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

실제로 한국인들은 전투민족이 아니에요, 정말 제대로 싸워본 애들은 겸손합니다.

운동도 정말 제대로 해본 사람은? 겸손합니다.? 남 앞에서 함부로 힘 자랑 안합니다.?? 그러다가 누가 다치면 큰일나기도

하고? 세상에는 수많은 고수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어설프게 운동 배운애들이 잘 설치고 힘자랑 잘합니다.

?

한국인들 보면?무례하고? 시끄럽고? 난폭합니다.??? 서양 외국인들?? 그사람들 실제로 만나 보셨습니까?

순박해요? 덩치에 안맞게 순박합니다. 물론 싸울때는 또 무섭지만? 싸울때 안무서운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걔네들?? 등빨크다고? 약한애들 무시하고 때리패고? 안그럽니다. (그런 사례가 전혀 없는건 아니죠 인간사는 세상이 다 그렇듯)

?

서양인들 토론하는거 만 봐도?? 고성으로 말하면서 우기고 그런것 잘 없습니다. 그냥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얘기합니다.

인정할껀 인정하고?? 그러니? 토론이 되는거죠? 하지만 한국인들? 그게 안되요? 처음에는? 논점에 대해 얘기하다가

나중에는 인신공격으로 옮겨갑니다.? 고성과 욕설이 오가고? 결국엔 폭력까지도 오가죠

?

동양에서는 일본사람들이? 조용조용하고? 논리적입니다. 실제로 일본 가보면? 대도시도? 비교적 조용해요

사람들 많이 몰려있어도 서로 피해안주려고 그러는건지?무서우리만큼 정적이 흐릅니다.? 반면에 한국인은? 시끄러워요

일본 공항에서? 잠시 머물고 있는데? 한국인들 오면? 딱 표가 납니다.?? 외모????외모적으로도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그런걸로

?

알아차리는게 아니에요? 그냥 한국인들 단체 관광객 오면? 공항이??떠들썩 합니다.?? 빨리 안온다고? 몇십미터? 앞에서 뒷사람에게

소리치면서 빨리오라고 하고? 잡담도 시끄럽게 하고 그러죠

여러분들은? 한국인들이 왜? 시끄럽고? 난폭하고 거칠다고 생각하시나요 ?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한국인은 5000년 역사이래로? 제대로 싸워본 적이 없었던 민족이니까요?? 이게 무슨말이냐 ? 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우리나라는 외침을?정말 많이 받은 민족인데? 싸워본적이 없다니? 무슨말일까요?? ??? 제대로 싸워 본 적이 없다는 말입니다.

고구려 ?? 중국군대가 쳐들어 오면? 마을 불태우고 산에 올라갑니다.??해발 수백미터의 산에 쌓은 성은?? 난공불락이고

?

접근하는 루트는 좁아서??중원의 대군이? 접근을 하지 못해요?? 그러니 고구려 군은 허세를 부립니다.? 수(당) 나라 놈들아

쳐들어 와봐!!? 드루와! 드루와!!? 그러겠죠??? 신라놈들도 보십시오?? 백제와 고구려에 밀리니까 당나라에 손을 뻗쳐서

당의 도움으로? 백제를 멸하고? 당의 도움으로 고구려를 멸합니다.? 실제로는 당나라가 주축이 되고 신라는 거들 뿐이에요

?

물론 그 이후로 신라군은 당나라의 군대를 저지하여? 당의 침략을 막아내기는 하지만?? 그것 또한? 적을 저지하는 것이지

적과 싸워 이겼다는 표현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고려때는 중원의 정세가 어지러울때 여서? 고려는 평화를 유지했으나

결국 몽고의 군대가 몰려들자? 강화도 등지로 도망갔죠? 백성들은? 내버려 두고요?

?

그리고 고려나? 조선이? 여진족들? 공격하곤 했지만? 그것은? 소규모? 부족을 토벌한 정도이지? 전면적인? 국가간의 싸움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임진왜란때는? 일본군에? 밀려서 고전하다가 명나라 원군 덕에 국토를 회복했죠? 실제로 조선군은 그저 명군을 보조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정묘호란 병자호란 때는? 강화도, 남한산성으로? 도피 했다가 결국엔? 화친하고? 항복을 했었고요

?

구한말? 에는? 러시아 , 청, 일본? 3국 사이에서? 이래저래 줄다리기 하면서? 외교적으로 승부를 보려고 했지? 우리가 군대를 직접 이끌고

외세와 싸우지는 않았습니다.? 독립군의 대일 항쟁도 결국엔 중국과 연합군의 들러리로 서서 소규모 지원전이었을 뿐이지 실제로 전투의 주축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전쟁때도 보십시오 실제로 한국군과 인민군 한것은? 별로 없어요? 개전 초기에나 인민군과 한국군의

?

전쟁이었지? 결국? 미군을 주축으로 한 UN 군과?? 중공을 주축으로 한 공산군의 대립입니다.? 수적으로봐도? 남북한은 전쟁의 주체가 아

니에요?? 한국군의 용맹을 알렸다면 월남전???한국군 사단의 역할은 길어진 미군의 보급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잘게잘게 중대급으로? 주둔하며 싸우니? 중대전술기지라는 개념이 나왔죠??월맹군을 토벌하는 역할이 아니라 보급로를 유지하고 수비하는 역할이었죠

?

지금의 한국은 또 어떻습니까?? 주한미군, 주일미군,? 일본 자위대??등? 든든한 자유진영의 동맹군을? 믿고? 설쳐대는것이지

지금 전쟁나면? 우리는 작전권 또한 없습니다.? 군의 주요 정보를? 미군에 의존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미군의 컨트롤을 받습니다.

어떻습니까?? 우리민족이 제대로 전쟁의 주축이 되어 싸워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항상 들러리 역할을 하고

?

주변의 강대국을 끌어 들여? 그들 엉덩이 뒤에 숨어서??깔짝깔짝 했을뿐입니다. 서구권의 대표적 전쟁광 국가? 독일, 아시아의

대표적 전쟁광 국가 (일본? 전쟁은 나쁘지만? 인류역사의 일부분입니다. 그것 자체를 비난하기는 어려워요 )

과거 역사를 언급할 것도 없이? 이탈리아, 독일, 일본 등의 국가를 보십시오? 이 3개국이??그외의 동서양 강대국들 연합군과

?

수십년간 싸워 왔다는거?? 어떻게 보면? 대단한 일입니다.? 영국 프랑스 소련 중공 미국 그외에도 수많은 연합국들

을 상대로? 외로운 싸움을 해왔던 국가들이에요? 독일은 패망하여?? 히틀러가? 자살하고? 베를린이 점령당하며? 도시 여자의

절반이 강간당했다는? 설이 있죠 ?? 일본은 원자 폭탄 2발에? 주요 도시가 공습 당하여? 수많은? 인명피해를 낳았습니다.

?

걔네들은 진짜 전쟁을? 이끌었고? 목숨걸고 싸워 본 애들이죠?? 그 결과?? 어떻습니까? 싸우는 것은 무섭고 두렵고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경험을 통해? 철이 든 셈이죠?? 일본은 무사의 국가입니다.???그런데 왜 일본인들은? 겸손하고 스스로를

낮출까요 ?? 어디 도망갈수도 없는 섬나라에서 피터지게 싸워봐야 서로 피 보니까? 서로서로 부딪히는것을 꺼려하는 것이죠

?

전국시대 100여년을 거치지 않았습니까????그리고 미국을 보십시오? 흔히 미국 생각하면? 등빨 좋은 갱들이나? 뒷골목 양아치들

그리고 운동좋아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거칠고 난폭 할것 같지만 아닙니다.?? 걔네들은 총기가 자유화 되어있죠 ?? 그러다 보니

서로 원한에 쌓여 총질하는 사건도 나오고??? 누가? 총질을 잘하고? 총을 소지하고 있는지는 알수가 없기에?? 서로서로 조심하는 것입니다.

?

진짜 싸움 제대로 해 본 사람은 그게 무섭다는걸 알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려고 하죠???? 미군에는 참전용사들이 많죠 ? 이라크 아프간

베트남 전? 참전용사들이 많은데 그사람들에게 무용담좀 들려달라고 해보십시오? 정색합니다.?? 진짜 전쟁을 경험한 사람들은 그 끔찍함을? 알기 때문에 입밖으로 꺼내기도 싫어하고?? 머리에 떠올리기도 꺼려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월남전 참전용사 보십시오

?

무슨? 전우회? 하면서? 개 똥폼은 다 잡으면서? 예전에 내가 월남가서 베트공애들이랑?? 정글에서? 치고 받고? 했고 뭐 어쨋고

아주? 소설을 씁니다.?? 제가 볼때는 사이비입니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그런 잔인한 상황을 떠올리기 싫어 할정도로? 트라우마가

있어야 할텐데요??? 그것 무용담 처럼 늘어 놓는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요

?

진짜 한국인들? 성격 고치려면 이나라에도 총기 자율화 하고??? 사무라이들 처럼? 닛뽄도를? 허리춤에 차고 다녀야 합니다.

그래야 이 조선인들은? 겸손을 배울거에요??? 진짜 제대로된 싸움을 해보지 못했으니? 기껏해야 주먹이나 발로 차서 전치 몇주 나왔네

멈들었네 하는 수준에서 싸워봤으니?? 싸움의 무서움을? 알 리가 있나요 ? 그러니? 어디 길에서? 어깨빵하거나?? 도로에서 접촉사고 나면

?

서로 으르렁 거리고? 쌍욕 하고?? 주먹질 까지 오가는거죠

5천년 역사 내내? 강한 세력에 빌붙어서? 들러리 역할만 해봤으니?? 전쟁과 싸움의 무서움을 알겠습니까?

문치주의가 오래 지속되니? 문치주의 하에서 사람들은? 무력을? 겪어 보지 못했으니??? 남을 업신여기고? 함부로 대하고

?

그렇게 할수 있는 겁니다.

?

?






  • 지옥에서 온 죠센징
    15.09.22
    맞는말.....
  • ㅁㄴㅇㅇㄹㄹ
    15.09.22
    내 생각엔 헬티비 일일드라마 때문임. 허구헌날 분륜, 권력자툼, 사기협잡질로 정말 매일 매회 고래 고래 소리 지르며 싸우고, 귀싸대기 때리는 거 같음. 온 가족이 그거 모여 매일 쳐 보니, 소리 지르며 쌈빌하고 욕하고, 가난한 사람 무시하고, 갈구는 게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됨. 헬티비 정말 시끄러워서 볼 수가 없다.
  • hellrider
    15.09.22
    역사적으로 그렇다는거잖아요 ㅋ
    수천년동안 그렇게 살아왔으면 이건 뭐 천성으로 굳어질만 하군요 ㅋㅋ

    이유야 어쨌건 ㅋㅋ 영원히( 아니 영원히라기 보단 앞으로 이대로 가면 1000년 2000년이 지나도 ㅋ) 절대 답이 없다는건 진실이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자앙미
    15.09.22
    동감.. 졸라 미개한거지. 근데 무서운건 절대 안바뀐다는 거다. 그러니 탈조선밖에 답이없지.
  • 15.09.23
    맨날 열강들한테 윤간당하던 나라에 뭘바람
  • 헬조선에선 절대 토론의 문화가 정착되기 어렵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나이로 서열을 세우는 문화 때문이죠. 토론하다가 밀리게되면 어? 저놈이 나보다 1달 늦게 태어난놈인데...1살이나 어린데 나한테 감히?!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인신공격을하게되고 너 몇살이야?!! 이런 고성이 오가게되는겁니다. 나이로 서열 따지는 문화..정말 미개한문화입니다.
  • 굳이 태클을걸자면 한국사 전체를 통틀어서 정면회전으로 싸워서 전쟁에 승리한 케이스가 딱 하나 있습니다. 강감찬이 지휘한 고려시절 귀주대첩이죠 고려가 지방호족세력과 중앙귀족세력의 대립으로 중기 이후 막장화되기 전까지는 나름 멀쩡하게 굴러가던 나라라 거란이나 여진족이랑 붙어서 상당히 잘싸웠습니다.
    심지어 나라가 막장화되고 난 뒤에도 소드마스터 척준경의 등장으로 몽골침략 전까지는 국방만큼은 괜찮았죠... 씹쓰레기 성리학으로 처음부터 막장국가였던 조선따위랑 동일선상에 고려를 두시면 안됩니다.
  • 맞는말임 걍 존나 씹창나도록 좆터져봤어야 저딴좆같은버릇이 안생기는데 역사적으로 후장이나빨고 들러리나하고 제대로안맞았으니 저런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5 0 2015.09.21
28084 헬조선의 존댓말 문화의 폐단 15 new 둠가이 1845 5 2015.09.19
28083 헬조선 직장 퇴사시 상사들이 하는말.. 4 new 헬조선 1833 2 2015.06.16
28082 가생이 닷컴의 한일 평균 연봉 비교 11 new aircraftcarrier 1824 0 2015.11.22
28081 몽골인 외모 3 newfile 노인 1810 1 2017.05.09
28080 헬조선의 재능충 1 new 헬조선 1806 3 2015.05.27
28079 대구동부공고 대구일마이스터고 출신 김정우 이새끼가 너무싫습니다 2 newfile 이승엽 1804 1 2018.08.13
28078 군대에서 여군의현실 9 new 헬군 1791 6 2017.11.03
28077 군생활 6개월만에 의병제대하고 든 생각 + 앞으로의 계획.txt 4 newfile 플라톤의향연 1782 4 2016.07.28
28076 재수없는 한국인들 인성 11 newfile 모두탈조선하세 1781 6 2016.11.02
28075 흔한 반도의 고등학생... 9 new 헬조선뉴스 1777 2 2015.07.29
28074 헬조선임을 부정하는 헬센징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명언 16 newfile 공수래공수거 1771 4 2015.07.24
28073 굳이 니들이 방탄헬멧을 사야겠다면... 24 newfile 블레이징 1764 5 2017.07.14
한국인이 성격이 거칠고 난폭한 이유 txt. (순전히 본인 생각) 8 new 탈죠센선봉장 1740 7 2015.09.22
28071 동양에선 절대 나올 수 없는 골반 new 오고부웅 1739 0 2016.12.29
28070 아는 에스토니아 사람이 있는데 이민올수만 있으면 도와줄수는 있다는데. 7 new 安倍晴明 1723 4 2016.08.10
28069 헬조선에서 현장 공돌이로 살아간다는 것. 8 new 인피너스 1712 2 2015.08.10
28068 헬조선에 살면서 되씹는 명언 5 newfile 공수래공수거 1706 0 2015.07.22
28067 명작만화.... 여초직장보고서.... jpg 1 new 헬조선 1686 2 2015.06.12
28066 요새 조센에서 여캠으로 가장 핫하다는 두 bj 6 newfile sddsadsa 1655 5 2016.02.16
28065 노오력 드립의 유래를 아시는 분? 6 new 죽창파워! 1652 2 2015.10.26
1 5 -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