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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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더예쁘냐? 솔까 난 서양여자가 좋더라 동양여자는 머리가 시커먼데 서양여자는 머리가 노라니까

왜 식물도 꽃이 검은색이면 예쁘겠냐? 꽃이 밝은톤에 알록달록한색이여야 예쁨

 






  • Nootropic
    17.07.24
    O.o
  • 블레이징
    17.07.24
    헬센징 새끼들이 이쁘다고 하는 애들의 미의 기준은 전부 서양에 맞춰져있다. 그게 평균적 미의 기준이 되어버린 셈이지.
  • hellyeah!
    17.07.24
    오히려 그반대 아닌가요?
  • 위천하계
    17.07.24

    ㅇㅇ 무조건 서양을 추종하는건 아닌듯.


    심한 장두형에 눈알 과도하게 크고 입도크고

    체격도 적당히 근육있고 키크고

    약간 뚱뚱한사람도 꽤 많고


    이게 일반적인 서양 여자들 생긴거라면,


    그런 여자는 오히려 헬센징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듯.

  • hellyeah!
    17.07.24

    요즘 한국은 유난히 서구적인 스타일로 인기 끄는 경우는 없는것같던데 대부분 평범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어필하려고하지않나요?

  • 개인적으로 지금 한국은 남자건 여자건 어린 남자 여자의 이미지를 좋아한다고 봅니다.

     
    여기 올린 사진에 여자 아이 사진도 있고,
    위의 처음의 여성들의 사진도 정말 10대 중반정도로 보이고 성숙한 여성의 모습이나 개성은 없어 보이고,
    사춘기 이전의 서로 비슷해 보일때의 
    모습을 선호하는듯 합니다.
     
    맨 마지막에서 3번째 4번째 여자도 서양에서는 특별하게 인기를 끌기는 힘든 개성이 없어 보이는 얼굴입니다만
     
    각지지 않고 광대뼈가 보이지 않고
    사춘기 이전의 소녀같은 모습
    눈크고, oval shape(달걀)의 얼굴, 코볼이 작고 폭이 좁은걸
    좋아하는것이 추세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에 미디어의 영향도 있고, 
    가정에서 여자(어미니, 누나, 여동생)들이 이른바 "예교"부리고 귀여움 부리는 아이들을 좋아하다 보니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이성을 선호할때도 영향을 주는듯 합니다.
  • 위천하계
    17.07.24

    나이 들고 성숙한 흔적들,


    뼈가 발달한것과 피부에 지방이 줄어든것,  심지어는 근육이 있어서 굴곡진것 까지,

    그걸 어떻게든 깎아내고, 감추고 싶어하는 걸 보면.


    님 말이 맞는듯.

  • hellyeah!
    17.07.24
    서양이 더예쁜데 서양도 나이좀 있는 경우가 더예쁘고 몸매나 피지컬도 더좋더라구요
  • hellyeah!
    17.07.24
    서양 젊은 친구들도 예쁘긴 하지만 서양도 너무 앳되보이거나 왜소하거나 연약하면 아무래도 매력이 덜하겠죠
  • hellyeah!
    17.07.24

    솔직히 이런건 취향에 따라서 갈릴것 같지만 아무래도 서양이 더예쁘기도 하고 성숙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몸매 피지컬 같은게 좋기 때문에 서양쪽이 아무래도 더매력적이라고생각됩니다

  • 씹센비
    17.07.24
    ㅋㅋㅋ동양녀 대표를 하시모토 칸나로 하믄 게임이 되겠냐?ㅋㅋㅋㅋㅋ
  • hellyeah!
    17.07.24
    그정도도 많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hellyeah!
    17.07.24
    솔직히 백인 흑인 남미 여자들 미모 몸매 피지컬은 이길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 hellyeah!
    17.07.24
    단순 이목구비라면 모를까 얼굴형이랑 타고난 성숙미 같은것들 몸매 피지컬 같은건 정말 역사상 이겨본적이 단한번도 없고 물론 보편적으로 봤을때 이야기이긴 하겠지만 아무튼 서양은 이길수가 없는것같습니다
  • 슬레이브
    17.07.24
    딱 직접 봐보면 답나오죠.
  • 꼭 그렇지는 않구요. 지금 미디어와 패션 산업은 미국+영국+프랑스가 장악을 한 상태입니다.

    최고의 패션잡지 편집장들은 모두 백인이었고, 이상태로 최소 50년넘게 유지가 되어 있습니다.

    단순하게 덩치와 힘을 따진다면 일부 흑인과 사모안, 피지, 뉴질랜드의 원주민들이 최고로 압니다. 럭비와 미식축구, 쓰모, 레슬링, 권투 분야에서 이들이 압도적이구요.

    팔다리 다리가 길고, 짱구머리에 긴 팔도 서아프리카 흑인들이 압도적인 걸로 압니다. (모든 흑인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흔하게 "흑인"이라고 보는 흑인들은 미국과 유럽의 흑인들로 전채 흑인들 중 극 소수입니다. 미국의 흑인들은 전채 미국인들 중 인구수가 10%가 않될것 입니다.
  • hellyeah!
    17.07.24
    전인류가 수긍하는 보편적인 미적기준이라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보기에는 어두운 피부보다, 좀 밝은색의 피부를 선호하고
    심하게 구불 구불 거린 머리보다는 가급적이면 직발이지만, 흘러내리는 머리카락
    코의 너비가 좁은것. 정도로 보입니다.

    예로 우리가 착각을 하는것 중 하나가, 눈이 크면 이쁘고 머리가 작고 턱이 작아서 달걀형의 머리가 이쁘다 라는 생각인대.
    예로 말보로 맨 모델들입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marlboro+man&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559CR_aDVAhWBgbwKHYpJCckQ_AUICigB&biw=1534&bih=885

    사각턱, 비교적 평퍼짐한 얼굴, 동양인처럼 가늘은 눈을 더 가늘개 보이기 위하여 미간을 찌푸리는 모습입니다. 동양사람들이 Marlboro man과 비슷하게 생겻다고 주장을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을 하는 미의 기준과 미국의 미의 기눚이 생각이외로 차이가 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선호를 하는 서양인의 얼굴과
    서양인이 선호를 하는 서양인의 얼굴도 차이가 심하구요.

    서양인들이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1번이 양면대칭으로 알고 있습니다.
  • hellyeah!
    17.07.24
    그부분은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 hellyeah!
    17.07.24

    저같은 경우에도 흰피부보다는 태닝한듯한 구릿빛 피부를 선호하고 사각턱에다가 얼굴형이 각진듯하며 신체는 무조건 강력하고 근육질이 갈라지면서도 골격이 길고 넓고 두껍고 남자의 경우 머리는 어느정도 큰걸 선호합니다

  • hellyeah!
    17.07.24
    그리고 어려보이는것보다는 성숙하고 남자의 경우는 수염이 덥수룩하고 남성적이면서 중년스러운 그런 얼굴들이 멋지더라구요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jum&ie=utf8&query=womad.me

    이건 womad.me에서 이른바 "갓양남"의 사진들 입니다. 이건 일종의 극단적 페티쉬에서 발생하는 한국 여성들이 좋아하는 서양남성의 이미지 입니다만

    게이보다 더 게이스러운 남성들을 좋아하는 좀 심하게 특이한 경우입니다만. 

    이 사진들을 보면 게이스러운 것 뿐만이 아니라

    어리고, 마르백인남성이 여자보다 아주 조금 미새하게 남성적인 모습을 원하는 경우입니다.

    위의 말보로맨과는 천지 차이의 이미지라 생각을 합니다.

    말보로맨과 womad.me의 이미지의 공통점은 단지 해골의 구조라고 해야 하나요? 
    눈 코 입의 비율과 크기등 정도만 보았을때 호감이 가는 얼굴이라는 정도라고 해야 하나요?
    헌데 이런 구조는 동양인남성들도 꽤 있습니다. (단지 얼굴이 부어서 아이들 스러워서 그렇죠)
  • hellyeah!
    17.07.24
    굳이 설명 안해주셔도 될정도로 잘알고 있습니다
  • hellyeah!
    17.07.24

    저같은 경우에도 로니콜먼 브록레스너 마리우스푸지아노스키 돌프룬드그렌 킴콜드 플렉스휠러 데니스울프 미르코크로캅 랜디커투어 마크헌트 조나로무 드웨인존슨 트리플h 로만레인즈 군터슐리어캠프 알렉산더카렐린 데니스시플렌코프 에드헤리스 말론브란도 리암니슨 아널드슈왈츠제네거와 실베스타스텔론과같은 육체와 외모가 가장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위천하계
    17.07.24

    남성성에 대한 거부감은 있으면서도, 본능을 완전히 뿌리뽑지 못 했기에

    무성애자나 레즈가 되지는 못하고.

    게이같은 남자를 지향하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 hellyeah!
    17.07.24

    그근거로 고대 중국에서도 동유럽 여성들의 미모와 신체조건을 높이 평가했다는 자료도 많고 서구선진국중에서는 경제적인상황이 좋지 못한 동유럽쪽 사람들의 외형을 높게 평가하는걸 보면 확실히 미적기준에도 절대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외에도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실험했을때 백인 흑인 사모안 히스패닉 등을 더좋아하는 경향도 있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 hellyeah!
    17.07.24
    흑인들이 다른건 몰라도 남녀 모두 외모 몸매 피지컬 덕분에 인기 많은것 또한 일맥상통합니다
  • 신기한것이 동유럽 여성들은 높이 평가를 하는데, 남성들은 높이 보지를 않더군요.

     

    영화를 보면 동유럽 남자들은 인신매매범, 마약상, 2중 스파이 정도로 아주 최악의 남자로 보여주는 경우가 흔합니다.

     
    영화, 광고, 페션에서도 동유럽 남성들이 그렇게 눈에 띠게 보이지를 않습니다.
     
    서유럽 남성대 동유럽 남성의 차이가 심하다고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만 이런 이유가 왜 발생을 하는지 저두 잘 모르겠습니다.
  • hellyeah!
    17.07.24

    남자는 러시아 북유럽 흑인 사모안 몽골인 요쪽이 멋지더라구요

  • 신기한것이 MMA를 보면 남미와 동유럽 계열이 강세이고 

     
    다들 동양인들 처럼 뒤통수도 절벽인놈들만 나옴.
     
    일단 얼굴에서 먹구 들어가는 흉칙한 놈들이 반..
     
    서유럽아이들은 폼나는 운동만 하는것 같음.
  • hellyeah!
    17.07.24

    동유럽 러시아쪽 슬라브인들도 크로캅 미오치치 푸지아노스키 알렉산더카렐린 데니스시플렌코프 같은 사람들 멋지더군요

  • hellyeah!
    17.07.24

    솔직히 동양인도 네이단 후지타카즈유키 오카미유신 무토켄이치 켄타로 주윤발 히데타다야마기시 적룡 유덕화 이연걸 이소룡 견자단 아베히로시 와타나베켄 기무라마사히코 미후네도시로우 야마키켄지 이시이사토시 미노와멘 아키야마요시히로 최홍만 이태현 강인수 같이 멋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 맞으세요. 단지 여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이 아니죠. 지금의 여자들은 거의다 꽃미남 소년들을 원하죠.
     

    이전에도 논의가 되었던 사항이지만. 

    표면적인 "남성미"에서 미국식 "rugged individuality"와는 너무 반대방향으로 가는듯한 느낌입니다. 이것이 꼭 얼굴뿐만이 나니라, 옷, 행동과 말로도 표현이 될 수 있는 것 이지만.
     
    과거의 Ford F150광고이지만, 이렇게 노가다질을 남성미 넘치는 영웅처럼 보여주는 광고가 있을까 생각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DuOp3Uff9Q
     
    포터나 코란도 스포츠 광고가 이렇게 나오기는 힘들겠죠. 미국트럭 한대를 가지는 것이 꿈이지만. 코란도 스포츠로 만족하고 살것 같습니다.
  • hellyeah!
    17.07.24
    한국도 솔직히 옛날 배우들이 키는 모르겠지만 얼굴더잘생기고 체격도 컸죠
  • 동감.. 

    그런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남성들이 여성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진화해 간다는 (반대도 유효하겠죠?)

    진짜인지 사실인지 모르지만

    현실인것 같습니다.
  • hellyeah!
    17.07.24
    남자 얼굴은 솔직히 좀넓적하고 두상도 크고 턱도 사각턱이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에는 그런 얼굴이 없데요 
  • hellyeah!
    17.07.24
    예전에 펫틸먼이라는 미식축구 스타가있었는데 인기가 엄청났습니다
  • hellyeah!
    17.07.24

    한국 배우중에서는 차인표 최민수 김보성 김영호 정흥채 이동준 나한일 안승훈 유오성 정두홍 남궁원 이원종 이런 배우들이 가장 괜찮더군요

  • hellyeah!
    17.07.24

    또한 모든 흑인들의 외모 신체조건이 우수하지 않다는것은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 사실이며 흑인들 중에서도 유독 북미 유럽 서아프리카 흑인들이 뛰어난게 사실인데 마찬가지로 백인들도 북유럽쪽이나 러시아 슬라브쪽의 외모 몸매 피지컬이 좋은것같고 동양인 중에서도 몽골인이나 북중국인들은 외모 피지컬 신체조건들이 아시아에서는 가장뛰어난편이죠

  • hellyeah!
    17.07.24

    그외에아시아쪽을 예로 든다고해도 경제적으로 비교적 풍요로운 일본 중국 대만 한국과 같은 동아시아쪽보다는 중앙아시아 인도 서아시아 동남아시아쪽 사람들의 외모 몸매 피지컬을 더좋게 보는 경향이 있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이걸 보면 물론 모든이들에게 일괄적으로 완전하게 적용되는건 아니겠지만  확실히 절대적인 기준이라는게 있다고 생각되는게사실입니다

  • 개인적으로 보아서 북반구에서도 유럽도 그렇고 북쪽 사람들이 남쪽 사람들보다 보편적으로 채력들이 좀더 좋은것 같습니다. 유럽도 포르투갈사람들과 스웨덴, 노르에이, 핀란드를 생각해보면 되겠죠.

    헌데 얼굴은 북쪽이 좀 믿믿한것 같습니다. 
    남쪽으로 갈수록 인상이 강하고, 눈코입이 더 또렷하고 피부톤도 다양하고.

    사람 유전자가 남쪽이 더 다양하고, 북쪽으로 올라갈 수록 다양성이 떨어지는듯 합니다. (그냥 개인 추정)

    유럽에서도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랜드 이런 나라들은 단일민족 국가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실험으로 확인이 된 절대적 기준은 좌우 대칭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 hellyeah!
    17.07.24
    남쪽 사람들이 좀찐하게 생긴 경우가 많은것 같긴합니다
  • hellyeah!
    17.07.24
    북쪽 사람들이 얼굴이나 피지컬은 좋을지 몰라도 남쪽사람들이 피부색은 더멋진것 같기도 하고 장단점이 있는가봅니다
  • hellyeah!
    17.07.24
    유럽은 솔직히 전부 서쪽이 몰려있기 때문에 무조건 북쪽이나 오히려 러시아 같은 동쪽이 더외형적으로 우수한것 같기도한데 아시아 같은 경우에는 동쪽으로 갈수록 확실히 모든면에서 밀리는것 같기도 합니다
  • hellyeah!
    17.07.24

    그나마 서쪽에 가까운 중앙아시아 인도 서아시아 동남아시아족이 아시아에서는 미적으로 더나은평가를 받고있고 동아시아쪽이 가장 밀리는걸 봤을때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기도합니다

  • 그건 잘 모르겠어요. 

     
    제가 아시는 분 중에서 우즈백에 상당하게 오래 살다가 오신 분이 있는데,
     
    한국와서 하시는 말이 그냥 한국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이쁜것 같다..(절대로 우즈백 여자들 이쁘다는 말 없었음)
     
    저두 그때 미국의 깡촌에서 살다가 와서 비슷하게 느꼇음.
     
    만일 뉴욕의 맨하탄에 살다가 왔으면 생각이 달랐을것 같습니다.
  • hellyeah!
    17.07.24

    우즈벡키스탄은 솔직히 잘은 몰라도 미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가 많기로 유명한 국가 아닌가요?

  • 미디어의 장난질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 미수다에 나온 여자 한명가지고 그렇게 헛소문이 뜻것 같습니다.

    예로 제가 미국의 시골도시의 평균 외모로는 아래의 사진이 저의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여자들이 참 힘이 쌘 느낌.
    http://missoulian.com/news/state-and-regional/missoula-high-school-graduations-set-for-saturday-seeley-swan-is/article_ed9b90d9-60a3-5725-8e4f-4ff193b51135.html
    허나 대도시로 가면 사진으로 보는 늘씬하고, 얼굴길고 금발의 여자들이 돌아다니고..

    우즈백이 타직스탄보다는 낳을것 입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외모가 압도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나라는 아닌걸로 압니다만.

    미국에 있을때, 외모가 훌륭한 러시아 사람은 보지 못했고. 
    오히려 한국와서 보았음.
  • hellyeah!
    17.07.24

    단순 선호도 조사 결과만 보면 아시아내에서도 동아시아쪽이 가장 성적 낮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실제로 외국 커뮤니티 사이트 돌아다녀봐도 그런 인식이 있는것같기도하구요

  • hellyeah!
    17.07.24
    외국여행 해보면 어느나라를 가봐도 립서비스 같은거 많이 해주던데 단순 립서비스 같은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 hellyeah!
    17.07.24
    솔직히 한사람의 생각일뿐인데 그걸 신뢰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 미의 기준이 사람들 마다 의견은 다룰수 있기는 합니다. 근대 무었보다 이분 같은 경우 90년대 초반 러시아로 부터 독립했을때 우즈백에 들어가서. 이때는 진짜 사람들이 몰골이었어요.

     
    유투브 보면 타쉬켄트 시장관경이 나옵니다만. 
    남자들은 우리보다 남성스러운건 맛습니다.
    https://youtu.be/I8nQ0cbqbyc
     
    여기는 우즈벡의 병원. 아이들 볼수 있습니다. (그다지 틀출난 미모의 아이들은 없어 보입니다만)
    https://www.youtube.com/watch?v=pWLyp2uZbMc
    그리고 생각이외로 피부 톤이 우리보다 어두운 경우가 흔합니다. 자외선 때문에 탄것 일수도 있구요.
     
    우즈벡에 미녀가 많다는 이야기는 러시아+우즈벡 혼혈을 보고서 하는말 같습니다. 제가 그렇다고서 우즈백 사람들이 못생겼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단지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저런 모델같은 미모의 사람들이 길거리르 마구 거닌다는건 아닌건 같아서요. 
     
    이건 미국에서도 진짜 헐리우드의 일부거리, 맨하탄의 일부 지역만 그런것 같아요.
     
    밤에 신사역 사거리의 가로수길에 가면 진짜 서울에서 이쁘다는 아이들은 다 오는것 같잖아요. 거기만 보고오면 한국사람들이 모두다 미녀인줄 알수도 있겠죠.
  • hellyeah!
    17.07.24
    진짜 미적기준이라는게 다른가봅니다
    저같은 경우 오히려 한국보다 영상의 주인공들이 더나아보이는데
    개인적으로 마르고 흰피부이거나 연약하고 마르거나
    어려보이거나 왜소한 스타일을 안좋아해서 
    한국에서 잘나가는 그런 스타일들한테는 매력을 못느낍니다
    아무튼 직접 자료까지 갖고와주셔서 감사하네요
    결론적으로 그냥 미적기준이 다른것 같고 존중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슬레이브
    17.07.24
    인도-유럽인들이 같은 혈통으로 유럽과 서남아에 있죠.
  • 슬레이브
    17.07.24
    북쪽은 노르딕 핀족들이 있던 곳이고,
    러시아는 그들을 지도자로 받아들여서 혼혈을 받으면서 금발벽안 비율이 되게 많아진거 같네요. 그리고 주류가 슬라브 핀족 타타르 몽골족.
  • 직접 가보세요. 좀 느낌이 다를것 입니다.

     
    제 생각에 가장 영화, 잡지에서 보는 이미지와 극에서 극을 달린 나라가 영국이라 생각을 합니다.
     
    http://oddstuffmagazine.com/david-cameron-pays-surprise-visit-to-troops-in-afghanistan.html/cameron-visits-afghanistan-7
    딱 이느낌.
     
    미디어에서 보는 영국여자들
    https://www.google.co.kr/search?q=british+models&biw=1534&bih=885&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Qmomwj6HVAhXEkJQKHVNKBX4Q_AUICigB
     
    영국여자가 사귀자고 해도 좀 고민하실 수도 있음. 얼굴은 둘째치고, 다들 한덩치.
  • hellyeah!
    17.07.24
    그래도 마른것보다는 낫다는생각이 드네요 ㅋㅋ
  • hellyeah!
    17.07.24

    아니 근데 그걸 떠나서 뭐랄까 한국은 너무 어려보이고 왜소하기 때문에 같은 성인으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거부감 드는것도 있는것 같고 솔직히 마르거나 작은것보다는 덩치라도 있는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이랑 영국이랑도 차이가 큰가요?

  • 미국은 일반적으로 outgoing/활달하다고 자기 표현이 조금 더 강하고, 확실 한것 같구요.

     
    물론 채격적으로 비만에 빠져서 진짜 극도로 징그러운 사람들 부터 너무 건강한 사람들까지 극에서 극을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영국은 미국보다는 훨 낳죠. 그래도 동양인들 보다는 남녀 모두 한덩치 하구요. 20초~후반까지는 좋다가 30넘으면, 무섭게 곤두박질.
     
    미국영국 공통점은 둘다 유머가 중요합니다만.
     
    영국친구들 공통점이 미국에 비해서 확실하게 있는척, 고상한척 자좀심들이 있습니다. 
     
    20대 남자들이 커프링끼는건 미국에서 상상을 못하죠.
  • hellyeah!
    17.07.24

    미국인들의 성향이나 그런부분은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 영국인들 피지컬적인 부분이요

  • 큰 차이 업지만, 

    미국남자들이 운동을 더 하는것 같습니다. 미국 남자들이 가슴이 더 두껍고, 팔뚝이 크다고 해야할까요? 여자들도 미국여자들이 조금더 크고 비만이 많구요.

    영국사람들이 유럽에서는 비만이 가장 많지만, 미국보다는 양호하구요.
  • 반헬센
    17.07.24

    외모도 하나의 무기로 충분히 통할수 있긴하지만, 외모에만 치중하면....흠.

    이미 기정사실화 되는, 변화의 가능성을 너무 무시해버릴 수동.
    하지만, 외모도 마음의 창의 한 부분이기도 한다능..
     
    보통 기본적 유전자기작에 삽입된 외적 본능 취향이, 황금률?-피보나치 수열?-에 가까운 형상을 하고 있는 개체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있을 것.
    이것은 인간 개체에 한해서 살필때에,
    이목구비의 배열과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전체적인 형상및 위치의 배열, 그리고 (취향에 따르긴 하지만)색깔의 배열까지 얼마나 황금률에 필적하게 잘 배치구성되어있는 것인가가 매력의 핵심 포인트일 것임.
    즉, 어느 한부분만이 아닌, 한부분~전체적 부분까지(심지어는 치아구조나 배열부터 목소리나 걸음걸이및 특유의 행동태도까지) 포함해 아울러서 황금비율을 따지는 것임.
  • hellyeah!
    17.07.24
    혹시 지금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신 분들 있나요?
  • 좀 버벅거리는 느낌입니다. 
  • hellyeah!
    17.07.24
    근데 좀뭐랄까 주관에 따라서 갈리는게 저같은 경우 바디빌딩이나 그외에 복싱 주짓수 레슬링 등등 운동을 좀오래해서 키175 몸무게 98kg 정도 나가거든요
  • hellyeah!
    17.07.24

    미국 여행 가보니까 생각보다 사람들 체격이 크지 않다고 느꼈는데 물론 키는 장신들이 많지만 의외로 여자들은 여리여리해서 실망한 기억도 있고 물론 비만도 많이 보긴 했지만 생각보다 근육질에 골격 자체가 크거나 강한 스타일은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지역마다 편차가 심하기도 하고 도시안에서도 편차가 심해요.

     
    거기도 공부벌래들이 모이 좋은 고등학교 대학교 가면 솔직하게 우스워요.
     
    그런대 운동팀들이 쌘곳에 가면 이야기가 달라요.
     
    고등학교도 공부와 담싸고 풋볼, 하키, 라크로스 이렇게 맨 치고박는 운동만 하는 학교가면 좀 힘들어요. 
    텍사스, 조지아, 플로리다 (주로 남부) 대부분의 지역이 운동에 미친 동내들이고. 
     
    그리고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미시간의 깡촌들이 분위기가 그런 것 같습니다.
     
    라티노, 남미 사람들이 좀 몸집이 작아서 생각이외로 캘리포니아 지역이나 서남부 지역의 경우 사람들이 크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것 입니다.
  • hellyeah!
    17.07.24
    지역마다 편차가 심한건 당연한것같고 일반적으로 봤을때 la나 버몬트 벌링턴 거리를 활보했을때 평균적으로 그렇게 덩치가 크다는 생각은 잘안들더라구요
  • hellyeah!
    17.07.24
    텍사스는 솔직히 제체격도 평균보다 약간 큰정도로 보일만큼 크기는 크데여
  • hellyeah!
    17.07.24
    그리고 플로리다쪽은 전혀 아닙니다
  • hellyeah!
    17.07.24
    플로리다쪽은 체격이 크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실겁니다
  • 그냥 시골도시 다운타운 길을 돌아 다니면, 순 나이가 많고 장애인들만 돌아다니지 않나요?

     
    혹시 학교, 프로 야구게임, 미식축구 게임에 가보셔도 관중들이 그렇게 느껴 지셨어요?
     
    비행기 탈때도 미국사람들과 한국사람들 보면 차이가 꽤 느껴집니다만. 다른건 모르겠구요.
     
    가슴두깨, 팔뚝이런것.
  • hellyeah!
    17.07.24
    직접 경기를 가서 본것은 아니고 애리조나 피닉스 스틱 토킹 리조트 아레나에 가본적이 있는데 제체격이 그곳에서도 상당히 큰편으로 보일정도였어요
  • hellyeah!
    17.07.24
    키말고 순수 덩치나 그런것만 보면 제가 그런곳에 가도 꿇리지 않는걸 넘어서 그냥 뭔가 큰편이라고 인지 되던데 물론 운동선수들이랑 비교하면 아니겠고 단순히 일반인들이랑 비교 해보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 운동선수들가 비교가 아니고, 보러온 관중들과 비교하셔서...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으니까 대강 평균치를 느끼기 쉬운곳이다 보니까요.
     
    운동경기장, 컨퍼런스, 공항 (백을 찾을때) 이런곳에서 기다리다 보면 보통 잘 느껴지다 보니까요.
     
    저는 유럽을 가면 그렇게 심하게 채격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지만, 
    미국은 좀 느껴저서요.
     
    유럽에서도 독일 이하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고, 네덜란드, 핀란드 즈음에 가야 느껴지더군요. 저두 딱 175이고, 고등학교대 럭비조금 하고 운동은 찌금 하는 수준이지만, 팔다리는 그렇게 두껍지가 않아요.
     
    같은 유럽사람들도 핀란드 사람들이 덩치가 크다고들 이야기를 해요. 다순하게 키가 큰것이 아니라 어깨 넓이, 가슴두깨, 팔뚝..
  • hellyeah!
    17.07.24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미국 가도 텍사스 같은곳만 아니라면 체격이 큰편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hellyeah!
    17.07.24
    저는 단순히 몸무게만 100kg이아니라 한때 보디빌딩 대회 준비도 했고 그렇다보니까 몸무게에 비해서도 덩치가 좀커보여서 그런지 그냥 미국에서도 나름대로 괜찮다 싶은 덩치로 생각되던데 물론 키는 아니구요
  • 100kg,에 보디빌딩 대회까지 나가실려는 수준이셨다면, 

    미국에서도 일반인은 아니시고, 

    미국사람들도 그렇게 놈집이 크다고 못 느끼셨을 수도 있을것 입니다.

    특히 주변 친구들도 한덩치 하시면.. 

    몸무게와 키를 떠나서 "대회"준비의 차이가 크죠.

    제가 이만 업무를 보아야 해서.. 줄이겠습니다.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 hellyeah!
    17.07.24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텐데 아무래도 일반적인 한국인이 미국 가보면 크게 느껴지긴 하겠죠
  • hellyeah!
    17.07.24
    아근데 비교대상이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크긴 합니다만 그냥 제주관적인 느낌만으로 봤을때는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크다기보다는 나정도면 여기서도 나름대로 체격이 큰편일것같다는 그런 느낌으로 쓴댓글이였어요
  • 어렸을때 격투기 운동을 해서 자신감이 있어셔서 그런것 같으세요.
  • hellyeah!
    17.07.24
    자신감은 없고 성격 자체는 매우 내성적인편입니다 ㅠㅠ
  • hellyeah!
    17.07.24

    내성적이라는게 소극적이라기보다는 대외적으로는 강한 이미지인데 생각이 조금많고 마음이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내면에 나약한게 있어서 운동에 집착하는편이에요

  • 만두귀 이시겠내요. 혹시 아이들이 레슬링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서울에 있나요? 

    씨름 레슬링이 참 좋은 운동인디 배우기가 힘든것 같내요.
  • hellyeah!
    17.07.24
    구로구청 체육관에서 배우긴 했는데 요즘에는 모르겠어요
  • hellyeah!
    17.07.24

    아그리고 일반사람들은 그래플링 계열 운동 배우면 다만두귀 된다고 생각들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은데 선수들이나 그렇고 취미로 잠깐 한사람들은 만두귀 되는 경우 별로 없습니다

  • ㅇㅋ 감사. 친구도 고등학교때 레스링을 한 친구가 2이 있는데, 한놈은 만두귀 다른 한놈은 멀쩡함..(날라리)
  • hellyeah!
    17.07.24
    유럽쪽은 체코외에 동유럽이나 북유럽 사람들 잠깐 본적 밖에 없어서 서유럽쪽은 어떤가궁금해서 영국에 대해서도 질문 드린거구요
  • 위천하계
    17.07.24
    예쁜 여자가 예쁨.
  • hellyeah!
    17.07.24
    그건 그렇긴 한데 아무래도 서양쪽이 좀더 예쁜 경우도 많고 몸매 피지컬면에서는 가히 압도적이라고봐요
  • 그냥 노력하는 여자가 예쁨. 
  • hellyeah!
    17.07.25
    근데 노력도 한계가 있는게 사실 아닙니까?
  • hellyeah!
    17.07.25
    솔직히 한국에서 아무리 날고기어도 뭔가 밀린다싶던데 특히 육체적인 부분은한계가있는것같습니다
  • hellyeah!
    17.07.24
    서양 동양 이분법적으로 나뉘눈것도 웃긴일이고 사람마다 취향이라는게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백인 흑인 히스패닉 사모안 여자들을 더선호하는것도 사실이죠
  • 위천하계
    17.07.24

    음 뭐 성격적인 것도 차이가 크겠죠.

     

    미국으로 입양되거나, 한국인 이민자 2세, 

    한인타운이 아니라 서양 사회에 섞여서, 한국을 경험한적 없는 사람들을 보면

     

    원래 한국인보다 체격도 크고, 근육도 많고 얼굴 생긴것도 다르더라구요.

    특히 여자들이 차이가 큼.

     

    분명 유전자는 한국인일텐데.

     

    자기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려는 서양인들의 생각? 을 갖고 있어서인지.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사람을 거의 볼 수 없었네요.

     

    그게 신체에도 나타나는 듯 하구요.

     

  • hellyeah!
    17.07.24

    성격도 독립적이고 주체성강하고뭐랄까 육체적인강력함을 숭상해서 글래머러스해지고 골격도 더커지고 근육질의 아름다운 몸매도 되는것같고 몸매 피지컬도 더좋은것 같고 얼굴도 사각턱 되고 예뻐지고 뭐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 다 이쁘다 !!!!!!!!!!!!!!!!!!!! ㅋㅋㅋㅋㅋㅋ
  • 서호
    17.07.25
    서양은 잘모르겠으나 동양에서 미인이라 한다면
    중국의 판빙빙 정도면 한 나라를 뒤흔들만한 경국지색의
    미모가 아닐련지요..?
  • hellyeah!
    17.07.26
    중화권쪽이 아무래도 인구도 많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들이 많아서 평가가 좋긴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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