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문제는  사람들이 그걸 극복하는  방법을  몰라요 

그걸 극복하는  근본적인  방법은     내 삶은  나에게 최적화된  개성 있는  삶을  사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형성된 나의 모습  그 모습과  다른  남의 모습은  다 무시하면  되는 겁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건   무시하라는거죠  

 

그렇게 하면  빈부의 격차 권력의 격차  그런 것들이 안생깁니다   

 

남이  가진걸 부러워 하고  그것을  쫓으려고  하는  행동이  모여 우상화를  만들어 내고  그  우상화로 인해  권력과 부의 격차가  생기는거죠  

 

모두가  같은  목표를  가졌기에  서열이  나뉘는것이지 

서로 다른 삶을  살면  서열을 매길수가  없어요 






  • 원래 사고라는 걸 하지 않는 센징이들에게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난제일 겁니다. 그냥 남들 한다고 아무 생각 없이 우루루 몰려드는 미개한 센징이들이니까요. 제가 그래서 공무원 비판하면서 헬조선식 전체주의 운운한 게 그 이유입니다.
  • 야임마
    17.05.29
    어차피 님의생각이 맞다그래도 헬센징들은 어차피 그냥 남을 깔보고 차별하는게 대부분이라 .. 어찌하지못할듯요
  • 차별을 하는 놈이 문제가 아니라  차별을 당하는 놈이  문제인겁니다 현실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제가  종교인 입니다   저는  성악설에 무게를  두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하는 겁미다
  • 당하는좆센징이나하는좆센진이나거기서거기ㅋㅋㅋㅋ하등한조센진새끼들그리고무슨문재가업어요좆센징새끼야....문재가업는것은너셍각이조!

  • 야임마
    17.05.29
    헬조선사회는 사람괴롭히는걸 좋아하는듯 .... 나도 이런사회에서 살게된이상 ... 사람하나 괴롭히고싶어졌음 ... 물론 괜찮은사람한테는 아니고
  • 차별을하니까차별받는쓰레기가셍기는거고차별하는쓰레기가셍기는건대뭐가문재가업다는거냐ㅋㅋㅋㅋ역시좆센진이라앞뒤가안맞개글을스는건가애초애차별을안하면자살하는쓰레기도안셍기는거다헬조선적으로는그러타고하면고쳐야돼는개아니냐?
  • 야임마
    17.05.29
    현실적으로 고치는게 불가능하니까 다들 미쳐진거지 ..
  • 지상의 요인들과 부는 별거 아니고 본질이 아니다라는 것만 직시하면 해결될 문제이지만, 절대다수의 센징은 사고력과 영혼 수준이 아예 안 되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더군요.

  •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명문대생은  청소년에  공부만 했어요  반면에  지잡대생은 공부를 줄이고  많이 놀았죠  게임도 하고요    
    그러니까  이것은  가치의  분배를  어떻게 하냐의  문제인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보죠    속설에 따르면   공부 못하는  애들  학벌이 낮은 애들이  외모가 더  출중 합니다 
    왜냐?   공부 잘하는  애들은  밥먹고  공부만 하니까  몸이 불균형하게  자라요   머리를  많이 쓰니까  머리에  에너지가  과도하게 공급되어 대두가 되고  팔다리를  적게 쓰니까  하체는  부실하죠 그러니 성장에도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반면에  공부를  적게 하고  많이  놀러 다닌  애들은  육체적  활동이  비교적 많았기에   키도 더 크고  몸이 균형  있게  자라죠    

    학벌을  포기 한 대신에 또 다른 무언가를 얻은거죠 
    물론 지잡대 다니는데  키도작고 못난 사람도  있어요 
    명문대  다니는데 키 크고 잘생긴 사람도 있고요  


    그것은  개개인의  행동 패턴에  대한  세심한  분석이 필요 합니다  
    공부를 안하고  일찍  하교 한다 해서 걔네들이 다들  운동하고   그렇게  돌아다니는거 아니거든요  집에 앉아서  게임만 하는  애들도  있어요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는  애라고  해서  운동을  등한시  하는것도  아니거든요 ㅎㅎ 
    이론적으로는  알맞게 먹고 스트레스 적게 받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  아름다운 몸을  유지하고  건강해지죠  

    그렇지만  반드시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사람이  그 여유로운  시간에 몸에 좋은  행동만을  한다는  보장이 없어요
  • 사실 그 공부라는 게 현실성 전혀 없는 쓰잘데기 없는 것들만 달달 암기한 거 뿐이죠. 어찌 보면 놀던 애들이 더 나은 거라고 봅니다. 공부를 안 하고 노는 게 센징이들 부모들에게는 저 새끼 싹수가 글렀네 라고만 하며 비난하지만 놀면서 새로은 경험을 하는 거라면 나쁜 게 아닌데도 노는 놈 = 인근 쓰레기 취급하니까요.
  •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수능 국영수 111 찍어도 바보 멍청이인 애들이 많거든요. 오히려 공부는 그저 그렇거나 조금 잘하지만 생각을 많이 했던 애들이 더 똑똑하기는 하더라구요.
  • 애초에 서울대생이 정말 합리적인 사고를 많이 하고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들어가는 게 아니니까요. 인성은 에미뒤진 놈이라도 잘 찍어서 올1등급 나오면 서울대에서 모셔가잖아요. 애초에 서연고 같은 스카이나 인서울 가는 놈들 보면 대부분 정말 능력있어서라기보다는 그냥 암기 잘 해서 시험 요령 알고 잘 찍은 놈들이 대다수인데 그런 놈들이 고등 교육 받고 할 일은 뻔하죠. 진실을 알고 탈조선하거나 헬조선에서 곡학아세해서 갑질하거나.

    좀 거만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 제가 리아 님이 말한 축에 들지 않나 싶습니다. 자랑하려는 건 결코 아니고 기분 나쁘다면 철회하겠습니다. 저는 뭐 솔직히 수능은 잘 친 편이 아닙니다. 왜냐 하면 이딴 암기시험이 대학을 결정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됐고 헬조선에서 초중고 다 나오면서 센징이들을 보고 느낀 게 교육부터가 미개하니까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남들 점심 먹고 소화한다고 공 차러 나갈 때 저는 도서관으로 도망쳤죠. 그래서 다 못 읽더라고 책 빌려서 보고 그러다가 책 많이 읽는데 너 독후감 써라 해서 독후감 제출도 하고요. (학교애서 평가하는 그런 거) 그래서 지금은 몸은 씹창났지만 대신 현실에 대한 비판은 하게 되서 그게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수능 성적은 언수외 전부 4등급 나왔고 (2012년 수능 기준) (솔직히 저는 독해력이 좀 딸려서 그런지 장문 읽으면 뇌가 맛이 가버립니다. 애초에 그걸 그냥 읽고 그렇구나 해도 과부하 걸리는데 제한 시간안에 읽고 문제 풀고 답까지 찍어야 하니까 더더욱 그렇더군요. 수학은 문돌이라 수포자였고 뭐 지금은 극한도 lim n>무한대 1/n 하면 0, (쉽게 말해 잘개 쪼개면 쪼갤수록 0에 가깝다) 나온다는 것만 기억할 정도입니다. 미적분은 당연히 수능 끝나자마자 전부 포맷했죠. 적분에서 인테그랄만 헬싱의 인테그라 팔브르츠케인가 팔브르츠인가 암튼 윙게이츠 헬싱 으로 암기했을 정도니까요 ㅋㅋㅋ) 사탐은 3사(역사 3개) 국사 근현대사 세계사 쳤는데 국사는 40점 (당시에는 지금처럼 필수가 아니고 선택인데 서울대만 필수여서 서울대 갈 놈들 때문에 상향된 케이스) 근현대사는 45 세계사는 50 만점 (원래 제가 헬국사 전문이 아니고 세계사 전문입니다. 세계사 중에서 밀덕 성향 때문에 전쟁사 중시하고 2차대전으로 강의도 할 기세였을 정도) 나와서 수시로 미대 비실기 지원해서 내신은 대충 2등급대 나와서 통과했는데 수능 최저등급도 언수외 다 4니까 4 두고 사탐은 가장 잘본 거 세계사 1 해서 쳥균 2.75, 3등급 이내여서 겨우 통과했습니다.

    뭐 이 사이트에서 저보다 더 잘 나온 분들 수두룩하겠죠. 제가 착각한 게 아니라면 리아 님도 그럴 가 같기도 하고. 저는 뭐 헬조선에서 말하는 공부는 못하는 편이고 중위권이나 유지하는 수준이었지만 적어도 현실 비판하는 데는 거칠 게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헬조선에서 말한 공부는 그냥 실생활에 ㅈ도 쓸모 없는 것들만 닥치고 암기해서 시험도 요령으로 찍는 객관식인데 그거 잘 나온다고 인성이 좋고 천재인 것도 아닌데요 뭘.
  • 서울대생은... 그저 수능을 잘 치고 + 내신빨로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구요, 어쩌면 지역균형전형따위로 인해 일부는 님보다 수능성적이 더 낮은 사람도 아마 있을 것입니다.

    현실 비판은, 생각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수능 성적이 어떠했는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보네요. 
    오히려 수능 1등급만 사회와 교육제도를 비판할 수 있다는 생각이야말로 위험한데, 애초에 이런 발상자체가 센스러운 엘리트 과두제를 옹호하고 보호하는 근거 중 하나라서요....
  • 가치의 분배보다는,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는지두.... 개인의 가치관과 노오오력은 단지 하나의 변수일 뿐입니다.

    예컨데 게임만 해도 수능상위5%는 그냥 찍는애도 있는데, 죽어라 공부만 해도 안되는 애도 있고.... 

    체격도 그냥 훌륭한 애가 있는 반면에, 아무리 죽어라하고 운동만 해도 안되는 애도 있습니다. 또한 금수저이거나 금수저에 가까울수록 집안의 안전망이 있어, 뭘 하더라도 심리적으로 여유가 생기지요.

    사실 세상의 외적인 요인은 운과 환경에 의해 좌우되는 게 절대 다수이나, 개인의 영혼과 내면(카르마)는 개인의 성향을 전적으로 반영하기에 외적인 것보다는 내적인 것에 집중하는 게 온당하다고 생각되더군요.
  • 어찌보면 이상향같은 말씀이지만 많은분들도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청동기 시대에 금속을 이용하여 사유재산 고착화, 지배계층이 생기고 군장이 출현하고 뺏고 뺏기는 전쟁이 시작됩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같은 역할인 돈으로 지배층은 같은 피지배인 동족을 노예로 만들고 물가를 최고로 올려서 돈을 적게 벌면 최소한의 생활도 불가능하게 만들어 노예를 벗어나게 힘들게 만듭니다. 여기에 대한 해답도 벌써 다 그동안 다 나왔으니 사회를 바꾸기 힘들면 개인의 생각대로 헤쳐나가야죠.
  • 그런 역사적 지식들을 그냥 닥치고 암기하는 게 헬조선 시험이고 센징이들이 말하는 역사라는 겁니다. 역사를 보고 인과관계를 파악해서 과거 반성을 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게 아니라 시험에 낸다니까 억지로 외우는 거죠. 그러고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드립이나 치고 그걸 단재  신채호가 했다고 지랄해대고. 참 답이 없습니다. 센징이들은.

  • 그러니까 교육 재산 외모 등을 사회지수로 평가 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 시켜야죠 그게 가능하지 않으니까 헬조선인거고 그런것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고 적응을 해버리니까 조센진들인거죠 걍 헬조선은 선거민주주의만 있는 것도 과분한거라고 봅니다 자기들이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 말이야 바른말로 타인의 재산을 부러워 하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미녀들 만나서 자손 남기려는 경우가 아니라면 재산이라는 게

    필요 이상으로 가지진 않죠

  • Crusades
    17.05.29
    저는 기술 배우는 고딩인데요 기술 배워서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진짜 뭐가 모자란건지 손재주가 없는건지.. 맨날 꼴등합니다ㅠㅠ 잘하는 거 하나도 없고.. 그렇다고 어떤 분야가 특히 좋은것도 아닙니다 ㅠ.. 스트레스가 심해요..
  • 地狱
    17.05.30
    좋아하는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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