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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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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재앙]초미세먼지주의보 때 중국 등 국외 영향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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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지역별 기여도(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 초미세먼지 모니터링 결과 
배출원별 원인 '교통' 줄고 '난방·발전' 늘어나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을 때 중국 등 다른 나라에서 날아온 오염물질 기여도가 72%를 차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연구원 '초미세먼지 배출원 인벤토리 구축 및 상세모니터링 연구' 최종보고서를 27일 공개했다.

2015년 5월29일~2016년 12월20일 중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되지 않은 평상시 미세먼지 원인을 지역별로 보면 중국 등 국외영향이 55%를 기록했다. 서울 자체 영향은 22%, 수도권 지역은 12%, 수도권 외 지역은 11%였다.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2015년 10월19~22일 분석결과에서는 국외 영향이 급증했다. 국외 영향이 72%로 상승한 반면 서울 자체 영향은 16%, 수도권 5%, 수도권 외 7%로 줄었다.

서울시는 평상시보다 국외 영향이 상승한 까닭은 중국 도심지역과 허베이성·산둥성 등 공업지역 오염공기의 장거리 이동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중국에서 온 오염물질 중에서는 공장 등 산업배출 영향이 34%, 발전소 등 에너지산업 배출이 12%로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분석했다. 

평상시에도 국외 영향력은 증가하는 추세다. 2011년 실시한 초미세먼지 저감대책 연구 결과와 이번 조사를 비교하면 국외영향은 49→55%로 늘어난 반면 서울지역은 21→22%로 비슷했으며 그밖의 국내 지역 영향은 27→23%로 줄어들었다. 

초미세먼지의 원인을 배출원별로 보면 교통(자동차·건설기계)부문은 52→37%로 감소했으나 난방·발전은 27→39%, 비산먼지 12→22%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배출원별로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을 때와 평상시에 현격한 차이는 없었다. 교통 영향이 37→41%로 늘어났으나 난방발전은 39→33%로 줄었고, 비산먼지는 22→23%로 비슷했다. 교통부문 영향이 줄어들기는 했으나 경유차 배출가스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라 지속적인 관리대책을 실시할 계획이다.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연구결과를 기초로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상시 모니터링체계를 유지하고 2년 주기 연구를 정례화해 미세먼지로부터 서울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nevermind@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2699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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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학공격의 원인은 중국의 영향이 무려 72%다.

 

짱깨들은 우리에게 서해쪽 미세먼지 측정기기들이 너무 미세먼지의 농도가 강해 고장나서 오류가 날 정도로 무시무시한 화학공격을 가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물론이고 화학미스트, 흄 등등...

 

심지어 중국에서 넘어오는 이 화학공격 중에는 염화카르보닐(질식작용제), HCN(혈액작용제), 아황산가스, 염화피크린(최루작용제) 등의 위협적인 화학병기들까지 포함되어있다.

 

당연히 아는 사실이겠지만 공업용 화학물질이 화학병기로 사용된다.

 

아니 막말로 식탁위에 밀가루 올려놓고 서쪽에서 동쪽으로 후 하고 불면 그 밀가루가 어디로 갈거같냐? 니 얼굴로 그게 돌아오냐? 유치원, 초딩들도 다 아는 사실을 왜 부정하냐? 짱깨탓 아니라고 용불알 왕조 짱깨들 뒷구녕 핥아주면 뭐 돈이라도 나오더냐??

 

하여간 헬조선의 또라이들은 반만년 역사속에 조상새끼들이 하던 병신짓거리인 친중사대 이 지랄을 21세기에 와서조차도 버리질 못했네.

 

 






  • 편의점 도시락 배달이나 나뚜루 배송기사 그쪽이 쉬워 다른 택배 
    정육 수산 이런쪽은 절대 가지마 사람질이 완전 바닥이다 ㅎㅎ 앵간하면
    걸러가라 그래야 몸이 덜힘드니까
  • 리아트리스Best
    17.04.27
    예전에는 중국발 원인 80, 90%라고 하다니 이젠 헬조선도 조금은 양심이 생겼는지 조금 수정된 연구결과를 내어 놓기는 하는군요. 미세먼지 입자를 중국산과 헬조선산으로 딱 나누어서 구분하기가 어렵기는 한데, 중국에서 오는 것도 전반적으로 반 정도는 되는 게 맞는 거 같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이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헬조선의 오염 저감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먼저 헬조선 자체적으로 내부적인 해결책을 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여긴다는 외교적인 신호를 중국에게 줌으로서 먼저 중국과의 협상 당위성을 만드는 게 중요할 것이라고 보네요. 
    일단 현재는 헬조선도 별도의 정책마련같은 게 없는데, 중국이 자발적으로 먼 외국, 그것도 자국민 사이에서는 여러 가지 비칭으로 불리는 나라에게 그 나라조차도 실질적으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대책 마련을 해 줄 가능성은 사실 없어서요.
    그러니 먼저 내부적인 개선조치와 이를 바탕으로 중국에 외교적인 신호를 보내는 작업이 필요하고, 이후에 협상 채널이 열리면 중국에게 적절한 조건(국제협력)과 외교적인 압박 카드를 제시하여 중국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게 유효할 거 같네요.
  • 자네 블로그는 잘보았네 직업을 찾는거같은디
    직업이 필요하면 돈이 목적이면 공장을 가서 돈을 버는게 남들보다 빨리 독립할수있다네

    한국에선 다른 영업직이나 사무 이런걸로눈 단기에 돈벌기힘듬 명심하게
  • 블레이징
    17.04.27
    아니 직업은 있다, 그런데 이번에 연장 안되면 잘린다 ㅋㅋ 연장되면 바로 무기계약직으로 골인이다. 나오는 돈이 적으니 투잡을 뛰고 있는데, 그런데 안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K-water 인원감축 들어갈거거든.
  • 관공서면 미친놈도 존나많고 일짬시키는놈도 존나 많은데 돈이필요하면 생산직이나 몸쓰는일이 편해 정신적 스트레스는 평생간다 ㅎㅎㅎ 돈도 적게벌리고 ㅎㅎ

  • 블레이징
    17.04.27
    ㅇㅇ 그래서 최대한 돈 벌어서 11.5톤 트럭하고 노란번호판 사려고 노력중이야. 집보다는 그쪽이 나으니까.
  • 편의점 도시락 배달이나 나뚜루 배송기사 그쪽이 쉬워 다른 택배 
    정육 수산 이런쪽은 절대 가지마 사람질이 완전 바닥이다 ㅎㅎ 앵간하면
    걸러가라 그래야 몸이 덜힘드니까
  • 블레이징
    17.04.27
    좋은 충고 고마워, 아버지께서도 사업실패 이후 이쪽으로 나서셨는데 삶의 질이 굉장히 좋더라구, 당시 돈 한푼 없이 전액 대출로 트럭을 사셨지만, 난 어느정도 자금이 있으니 자금을 들고 트럭을 사면 확실히 질이 좋아지겠지.
  • 니엄마
    17.04.27
    근데 뭐?
  • 그렇게 된다고 해도 중국의 책임 비중이 올라가는 거긴 하지만 헬조선이 아예 책임이 없어진다고 믿는 일부 국뽕들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 집에서 환기는 어떻게 하고있어? 난 미세먼지 덜한 날에 한두번하고나서 분무기로 뿌려주는데...방진마스크 쓰고. 근데 분무기로 미세먼지 가라앉히는게 효과가 있는진...비오고 난후에 확실히 청정해지지만, 한두번 구석구석 뿌리는게 얼마나 효과 있을진...
    화학가스는 처리도 안될거고...아예 환기 안할수도 없고...고민.
  • 블레이징
    17.04.27
     제한적으로 바람이 잘 불때 앞뒤를 활짝 열어서 탁한 공기를 빼 내고 한쪽 문을 닫고 먼지나 화학물질을 쓸어내듯이 방석따위를 들고 쓸어내고 문을 닫고나서 공기청정기와 집진설비를 통해서 빼내는 편이야. 그게 제일 괜찮은 방식인 듯 하더라고.
  • 선풍기 이용해서 날려보내는것도 좋겠네. 분무기로 한두번이라도 구석구석 뿌려주는데 기분탓인지 좀 공기질이 깨끗해진거도 같더라.

    천장부터 분무기로 뿌리면 물이 골고루 비산해서 어느정도 흡착시키며 아래로 떨어지면서 씻겨주는듯.

  • 블레이징
    17.04.27
    좋긴한데 그게 좀 불편하니 가습기를 이용해보는게 어떨까? 당연히 흡착된 화학작용제는 걸레로 싹 닦아내야겠지.
  • 가습기는 그대로 허공에서 증발 되지않아? 분무기는 어쨌든 흡착된 미세먼지랑 바닥까지 같이 떨어지니까.

    그뒤에 바닥을 걸레로 닦고있음.

    혹시 걸레로 허공을 닦아내기도 해??

    가습기 틀어서 미세먼지에 흡착시키고 허공을 걸레로 쓸어서 제거해주란 걸로 니 댓글이 이해되기도 하네...

    허공을 걸레로 닦아내는거면 그게 더 힘들듯...?

     

  • 블레이징
    17.04.27
    허공을 쓸어담을 필요는 없고 일단은 가습기의 분무량을 좀 늘려주고 미세먼지가 가라앉을 때 까지 기다렸다가 닦아내면 좋겠지. 
  • 가습기의 분무량이 많으면 미세먼지가 바닥으로 가라앉아??? 허공에서 가습기 수증기에 흡착되면 바닥으로 가라앉는거야??

    분무기로 물 뿌리면 어차피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흡착해 같이 가라앉을것같지만...

  • 네 공기 중의 수분과 만나 걸러지게 됩니다.
  • 걸러지는 게 수분에 흡착된 미세먼지가 무거워져서 아래로 내려간다는 거에요?
  • 블레이징
    17.04.27
    미세먼지는 생각보다 무겁다, 거기에 가습기까지 더해지면 입자가 훨씬 무거워지겠지. 
  • Oh, so good. 습기가 걱정이면 미세먼지 거를 때만 가습기 쓰던가 해야겠네. 근데 하루종일 물담아두면 세균 번식한다던데, 락스 한두방울 넣어두면 괜찮겠지???
    가습기 살균제보다 차라리 락스 한두방울 뿌리는게 더 나은거같던데...
    한두방울도 독성이 있으려나...
  • 블레이징
    17.04.27

    차아염소산나트륨을 희석한 물에 가습기 내부를 씻고 맑은물로 헹궈내면 딱히 문제는 없다. 가습기 살균제는 절대 안된다.

  • 그냥 한두방울 넣어두고 물 보관해두면 안돼?
  • 블레이징
    17.04.27
    아니 그냥 씻어내자. 딱히 락스냄새가 좋은건 아니니까. 잘 씻어내고 사용하면 되겠다.
  • 위천하계
    17.04.27

    한두방울 정도는 괜찮음. 락스보다 세균번식이 더 피해가 크다고 본다.

    락스 자체도 엄청 농도가 낮으니깐.

     

    중금속이나 가습기 살균제처럼 몸에 쌓이는 독성물질이 아니라서

    적은양은 크게 영향없음.

  • 락스도 직접 폐로 흡입하는게 위험하다네요 방금 검색해보니.
  • 위천하계
    17.05.01

    청소용 고농도를 흡입하면 독성이 있지요.

    농도의 문제입니다.  식염수는 자극성이 없지만, 진한 소금물이 눈에 들어가면 따갑듯이.

     

    수영장 물을 소독하는게 농도가 1mg/L ( = 1ppm ) 정도 될겁니다.

     

    락스가 5% 용액이니까. 한두방울 = 대략 0.1mL를 가습기 물탱크 (5리터 정도?) 넣는다고 할때

    계산해보면 농도가 1mg/L 이쯤 되지요.

     

    수영장 물 비슷하다고 볼수있지요. 딱히 유해하지는 않으면서, 살균효과가 적절히 있을만한 농도.

     

    뭐 그것도 자극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락스로 세척만 하고 정수기물 쓰는게 낫겠지만요.

  • ㅋㅋ
    17.04.27
    황사의 근원이 중국이란건 헬조선도 다 알아
    언론만 그걸 숨기려고 발악할 뿐이지
    근데 해결책이 없으니 문제야
    세계는 다 쓰러져가는 한국을 실드 칠바엔
    한참 성장하는 중국의 편을 들겠지
    걍 중국미세먼지는 한국이 타국가를 제제 할 능력이 없어서 눈뜨고 처 먹는거다

  • 예전에는 중국발 원인 80, 90%라고 하다니 이젠 헬조선도 조금은 양심이 생겼는지 조금 수정된 연구결과를 내어 놓기는 하는군요. 미세먼지 입자를 중국산과 헬조선산으로 딱 나누어서 구분하기가 어렵기는 한데, 중국에서 오는 것도 전반적으로 반 정도는 되는 게 맞는 거 같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이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헬조선의 오염 저감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먼저 헬조선 자체적으로 내부적인 해결책을 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여긴다는 외교적인 신호를 중국에게 줌으로서 먼저 중국과의 협상 당위성을 만드는 게 중요할 것이라고 보네요. 
    일단 현재는 헬조선도 별도의 정책마련같은 게 없는데, 중국이 자발적으로 먼 외국, 그것도 자국민 사이에서는 여러 가지 비칭으로 불리는 나라에게 그 나라조차도 실질적으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대책 마련을 해 줄 가능성은 사실 없어서요.
    그러니 먼저 내부적인 개선조치와 이를 바탕으로 중국에 외교적인 신호를 보내는 작업이 필요하고, 이후에 협상 채널이 열리면 중국에게 적절한 조건(국제협력)과 외교적인 압박 카드를 제시하여 중국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게 유효할 거 같네요.
  • 노인
    17.04.27
    그런데 중국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 부정하지
  • 위천하계
    17.04.27

    어쩌면. 이걸로 비밀리에 협상 끝내고 받아먹을거 다 먹었을수도?

    물론 일반인들 한테는 그 혜택이 전혀 없겠지만.

  • 한일기본협정때처럼 낼름 도적질하는 게 이 나라의 특기이니... 사실은 중국에게 보상금 대책마련 명목의 돈을 받았는데 공표 안하는 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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