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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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한국이랑 대만 빼고 미국식 민주주의 하는 나라는 더 이상 없는 거다.

 

북한이 불만인 이유는 애초에 그런 판인데, 그냥 여느 다른 독재국 대우를 해달라는 거다. 태국이나 캄보디아나 미얀마나 심지어 일본조차도 허울만 민주주의일 뿐 집권세력은 전혀 바뀐 적이 없다고 하는 그런 것 마냥 말이다.

 

그리고, 북한이 뭐 개좃만이로 보이나 본데, 북한도 씨발 믿는 구석이 있지 그게 중국이지 이 병신새끼덜아.

 

중국은 이상의 요소로 이미 22세기에는 1빠 확정이란다.

 

중국셰일오일.png

 

중국셰일오일2.png

 

 

 

이미 2009년 이후의 새로운 판에서 미국이 셰일 가스 개발해서 에너지필드에서 재채기만 했을 뿐인데, 사우디와 베네수엘라가 ㅈㅈ 치는 판이다. 그런데, 그 석유가 중국에 더 많단다. 무려 1.5배에서 3배 말이다.

 

다시 말해서 지금의 오일 피크 시대에서는 중국이 킹왕짱이라는 거다. 그리고, OPEC은 해체되고 석유조차도 그냥 미국과 중국이 손잡고 조절할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이제 신OPEC은 차이메리카가 된 것이다. 뭐 3빠는 미국의 개인 사우디 정도가 되겠다.

 

 

그리고, 지금의 오일 시대에서 이 패러다임은 그야말로 짱짱 강한 것이고, 그 누구도 이걸 벗어날 수 없다. 결국 미국, 중국, 사우디가 세계 경제를 움직인다고.

 

어차피 그러한 판에서 아직도 석유산업시대로의 진입을 거부하는 자급자족 갱제인 북한을 전세계의 판떼기에 들어오라고 하는 것 뿐이다. 이 병신 새끼덜아.

그리고, 너거들은 뭘 모르나 본데, 다 저 위에서 결정한 것이고, 미국의 뜻이 중국의 뜻이고, 중국의 뜻이 미국의 뜻이다.

 

 

그래서 정은이 개병신 새끼한테 버킷리스트나 맹글어 오면 다 들어주께 이 새끼야. 핵만 넘겨 이 새꺄. 걍 그렇고 그런 수준이라는 거다.

 

 

버킷리스트가 뭐 이런거지 뭐 씨발. 내가 뭐 니덜이 혐오하는 유대인의 하수인이라고 치고, 뭐 씨발 회장들 돈이나 관리해주는 프라이빗 뱅커인데, 야 씨발 저 병신 좀 뭐 입 싸 다물게 안 되냐? 이러면 내가 그러겠지. 아 개새끼 야 씨발아 니가 원하는게 뭐야? 응 씨발 없다고 닥치고 뇌내망상 정신병이라고 씨바라. 이러면 뭐 당연히 정신병원 가야 되고.

 

그냥 뭐 씨발 아프리카나 롤이나 엠엘오알피지 길드에서 만난 젊은 찌질이 새끼인데, 뭐 형이 야 씨발 피자 한 판 사줄까 이 지랄카면 개새끼가 존나 좋아하잖아. 그리고 카드로 도미노피자 딜리버리 시켜서는 금마집 주소로 보내주면 으허 형 잘 먹으께요 ㅋㄷㅋㄷ 이 지랄이나 캐야 될 놈이 씨발 나라를 걱정한단다 ㅋㅋㅋㅋㅋㅋ 야 씨발 너 약 먹었냐? 뭔 개소리를 하냐 너 그냥 피자나 주면 좋아하던 놈이 잖냐. 너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거냐 씨발.

형이 이렇게 걱정해준다는 거다.

 

 

하여간 니덜 클라스에 맞는 버킷리스트가 뭐 도미노피자에 교촌콤보 사주면 으허 잘 먹을께요 이게 정신병 안 걸린 니덜의 합당한 클라스인데, 왜 씨발 이상한 개소리를 카냐 그런 거다.

 

 

그리고, 뭐 설사 북한이랑 미국이 수틀린다쳐도 미국이 이 지랄카겠지. It's just business라고 그 지랄이나 카겠지. 걍 뭐 쉽게 말하면 돈 문제다 그런 건데, 씨발 뭐 판돈은 좀 큰거겠지. 그런데, 씨발 그 판에 대해서 너거 거지새끼덜이 뭐 씨발 지랄병칸단 말이야?

 

야 씨발 오졌다. 2만5천원짜리 도미노 불고기 피자나 사주면 오늘의 일용할 양식을 벌었습니다. 으허 ㅋㄷㅋㄷ 롤이나 몇 판 돌리자 이래야 되는 병신이 뭐 수십조짜리 비즈니스 판일 뿐인 거에 똥칠한다고 씨발 세상이 바뀌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니덜은 니덜 클라스에 맞는 거나 가지고 지랄을 카라는 거야. 뭐 씨발 현대제철에 비정규직으로 들어갔더니 용광로에 퐁당하니까 씨발 안전장구나 사 놓고 부려먹으라고 지랄카는 너거덜 성님덜이나 애비덜 그런 거나 걱정해야 될 놈이 북한이랑 미국 걱정해주냐 이 병신아.

 

으허 배야 씨이발. 아이고 배야 떼굴떼굴 씨발 방구석에서 존나게 쳐 굴렀다. 야 씨발 얘 존나 웃긴다. 야 거지가 세상을 걱정해준단다. 으허 씨이발 그런데, 존나 웃긴게 자기는 거지대우 받던 것도 못 받아도 상관없단다. ㅋㄷㅋㄷ 

 

야 씨발 너희 존나 배고프고 외로운 존재잖냐. 야 씨발 니덜에게 필요한 것은 일용할 양식과 섹스라고 진실을 말하란 말이다 이 병신새끼덜아. 야 씨발 형이 카드 끊어줄까? 뭐 내 카드 한도로도 너병신 하나 오늘 하루정도의 일용할 양식과 그리고 보지년에게 박을 액세스 라이트는 내가 사 줄 수 있다 이기야.

그러나 너는 이미 조현병에 걸린 놈이라서 사 주기 싫다 이거야. 병자한테는 약을 줘야지 그런 거 줘봤자 감사할 줄도 모르고, 또 씨이발 뒤 돌아서면 나 욕이나 하겠지. 야 씨발 좀 너는 인간이 되라는 거다.

 

 

문재인 씨발 방구석에서 걱정해주냐? 야 씨발 그 시간에 롤 랭큐나 돌려라 이 병신아. 야 씨발 내가 문빠라고? 야 나 대선 때 투표 안 했어 병신아. 야 씨발 나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각 잡은 나이 쳐 먹은 꼰대새끼다 이 병신새끼덜아.

 

차라리 그 시간에 만나기 힘든 친구나 만나서 술이나 빨던가 아니면 못하던 롤 큐나 돌리거나 뭐 씨발 자지 꼴리면 성매매나 하러 가는 거다.

 

야 씨발 메갈 병신년이 섹스가지고 지랄병카잖냐. 뭐 씨발 교회 댕긴다는 먹사랑 장로새끼덜도 지랄병이고 말이다. 야 씨발 창녀 보빨 존나 해주고 나서 씨발년한테 좃물 뿌직 싸주면 개년이 우리 나이대 먹은 창년은 뭐라카는 줄 아냐? 야 씨발 업어가주면 이 좃물로 임신해줄께 이 지랄칸다. 이미 그년 나이도 찾겠다 막장이거던. 그러면 솔직히 그냥 업어오면 되는데, 돈 없어서 씨발 안 업어오는 거다.

 

 

뭐 씨발 상위 6~7프로 보지년 3등급 이상만 임신하고 살라는 법은 세상에 없지. 내신 5등급 미만잡 하타치년 뭐 씨발 생애소득 절반은 일해서 벌고 절반은 보지 팔아서 번 여자도 가정을 이루고 새끼를 낳을 권리는 있는 거다.

 

그리고 뭐 남자 하타치년 뭐 클라스 맞는거나 중타치놈 나이 좀 든 거나 뭐 씨발 뭐 쇼부 봐지는대로 그 놈이 건사만 해주면 그냥 사회에서 인정해주는 유부년 중류층 되는거지 뭐. 씨발 몸 팔았다고 몸에 새기고 댕기냔 말이다.

 

문제는 이런 거지. 그걸 원하는 게 얘의 수준에 맞는 거면 그걸 원해야지 뭐 씨발 보지년이랄 것도 대가리에 똥만 차서는 김정은 욕이나 쳐 하거나 아니면 말도 안 되는 빅토리아 시크릿 야 씨발 너 160도 안 되는 동양년이잖냐 야 너 그걸 왜보냐? 한마디로 그냥 정신이 다른 곳에 이입되어서는 꿈에서는 지가 180센티 모델이 되어서는 스테이지를 걷는대요 이런 조현병에 걸렸으면 그 것은 치료와 상담을 받아야 된다는 거다.

 

 

하여간 씨발 지 키는 155밖에 안 되는 조셍징년이 빅토리아 시크릿이나 쳐 보는 거나 2만5천냥 짜리 도미노불고기피자 시켜주면 으허 형 잘 먹으께요 이런 병신이 씹라 수십조짜리 있는 새끼덜 게임을 걱정해준다는 병신은 치료와 상담을 급하게 요하는 요주의군이고 나는 그런 종자들에게는 치료를 권장할꺼야.

 

니가 뭔 씨발 나라를 걱정해 이 병신새끼야. 뭐 최저임금 몇 푼 올려줘서 감지덕지한 클라스라면 인정이나 할 깜냥이나 되라는 거다 이 씨발 병신아.

 

 

하여간 그런 조현병에 걸리면 우리 현장의 아재들이 하는 말이 있는데, 그 놈이나 그 년한테는 조현병 때문에 자기 자신의 인생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되어서 갸들한테는 인생이 없어진단다. ㅋㄷㅋㄷ

 

그래서 갸들은 짝도 못 만나고, 영원히 나라 걱정, 자기가 나라의 상류층을 후리는 경국지색인 보지년이 된 착각 속에 살다가 지 보지에 쑤셔술 건사해 줄 새끼 하나 못 구하고, 보지년 하나 못 후리다가는 뭐 씨발 말년에 존나 쓸쓸해 져서는 개병신 새끼 아무도 안 찾는 곳에서 냉방에서 독거노인으로 뒤지면 뭐 씨발 사망해서는 3개월이나 6개월 뒤에 악취가 나서 옆집 새끼덜이나 경비원이 신고를 하면 나라에서 수거해준단다. ㅋㅋㅋㅋㅋㅋ

 

 

니덜이 그토록 욕하는 민주당 정권 나라 같은 거에서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때는 2080년 문제인의 손자 문XX가 거리의 대선후보 포스터에 걸려있었다. 그리고 한 개병신의 영혼과 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껍데기만 남은 육신이 버러지처럼 썩고 있었다.

그 개병신의 한 때의 필력은 거대익룡이라고도 했고, 히익여기가헬쥬신이라고라고도 했는데, 하여간 동네에서 소문난 개병신이었다.

 

2065년의 소방관 공채에 붙은 한 2034년생 지금 세대에게는 뉴에이저라고는 하지만 당시로는 이미 나이 쳐 먹은 중년 나이인 김모 소방관이 이 개병신의 집구석 현관문을 열쇠공을 불러서 땄다. 그리고 악취가 작렬했다.

이 뒤진 개병신은 자기보다 30살은 어린 놈한테도 민폐를 끼친 것이다.

 

하아 씨이발. 하여간 존나 역겨운 버러지의 한 육신이 푹푹 썩고 있었다. 그리고 본래는 한인간의 마빡에 나는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안 세기고 당긴다지만 왠지 이 새끼의 육신의 주인공은 왠지 젊은 날부터 개병신이었을 거라고 그 몸뚱아리에 세겨놓은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그렇게 히익여기가헬쥬신이라는 개병신이가 뒤져 있었다.

 

 

ㅋㅋㅋㅋㅋㅋ 본좌가 감히 천기를 보니 이게 뭐 다 예측이 되는 것임인데, 자신은 잘 모르는 것 같아서 감히 충고해준다. 기독교적인 세계관에 의하면 이렇게 랜덤한 조건없는 관심이 세상을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꾼다고도 한다. 그러므로 본좌는 참으로 신의 사랑을 베푸는 자인 것이다. 왜냐면 너에 대해서 이토록 글까지 써 주는 놈은 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말하노니 야 병원가서 약받어. 아니면 상담을 받던가라고 해 주는 것임이란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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