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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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새끼가 참조하는 위지동이전에는 단순히 삼한전에 삼한은 언어부터 다르다라고 해놨을 뿐임.

 

여기서 언어가 다르다는 것은 여진족이나 거란, 말갈계및 부여, 고구려계등이 부족어 외에도 공용어로 사용하는 관화계열의 중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별개의 것이라는 것임.

 

여기에 대해서 델링스가 저 새끼가 물타기 하는 것은 그러한 한인어가 있었다고해도 그 것은 왜어이고, 거꾸로 인서울지배계급들이 가져온 지금의 한국어가 별도로 남하했다는 것인데, 그 것은 걍 지금의 인서울지배계급이 한국인이니까 아가리 싸물어라 그런 소리임.

 

즉, 저 새끼는 인서울지배계급의 이민족성을 부인하고, 되려 걍 그들이 표준적인 한국인이며, 거꾸로 남부민들이 왜구 잔당 정도라고 말하는 것임.

 

그런데, 어족교체에 관한 그 어떠한 증거가 없음.

 

어족이 통째로 바뀌는 것은 꽤나 지난한 가정이 필요한데, 아주 전규모의 민족이동이 자행되어서 하나의 민족이 완전히 축출되거나 아니면 문화적으로 흡수되거나, 예를 들면 아메리칸 인디언처럼, 아니면 전지구적인 기상이변따위로 왕창 이동해버리던가 그런 가정이 필요한 것임.

 

그런데, 그런 경우가 거의 관찰되지 않는다는 것임. 더욱이 저 경북산만디 새끼들은 아주 소시적부터 저 동네에서 쳐 눌러살고 있는 아주 폐쇄적인 새끼들이에요.

 

그러므로, 왜어가 축출되고 북방계어가 들어왔다고 전혀 할 수가 없고. 더욱이 저 저 새끼는 시노-티베탄이라고 물타기 하지만, 구체적으로 적으면 그 것은 북경어계 관화를 말하는 거에요.

 

북방어 공용어는 그거 하나 밖에 없다고. 즉, 부족어는 죄다 틀려도 공용어는 최소 한대부터 관화계열의 북중국사투리가 공용어로 쓰여요. 북방계들 사이에서는.

 

그런데, 명백하게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관화식 한자어체는 채택되지 않았단 말이지. 되려 한국인의 한자어는 그 이전의 당대불교식을 따르는데, 그 것은 예의 경북산만디새끼들이 받아들인 거에요.

 

그러므로 왜어의 축출은 전혀 일어난 적이 없고, 애초에 영남어와 호남어가 곧 한국어이고, 북방계들의 침입은 단지 어휘교환만 가져다 줬을 뿐이고, 정작 북방계들이 동화되었다. 그게 맞다는 거에요.

 

 

즉, 거꾸로 적는 것인데, 지금의 서울어를 표준어라고 하는 서울개념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 결국 델리스 점마는 틀을 못 깨고 있는 거에요.

거꾸로 전라어나 경상어가 고대에는 표준어이고, 경상어를 개성 지배계급들이 지배의 필요성에 의해서 받아들였어요. 그 증거는 또한 너무 명확한데, 영남경북새끼들을 조정에서 등용해서는 상경시켰단 말이야. 고려조때부터 그렇게 해요.

 

김부식과 묘청의 문제만 하더라도 결국에 문벌귀족들은 김부식라인으로 갈아탄다는 거잖아.

 

결국 고려지배계급은 영남어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 같고, 심지어 조선중기에는 영남새끼들한테 유교논쟁에서도 다소 밀렸던 것 같다.

그래서, 길재의 제자들인 사림으로 가면 영남학파들이 대세가 되면서, 인서울 새끼들인 훈구파와 갈등하게 되는데, 바로 그 것이 조선조의 예의 당파싸움인 것이다.

 

 

그 문제가 어느 정도였냐면, 고려말기에는 확실히 몽골계 권문세족이나 몽골인인 이씨 집안이 조선조를 세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방관화가 고려나 조선국경을 넘어서 공용어로 채택되지 않았으며, 거꾸로 북방계 중부지방 기성계급들은 공고하게 당어계열 한자어로 표시된 영남어나 호남어를 구사하다가 그들 지역식 한국어 방언을 사용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서울어나 개성어다.

 

 

그렇다면 북방계들은 언제부터 한국어에 적응했냐? 그 것은 그들이 한반도에 거의 들어서자 마자였던 것 같음.

왜냐면 애초에 신라인인 신라왕의 사생아로 자처한 궁예새끼의 용병으로 팔려온 새끼들이라서 애초에 주인님어로 말했어야 하고, 지들끼리 지들 부족어는 말이 틀리니까 첨부터 신라어공용어가 아니면 의사소통 안 되는 어중이떠중이 애들이 궁예 용병새끼들이었음.

 

발해조차 다민족 국가지만, 궁예밑에 있던 용병새끼들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인 출신이 후당말기 혼란기를 피해서 온 중국계부터해서 발해계, 함경도 동예, 옥저계, 그 위에도 몽골계인 타타르따위까지 존니 기어 쳐 들어왔을 거라고 보이며, 여기에 대해서 왕씨 새끼들이 실제로 자기 집안이 고구려라서 그랬는지 아니면 단순히 위신문제때문에 고구려 후예를 자처했는지는 몰라도, 후고구려와 고려 건국세력은 본디 존니 잡탕임.

 

 

상식적으로 갸들이 하다못해서 관화-북경어 계의 중국어를 공용어로 사용했다면, 중국문명의 일반적인 한국문명에 대한 위치를 고려할 때에 한반도북부는 고려조이래에 중국어 사용지역이 되었겠지만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봐서, 그 용병새끼들은 신라어를 공용어로 쓴 것 같고, 애초에 사장님인 궁예도 신라새끼잖아. 그렇게 보는게 사리에 맞음.

 

 

그러므로 북방계 남하에 의한 남방어 축출설은 전혀 근거가 없고, 북방계 찌끄레기 새끼들은 걍 내려와서는 알아서 적응했던 것으로 보임.

 

더욱이 씨발 북방계들이 뭐 미국이나 일본처럼 문물이 앞서야지 전수해 줄꺼라도 있지. 씨발 걍 군사계급인 미개인인데, 뭘 배울 게 있다고, 북방어로 역주행을 해? 외래, 차용어 문제에서도 북방야만족이랑 미국이 동급이라는 거야. 북방어는 문화적으로 기능하지 못한 것 같다. 심지어 말(=horse)이라는 단어조차 걍 본디 한국어인 신라어다.

 

그리고, 기초 어휘문제에 관해서라면 점마 존나 거짓말장이인데, 한장 혹은 한당식(한나라및 당나라식) 한자어는 결코 만주를 통해서 들어온 적이 없으며, 시안의 산시표준어가 동북3성을 통해서 들어오면 그게 북경어나 관화지 산시어냐고?

한장식 한자어가 동북3성을 거치는 순간에 북방관화식이 된다는 상식적인 중국지역방언의 의미조차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놈이 저 놈이며, 한장식 한자어는 산둥이나 난징에서 바다로 유입된 것임. 그게 아니면 한자어라고해도 중국내 지역방언식으로 변형되기 때문에 그 것이 북방으로부터 들어온 적이 없음.

 

그리고, 그러한 주장은 사실은 유교꼰대새끼들의 주장임. 그 개새끼들의 주장이 자기들 조상은 동북3성인인 기자같은 놈이고, 언어도 그렇게 될 꺼라고 할려고 했지만, 언어는 차마 그런 거짓말을 할 수 없었던 것임.

 

그런데, 델링스라는 거짓말장이 새끼가 남하론을 펴는 순간 거짓말하는거야.

 

남하론은 씨발 그러면 지금 우리가 북경어를 써야지 왜 안 쓰는데? 존나 거짓말장이 새끼지. 뭐 고대로 갈 것도 없이. 현재 그렇잖아.

 

 

즉, 한국인들의 대세인 한자어 표현은 애초에 연나라쪽 방언이나 북경어나 관화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북경어는 고려조때부터 걍 통역하는 역관들이나 지금도 별도의 교육이 필요한 외래어로 인지되고 있다.

 

한국식 한자어는 그보다는 산시성에서 산둥반도나 저장성을 통해서 들어온 것이고, 북방어는 남하한 적이 없다. 중국어는 해양을 통해서 동진해서 한국인들에게 받아들여진 것이다. 그 것이 왜 고려조말기에 노걸대라고 해서 북경어를 따로 번역할 책이 필요했던 이유이다.

 

그러므로, 왜어 축출론도 거의 근거가 없다. 그리고 고대에 정치이동이 벌어질 군사활동이 벌어질 리가 만무한 것이 미개조선반도이므로 그런 것을 상정할 수는 전혀 없고, 한인 문명에서 지대로 된 전쟁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 예의 고구려의 남하로 초래된 나제동맹과 고구려의 투쟁인데, 그 과정에서도 신라, 백제 양국이 고구려문명의 요소를 조금이라도 차용했냐면 거의 그러지 않은 것 같다.

 

당장에 종교부터 고구려=유불도 사상, 신라, 백제=불교로써 천차만별인 상황이고, 마라난타들은 확실히 동진에서 해로를 통해서 백제로 왔기 때문에 백제, 신라문명이 북방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부터가 환큐같은 국뽕학자들의 주장인데, 델링스라는 놈은 교묘하게 그러한 주장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동진이나 당으로부터의 한장계 요소를 받아들이기 이전의 한국어, 물론 이 것도 각 부족마다 틀렸겠지만, 적어도 가야, 신라, 백제간의 지역에서 공용어로 사용된 것은 어떤 언어냐라는 질문을 할 수가 있는데, 그게 걍 변한어인 신라어였던 것 같다.

 

그리고, 경주옆에 울주군, 울주군에 울산이 있고, 경주옆에 경산만 지나면 대구이고, 울산 옆에는 부산이라서 경북산만디어가 영남전체에서 공용어였거나 아니면 진한어인 PK어와 거의 호환되는 지경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마한, 진한, 변한이라는 개념 역시 그러한 문화이자 경제권역이자 정치경계선을 애초에 말하는 것인데, 마한은 물론 전라도와 충청도와 경기남부이고, 진한은 PK(부산경남), 변한은 TK(대구경북)를 의미한다.

그런데, PK와 TK는 존니 엎어지면 코닿는 위치에 있고, 그래서 PK인 김유신이라는 놈이 TK인 대구경북신라진골로 대접받을 정도였다는 거다.

 

사실 그 것은 지금도 그렇지만, 대구경북어와 영남남부어가 별도로 존재했다고 보기 매우 어렵다면, 왜어와 그 외에 별개의 북방어가 있다는 가설은 성립하지 않는다.

 

그 것은 삼한 때부터 이미 그저 조금 다른 지역방언정도로 간주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섬진강을 경계로 다시 PK어는 전라어와 융합되므로, 궁극적으로 그 것은 삼한이라고해서 똑같은 문명으로 간주된 것이다.

 

 

즉, 전라마한어<->경남진한어<->경북변한어 이렇게가 서로 영향을 주면서 이미 삼한 때에는 그 것은 별개로 보기 보다는 단지 지역사투리로써의 의미만 존재한 것으로 통합된 것으로 보이고, 여기에 경남진한어에 대해서 왜어 어휘가 다소 썪여들어갔다고 해도, 한국어를 왜어로까지 간주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거다.

 

 

그러므로, 한국어는 삼한이 삼한이라고 불리던 최소 진한시대나 위진남북조 시대에는 사실상 마이너한 랭귀지들은 모두 통합시키고 존재한 것으로 보이며, 통일신라가 언어통합에 영향을 줬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것은 명백하게 그 것보다는 좀 더 윗대의 일이다.

그러한 증거로써 백제와 신라인이나 신라와 고구려인의 한국어 대화가 중시되는 것이다.

여기서도 고구려문제를 물타기 할 까봐 밝혀 두는데, 고구려는 명백하게 지정학적으로 삼한밖의 강역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구려인들은 단지 바이링귀얼한 제2언어나 제3언어로써 관화계 중국어나 한국어를 사용한 것이지, 그들에게 그 것들이 모국어라고 말하기는 어려우므로 고구려인들의 한국어 구사기록이 있는지도 난 의문이지만, 그 것에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고 본다.

 

더욱이 동북3성이나 연해주의 경우에는 한족이나 한민족 정주민족들의 문화와 관습, 언어가 확고하게 정착된 정주민들 지역과는 다르게 별개의 공용어가 필요했으므로, 그러한 공용어로써 중국어나 한국어를 병용했을 뿐이며, 그 증거는 북경어의 존재 차제에서 명백한 것이다.

 

 

 

뭐 여진족이랑 거란족이 만나면 뭘로 대화할래? 여진족인 거란족어 몰라. 거란족 새끼는 여진족말 모르다고. 그럴 때에 쓴 말이 중국말이나 한국말인 거에요. 뭐 퉁구스카건 한족이건 한민족이건 타타르새끼이건 그래서 고구려에는 공용어가 필요한 것이고, 반면에 삼한은 공용어가 필요없지. 왜냐면 걍 죄다 삼한단일화가 되어 있어서 걍 어딜가도 모국어로 말하면 다 알아들으니까.

 

다만 그러한 경계선이 소싯적에는 한수이남에서 조선조에는 압록강과 두만강 혹은 간도까지 북상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1930년대에 간도에 놀러가는데, 별도의 외국어 가이드 책자는 필요없는 거에요. 걍 엄마가 갈쳐 준거 그거 있잖아. 그거 쓰면 되. 씨발.

 

심지어 당시의 소설에도 나오는데, 간도의 만주계 지주들은 한국어도 알어서 한인노예소작농새끼들이 한국어로 욕하면 다 쳐 알아들었다고 함.

 

 

 

뭐 그런 소설있잖아. 조선인 존니 놈팽이 도박꾼 새끼가 있는데, 존니 기회주의자인 줄 알았는데, 어느날 얘가 거기 만주계 지주새끼한테 도박승부 벌였다가 수 쓰다가 걸려서 폐인이 되는데, 뭐 알고 보니까 한국인 병신들 도와주려고 나선 거였다는 그런 소설도 있잖아.

 

거기보면 만주족 지주새끼가 한국어 다 알아듣고, 욕하면 욕도 다 알아듣고, 한국년 소작농 딸년 데려다가 마눌로 삼아도 말 통하고, 뭐 그 첩년이랑 낳은 2세 이야기는 그 소설에는 안 나왔지만 뭐 그게 있었다고 치면 그 놈은 당연히 중국말도 하고, 한국말도 할 줄 아는 것이제.

 

고구려의 한국어 구사래봤자. 그러한 노예마스터새끼들의 교양에 불과했던 것인 것 같다는 거다.

 

 

그러나 그 것(=노예마스터)은 전혀 궁예새끼 용병짓하러 온 동흙수저 용병새끼들에게는 해당안되는 야그들이고, 고구려지배계급인 금수저 지주와 고려건국세력인 반란 일으켜서 고용주 죽이고, 스스로 주인이 된 동흙수저 용병새끼는 그닥 상관이 없다는 거다.

 

그리고, 공통점은 죄다 남쪽 새끼들 말을 필요에 의해서 배웠다는기다. 상기한 간도의 만주족 지주는 노예마스터짓 할려고. 그리고, 고구려 새끼들도 이유는 상동이고, 고려건국세력 용병새끼들만 적어도 첨에는 마스터가 아니라 슬레이브로써 배울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물론 왜어축출설이 아니라 거꾸로 왜색이 강했던 PK영남어라고해도, TK영남어와 진즉에 거의 호환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이고, 여기서 신라어가 발생했으므로 왜어는 전혀 축출된 적이 없고, 지리산과 섬진강을 통해서 구례나 남원을 통해서 PK영남어 사용자들과 교류하는 전라남부의 마한남부민들 역시 전라남도에는 특징적으로 일본식 고분이 아주 많이 발견되지만, 마찬가지로 왜색이 강한 PK영남어와 함께 그러한 왜적인 요소는 고대한어에 동화되었거나 심지어 고대한어자체를 왜어라고 본다면, 거꾸로 왜어가 한국어의 본질이고, 거꾸로 북방계들 역시 왜어이자 영남산만디어인 신라어 구사자로 동화되었던 것임.

 

 

마지막으로 지적하고픈 것은 경주가 얼마나 바다에 가까운가인데, 지금의 경주군은 또한 바닷가지역임.

 

경주군 감포읍 뭐 그런 동네는 바닷가라고. 그렇다면 왜라는 것을 해상세력으로 봤을 때에 그 것은 또한 신라세력에 다름 아니며, 초기왜구는 분명하게 한국계라고 되어 있는 것임.

 

그러므로 델링스 저 새끼가 말하듯이 한국인과 왜가 따로 있는 것이고, 남하축출을 할 그런 계제가 아닌 것임.

되려 왜라는 것 자체가 영남한인을 지칭하는 것이고, 광개토대왕릉비에도 그러한 뜻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임.

그러므로, 영남한인이 해외로 축출된 적이 없는 이상 왜어가 축출되거나 사멸되었다 그런 말은 말이 안 되는 것임.

 

거꾸로 영남신라어를 고려새끼들도 썼을 때에 그 것은 고대사차원에서는 왜적인 요소를 거꾸로 북방계들이 받아들인 것임.

 

 

왜라는 것이 일본을 지칭하게 된 것은 그 북방계 개새끼들의 지리개념이 넓어지면서, 그 것이 한반도영남에서 열도로 바뀐 것 같지만 왜라는 표현은 애초에 북방계새끼들이 (동)남쪽 해상민족을 지칭할 때에 일반적으로 쓰이던 어휘였던 것으로 보임.

 

명대의 북경새끼들도 습관적으로 왜구왜구 운지하는 것 역시 그 북경어및 관화사용권 개새끼들이 왜라는 말의 원조나라라서 그런 거야.

 

그런 것을 차지한다면 왜는 걍 고대에는 한인들을 말하는 것임. 혹은 한인+일본인을 싸잡아서 부르는 것임.

 

그러한 칭호상의 문제이지 왜어가 축출된다는 말은 그렇다면 한국인이 한국말을 버린다는 말인데, 그런 적은 전혀 없던다고 확신체로 말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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