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서양 개새끼덜도 지금은 이제 금마들이 진보랍시고 지랄하던가 소재가 떨어진거지. 그러니까 택도 아닌 개소리나 하는 거다. 마치 청조 말기 만주족 병신새끼덜처럼 말이다.

 

자 한민족출신이면 이 것은 알게 모르게 모두 교육이 되어서 다 알아 쳐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 점이 한민족이 비록 미개하지만 역사는 오래되었다는 점일지도 모르지, 다만 북한이라는 버러지새끼덜의 사회에서는 공식적으로 무신론을 빙자한 사상세뇌를 시켜서는 한민족의 그나마 2천년 철학지식의 소산조차 부인하고 있지만 말이다.

 

영어로는 new world order라고 하지. 이거 걍 의역하면 신세계질서야. 뭐 씨발 외계인이 강림한다는게 아니라 그냥 맹자의 역성혁명론과 똑같은 거다.

 

신유교의 역성혁명론이나 불교의 미륵신앙에 따르면 낡은 세계가 쇄신돼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 그게 바로 뉴 월드 오더인 것이다.

 

중국 개새끼덜도 지금은 종교를 아예 부인하면서 지덜의 철학 역사까지 부인하는 요망한 전제독재주의가 지금 저 나라를 지배하고 있지만 우리는 한 명의 진정한 성공했던 뉴 월드 오더를 내세워서 한 시대를 갈아엎었던 한 게이를 알고 있지. 바로 주원장이지.

 

주원장이 그랬잖아. 원나라 저 개새끼덜 썪어빠진 왕조 씨발 갈아엎고 새로운 시대인 밝은 나라인 명나라를 열겠다. 그게 바로 뉴 월드 오더에요. 그게 무슨 사탄숭배같은 거냐고? 말도 안 되는 개소리지.

 

청조의 백련교도들도 마찬가지로 청나라의 전제지배를 싹을 뽑고 새로운 나라를 열겠다고 투쟁하는 진정한 아나키 투사들이지. 그런 것 따위를 김용이라는 공산당 하수인 문돌이 새끼가 뭐 녹정기 그따구 병신같은 소설이나 써서는 그 아나키들 뭐 무공은 쩌는데, 힘으로 뭐든 할려고 하는 대가리 없는 새끼덜이다 그런게 공산당 무신론문학인거다.

 

 

자 여기서 이걸 큰 스케일로 말하자면 갸들은 이 것 자체도 도그마 아니냐고 물타기하겠지만 백련교도의 탄압과 마찬가지로 이 뉴월드 오더를 사타나이즈하는 짓거리야 말로 사상탄압과 동등한 말이지.

청조가 백련교도를 탄압하는 것은 이유가 없잖냐. 그냥 기득권자의 몸부림일 뿐이라고.

그렇지만 적어도 청나라의 탄압자들조차도 저 미륵신이 사탄이다 이 지랄은 하지 않았다는 거다. 그런데, 지금의 기독교 개새끼덜이나 알라신 믿는 씨발놈들은 죄다 지 눈에 안 들면 사탄이래 이 개새끼 같은 놈들은 말이다.

 

그런 씨발같은 논리가 얼마나 기독교 세계관적인 개소리인지는 한국인은 알고 있다고. 미륵신앙이 사탄숭배냐? 그건 아니잖아. 맹자를 모시면 사탄숭배냐고? 응? 씨발 새끼덜아.

 

맹자의 뉴월드오더를 추종하는 사타니즘이 신유교입니다 ㅋㄷㅋㄷ feat. 개독.

 

야 씨발 이건 세상의 도그마들의 아주 커다란 게임에서 너무 더럽게 플레이하는 거다. 야 이 개새끼덜아 그건 아니라고 씨발 새끼덜아.

 

그리고, 그 모든 짓거리가 이 정도가 되면 그냥 이건 한 세계가 너무 썪어빠져서 청조말기처럼 그렇게 된 마당에 사상탄압의 다른 말이 사타나이즈라고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에 PC충을 양산하는 언플 내에서는 실제로는 이 뉴월드오더에 대한 안티 뉴월드오더 테제가 항상 포함이 되어 있어요. 단지 객관적으로 이걸 보자면 말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반역성혁명 혹은 안티 뉴월드오더 혹은 백련교의 탄압 이런 것과 맥을 같이 하는 PC논거에는 사상탄압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에 어떤 사람들은 메카니즘적인 면만 가지고 PC(=political correctness)는 파시스트적인 탄압이라고 했지만 본인은 여기에 각종 종교들의 교의의 실질적인 철학적인 의미를 이해할 때에 이 것은 청조 말기에나 나타난 백련교의 탄압급의 막장이에요.

 

바로 그 백련교라는 것은 제네럴하게는 뉴월드오더를 부르짓는 결사의 형태인데, 단순히 그러한 생각을 가진다는 것만으로도 탄압대상이라면 이 것은 청조말기의 막장이나 다름없다는 거다.

 

 

그러한 것 때문에 이미 서양세계에는 본인이 보기에는 이게 그 바닥은 끝물 혹은 종말에 이른 것 같다. 물론 종말이 뭐 외계인이 나타나서 사람 죽이는 그게 종말이 아니다. 뉴 월드 오더에 의해서 신시대가 열리는 edge같은 게 종말인거야.

 

그런데, 여기서 좀 더 형이상학적인 명제로 넘어가면 그 뉴월드오더는 또한 도그마로써 종교적인 색채를 띈다는 것은 중요하지.

 

끝내는 새로운 종교가 등장하는 시대라는 것은 구종교들에는 모조리 그 때가 다함이다라고까지 할 수 있다.

 

홍건적들이 등장하고 라마교 새끼덜이 어떻게 중국에서 축출되었는지나 생각해보자고. 나는 단지 역사를 통해서 말하고저 함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뉴 월드 오더로써의 테제를 간직한 진리의 말씀들은 결코 우리가 아는 기성종교에서는 많이 구현되지 않았다. 차라리 카톨릭 개새끼덜이 이단으로 규정한 사람들 중에서 진짜 사이비틱한 버러지새끼덜 빼고 진짜 일부의 성직자들은 분명히 사회개혁의지를 가졌었지만 말이다. 그러나 그 점에도 기성종단이라는게 얼마나 썪어빠진거냐 이거지.

끝내는 그 뉴월드 오더라는 테제를 적어도 공식적으로 표방하고 있던 신유교조차도 통치철학으로써는 이조와 함께 사라졌잖아.

제도권 철학으로 관변학이 된다는게 바로 그런 것이다. 그건 분명히 한계가 있고, 따라서 반드시 사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참 의의는 세상을 바꾸고저 하는 의지내에서만 구현될 수 있다.

 

하여간 이런 것들을 양것들도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갸들의 세계에서도 뉴 월드 오더라는 말이 나온 것은 제법 의미심장해요. 정작 그 것은 2차 세계대전의 프로파간다로 악용되었긴 하지만 말이다.

 

뉴월드 오더라는 테제마저도 기성세력들이 악용하는 참 찰진판이 백인새끼덜 세계다 씨발. 뭐 씨발 악은 선을 study하는 반면에 선은 악을 avoid하거나 그에 대해서 무지하지 그런 의미에서 뉴월드오더마저도 갸들 백인 슈프리머시를 위한 소재로 써먹었다는게 아주 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는 중국의 무신론자 공산당 정권을 지지해서는 그러한 철학 유산을 기록말살하도록 장개석의 통수를 치고는 국민당이 패하게 했냐? 야 씨발 참 오지다.

 

 

그런데, 지금은 지덜이 다스리는 하류들이 뉴 월드 오더 이 지랄하니까 아니면 그렇게 될까봐서 미리미리 선수를 쳐서 뉴 월드 오더는 사타니즘 숭배자들의 그렇고 그런 거라고 미리 떡밥 까냐고?

흥 그런 가소로운 짓이 청나라 새끼덜의 버러지짓을 연상시킨다 그거다. 그런다고 청나라 안 망했냐? 진짜 웃긴 거에요. 그래서 사상한다는 새끼덜은 상종을 하면 안 되는 놈이에요. 공안이나 검새 이런 새끼덜 말이다.

 

어쩌면 미국도 청조말기일지도 모르지.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한갖 백인슈프리머시의 철학화된 추종에 불과한 개독과 이슬람이라는 개쓰레기는 언제 없어지냐 이제 꺼질 때가 되었다. 그런 거다.

 

원래 세상이 그랬어요. 이슬람 이전에는 조로아스터교가 있었고, 개독 이전에는 제우스와 다신교가 있었지. 뭐 씨발 로마와 페르시아 제국이 망하면서 그 종교들도 싸그리 언제 있었냐는 듯이 다 사라졌다. 그런게 겨우 통치자 똥구녕이나 빠는 종교의 한계인 것이다.

 

야 지금 배화교랑 유피테르신을 누가 섬기냐? 아무도 안 섬겨. 뭐 씨발 버려졌지 뭐. 야 그런 의미에서 개독도 씨발 많이 해 쳐 뭇다 아이가. 인자 슬슬 꺼질 때 됐다고.

 

 

야 씨발 내가 소싯적에 로마의 바티칸에 함 가봤는데, 거기에 봉헌함에 돈 주고, 뭐 교황이나 추기경 얼굴이나 함 보겠다고 와 있는 인간 군상들이 있는데, 씨발 죄다 퓨어 화이트는 하나도 없고, 좀 구질구질하게 생긴 물라토, 라틴계들 그런 애들이 씨발 줄을 서 있는 거에요. 내가 그 때에 영국에 살아서 영국 백인같은 종자는 한 명도 없는 거야.

 

그러니까 게르만인들 중에서 있는 새끼덜은 거기에 한 놈도 없고, 남부게르만이나 아예 라틴계인 좀 돈 없는 애들만 존나게 서 있는 거야 씨발 그런 인종적인 부분이 확 보였어요.

그리고 물론 거기에 지금 시대에 잘 나가는 동양인이나 흑인도 한 놈도 없지. 동양인들이 이탈리아 상권까지 짱개가 먹었다고도 하지만 그 놈 중에 교황청에 돈 내는 병신은 하나도 없다고.

 

그러니까 얼마나 찌질한 루저새끼덜 코 묻은 돈 후려서 씨발 행사하냐 이거지. 뭐 아주 옜날에는 프랑스왕, 영국왕도 성지 순례하게 했다지만 그게 씨발 언제적 소싯적 야그냐고. 30년 전쟁이라는 게 있는데, 이게 뭐 조선으로 치면 광해군이랑 인조 때에 일어난 일인데, 야 씨발 존나 소싯적 아니냐? 씨발 100만년 전이지 뭐 체감으로는 말이다. 현대로 올수록 세상이 바뀌는 속도가 빨라져서 말이다.

 

야 그때 이후로 영국왕이나 스웨덴 왕이나 독일왕자들의 태반은 교황 그런거 개무시했데요. 거기에 돈 왜 내냐고? 그 때부터 조금씩 루저화되다가 합스부르크라는 끈 떨어져나가고 나서는 뭐 페르시아 망한 뒤의 조로아스터교마냥 끈 떨어졌다 이거다.

그래서 갸들이 히틀러에 열광을 했다고. 갸가 거짓 선지자 노릇을 좀 하면서 또 하필 히틀러의 출생지인 오스트리아와 정치판에서 데뷔를 한 바이에른주 뮌헨이라는 곳이 전통적으로 카톨릭 나와바리였다고.

 

그래서 카톨릭 새끼덜이 카톨릭 세계를 다시 불러오는 것이 아닌가 히틀러한테 그런 기대를 했다니까. 히틀러 스스로도 30년 전쟁의 결과를 뒤엎겠다고 공언했고 말이다.

 

즉 교황청과 오스트리아신사층이 히틀러의 진짜 백그라운드에요. 그걸 지금은 너무 이슈화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준거지. 북아일랜드 같은 곳에서는 90년대까지도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가 서로 400년의 쌈박질을 했단 말이다. 그러니까 카톨릭을 너무 심하게 디스를 하면 유럽의 평화가 깨지니까 그냥 넘어가준거에요.

 

 

그런 의미에서는 유럽에서는 전후 세계가 뉴월드 오더라고 할 수 있지. 캐톨릭 팩션과 프로테스탄트 팩션이 400년의 쌈박질을 하던 프레임으로부터 벗어난 신시대말이다. 북아일랜드의 신교와 구교들도 드디어 싸움을 멈췄고, 이제는 서로 결합하고 있다는게 신시대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와 동시에 미국에서 뉴월드오더에 대한 탄압이 나와? 응 미국 이제 청나라화되는거냐? 뭐 재밌는 판이지. 뭐 앞으로 잘 하겠지 씨발. 적어도 트럼프라는 애는 나는 미국 바꾸겠다라고 나와서는 지금 대통령하고 있잖아. 그런 움직임이 있으면 불완전하게라도 지지가 한 번 되면 그래도 1, 2백년은 더 갈 판이다.

 

 

로마시대에도 세베루스나 디오클레티아누스 이런 애들이 수명연장시켰다고 그래요. 뭐 그러면 미국도 지금은 망하진 않는거지. 그렇지만 PC를 빙자한 사상탄압이 등장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그런거다. 물론 여기에 경거망동할 필요도 없고, 어차피 그 때 되보면 다 아는 거지만 말이다.

 

 

다만 한가지 내가 보는 사이드는 이래. 뉴 월드 오더에 관한 가장 오래된 도그마는 분명히 불교에서 기인한다. 물론 불교라는 것도 항상 제도권화 되어 있는 정권딸딸이 새끼덜이 있기 마련이지만 미륵 즉 마이트레야라는 것은 그 것은 구원자로 묘사가 되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도 원래는 불교 짝퉁이라고.

 

예수가 다시 재림한다는 게 그게 미륵신앙을 말하는 거에요. 마이트레야라는 철학자이자 세상의 변혁자이면서 기성시대의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사람으로 진정한 원맨체인지더월드의 그거란 말이야.

 

그걸 씨발 뭐 예수가 진짜 내려온다고 생각하는 병신새끼덜은 종교철학이 주는 진짜 참 오의따위는 생각도 할 줄 모르는 병신새기덜이지. 그런데 정작 그런 놈들이 스페인의 화형킬링마스터가 되고, 이단심판관이나 IS전사 이런 버러지가 되는 거다. 하등 열등한 영을 가진 버러지 새끼한테는 진리를 전해줘도 그따구로나 써먹는다 이거다.

 

 

유병언이 그런 버러지새끼한테 말씀이 뭔 소용이 있갔으? 씨발 연예인 탈세나 도와주고는 뭐 지망생들한테 성상납이나 받아먹으려고 말씀을 이용해 먹었지 뭐 버러지같은 새끼말이다.

 

 

그런데, 역성혁명이나 뉴 월드 오더라는 이 종교이자 철학인 그 것의 시초말이다. 이게 양것들은 뭐 특히 영국쪽 학계 새끼덜이 지덜 맘대로 비정해서는 뭐 석가라는 인간은 인도의 기원후 인간이다 그런 말도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받아들여지진 않아.

 

현대에는 

 

https://namu.wiki/w/%EC%84%9D%EA%B0%80%EB%AA%A8%EB%8B%88 에도 나오지만 

 

석가모니의 생몰년도는 옛 인도 기록이 불확실하여 정확히 답을 내기 어려우며, 단지 열반 당시 나이가 80세라는 점만 알 수 있다. 남방불교에서는 기원전 624-기원전 544년, 북방불교에서는 기원전 1026-기원전 949년으로 보아 그 차이가 대단히 크다. 학자들의 연구에서는 기원전 560-기원전 480년 / 기원전 460- 기원전 380년 설이 있다.[13] 

 

 

이렇게 말하고들 있지.

 

그런데, 본좌가 감히 보니까 전에는 나는 중국문명의 버마기원설이라는 것을 말했는데, 그 버마의 청동기 시작시기가 인도양의 저편의 마지막 수메르 왕조인 아카드제국이 멸망한 이후의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라는 점을 조금 말했는데, 버마에는 매우 중요한 지정학적인 것이 있는데, 그 것은 바로 뱅골인들과 시노티베탄들의 인종적인 경계선이 버마국경선과 일치한다는 점이다.

이 지역에서 얼마전에 로힝야라는 뱅골계 난민들이 축축당했지.

 

그런데, 미륵신앙이라는 것은 북방불교의 성지인 티벳의 라싸라는 곳과 연관이 되고, 그 것은 국경개념을 넘어서는 시노티베탄들 사이에서 전승이나 경전으로 전해지던 어떤 세계관이라고 보는 점이 있단 것이지.

 

공교롭게도 기원전 600년 정도에는 버마 철기시대가 열렸고, 그 것이 중국으로 전해지려고 하던 무렵인 또한 뉴 월드 오더라고 할 수 있는 신시대가 시작되던 때이다.

 

그러나 성경의 존재의 의미와 그 것이 실제로는 불교적인 테제들을 수용한 뉴 월드 오더에 관한 종교논문들이라면 불교의 실제 시작 시기는 감히 내가 말하는데, 그 것은 아카드제국이 멸망하고, 바빌론 제3왕조가 재탄생하던 시기의 역사적인 경험들이 종교화된 것이라고 보여져요. 그렇게 봐야지 우르 제3왕조가 기독교와 이슬람교와 현대 3대 종교는 물론이거니와 신시대질서에 관한 간증이자 논증이라는 체계의 탄생이라는 공통분모로 간주할 수 있을 거라는 거에요.

 

 

우르 제3제국에서 탄생한 수메르 신화가 지금 현재의 그 모든 종교의 원천이라는 것이지.

 

석가라는 것은 우르 제3제국의 믿음들이 버마를 통해서 시노티베탄들에게 넘어가서는 탄생된 별개의 체계라고 하는 것이 아마도 옳은 것 같다.

 

뭐 어쨌건 셈족의 역사는 정치철학면에서는 뎁스가 엄청 오래되었고, 갸들이 보기에는 여느 잡민족들이 지금 하고 있는 짓거리는 갸들이 4천년 전에 하던 짓거리의 데자뷰나 모사에 불과한 거겠지.

그런데, 그 븅신새끼덜은 정작 이슬람에 복속되었고, 그냥 자존심이라는 찌꺼기만 남아있는 것일지도. 그러한 것으로부터 중세에 이뤄진 다수의 왜곡들로 인해서 대부분의 역사적인 팩트들은 묻혔을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껏 내가 고대사를 통해서 피력하려고 한 부분도 그 것들의 태반은 실제로는 13세기나 14세기 이후에나 반도에서 형성된 믿음들에 의한 대단히 곡해된 인지일 뿐이라는 거다.

 

신라의 정통왕조시대는 석씨 임금들의 시대인데, 지금 우리가 그 의미조차 따라갈 수 있냐? 택도 없다는 거다. 것도 모르면서 닥치고 고구려 만세, 통일신라 매국노 이 지랄카는 버러지는 그냥 꺼지란거다.

 

묘하게도 석가라는 개념이 등장한 것으로부터 얼마 안 되는 시기에 반도에서 석씨 임금이 지배하는 시대가 있었다는 건 이건 엄청난 거다. 그러나 진실에 접근하기가 대단히 어려워요.

 

어쩌면 석가의 출생시기로 비정하건데, 중국한자에서 석자의 존재 유무는 우리가 아는 이상으로 오래되었다. 아마도 그 것은 돌궐계 지배자들에 의해서 대대적으로 말살되어서는 다시 당대에는 불교 사회가 전제주의에 의해서 인도되어서는 리컨스트럭트 되는 곡해의 것으로 되었지만 불교의 컨셉은 엄청 오래된 것일지도 모른다.

 

왜냐면 무려 기원후 209년에서 215년에 포상팔국의 난이라는 것이 경상도에서 터졌는데, 이 때에 이미 10대째의 불교왕이라는 석내해의 통치기라고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10대라는게 이 것도 범상치가 않은 것이 만약에 이 것이 티벳식의 달라이 라마같은 개념이라면 즉 15살에 새 달라이 라마로 뽑혀서는 기존 달라이 라마가 죽을 때까지 티벳의 정신적인 지주로 지내는 형태의 것이라면 이렇나 형태의 지배자들의 통치기는 매우 길 것이라고 쉽게 예측할 수 있어요.

제아무리 평균수명이 짧던 시대라도 말이다.

 

즉 통상적인 부자상속의 시대의 왕들이 제위기간이 평균 7, 8년 이 정도밖에 안 된다고, 그러나 불교법왕은 아무리 짧게 잡아도 15살에서 50살까지만 해도 35년이다. 게다가 이 인간들 평생 하는 일이 밥 먹고, 수행만 해서는 평균수명도 대체로 길면 길지 짧진 않다고.

 

그렇게 잡으면 신라왕조의 성립시기는 석내해가 10대째라고 1대당 35년만 잡아도 최소한 기원전 100년이나 150년이에요. 물론 더 오래되었을 수도 있지.

 

혁거세라는 것은 훨씬 이후에 중국에서 지배를 시작한 투르크족들의 민속지적인 표징에 불과한 외삽이라고 감히 주장했을 때에 신라는 도대체 누가 세웠을까?

 

이걸 가야가 간직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전통적으로 중국의 지배자들은 강남에 눌러살았던 서남아시아 사람들의 존재를 상당히 경원했어요. 그러나 이븐바투타의 여행기를 보면 아랍인들의 커뮤니티는 적어도 광주나 항주까지는 원대에도 형성되어 있었어요.

 

그게 언제부터냐는 점이 중요한데, 그게 적어도 기원전 600년전부터라고는 할 수 있고, 기원전 1500년전에 대해서는 확증은 못하겠고 가능성만 있다는 거다.

 

그러한 것으로부터 기원전 1500년전에 존재하던 바빌론 제3제국 시기 혹은 기원전 600년전의 신바빌로니아 시기에 수메르적인 요소들이 동아시아에 침착되었고, 그 결과 탄생한 것이 불교이고, 애초에 그 것은 정형화된 이론을 존재치 않았고, organized religion이라는 것은 대체로 기원후에 생겨났어요. 그게 바로 기독교인데, 예수라는 존재는 예수 자신의 의미보다는 이렇게 제도권화 된 소위 체계가 있는 교단화된 종교가 내세우는 표징과 같은 것일 뿐이다.

그러나 그러한 믿음들은 본래 체계화된 교단이 아니라 수메르 문명 때부터 떠돌던 믿음이자 전승이자 가치체계이자 철학인 것이었고, 그 믿음은 원래는 단순한 것이었어요.

 

지금 마치 이 사이트 헬조선사이트마냥 뭐 이라크 사람들이 야 씨발 저나라 잘 나가는 것 같지? 야 씨발 저것도 다 언젠가는 망해. 그리고 뉴 월드 오더가 탄생하겠지 뭐 그런 수준의 그런데 결코 부인하기 어려운 실로 목도된 것으로부터 도출된 것이며 또한 믿음이면서 예언이었다는 것이다.

 

 

적어도 그러한 요소는 그래도 상좌부불교의 티베티언 필그림들에게서는 정형화된 organized religion이 되기를 거부하려는 몸짓은 존재하지만 또한 똥의 눈에는 똥만 보이듯이 그러한 것조차도 상좌부불교의 정형화된 요소로 간주하는 시각조차 존재한다고.

 

아마도 매우 오랜 소싯적의 상좌부불교의 몇몇 마스터들은 존나게 황량한 땅의 한복판에야 겨우 토대랄 것을 마지못해서 세우고는 그들의 믿음들이 신비스러움을 유지하면서 세속화 제도화되는 것을 경계하려는 의도로써 라싸라는 아주 오지에나 그들이 가진하려고 했던 믿음의 체계가 전수될 공간이라는 것을 세운 것 같지만 지금은 그 공간마저도 교통의 발달로 뭐 비행기 타고 가면 되는 곳인 개나 소나 돈 있으면 다 갈수 있는 그런 곳이 되어 버렸지.

 

 

그러나 그 전승체계이자 믿음의 핵심 키워드는 종말과 뉴월드 오더, 그리고 세상의 변함, 새로운 사상과 새로운 종교와 행정체계와 법률과 국가 걍 이거라고. 그러한 그 모든 것을 가져다 줄 자는 천년까지는 오바라도 분명히 거의 자손들은 상당한 시대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그 것은 왕의 귀환이자 구원의 달성이자 신왕조이면서 또한 신공화국일 수도 있고, 새로운 프로토콜이 성립할 것이고, 믿음조차 바뀔 것이다.

 

21세기와 이 신밀레니움은 과연 구시대적인 것들이 대체되고 종교조차 적어도 지금까지의 organized religion들 적폐 새끼덜은 사라질 것인가 왜 이걸 말 못하냐는 거야.

 

그리고, 닥치고 개혁가라고 하면 뭐 뉴월드오더의 사타니즘 믿는 일루미나티라고? 그래서 뭐 문재인도 일루미나티이다. 뭐 이거 뭔 개소리냐는 거다.

 

야 씨발 그게 청나라 버러지 새끼덜이나 써먹던 똥쓰레기 냄새나는 동양적인 것이었는데, 지금은 서양새끼덜도 그 지랄한다냐?

 

뭐 문재인 백련교도 ㅋㄷㅋㄷ 이 지랄카면서 주홍글씨 쳐 박던 뭐 백호주의 크리스티안 미시즘(=신화주의, mythism)이냐고?

 

 

야 씨발 한국이 언제부터 개독사회였다고 지랄병을 카냐? 야 씨발 원래 이땅은 극동이라고 하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사람 살 만한 곳 중에서는 가장 동쪽에 있는 땅인데, 그래서 닥치고 서쪽에서 온 새끼덜이라고 하면 씨쥬라고나 불렀다는데, 뭐 그게 대체로는 위구르 상인새끼덜을 지칭하는 것이지만 포괄적으로는 저 멀리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까지 교역하러 오는 바이킹 상인 새끼덜을 포함해서 뭐 죄다 포괄하는 개념이다.

그게 또 나선정벌이라는 것이 일어난 때 이후에는 그게 루스키 새끼덜의 하바롭스크 정착촌 건설을 막기 위한 청나라의 전쟁이었는데, 준가르에서 또 유목민 새끼덜이 전쟁을 일으켜서는 할 수 없이 하바롭스크 정착촌을 밀어버리려는 계획은 취소가 되었다 이기야. 그리고 그 이후에 슬라브 새끼덜이 연해주에 집단적으로 살게 되었고, 지금의 시대가 그런 시대지. ㅋㅋㅋㅋ 

 

그 버러지 새끼덜이 뭐 사기를 아주 잘 쳤다는데, 물론 개독사기도 포함해서 말이다.

 

야 씨발 슬라브년 뭐 갸도 개독의 일파인 러시아 정교도 믿던 갸들인데, 뭐 씨발 너 시간당 16만 주면 따 먹을 수 있는 창녀새끼의 종교 말이다. 야 씨발 다 같은 예수 믿는 organized religion일 뿐인데, 왜 정교회는 안 믿고, 개독만 믿냐? 뭐 미국 사대주의냐?

 

뭐 어차피 공산주의로 부인되었고, 러시아년 들여도 뭐 나는 정교회 교회가야되는데 신앙시설이 없어서 여기서 시집살이 하기 좀 그렇네요 이런다는 루스키 년은 못 들어보긴 했다만 말이다.

 

 

 

뭐 그게 개독이지 씨발 뭐 좃도 있나? 야 그 개독이 씨발 제도권화 되어서는 뭐 명박장로님 이 지랄이나 카고 댕기는게 신시대의 구원종교냐? 야 조까고 그런 개쓰레기 꺼지란 말이다. 이미 옛날부터 존재한 미륵신앙만 못하니까 말이다.

 

미륵보살 뭐 니가 석공하나 불러서는 불상 큰 거 주문하지 말고 동네 뒷산에 그냥 음각으로 그럴싸하게 조금 새겨넣으라고 한 뒤에 것다 대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헬조센 좀 나은 나라 되게끔 메시아를 보내주소서 으허 이 짓 하면 십일조 안 내도 된다.

 

왜 씨발 헬쥬신 위계질서에 굳이 편입되려고 사기꾼 버러지 같은 새끼 씨발 학교 댕길 때 공부도 지질이도 나보다 못하게 생긴새끼가 뭐 내 인생에 도움도 안 되는 새끼한테 형님, 형님 불러야 되는데?

 

야 씨발 형님은 원래 인생에 모범이 되고 끌어주는 새끼가 형님인거다. 뭐 씨발 나일리지 쌓이면 되는게 형님인 줄 아냐? 야 조까라 그래라.

 

어떤 새끼는 솔직히 나보다 존나 무식하고 돈도 안 벌고, 존나 쓰레기 새끼도 있잖아. 야 씨발 약자에 대한 자선은 둘째치고 이건 그냥 기생충인데 왜 약자라는건지 그런 새끼덜 말이다.

 

야 씨발 이걸 죄다 논하면 좌파, 우파도 씨발 모두 교회에서 기인하는 거다. 버러지를 버러지라고 부르자고 하면서 기득권이나 챙기자는 버러지는 우파이고, 버러지를 감싸안읍시다 이 지랄카면서 지도 먹사흉내 가짜선지자인 개새끼는 좌파인거다.

 

모두 그냥 같은 교회에서 기도회 연설 컨셉만 다른 꼰대일 뿐이다. 갸들 너거 인생 하등 관심없다. 그냥 아따 호구왔네 ㅋㄷㅋㄷ 이 지랄이라면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뭐 교회가 농업공동체에서 기인했다고? 야 씨발 촌에서 교회새끼덜 설치면 농사 짓는 어르신들 발암 걸린다. 이건 씨발 숫제 양아치가 따로 없단다. 땡중보다 더하면 더하지 못하지 않단다.

그러면서 씨발 보지년 하나씩 끼고는 패악질 치고 댕긴단다. 중세가 이런 것들이 정권 잡던 시절이었다고 한다면 진짜 쳐 죽어버리고 싶었을 거란다.

 

그게 씨발 개독이지 개독이 씨발 뉴 월드 오더냐? ㅋㅋㅋㅋㅋㅋ 개가 웃는거지. 야 그런 것 따위가 겨우 씨발 올드 스쿨이라는 거다. 그런거나 니덜 머리에 쳐 넣으면서 대가리에 똥만 찬 꼰대 버러지 노예노동이나 많이 하면서 나라가 바뀌기는 원하지 않는 노예새끼를 원하는게 이 시대라면 이 시대는 말세 맞다.

 

 

그러한 점으로부터 니덜이 단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야 원래 좋은 세상은 내가 움직여서 얻는거야. 그렇다면 항상 그 시대는 유예될 수 있다. 그 노오력이 부족하니까 말세가 되고, 멸망이 오는 거다. 것도 미륵신앙내에서 존재하는 거에요. 양립된 것이 아니라 변혁은 사실은 안 하던 노오력을 하게 만들고, 신경을 쓰게 만들고 팽겨쳐진 온당한 가치와 노력들이 회복되는 시기란 말이에요. 뭐 씨발 전제군주가 정권 잡는 그런 것도 아니란 말이다.

 

그런데, 씨발 지금 대한민국 정치인들 노오력 많이 하십니까? 아니시라면 배지 내려놓으시고 집에 가서 니 보지 궁둥이나 주므르러 꺼지시지 뭐 이 것도 뉴 월드 오더가 유발하는 경각심으로부터 포괄적인 그 철학이다.

 

 

뭐 씨발 이희진이 버러지 새끼한테 꼴랑 5년 쎄려놓고 인권 운지 패드립이나 치지 말고 말이다. 프랑스 같으면 500년은 받았제. 그걸 씨발 사람들이 정의를 직접 행사하게 맹글어서 그 자식 새끼 돈 숨겨둔 친인척인 애미나이, 애비나이 살처분하게 만드냐? 존나 웃긴 직무유기지 뭐 이게 일을 하는 꼬라지의 결과냐는 거다.






  • 어떻게 pc가 백련교 탄압,파시즘으로 연결이 되는거냐 인종,성,종교등으로 차별하지 말란건데 말이다 그리고 신세계질서 같은 음모론 좋아하는애들은 pc = 사탄 = 일루미나티 = 신세계질서 = 공산당 거의다 이렇게 생각하던데?? 뉴질랜드 총기난사만봐도 이세상은 pc가 탄압하는 세상이 아니라 극우 파시즘이 창궐하는 세상같다만
  • 노인
    19.03.22
    그건 컬처럴 맑시즘 음모론 믿어서 저럼
  • 미국이 장개석 통수 치고 공산당 지원햇단 증거 머냐.
  • John
    19.03.22

    애초에 지원해준 것도 없었는데, 하원인가 상원에서 부지원선언해서는 장개석 편이던 사람들이 배신하게 만들었다고. Meantime 더치새끼덜한테 마셜플랜이라고 준 돈은 네덜란드 새끼덜이 죄다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전쟁비용으로 다 썼지. 그 돈만 줬어도 공산당한테 먹히진 않았다 이기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월남전발발당시만 해도 화장실이 유색인종용 따로 있던 시절이고, 존나 그런 씨발놈들이었다.

  • 장개석 편이었다가 배신한 사람들이 누구야??
    지원 멈춘게 중국이 공산화 되게 해서, 발전 못하게 하려 했다 이거야??
    조선반도 위아래로 갈라놓은거도 서양백인유태 놈들 흉계냐??
  • L.E.G.A.U.S
    19.03.22
    진짜 사탄은 천조국에서 독수리여권을 파닥파닥 거리고, 한인들 사이에서 정치가 행새하면서, 한국은 현재 빨갱이들이 넘처난다고 선동하고, 한국을 구해주소서 온갖 쇼를 부리는 먹사새끼들 말이다. 자신들의 말에 반대하면 가차없이 몰아내버리고 처벌을 가할정도로 아주 지독한 압제자들인거에요, 이집트 파라오가 이스라엘 노예들을 부리듯이, 유대교들이 예수를박해하듯이, 로마가 크리스트교를 압제하듯이, 메사추세츠 청교도들이 윌리엄 로빈스인가 그 목사를 박해해서 로드아일랜드로 쫓아 버리듯이, 그러한 패턴을 지니고 있는것이지.  

    노부스 오르도 쎅끌로룸은 이런 개새끼들을 지지해주는 노예새끼들이 완고해질때 비로서 모든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전복하고 순수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도륙하고 학살하는 그러한 정당성이 완고하게 성립이 되는것이다. 야, 그래도 씨발 10월혁명은 그러한 문맥상에서 잘 이루어진것이라고. 

    어차피 매순간은 노부스 오르도 섹끌로룸이야, 다만, 단 하나의 전략을 잘 선택하는것만을도 이기는자가 독식해서 1000% 처먹는것, 즉 역사를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지. 내가, 왜 매번 전략을 강조하는데? 진리따윈 비열함앞에서 무릎을 꿇어요. 

    씨발 미국이 진짜 전쟁에서 강해서 강대국이 된거 아니잖냐, 모두가 희생양 놀이할때 어부지리로 타이밍을 잘잡은거지. 그로 한번의 움직임, 즉,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란 조그마한 미시적 움직임으로 200-300년 지속될 관성을 만들어 낸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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