.   아무리 호스티스라 해도  그들을 상대할때

우리가  지켜야 할  예의가 있는 것이고    업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유흥가에서도 잠시 일해봐서  그런일을 많이 겪어보았다.  유흥가에와서 예쁜 아가씨와  맛있는 안주  좋은 술

즐기면서  좋게 놀다가면 되는데   돈 몇푼 가지고  갑질을 하려고 들더라

그런 한국인들이  소수가 아니라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우리가 탈죠센 해야 하는 이유는   경제적 문제보다  이런 사회적인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경제적 문제는  돈벌면 해결되지만  이런 사회적인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아주 오래동안 지속된다.

왜  사람들 간에 서열을 나눠놓고  그 서열속에서   당하기도 하면서  때로는  남을 괴롭히고  갑질 하면서 살아야 하나

 

남에게 갑질하고  권력과 돈을 이용해서  괴롭히고  그렇게 살면서 쾌감을 느낀다면  당신은  명백한 헬센징이고

그런 센징이라면  반드시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정신병은  초기에  잡지 못하면 평생 고생하는 질병이다.

인간의 경쟁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자연과  과학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연의 이치, 과학의 원리  와  경쟁하여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  웃으며 살아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사람이  사람과 경쟁하여 서로 잡아먹고 잡아먹히며  그렇게 불행하게 살아가고 있다.

기본적으로 인간들 간의 관계는  공생의 관계  협동의 대상이고  경쟁은  선의의 경쟁만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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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금칙어땜에 글 자체가 사라졋더군요.

 

문제가 될시 자삭하겠습니다. 






  • 한국인의 사디스트 특징 하니 생각나는게 vr이 생각남. 가상현실처럼 싫어하는 누구 얼굴로 커스터마이징해서 화풀이하지않을까...아, 이거 어쩌면 사업아이템이 될지도.
  • 교착상태 동조자
    16.11.19
    코앞에 보이는 표면적인 시각 이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그런 하등한 자들이 사회 저변의 현실에서 되려 남을 얕잡고 멸시하기가 일쑤다.
     
    그들은 모른다. 이면을 못 본다. 뭐가 좋고 올바른 것인지 잘 구분하지 못한다. 부분과 전체의 관계, 유기성을 파악하고 이해하지 못한다. 사악한 논리일 수 있지만 그런 백치들도 사회의 악이다.
     
    정상적인 사람은 살면서 세상에 대한 이치를 인지하는 과정에 타인과 세상에 대한 관용이 나름 피어나고 그런던게 본래의 심성과 더해져서 추구하는 방향이 대게는 깨끗함과 선으로 빠진다.
     
    그런 단계에서는 생각이 좀 부족한 것이나, 지식의 모자람 따위는 별 문제가 않된다. 알맞은 포지션에 자리하거나 배우고 수정하면 그만이다. (서구선진국에서 흔하게 느끼던 그런 것)
     
    이건 개인의 특성과 다른 생각의 방식을 획일적으로 재단해서 보는 문제가 아니다. 성질 급하고 단말적이며 적지 않게는 하등한 자들과 나는 근본적으로 살아가는 공간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잘난 척이나 하자는 게 아니다. 오히려 악착같이 이기적이고 획일적인 이들이 바로 현실적으로 이 사회 속에 더 적합한 우성들이 아닌가?
     
    난 요즘 센징들은 크게 둘로 보는데, 아가리 대전 게임 능력이 좋은 윤리근본주의자들과 아니면 문명속의 가축 수준의 군상들이다.
     
    그나마 적당히 소통에 문제를 느끼지 못하던 형님들과 지인들은 이미 자취를 감췄다.
     
    앞으로 사회는 더 개인으로 유리될 것이고, 센징들의 특성 변화엔 회의적이다.
     
     
     
  • 교착상태 동조자의 댓글에 100% 동조한다 
  • john
    16.11.19
    그 부분은 확실히 반성해야 할 것 같다. 확실히 그런 분노는 19살때나 20살 때는 없었는데 말이다. 사회라는 것에 나오면서 묘하게 학습된 것 같음. 욕질하는 것도 그렇고. 당췌 적수공권을 어디에 날리는 것인지 착각할 때가 많다.

    그래서 한민족은 한의 민족이 아니라 화의 민족일지도. 뭐 역사를 이해하면 이해 못할 것도 아니지만.
  • """"구한말  일본이  조선의 신분제를  무너뜨리려 할때 가장 반대가 많았던 사람들이  의외로  평민들이었다.

    양반들에게 당한것을 화풀이 할  노비가  사라지기 때문이었다.

    이게 조선인들의   심리다. """"

     

     

    이게 100% 진실인게, 갑신혁명때도 이미 그랬습니다.

     

    개화파 혁명정부를 무너뜨린것은 일본의 배신도, 청나라 군대도, 조선 기득권 세력도 아닙니다.

     

    바로 조선의 평민 개새끼들이었죠.

     

    한양에서 "개화파가 왕을 강제로 납치해서 감금시키고 있다" 라는 소문이 나돌자 평민 개새끼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포졸들과 합세하여 몰려서 궁궐로 쳐들어가는바람에 개화파 정권이 허무하게 무너져버린 겁니다.

     

    가만히 생각해봅시다. 왕이 납치된게 사실이라고 쳐도, 솔직히 2년여전에 임오군란때 이미 군인들 편에 붙어서 왕한테 한번 반기를 든 평민 개새끼들이 미쳤다고 왕이 납치된 이유로 개화파를 죽이려 들었겠습니까? 천만에요 !

     

    신분제가 철폐되면 지새끼들이 밑의 천민들 백정들 상대로 갑질과 주인노릇을 못하고 지들이 밟을 수 있는 밑의 계층이 사라지니까 그런겁니다. 즉 갑신혁명을 무너뜨린건 조선의 평민들인데 자꾸 교과서에서는 청나라군대랑 일본 배신 때문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예나 지금이나 헬조선의 평민들이야말로 지배층들보다 100배는 사악한 인간쓰레기들입니다.

  • 하나 더 있습니다.

     

    일제축복기때 조선 백정들이 형평사운동 벌였을때 백정들을 진압한건 바로 조선 농민들입니다. 총독부는 그냥 가만히 있었을 뿐입니다.

     

    1909년 통감부 혁명정부가 양반들의 데모를 순사로 진압해가면서까지 백정들을 호적에 올리고 성씨도 쓰게하고 평민신분으로 격상시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의식과 관습이라는건 법으로 쉽게 바뀔 수 있는게 아니라서 한일합방 이후에도 백정들에 대한 차별의식은 지속됩니다.

     

    그러다가 1920년대 들어서 백정들이 들고일어선거죠. 문화적 관습적으로도 완전히 평등해져야 한다고.

     

    그러니까 조선 농민 개새끼들이 "근본없는 천한 무리들이 우리들과 맞먹으려고 기어오르고 있다" 라고 씨부리면서 백정 마을을 습격해서 불을 질러버립니다. 총독부가 형평운동을 진압한게 절대 아닙니다. 총독부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솔직히 백정을 평민으로 신분상승시킨게 일본인데 미쳤다고 형평사운동을 일본이 진압했겠습니까?

     

    전부 다 조선 농민들 평민들 그 개새끼들이 형평사운동을 진압한겁니다. 이것만 봐도 예나 지금이나 조센 징 개새끼들은 민주주의니 인권이니 평등이니 하는 말을 씨부를 자격이 없는 천하 그 어디에도 유례없는 사악한 악마집단이며 지구상에서 전부 멸종되어버려야 마땅할 인간쓰레기들입니다.

  • 지들은 양반들에게 수탈당하는게 싫어서 동학농민운동 일으켰고 (물론 동학농민운동이 헬조선 교과서 말대로 진짜 반봉건봉기라는게 사실일때의 말이지만)

     

    일제시대때도 지주자본가들한테 착취당하는게 싫어서 소작쟁의 일으킨년놈들이

     

    지들보다 밑에 있는 백정들, 천민들을 압제하고 괴롭히는것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걸 즐기기까지 하는 이중적인 작태가 생각만 할수록 구역질이 나올 지경입니다.

     

    헬조선에서만큼은 기득권세력이 아니라 평민 개새끼들이야말로 희대의 악마이자 지구상에서 멸종되어버려야 마땅한 인간쓰레기들입니다.

     

     

  • 공부 정말 잘했습니다. 지식에 감탄하고갑니다. 
  • john
    16.11.19
    인도에서도 가장 바닥 천민인 파리야들을 가장 학대하는 새끼들은 또한 밑바닥새끼인 수드라임.

    전에 조선의 신분제는 카스트와 같다고 한 적이 있는데, 동양에서 아주 뿌리가 깊은 듯.
  • 되려 동양에서는 특히 조선에서는 신분제도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천민계급제 철폐에 나서는 경우가 의외로 꽤 있음.

     

    구한말 급진개화파 세력들이 그러하고 일제시대때는 강상호라는 양반계급 출신이 (천석꾼 양반이라고 불릴 정도로 부자였고 한때는 한 마을 사람들의 세금을 대신 내준적도 있을 정도) 백정 애들 2명을 지 호적에 올려서 학교에 입학시킨적도 있고 나중에는 형평사 만들어서 초대 사장까지 맡게됨.

     

    덕분에 지 부인과 함께 조센 징 평민들에게 찍혀서 신백정(백정이 아니었으나 백정차별철폐 운동에 동참하는 인원들을 경멸조로 그렇게 부른 호칭) 목록에 올라가 조선인들에게  의복이 찢기고 구타당하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서도 하나 알 수 있는게 평소 조센 징 평민들은  지들보다 밑에있는 천민편을 드는 사람이 나오면 그게 지들이 평소 아무리 우러러보는 귀족계급이라고 해도 180도 태도바꿔서 가차없이 배척하고 죽이려고 달려든다는걸 알 수 있다. 지들보다 훨씬 강자나 높은자리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말이다.

     

    구한말 급진개화파들인 김옥균 박영효 등이 어떤 사람들이었냐? 안동 김씨 출신에 왕족 출신인데도 신분제 폐지해서 평민들이 천민들 짓밟지 못하게 하려니까 바로 평민들이 얘네들 죽이려고 거품물고 달려들었지? 아까 말한 강상호 같은 경우도 불과 15년전까지 평민들보다 훨씬 강자계급이었는데도 백정 편드니까 조선 평민 개새끼들이 강상호가 양반이고 천석꾼 부자고 이런거 알고 있음에도 구타하고 괴롭히고 난리도 아니었지?

     

    그리고 현대에 와서도 행자부 장관에 경남도지사까지 지냈고 '리틀 노무현' 이라 불렸던 거물 정치인 김두관 상대로 2012년도에 헬조선 서민 개새끼들이 한 짓이 있는데, 김두관이 징병제 폐지공약 내세우니까 인터넷 기사 댓글이나 네이버 지식인 등에 "저거 정신병자아니냐? 북괴 간첩이 아닐까?" 라는 온갖 폭언 욕설이 난무했다. 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하지. 징병제가 폐지되면 지들이 지금까지 후임들한테 해놓은 짓거리가 전부 다 잘못된게 되버리고 군대 안끌려간 사람들은 지들은 그짓못하게 될까봐 두려웠던거지.

     

    따라서 조센 징들은 단순히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그런게 아니다.

     

    지들보다 약자를 짓밟는걸 평생의 사명으로 여기며 여기에 동조하는 강자에 한해서만 복종한다는 것이다. 이래서 헬조선은 귀족이나 기득권이 아닌, 평민 개새끼들이 쓰레기들이라는 거다.

     

     

  • ㅎㄷㄷ 하시군요 이 요소들에 동양종특 매장문화 개인탓문화가 합세하면서
    지구상 가장 악랄한 하비투스가 완성된, 
  • 운영자가 금칙어 설정에 글삭제도 마구잡이로 하는 것인지.

    둠조선을 깔 다른 사이트를 찾아야 하는 것 아닌지.
    아무튼 과연 둠조선답지만..
  • d조은 플랫폼의 사이트가 있어 사이트 규칙을 종특 없이 게시하기해서 
    최초의 천국스런 조센 커뮤니티가 구축되면 좋겠지만 추진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 유사까들은 많지만 진성 둠조선까들은 워낙 미미하다보니 힘든 것 같지만..
  • 마음의탈조선
    16.11.20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건 없는것 같네요. 외모 학력 신체 돈 직업 같은걸로 항상 서로 비교하고 서열 나누고 갑질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여신이니 남신이니 뭐니 잘나면 숭상하고 평균 이하면 패배자니 어쩌니... 

    하긴 조선시대부터 아랫것들은 양반 나으리들 떠받들고, 윗분들은 중국에 사대하던 그 종자가 어디 가나요ㅋ
    이런거 잘못됐다고 하면 인간의 본능이라느니 발전하는 원동력이라느니 차별은 당연하다는둥 자기합리화나 하고 있더군요
    한국사람 상당수는 자유 평등 사랑같은 위대한 것들엔 관심없고, 그저 자신들이 갑이 되서 갑질하고 을을 짓밟고 누리기만을 바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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